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는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위한 설계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029년 상반기 개청을 목표로 총사업비 약 173억 원을 들여 운서동 3050-4, 3050-5 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약 3,000㎡ 규모로 신축될 예정이다. 기존 임시청사의 협소한 공간을 대폭 개선하는 동시에,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 복합 공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운서2동’은 올해 1월 1일 운서동에서 분동한 신설 행정동으로, 현재 운서동 3050-2번지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인구 과밀에 따른 행정·복지 수요 증가와 주민 생활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는 분동과 함께 신청사 건립을 병행 추진해 왔다. 구는 지난해 신축 추진계획 수립, 공유재산 심의, 인천시 재정투자사업 투자심사,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일련의 행정절차를 완료한 바 있으며, 이번 설계 공모를 통해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게 됐다. 설계 공모의 주요 방향은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청사’ ▲사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공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자치위원 역량 강화와 마을 발전 모델 발굴을 위해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방문해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9명과 관계 공무원 3명 등 총 3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민자치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간담회를 열고, 그간 추진 사례를 공유하며 질의응답과 의견 교류를 진행했다. 이어 도심 철길을 시민 휴식공간으로 재생한 경의선 숲길을 탐방하고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친환경 자치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방문은 단순 견학을 넘어 지역 간 자치 역량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연남동의 공간 재생 사례와 산곡2동의 환경정화활동 경험을 상호 공유하며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근성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타 지역의 공간 혁신 사례를 직접 체감하며 위원들의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 산곡2동만의 특색 있는 자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나래 산곡2동장은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자치회의 전문성과 자치 역량 강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부평2동은 지난 26일 고령층과 인지기능 저하가 우려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부평구보건소와 연계해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동네 건강교실’의 일환으로, 주민 접근성을 높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2월부터 3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역 어르신 2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인지·미술 활동(인지건강 워크북, 퍼즐 활동, LED 무드등 및 해바라기 액자 제작) ▲원예·운동 활동(수경식물 식재, 꽃바구니 만들기, 실버 건강체조 및 박수 체조) ▲사전·사후 인지선별 검사 및 만족도 조사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치매 교육이 지루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흥미로워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정기 부평2동장은 “치매는 조기 검진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지역 내 네일숍 ‘네일도 맑음’과 함께 ‘손끝발끝愛(애) 행복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손끝발끝愛 행복나눔’은 고독사 고위험군 등 취약계층에게 비정기적으로 전문적인 손발톱 케어를 제공, 위생 관리를 돕고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협약을 맺은 네일숍 ‘네일도 맑음’에서 진행됐으며, 협의체가 추천한 손발톱 관리가 어려운 대상자에게 기본적인 손발톱 정리 등 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2명의 어르신이 해당 서비스를 지원받았다. 황서경 ‘네일도 맑음’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재능 나눔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영숙 협의체 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뜻깊은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삼산2동은 30일 삼산한식뷔페에서 지역 내 국가유공자 40명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식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공로를 기리고, 사회적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품바 공연 등 식전 공연이 진행돼 즐거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에게는 삼산한식뷔페의 후원(총 40만 원 상당)으로 식사가 무료 제공됐다. 삼산한식뷔페·장수반찬 삼산본점 이상훈 대표는 2024년 5월부터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삼산2동 지역 복지사업을 위한 정기기부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상훈 대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께 작은 보답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임동춘 삼산2동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뜻깊은 자리를 후원해 주신 이상훈 대표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구월2동 새마을부녀회로부터 150만 원 상당의 건미역을 기탁받았다고 30일 전했다. 미역은 구월2동 거주 세대 중 올해 아이를 출산한 세대에 축하선물로 지급될 계획이다. 출산 세대에 미역을 증정하는 나눔 활동은 아이의 태어남을 축하하고 저출산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구월2동 새마을부녀회가 올해로 6년째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도 150세대에 미역을 증정하였으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미라 부녀회장은 “가정에 아이가 태어나는 것은 정말 축하받을 만한 일이다.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선물을 드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구월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월 설을 맞아 떡국 떡 100상자를 기탁하고 3월에는 경로당 식사 나눔을 하는 등 지역 복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2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새진매 어린이공원 인근 도로변에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로고젝터’를 설치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논곡로 78번길 일대 상습적인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이다. 특히 해당 지역에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영문 문구를 병기, 홍보 효과와 시각적 경각심을 동시에 높였다. 설치된 로고젝터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공동체 의식 메시지와 무단투기 과태료 경고 등 총 4종의 그림 메시지를 순차적으로 송출해 주민들의 주의를 환기할 예정이다. 설치 현장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로고젝터 작동 상태를 점검했으며, 인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펼쳤다. 김진수 주민자치회장은 “남동구 20개 동 중 가장 먼저 지원사업의 첫발을 뗀 만큼, 남은 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로고젝터 설치를 계기로 고질적인 무단투기 문제가 해소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장혜순 논현2동장은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려는 공동체 의식에 감사드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착한 가게’에 동참한 어린이집과 식당에서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전했다. ‘착한 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일정액을 기부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착한 가게’현판을 제작·지원한다. 기부된 금액은 연합모금을 통해 간석3동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연계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참여한 업체는 ▲남동어린이집 ▲전주식당이다. 남동어린이집(전효진), 전주식당(한해운) 대표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착한 가게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뜻을 전했다. 한영숙 간석3동장은 “지역에 대한 관심으로 이웃사랑의 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간석3동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6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함께 뜨는 행복, 트리니팅(Tree-Knitting)’작품을 나무에서 제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11월, 만수6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자율회 등이 함께 제작해 장승남로 일대 나무에 설치했던 2025년 주민자치회 지원사업 ‘함께 뜨는 행복, 트리니팅’의 마무리 과정으로 마련됐다. 제거한 작품은 세탁하고 보관 후 올해 겨울 다시 나무에 부착할 계획이다. 그동안 형형색색의 트리니팅은 마을 거리를 한층 아름답고 활기찬 분위기로 바꾸고, 삭막한 도심 공간에 따뜻한 감성을 더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동훈 만수6동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활동은 단순한 정리가 아니라 함께 만든 추억을 되새기고 다음을 기약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영 만수6동장은 “트리니팅 사업은 아름답고 따뜻한 우리 동네 조성을 통한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트리니팅 작품은 올해 11월 장승남로 거리 일대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인희)는 최근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15명(논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인 ‘2026년 남동 복지아카데미’의 일환으로 한대권 한국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 고문이 맡아 진행했다. 교육은 ▲통합돌봄의 필요성과 통합돌봄지원법 소개 ▲예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례 ▲읍면동 협의체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교육 후에는 논현1동 통합돌봄단 신청 접수가 함께 이루어져,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였다. 이응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통합돌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통합돌봄사업 관련 문의 사항은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의 간호직 공무원이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순회하며, 현장에서 직접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실’에서는 ▲혈압 및 혈당 측정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1:1 맞춤형 상담 ▲올바른 투약 관리 및 식습관 교육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건강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집중 대상으로 삼아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희자 동장은 “만성질환은 초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자가 건강관리 능력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실’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만수3동은 상담 결과 고위험군으로 판단되는 어르신에 대해서는 보건소 및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형식)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동 특화 통합돌봄서비스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돌봄 연계를 위한 ‘간석2동 두루돌봄단’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30일 밝혔다. 간석2동은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건강한 삶’이라는 핵심 모토 아래, 두 가지 대표 특화 서비스를 추진한다. 먼저, ‘집으로 온(ON, 溫) 봄봄드림(사는 곳이 봄날이 되는 통합돌봄) 서비스’는 복지담당 공무원과 두루돌봄단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환경 개선, 정서적 지지, 생활편의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재가 서비스로, 대상자의 욕구를 사전에 파악해 생활편의·정서 지원 물품을 직접 지원한다. 또한, '집으로 온 영양드림 서비스'는 영양 불균형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에게 균형 잡힌 영양 지원을 통해 건강한 재가 생활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두 서비스는 신체 건강·정서 안정·영양 관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돌봄 체계로 운영된다. 이번에 출범한 ‘간석2동 두루돌봄단’은 지역사회 돌봄 인프라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조직으로, 발대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등 돌봄 활동가 7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