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평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아동급식 지원 지정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아동급식 가맹 음식점 등 10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점 지도·점검 사항은 ▲식품 위생적 취급 및 조리장 위생 기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아동들이 즐겨 먹는 떡볶이, 빵 등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조리식품의 식중독 발생 우려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수준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아동급식 지원 지정음식점의 전반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 시켜 식중독을 예방하고, 아동들이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평구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도시농부를 희망하는 구민들에게 공영텃밭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공영텃밭은 갈월샘텃밭, 부영텃밭, 청천텃밭 등 3곳으로, 총 626구획 규모다. 이 가운데 개인텃밭은 581세대, 단체텃밭은 45개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개인의 경우 부평구에 거주하는 세대주이며, 단체는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부평구 소재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자생단체, 직장공동체, 도시농업단체 등이 해당 된다. 접수는 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개인텃밭은 2월 24일 전산 추첨을 통해 예비 선정자를 발표한 뒤 참여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3월 20일 최종 선정자를 확정한다. 단체텃밭 역시 개인텃밭과 동일한 일정으로 진행되며, 신청 수요가 초과할 경우 부평구 도시농업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텃밭은 3월 28일부터 11월 22일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분양자들은 이 기간 동안 자유롭게 원하는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할 수 있다. 특히 단체텃밭에서 수확한 농작물과 나눔을 희망하는 개인텃밭 분양자의 수확물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평구는 지난 30일 청천동에 위치한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에서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제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수는 재위촉된 14명을 포함해 20~30대 대학(원)생, 직장인, 청년창업가,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청년 등 모두 2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위원들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역할과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또 신규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난해 우수활동자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어 열린 ‘청년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부평구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본격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제4기 위원들은 ▲일자리·경제 ▲문화·예술 ▲주거·복지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매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통해 청년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제안 등 구정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부평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제4기 ‘청년다움’의 활약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는 1월 한 달 동안 관내 활동처 및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문화예술나눔’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문화예술 공연이나 체험활동을 희망하는 관내 활동처 및 기관으로 봉사단이 직접 찾아가 재능을 나누는 활동이다.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재능 나눔을 활성화하고 활동처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노인 및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진행한 고고장구 공연 및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이번 봉사활동은 2025년 자원봉사대학을 통해 배출된 봉사단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봉사단이 연합하여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신규 자원봉사자들이 선배 자원봉사자들로부터 실무 기술과 현장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는 등 봉사단 간의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기회도 함께 마련됐다. 서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대상자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식의 봉사를 통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생활 참여기회 확대에 기여하고자 했다”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는 주민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2026년 서구 유튜브·소셜미디어 콘텐츠 선호도 조사’를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서구 공식 소셜미디어 4개 채널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블로그를 대상으로, 주민들이 선호하는 콘텐츠 유형과 주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2월 13일 SNS를 통하여 발표할 예정이며, 설문 조사 결과는 향후 서구 유튜브 및 소셜미디어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연중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선호도 조사는 주민의 실제 의견을 콘텐츠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참여가 더 공감 가는 서구 홍보 콘텐츠로 이어지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소셜미디어 활성화를 통해 체감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는 주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악취관리, 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2026년 악취관리 종합 계획’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2025년 추진 성과와 민원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다 실효성있는 악취 저감대책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며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 운영 ▲악취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24시간 악취민원 신속 대응 ▲주민참여 악취모니터링 운영 ▲악취 저감시설 운영 재정·기술적 지원 ▲악취·대기오염물질 측정차량 운행 및 실태조사 ▲보이는 악취! 서구 악취지도 작성 등 7대 과제를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데이터기반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와 주민의 악취민원에 신속 대응을 위한 24시 악취민원 콜센터를 연계하여 악취배출원의 빠른 파악과 초기대응시간 단축 등 악취 상시감시체계를 유지하고, 확산모델링시스템을 활용한 사전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악취 발생의 주요원인인 악취배출사업장 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사업장별 악취방지시설 사전 정비·개선을 안내하고, 중점관리사업장과 아스콘제조업, 폐수처리업 등 악취발생 우려 업종을 대상으로 수시 순찰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가 건축 관련 민원 갈등을 해소하고 구민들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건축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대공감 건축소통방’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세대공감 건축소통방’은 위반건축물 민원과 관련된 갈등 상황을 줄이고 민원인과 행정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건축허가나 신고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건축물이 지어지거나 용도가 변경되어 적발된 경우, 민원인이 겪는 불만과 공무원 사이에 갈등이 발생하는 일이 적지 않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서구청은 선배공무원들의 멘토링을 통하여 통합적인 상담과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소통방은 서구청 건축과 사무실에 상시 운영되며, 건축행정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선배 공무원들이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 선배 공무원들은 후배 공무원과 함께 민원현장을 확인하고 상담에 직접 동행하는 방식으로 민원 처리를 돕는다. 이를 통해 복잡하거나 어려운 건축 민원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민원인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세대공감 건축소통방의 운영을 통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위반건축물 민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상공인들의 지난 경영난 극복 기조를 이어가며, ▲경영환경 개선 지원 ▲카드 수수료 지원 등 경영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점포환경개선, 스마트 기술 구축 및 위생 안전 등 사업장 시설개선 사업으로 업체당 최대 350만원을 지원하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에게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며, 업체당 1회만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옹진군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이 중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전년도(2025년) 연매출이 3억원 이하일 경우에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2월 27일까지 관할 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 기준 및 서류 양식은 옹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오는 2일부터 '강화 청년 면접 지원-면접 토탈 솔루션'을 시작한다. '강화 청년 면접 지원-면접 토탈 솔루션'은 2026년 취업을 준비하는 강화 청년들에게 취업 준비에 따른 비용 부담과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으며, ▲증명사진 촬영비 지원 ▲면접복 대여 ▲면접 스타일링 ▲면접 수당 지원 ▲AI 자기소개서 · 면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을 맞이한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강화군 청년과 부모 중 1인 이상이 강화군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도 신청 가능하다. 또한, 취업 준비 외에도 현재 시간제 근로(아르바이트)중인 청년이라면 '시간제 청년 근로자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다. 만 29세 이하, 강화군에 3년 이상 거주한 시간 단위 청년 근로자가 대상이며 근로 시간은 주 30시간 이하면 가능하다. 지원은 근로 시간당 1천 원으로 월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된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년 역량 강화 워크숍, 1박 2일 직무 캠프, 예비 청년 사회 진출 디딤돌 프로그램 등 세대를 아우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지난 14일부터 운영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지난 29일, 연일 이어진 영하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최대 참석 인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의 주요 재배 작물인 ▲고구마 ▲고추 ▲포도 ▲토마토 ▲인삼 ▲오이 ▲수박 ▲고품질 쌀 생산기술 및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등 총 8개 과정으로 구성해 운영했다. 교육 내용은 기후변화에 따른 작물 생육 관리 기술, 이상기상 대비 재배 안정화 방안, 병해충 예방 및 대응 기술 등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농업정책과 주요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져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했다. 특히 최근 이상고온과 국지성 집중호우, 병해충 발생 증가 등 기후변화로 인한 영농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교육이라는 점에서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강의 내내 경청하며 적극적으로 질문과 토론에 참여하는 등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지난 29일 ‘강화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구축했다. 통합돌봄 사업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강화군은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전 준비에 착수해 왔다. 지난 1월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한 데 이어, 이번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을 통해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돌봄 분야 전문기관과 통합지원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협의체는 지역 돌봄 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사항 논의 등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관련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식에서는 2026년도 통합돌봄 사업 실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강화~서울역 M버스(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 유치를 위해 대규모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대대적인 행정력 집중에 나선다. 강화군은 지난해부터 서울역 직행 M버스 신설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인천시 관계부서를 수차례 방문해 노선 신설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협의를 진행해 왔다. 또한 지난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과 배준영 국회의원 등을 여러 차례 만나 M버스 노선 신설을 요청하는 공식 건의서를 전달하는 등 정치권의 지원을 이끌어 내는 데에도 주력해 왔다. 강화군은 올해 범군민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군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고, 이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 공모 신청 시 함께 제출해 상반기 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한 첫 행보로 2일 오전, 강화군 공직자들은 ‘강화~서울역 M버스 유치 결의대회’를 열고 노선 신설을 위한 전 직원의 역량 결집을 선언했다. 결의대회 직후 박용철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서명에 참여하며 범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