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6년 제2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29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특례시 스포츠클라이밍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용인특례시의회와 용인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특례시산악연맹이 주관했으며, 1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다. 이날 개회식에서 유진선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스포츠클라이밍은 강인한 체력과 집중력, 도전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종목으로, 최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으며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기량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의 우정을 다지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9일 청곡초등학교 온빛공감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올해 9월 개교할 예정인 기흥중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청곡초등학교 학부모회의 요청으로 마련된 간담회에는 이 시장과 시 관계부서 공직자, 기흥중에 자녀를 보내게 될 학부모들과 하갈동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은 이 나라와 용인을 잘 이끌어 가야 하기 때문에 우리 같은 기성세대가 지원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개교를 앞두고 걱정거리가 많으실 텐데, 말씀해주신 것 가운데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것은 조치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잘 연구해보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대부분 통학로가 협소하고, 청곡초와 기흥중 인근에서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통학로 안전 보장을 위해 조치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트럭 등 대형 차량이 감속할 수 있도록 통학로 내 내리막길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하거나 청곡초 정문 앞 정지선도 기존보다 더 뒤로 옮겨줄 것을 건의했다. 한 학부모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30일 시청 비전홀에서 청년(공공)인턴 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 42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시청과 소속 행정기관, 시 산하·협력기관 등에 배치된 청년인턴들의 조직 적응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전략 ▲면접 롤플레잉 ▲이미지 메이킹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용인은 수년 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며, 인구 150만 명의 대도시로 발전할 것”이라며 “삼성전자 국가산단에는 10만 4000명 정도의 상주 근로자가 일하게 될 것이며, SK하이닉스는 4만 명의 근로자가 일할 것으로 추산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직간접 고용 유발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보여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는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상업활동 인구가 늘어나면 그 파급 효과는 용인 전체로 퍼져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아침 기흥구 신갈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 안심골목과 승하차 구역 등 현장을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김복자 신갈초 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관계자 등 10여 명과 함께 학교 정문 방음벽, 어린이보호구역, 학교 숲 조성사업 현장을 살폈다. 시는 2022년 9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4억 4800만 원을 들여 신갈초 주변 상가 골목을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안심골목’으로 조성했다. 2024년 6월에는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베이형 승하차 구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색 횡단보도를 설치했으며, 같은 해 8월 학교 정문 노후한 방음벽을 교체했다. 이 시장은 학교 정문부터 후문까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또 교내 학교 숲 조성사업 현장을 살피며, 아이들과 공사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당부했다. 시는 오는 12월 조성을 목표로 9000만 원을 들여 신갈초 안에 나무 등을 심어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학교 숲 조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문화재단 김혁수 대표이사가 지난 3월 27일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철 예술광장 '3월:봄'’ 행사 현장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이번 공로패는 재임 기간 동안 용인문화재단 운영 전반에서 축적된 성과와 공적을 종합적으로 인정한 데 따른 것이다. 김혁수 대표이사는 재임 이후 재단 조직 체계를 정비하고, ‘삶을 문화로 만드는 문화브랜드 매니저, 용인문화재단’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 문화정책 추진에 힘써왔다. 또한 대한민국연극제와 대한민국대학연극제를 유치·운영하며 용인을 전국 단위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확장했고, 공연장 경쟁력 강화·용인어린이상상의숲·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조성 등을 통해 시민 체감형 문화공간 확대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시민 참여형 문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고, 용인시립합창단의 상임화 전환을 통해 예술단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공예술의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공로패는 이처럼 조직 혁신, 문화정책 방향 정립, 전국단위 사업성과, 시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28일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사업지 주변에서 ‘갈내마을 줍깅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생활 속 환경정화 활동인 ‘줍깅(뛰거나 걷기 운동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환경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도시재생으로 변화한 생활 공간을 둘러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신갈오거리 갈내마을 도슨트(O-trip)가 환경정화에 참여한 주민에게 마을의 숨은 이야기와 도시재생 사업 성과를 들려주는 ‘마을 여행’ 형식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30여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지 인근에 있는 신갈천과 수여선 옛 정류장, 관곡마을 실버케이센터, 어린이안심골목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사업들이 지역 발전과 지속가능한 마을 관리 기반 마련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과 소통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해 주도하는 모델이 구축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4월부터 10월까지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단기 금연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연 의지는 있지만 장기 금연클리닉 참여에 부담을 느끼는 흡연자들이 보다 쉽게 금연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5~7일 내 단기 금연 성공을 목표로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1~2주 이내 최소 2회 이상 보건소를 방문해 금연 기간을 단계적으로 늘려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니코틴 패치, 껌 등 금연보조제와 금연다이어리, 문자 응원 서비스가 제공되며, 금연 성공 여부는 보건소 방문 시 호기 일산화탄소(CO) 측정을 통해 확인한다. 단기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이후 기존 6개월 장기 금연클리닉으로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시작 단계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흡연자들이 금연을 쉽게 시작하고 지속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2시간여 진행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 해설자로 나서 특별한 인문학 강의를 선사했다.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는 유명 화가와 그들의 그림에 얽힌 일화, 관련 음악을 미술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콘서트로 이상일 시장이 시민 요청에 따라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해설도 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6월 용인시문예회관과 2025년 10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시민 추가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게 용인문화재단 측 설명이다. 이상일 시장은 직접 고른 그림ㆍ사진 90여 장과 10곡의 노래들을 소개하면서 작품의 배경, 화가의 삶, 곡의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과 노래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소프라노 김순영과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등 성악가 네 명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가곡, 영국 전통 발라드 등을 불렀다. 반주는 피아노 목혜민, 바이올린 박혜진‧김현경, 비올라 이기석, 첼로 최지호, 오보에 이현옥, 클라리넷 장종선 등이 맡았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봄기운이 완연한 용인특례시 곳곳이 새봄맞이 단장으로 분주한 한 주를 보냈다. 풍덕천1동은 27일 행정복지센터 주변 인도와 수지체육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지역 단체 회원과 풍덕천1동 공직자 등 50여 명은 생활쓰레기와 전단지를 수거했다. 동 관계자는 “새봄맞이 대청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풍덕천1동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흥동은 27일 공세동 산 17-1 일원에서 새봄맞이 식목행사와 생활폐기물 수거 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흥동 공직자와 관계단체 등 40여 명이 참여해 연산홍과 자산홍을 심었다. 동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지역주이 쾌적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산림자원 조성과 생활 쓰레기 정비를 함께 추진했다”며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동백3동은 지난 26일 신청사 개청을 기념하고 활기찬 새봄을 맞이하고자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등 단체 회원 40여 명과 봄맞이 꽃심기 행사를 했다. 참여자들은 신청사 입구 가로변에 비치된 22개 화분에 봄꽃 1000여 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성큼 다가온 봄만큼 따뜻한 여러 활동이 이어졌다. 보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취약계층 25가구에 과일과 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원 대상 가정을 방문해 딸기, 사과, 천혜향 등 과일 7종으로 이뤄진 과일상자 10상자와 반찬 15인분을 전달했다. 연말까지 주기적으로 취약계층에 제철 과일과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가정 내 환경미화 등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최근 물가가 너무 올라 과일을 마음 놓고 살 수 없는 어려운 이웃이 많아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대상자분들이 제철에 나는 과일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특화사업 ‘영양가득찬 서비스’를 시작했다. 협의체는 홀로 사는 어르신과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 2022부터 매달 1회 반찬을 제공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12가구를 방문해 반찬과 함께 성복동 소재 ‘㈜도마치111‘에서 기탁한 갓 구운 빵을 함께 전달했다. 전달받은 어르신은 “요즘 몸이 불편해서 반찬을 해 먹기가 어려운데, 맛있는 빵과 반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보건소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재원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 교육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성장기 아동에게 체계적인 건강교육 기회를 제공해 평생 건강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처인구보건소는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유치원·어린이집 만들기’를 운영한다. 체험형 통합건강교육과 기관 자체교육을 병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아 모형을 활용한 칫솔질 교육을 비롯해 손씻기와 기침 예절, 식습관 개선, 신체활동 등으로,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건강놀이극’을 상·하반기 각각 3회씩 총 6회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기흥구보건소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도담도담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영양, 신체활동, 개인위생, 금연·절주 등 건강생활 전반을 교육하고, 스티커북 등 교재를 제공해 가정과 연계한 반복 교육을 지원한다. 수지구보건소는 ‘꾸러기 건강놀이터’를 통해 비만 예방 중심의 건강교육을 운영한다.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교육을 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우수 농식품 생산 가공업체 9곳을 ‘G마크 인증 경영체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인 ‘G마크’를 획득한 경영체를 대상으로 포장재와 생산유통 기반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용인에는 ▲쌀 ▲돼지고기 ▲버섯 ▲채소 ▲수산물 ▲가공품 등 다양한 품목을 생산하는 15곳의 업체가 ‘G마크’ 인증을 받아 운영 중이다. 시는 사업지원을 통해 지역내 경영체의 생산성 향상과 제품 고급화로 상품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에서 생산한 가공품의 판로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포장재 지원 ▲수조시스템 ▲접종기 ▲발효조 등 생산 가공시설과 유통 관련 장비 구축을 지원해 ‘G마크’ 인증 경영체가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총 1억 4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G마크’는 경기도지사가 품질을 보증하는 우수 농식품 인증으로, 안전성과 품질이 검증된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에 부여하며, 친환경·GAP 인증 농산물, HACCP 적용 가공식품, 동물복지 인증 축산물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제품만 인증을 받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107년 전 독립을 염원하며 용인 주민들이 외쳤던 만세 함성이 다시 한번 용인 곳곳에 퍼져 나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107주년을 맞은 수지머내 만세운동과 기흥 3.30 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석해 독립 정신을 기렸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수지구 고기동 고기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 머내만세운동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동천동 주민자치위원회, 동천마을네트워크 등이 주관으로 열린 수지머내 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1919년 3월 29일 당시 고기리·동천리 주민 400여 명은 수지면사무소로 몰려가 만세 시위를 벌였다. 이 시장은 독립유공자 후손, 지역주민 등 200여 명과 만세삼창을 하고, 홍재택 생가까지 행진했다. 홍재택 선생은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돼 태형을 받았다. 지난 2019년 독립유공자로 인정돼 정부 포상을 받았다. 이 시장은 “107년 전 3월 29일 선열들이 독립과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모여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우리 민족의 위대한 저력과 힘을 보였다”며 “오늘 행사로 우리가 107년 전 분연히 떨쳐 일어난 선열들의 행동을 기억하는 것은 다시는 그 누구도 빼앗지 못할 우리의 내일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동백호수공원에서 ‘2026 제5회 동백2동 주민자치 작품발표회’를 찾아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상일 시장은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만들고, 이를 이수하면서 본인의 꿈을 아름답게 가꿔가는 모습은 정말 선진적”이라며 “오늘같이 화창하고 아름다운 봄날 그간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수강하면서 가꿔온 취미와 꿈을 작품발표회로 무대 위에서 선보이신 것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인 청소년 줄넘기 페스티벌과 동백2동과 자매결연한 경주시 용강동 주민자치센터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합창, 난타, 웰빙댄스 등 다양한 작품 발표가 이어졌다. 작품발표회와 동시에 플리마켓도 진행됐다. 이날 플리마켓 판매 수익은 전액 취약계층을 위해 쓰인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용인특례시는 27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 문화광장에서 ‘제철 예술광장 '3월 : 봄'’ 공연이 열렸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포은아트홀의 내부 공연장과 함께 외부의 시설까지 시민을 위한 문화 복합공간으로 활용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과 공연을 시민에게 선사하기 위해 용인문화재단가 기획한 계절별 야간 테마형 축제다. 이상일 시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2시간 30분 동안 자리를 지키며 공연을 지켜봤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통행로 역할에 그쳤던 포은아트홀 광장이 시민을 위한 훌륭한 야외공연장으로 바뀔 수 있도록 잘 정비해서 오늘처럼 좋은 날에 공연을 하게 됐다”며 “음악 공연 뿐 아니라 올해로 시 승격 30년이 된 용인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용인 캐릭터 '조아용'과 함께 공중에 나타내는 500대의 드론쇼도 펼쳐질테니 행복한 마음으로 감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용인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공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계속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약 2시간 30분 동안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를 선사한 공연장에는 약 2500여명의 관객들이 모일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27일 수지구청역 일대에서 민·관 합동 ‘디지털 성범죄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불법촬영 OUT, 일상안전 ON! 민·관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용인’을 슬로건으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근절을 위한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또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 용인성폭력상담소,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15개 기관·단체 관계자 300여 명이 함께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디지털 성범죄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으며, 예상치 못한 호기심에서 시작된 행동이 큰 처벌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는 공중화장실과 어린이집 등 생활 공간에 불안 요인이 없는지 점검하고, 시민 감시단을 가동해 시민들의 참여도 확대하고 있다”며 “시민과 여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 주관 ‘제5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무료나눔 버스킹공연’을 찾아 관계자와 참석자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장애인, 장애인 가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늘 행사가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제5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무료 나눔 버스킹 공연의 개최를 축하드리며 행사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