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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재단, 2020년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 '슬기로운 재즈생활' 참여자 모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시민들의 주체적인 문화예술 향유력을 제고하고자 성인을 대상으로 재즈 공연과 연계한 감상 교육 프로그램 '슬기로운 재즈생활'을 8월~11월(약 3개월)에 걸쳐 진행할 예정으로 이에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낯설거나 어렵게 느껴지는 재즈 음악을 보다 재미있고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재즈 용어, 장르별 특징 등 재즈에 담긴 이야기와 숨겨진 의미를 알아보며 내 안에 숨겨진 재즈 리듬감을 찾아보는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김광현(월간 ‘재즈피플’ 편집장), 신세빈(밴드 낙타사막별)이 메인 강사로 참여해 광명시민회관의 '재즈의 맛' 공연(윤석철 트리오, 더 피아니스트) 관람뿐 만 아니라 LP레코드, 재즈 아티스트의 즉흥 연주 등 재즈를 다양한 형태로 감상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수업 내용이 구성됐다. 교육은 광명시민회관(철산동 소재)에서 오전반은 26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오후반은 10월 7일부터 11월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단,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교육장 청소·소독, 감염관리 전담직원 배치, 교육장 내 전원 마스크 착용, 참여자 발열·
성남시 청소년들, 마음껏 울고, 먹고, 뛰고, 낙서하며 스트레스 날려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청소년재단 수정청소년수련관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를 비롯해 학업 스트레스, 교우 관계 등으로 지친 청소년들을 위해 스트레스 해소방 ‘케렌시아’를 운영한다. ‘케렌시아(Querencia)’는 스페인어로 애정, 애착 귀소본능, 안식처 등을 뜻하는 말로 투우경기에서 투우사와의 싸움 중에 잠시 쉬면서 숨을 고르는 영역을 말한다. 수정청소년수련관의 스트레스 해소방 ‘케렌시아’에서는 △캠핑을 온 기분으로 실내 텐트를 이용하며 비치된 간식을 먹을 수도 있고, △벽면에 마음대로 낙서를 할 수도 있다. △글러브를 끼고 샌드백을 힘껏 쳐 보며 화를 가라앉히거나 △방음이 철저하게 된 ‘크라잉룸’에서 마음껏 울어도 괜찮다.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스팟은 덤이다. 수정청소년수련관은 스트레스 해소방을 찾는 청소년을 위한 개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심리검사&상담 코너에서는 MBTI 검사, 직업진로 상담, 고민상담, 미술치료 등을 진행한다. △만들기 코너에서는 팔찌, 화분, 음료, 인테리어 소품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배우기&취미 코너에서는 역사 알기, K-pop댄스, 독일어, 배드민턴 등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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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 “소통 친화적 의회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은 지난 6월 30일 제8대 오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장인수 의장은 소통 친화적인 의회를 최우선 가치로 지향할 것을 강조하며, 또한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의회가 될 것을 언급했다. 그의 후반기 의장 연임 당선 인터뷰 전문은 다음과 같다. ◇ 전반기 의장활동을 펼쳐오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것은? - 제8대 오산시의회가 2018년도 7월 개원했을 때 의정방침 중에 하나가 소통하는 의회였다. 갈등이 생기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소통 부족이라고 생각한다. 의회 운영에 있어서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당과 상관없이 의원들 간 의견조율을 통해 갈등을 최소화하여 지난 1년간 소통 친화적인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2019년 1월부터 매월 1회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자원봉사 활동 시 생기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소외계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민에게 다가가는 봉사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 후반기 의장으로 활동기획이 있다면? - 앞으로 후반기 의장 임기동안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코로나19가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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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소중한 '숲'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때
숲이란 무엇인가? 숲이란 “수풀의 준말로 나무들이 무성하게 들어찬 곳”이라고 한글 사전에서 풀이하고 있다. 숲을 행정용어 또는 법률 용어로는 '산림'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에는 산이 많고 숲이 대부분 산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국토면적의 63%가 산림이다. 과거 일제의 강탈과 해방 후 6.25사변을 겪으면서 생활터전을 산림에서 의존하면서 산림의 황폐화와 함께 헐벗은 산을 조림사업과 지속적인 산림사업으로 오늘날 산과 숲이 생겨난 것이다. 사람들은 무엇이든 돈으로 가치를 평가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의 질, 그리고 생명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숲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할 수 있을까? 숲이 주는 혜택 중에서 돈을 받고 파는 나무, 임산물 이외의 것 즉 현금화 할 수 없는 혜택을 주는 것을 숲의 공익적기능이라 한다. 산림청 산림과학원에서 2018년 기준으로 발표한 우리나라 숲의 공익적 기능을 금전적 가치로 환산한 결과에 의하면, 한 해 동안 그 가치가 무려 221조원에 달하며, 국민 1인당 연간 428만원의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총생산(GDP) 1,893조원의 11.3%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그렇다면 숲이 우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