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민·문미자)는 지난 2일 한국불교 태고종 법주사(주지 법화 스님)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10kg) 100포를 전달받았다. 법주사는 매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백미를 꾸준하게 기부하고 있으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물품을 전달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10여 명은 총 1000kg의 쌀을 직접 운반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현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김정민 선학동장은 “법주사의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 강화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학원의 자율적 운영개선을 위한 2026년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이 본격 추진된다고 6일 밝혔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가 직접 참여하여 신규 설립 기관이나 운영자가 변경된 기관 등을 방문해 주요 점검 사항과 빈번한 위반 사례를 안내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자율정화 활동을 수행한다. 단순한 위반사항 확인을 넘어, 운영자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계 법령 이해를 높여 학원 스스로가 법규를 준수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해 156개 기관을 대상으로 활동을 펼친 데 이어, 올해는 약 166개 기관으로 대상을 확대해 교육지원청과 학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며 자율정화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남부교육지원청은 최근 고물가 상황 속에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습비 및 기타경비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에 위원회는 이번 특별점검 사항을 중심으로 위반 사례와 유의사항을 사전에 안내하여, 신규 설립·운영자가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위반사항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남부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2024년 10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의뢰한 ‘제4경인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민자적격성조사에서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제4경인고속화도로는 제1경인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신규 동서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하는 핵심 사업이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인천대로)에서 장수IC와 부천을 거쳐 서울 구로구 오류동(오류IC)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8.69㎞, 왕복 4~6차로의 소형차 전용도로로 건설될 예정이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장수JCT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구간은 대심도 지하터널로 건설되며, 총사업비는 약 1조 8,015억 원, 공사기간은 약 5년이 소요될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 7월 롯데건설에서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하여 시작됐으며, 인천시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같은 해 10월 한국개발연구원에 민자적격성조사를 의뢰했다. 민자적격성조사는 비용 대비 편익(B/C) 분석을 포함한 사업타당성(AHP) 검토와 민간투자방식 적합성(VfM)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로, 이번 조사 결과로 사업 타당성이 확보됐다. 특히, 2035년 기준 사업 시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남원·이영철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 당하·마전·오류왕길·청라3동)은 6일 단봉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아라·검단·불로대곡·원당동)과 관계부서가 함께 자리하여 단봉중학교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점검에 힘을 모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단봉중학교 이성희 교장은 학교 인근 공사 현장과 비교적 혼잡한 교통 여건, 가로등·신호등 부재 등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방범용 CCTV 및 안전 펜스 등 안전시설 확충을 건의했다. 이에 김남원 의원은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이 안전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에 나서게 됐다”며 “아이들의 안전에 대한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더욱 면밀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영철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 보장을 위한 방범용 CCTV 및 보행로 안전 펜스 설치 등 관련 시설 설치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송승환 의장은 “단봉중학교의 현안 해결을 위해 서구의회 차원에서 어떠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책이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3일 가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가좌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가좌 국민체육센터는 가좌동 139-3, 139-49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589.01㎡ 규모로 조성 중인 생활체육시설이다. 2025년 4월 준공 예정이던 공사는 시공사 자금 문제로 한 차례 중단된 뒤 재착공됐으며, 현재는 마감공사가 진행 중으로 이달 중 준공해 오는 8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문화체육프로그램실, 작은도서관, 주차장 등 주요 시설 현황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준공 시기, 수영장 누수 우려, 인근 아파트 민원 처리, 개관 이후 프로그램 운영, 주차장 이용 방식 등에 대해 다양한 질의를 이어갔다. 이에 관련 부서는 수영장의 경우 담수시험 등을 통해 누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주차장 운영 방식은 유료화를 포함해 검토 중이라고 안내했다. 고선희 의원은 “가좌 국민체육센터는 오랜 기간 주민들이 기다려 온 시설인 만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학원의 자율적 운영개선을 위한 2026년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이 본격 추진된다고 6일 밝혔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가 직접 참여하여 신규 설립 기관이나 운영자가 변경된 기관 등을 방문해 주요 점검 사항과 빈번한 위반 사례를 안내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자율정화 활동을 수행한다. 단순한 위반사항 확인을 넘어, 운영자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계 법령 이해를 높여 학원 스스로가 법규를 준수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해 156개 기관을 대상으로 활동을 펼친 데 이어, 올해는 약 166개 기관으로 대상을 확대해 교육지원청과 학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며 자율정화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남부교육지원청은 최근 고물가 상황 속에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습비 및 기타경비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에 위원회는 이번 특별점검 사항을 중심으로 위반 사례와 유의사항을 사전에 안내하여, 신규 설립·운영자가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위반사항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남부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6일 ‘2026학년도 제2기 청소년 생명존중사업 라이키(Likey) 학생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라이키 프로젝트는 지난 2025년 3월 동부교육지원청과 삼성생명, 생명의전화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올해로 2기를 맞이하며 학교 공동체 내 생명존중 문화를 정착시키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수여식은 마음이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라이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교 내에서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리더 역할의 제2기 라이키 학생 119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 라이키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리더들은 동부 관내 초등학교 4개교 및 중학교 5개교 학생들로, 이들은 개개인의 정신건강 보호 요인을 강화하는 ‘마음보호훈련 프로그램’과 ‘생명존중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교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올해 2기를 맞이한 라이키 학생들은 생명 지킴이 활동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자부심을 보이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의 마음과 생명을 지키는 활동을 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해 용현7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에 따른 토지 경계를 최종적으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계 결정을 통해 용현7지구 내의 토지들은 맹지가 해소되고, 지적선의 정형화 등을 통해 토지의 가치가 상승했다. 또한 국·공유지의 지적선도 정비해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용현7지구 지적 재조사를 통해 경계분쟁을 예방하고 오차 없는 디지털 지적을 완성해 토지의 이용 가치가 높아졌다”라며 “앞으로 진행될 사업지구 지정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관내 토지의 가치를 높이고 경계분쟁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에 결정된 경계에 대한 안내 및 이의신청 절차 등을 토지 소유자들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문미희)는 6일 지역 내 우울 노인의 정서적 지원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학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옥란), 사회복지법인 백암재단 인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승연)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인구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인 우울증과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고, 통합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익1동, 학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인천종합사회복지관이 민관협력을 통해 밀착형 복지 전달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발굴된 대상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인 방문 상담을 제공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소그룹 활동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민관협력 기반의 통합 돌봄을 통한 인적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 관계자는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마음을 살피는 일은 공공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함께 협력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학익1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김옥란 위원장은 “마음 활동가를 중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 만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은희)는 ‘건강하게 나 혼자 산다’요리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건강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남성 1인 가구 10명이 음식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요리교실은 총 3회 진행되며 1차(1일) 소고기 찹스테이크, 2차(8일) 삼치 강정, 3차(15일) 청국장 돼지갈비찜으로 구성하였다. 참여자들은 협의체 위원들과 재료 손질, 조리 과정을 함께하며 요리를 만들었다. 요리교실 한 참가자는 “혼자 지내다 보면 채소와 고기를 함께 챙겨 먹기 어려운데 요리교실에 나오면 사람들과 어울려 같이 요리하고 배울 수 있게 되어 즐겁다”고 말했다. 김은희 민간위원장은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할 것”이라며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청천공영텃밭에서 ‘홀소리 어울림 모임’ 참여자들과 함께 모종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홀소리 어울림 모임’은 중장년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영텃밭 가꾸기를 중심으로 참여자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을 돕고 있다. 이번 활동은 갈산종합사회복지관의 중장년 프로그램 ‘사잇길’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참여자들은 본인이 희망한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수확한 작물을 나누는 등 나눔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웃과 함께 흙을 만지며 대화하니 즐겁고, 내가 심은 작물이 자랄 생각을 하니 다음 모임이 벌써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숙 협의체 위원장은 “텃밭 활동을 통해 중장년 1인 가구가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관계망을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효성2동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분과는 지난 2일 마을 유휴지를 활용해 ‘나는야! 도시농부 감자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에서 경작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수확물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효성2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마을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직접 밭을 일구고 정성껏 감자 씨눈을 심으며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에 심은 감자는 오는 6월경 수확할 예정이며, 수확한 감자는 지역 경로당과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효성2동 주민자치회 이진성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행사에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정성껏 심은 감자가 건강하게 자라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효성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감자 심기 행사를 비롯해 ‘나는야 도시농부’ 사업을 통해 계절별 작물 재배와 마을 가꾸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