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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소년재단 청소년희망등대 서호청개구리마을 ‘서호에서 놀자’방과후 체험활동 프로그램 성료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수원시청소년재단 서호청개구리마을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활동을 하지 못한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11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방과후 체험활동 프로그램 ‘서호에서 놀자’를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으로는 ‘피부에 좋은 천연재료 비누 만들기’, ‘예쁜 글씨체를 배워 나만의 방문 걸이를 만들어보는 POP 활동’, ‘공예용 냅킨을 이용한 나만의 핸드폰 거치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 구성하여 진행되었다. 서호지역 마을교육 공동체 ‘벌터온’ 회원들이 프로그램 보조강사로 재능기부하여 참가 청소년의 공예품이 완성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도해주었다. 프로그램 참가자 4학년 이한별 학생은 “POP(예쁜 손글씨) 프로그램 참여 후 아무렇지 않게 썼던 글씨들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집에서도 부모님과 함께 손 글씨를 다시 써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마을공동체 벌터온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안에만 있었던 아이들이 집밖으로 나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위드 코로나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활동이 추진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
오산시·독립기념관, ‘독립운동사 전시·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 오산시는 30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과 독립운동사 전시‧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협력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독립운동사 교육 사업을 확대해 지역 학생들에게 독립운동사를 바르게 알리고 자긍심을 높여줄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교직원들의 연수를 통해 자랑스러운 유산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진행했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독립운동사의 전시‧교육 사업의 확대 ▲지역청소년과 교직원‧전문가를 위한 역사교육 확대 ▲역사 교육 확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이용 지원 등이다. 독립기념관은 국난을 극복하고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역사를 보존·계승해 국민의 올바른 국가관 정립을 위해 지난 30년 동안 전시, 교육, 연구를 아우르며 역사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대한민국의 역사적 가치를 담고 있는 독립기념관과의 이번 업무협약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독립정신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보고회 개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이 30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2021년 용인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보고회’에 참석해 올 한 해 지역을 위해 봉사한 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활동보고회는 백 시장을 비롯해 김진희 용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각 읍면동 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포곡읍·원삼면·동백1동·동백3동 협의체와 10명의 위원이 받았다. 우수사례는 유공자 표창을 받은 협의체에서 발표했다. 또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한 ‘복면가왕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3개 팀에도 상장을 수여했다. 백 시장은 “협의체가 조성된 지 벌써 5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한 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의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일에 더욱 힘써 시민 모두가 행복한 용인시를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의 살던 고향 프로젝트’로 지난달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 및 전국 지역

화성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실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시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우리 주변에 복지위기가구를 찾아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11월 29일부터 2022년 2월말까지 약 4개월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피해가 집중된 취약계층이 위기 속에 소외되지 않도록 민‧관 합동 발굴을 통해 선제적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화성시 희망복지지원단 및 관련 과(복지사업과, 노인복지과, 장애인복지과, 아동보육과, 일자리정책과, 주택과, 보건정책과, 건강증진과, 감염병관리과, 신재생에너지과), 읍 · 면 · 동(찾아가는 복지팀)에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화성시는 중점 추진과제로 복지멤버십을 통한 선제적 복지서비스 안내와 취약계층의 생활자금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거리 노숙인 및 쪽방주민, 독거노인 등에 맞춤 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민철 복지국장은 “겨울철은 계절형 실업, 한파, 대외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취약가구의 생활을 위협하는 요인이 가중되는 시기며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처음 맞이하는 동절기로 경제‧민생 피해가 집중된 취약계층이 위기 속에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명 하안남초,‘우리들만의 방송축제’개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위드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광명 하안남초등학교는 교육 현장의 단계적 회복을 높여 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개최하지 못한 학생축제를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 보는 시도가 있어 눈길을 끈다. 기존 대면중심의 학생축제의 경우 방역수칙의 준수로 인한 행사개최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학생참여를 최우선적 과제로 두고 대면과 비대면을 접목시켜 전체가 함께 할 수 있는‘우리들만의 방송축제’를 기획하였다. 학생 수가 다소 많은 6학년을 중심으로 운영된 ‘우리들만의 방송축제’는 한달여간 기획, 준비, 신청과정을 거쳐 총 36개의 발표 영상이 접수되었으며 그룹발표영상과 개인발표영상으로 나누어 재능과 끼를 발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우리들만의 방송축제’는 학생자치회와 방송반의 도움으로 접수된 영상을 실시간 방송하였다. 발표영상에는 댄스, 마술, 컵타, 악기연주, 종이접기, 음악줄넘기, 사물놀이, 연극, 수화, 피아노 연주, 플립북 등 자신의 재능과 끼를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었으며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배운 결과물도 포함되어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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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단계적 일상회복 위한 ‘찾아가는 소상공인‧자영업자 SOS현장상담소’ 운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부가 4주간 특별방역대책 시행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단계적 일상회복 바라며 생업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목소리를 듣고자 30일 의왕시 부곡동 도깨비시장에서 ‘찾아가는 SOS 현장상담소’ 11회차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SOS 현장상담소에는 ▲법무 ▲세무 ▲금융 ▲경영 분야 전문가뿐만 아니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 상담과 더불어 자금보증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상담소와 함께 진행된 정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 경상원 이홍우 원장, 경기도 조장석 소상공인과장, 의왕시청 정해룡 기업지원과장과 더불어, 부곡도깨비시장상인회 박용술 회장, 이준환 수석부회장, 부곡수선화상인회 김민경 회장, 부곡금잔화상인회 나영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담회에 참석한 부곡금잔화상인회 나영주 회장은 “전통시장과 부곡동 골목상권이 함께 힘을 모아 부곡동 전체 상권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었다. 이 밖에도 골목상권 상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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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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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모든 아이가 모두의 아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은 16일 오전 성남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아동학대 예방의 날’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아동학대 현장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은 시장은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현장에 있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성남시는 작년 아동학대 공공화 사업 선도지역 선정 후 누구보다 빠르게 전담공무원을 배치하고, 지난 7월에는 8명으로 구성된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24시간 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자가 은 시장이 아동문제에 특히 관심을 쏟는 이유에 대해 묻자 “개인적으로 아이를 간절히 원했었다. 이에 많은 아이들을 지켜보게 되었고 ‘잘 키울 수 있을까’하는 고민도 했었다.”며 “그 과정에서 결국 ‘모든 아이가 모두의 아이다’는 생각을 했다. 직접 낳지 않았어도 제가 돌볼 수 있는 모든 아이에 대해서 언제나 힘껏 애써보고 싶다.”고 답했다. 자리에 참석한 성남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조혜미 주무관은 “아동학대는 대부분 가정 안에서 일어난다. 신고를 받고 현장 조사를 나가보면 학대 피해 아동과 부모가 각자 바라는 게 다르다.”며 “이때 공공이 중간자로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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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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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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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시흥시 문화정책 빛났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코로나19로 가장 많은 피해를 본 분야는 단연 문화예술계다. 각종 공연과 축제가 취소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의 기회가 박탈됐다. 그러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새로운 형태와 방식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만들며 지역문화 활성화에 온 힘을 쏟은 곳이 있다. 경기도 시흥시는 타 지자체와는 차별화 된 비대면 문화정책, 문화적 실험을 시도했고, 시민과 함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창작하며 시민의 마음을 위로했다. 시흥시는 어떤 문화정책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할 수 있었을까? 위기에서 빛났던 시흥시의 문화정책을 세 가지로 요약해 본다. 포스트코로나 문화예술 기반조성 ‘시흥 Arts-LAB’ 시흥시는 먼저 포스트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반조성에 집중했다. 시민, 관내‧외 전문가, 행정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전국최초 비대면문화연구소 ‘시흥 아츠랩(Arts-LAB)’이 그 첫 신호다. 국내와 해외에서 진행된 비대면 프로그램 모델을 수집, 연구, 분석하며 지역에 맞는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프로그램화하는 개발, 내부 시연과정 등을 거치며 시스템을 다듬어 나갔다. 더불어 사업을 단위, 대상, 공간 등 맞춤형 신규 모델로 완성하고 이를


의정.행정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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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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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 “민선7기 마무리 투수와 수원특례시 선발 투수 역할 할 것”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은 현장 전문가다. 수원에서 나고 자라 수십여 년의 세월 동안 수원시민의 곁에서 지방자치와 수원시의 성장·발전을 함께 만들어 낸 인물이기 때문이다. 지난 8월 12일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취임한 당일에도 그는 현충탑 참배 직후 코로나19 대응 현장으로 달려갔다. 보건소와 선별진료소 등 방역 현장을 가장 먼저 살폈고, 곳곳의 공원과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및 각종 기반시설 등을 점검했다. 쓰레기 분리배출이나 산불 대응 등 생활과 밀접한 곳을 찾아다니며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을 위한 행정을 고민했다. 다음은 유문종 제2부시장의 취임 100일을 맞아 진행한 일문일답이다. ◇수원시 제2부시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소감은. 수원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으로서 수원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영광이다. 코로나19가 대유행하던 엄중한 시기에 제2부시장이라는 중요한 직책을 맡은 것을 숙명으로 받아들인다. 도시·안전을 총괄하는 책임이 막중한 만큼 시민의 안전에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중압감도 느껴진다. 시민이 주인이 되는 수원을 그리고 만들기 위해 민관협치를 비롯한 환경, 자치분권, 특례시 분야의 다양한


[기고] 하수도∼ 이천시민들께서는 궁금해할까?
우리 이천시민은 하수도에 대해 얼마나 알까? 궁금하기는 할까? 이 물음표에 궁금증이 생겼다. 대다수의 시민은 그냥 우리가 먹고 버리는 하찮은 하수관 정도? 아니면 냄새나고 더로운 것? 하지만 쓰다가 막혀서 불편하면 그제서야 원인을 찾고, 설비업체를 찾고, 시청에 민원을 내서 불편을 해소한다. 그런데 그 냄새나고 더럽고, 하찮은 시설도 일하는 사람들은 수질개선이라는 사명감아래 묵묵히 자신을 희생하고 있다. 우리는 하찮은것에는 별로 관심을 갖지 않는다. 그런 시설인 하수도가 이천시 발전의 기초가 되고, 그 하찮은 시설이 없으면 집도 지을 수 없고, 도시개발, 택지개발, 공장등 모든 분야의 사업을 진행할 수 없는 중요한 시설인 것은 정말 모르고 있다. 단순히 먹고버리는 시설로 치부하지만 우리 이천시민은 하수도의 중요성과 가정에서의 조그마한 생활변화가 도시 발전을 가속할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하수도의 설치목적은 수질향상이다. 하천을 살려 미래 세대에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물려주는 것이다. 따라서 하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그동안 많은 투자가 있어 왔고,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생활환경이 서구화되면서 물사용량도 지속적으로 증가되어 우리가 사용하는 수돗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