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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원시 매탄3동 새마을협의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으로 사랑나눔 실천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매탄3동 새마을협의회는 1년에 2회,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 교체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삶의 터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누수와 곰팡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어르신의 집을 방문해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고 해충약을 뿌리는 한편 벽지제거 및 도배, 마무리 청소와 정리까지 전문가 수준의 실력을 뽐내며 깔끔하게 집을 고쳤다. 뿐만 아니라 고장난 전등과 낡은 문손잡이도 교체했다. 

작업을 마치고 난 후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서 집을 치울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환하고 깨끗한 곳에 살게 되어 너무 좋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새마을협의회 황천수 회장은 “코로나19로 일상을 잃어버린 요즘, 봉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분담하고 서로 돕는 정신을 배울 수 있기에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다. 봉사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함께 희로애락을 나누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도 느낄 수 있어서 항상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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