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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스마트 인허가 시스템 구축' 착수보고회 개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시는 12일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허가 업무 처리를 위한 ‘스마트 인허가 시스템 구축’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김종대 기획조정실장과 최찬 스마트시티과장 등이 참석한 ‘스마트 인허가 시스템 구축’ 착수보고회에는 수행사인 ㈜하트미디어 관계자가 참석해 스마트 인허가 시스템 구축 사업에 대한 소개와 사업추진 방향 및 일정 설명, 질의응답,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화성시가 구축중인 스마트 인허가 시스템은 복잡하고 방대한 양의 인허가 처리건수 및 인사이동에 따른 신규 인허가 담당자의 업무 파악 어려움 등으로 인해 인허가 처리 업무의 비속도성과 비생산성을 보완하고자 마련됐다. 스마트 인허가 시스템이 구축이 완료되면 업무표준화를 위한 매뉴얼 및 체크리스트와 인허가 관련 재·개정된 법령, 감사사례와 민원사례와 같은 지능정보DB를 제공하고 개발행위 및 인허가 업무의 각종 부담금을 자동 산출하는 등 인허가 업무처리를 위한 정보지원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특히 인허가 관련 법령, 조례, 규칙, 지침 등의 정보를 자체 분석한 후 개발행위 가능 여부나 조건 등을 제공하고 각종
광명교육지원청 광명동초, 감염병 및 흡연 예방 캠페인 실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교육지원청 광명동초등학교는 감염병 및 흡연예방 캠페인을 5월 11일, 12일 이틀동안 아침 등굣길에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실시했다. 평소 감염병(코로나19)예방을 위해 담임교사는 등교, 쉬는시간, 점심시간, 하교 시에 5분 헬스케어로 손씻기, 교실 환기, 올바른 마스크 착용 확인 및 지도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긴 피로감으로 인해 코로나19의 경각심이 느슨해지고 있어 지속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안하여 적용하고 있다. 그 중 지속적인 손씻기 습관화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등교하는 학생들의 손등에 도장을 찍어주고 하교 시 손등의 도장이 깨끗이 지워진 학생들에게 막대사탕을 주어 손씻기 습관화가 되도록 격려했고 학생들은 축제 같은 이벤트에 즐거워했다. 그 외 마분지를 이용한 개인용 마스크 걸이를 만들어 학급 교실 및 교직원 식당 칸막이에 부착하여 에 마스크 목걸이 미착용 학생 및 교직원이 급식시간에 위생적으로 마스크를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흡연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였다. 담배모형 자르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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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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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생각이 현실로’…광명시, 청년 시정참여 정책 돋보이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민선7기 청년들의 생각이 현실로 이뤄졌다. 청년면접정장대여, 청년동, 청년생각펼침 사업, 청년숙의예산, 광명 청년의 날 등 현재 추진하고 있는 대부분의 청년 사업이 청년들의 생각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선7기 출발과 함께 청년들에게 주목했다. 취업, 결혼, 진로 등 사회적 어려움과 고민이 많은 청년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청년들이 정주의식을 갖고 광명시에 정착해 살 수 있도록 청년들을 위한 정책 마련에 고심했다.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 보장-청년위원회, 청년숙의예산제 박승원 시장은 2018년 9월 창업지원과에 청년정책팀을 신설하고 청년 정책 토론회, 청년과의 대화, 간담회 등 청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고 청년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자 기초자치단체 최대 규모인 50명으로 청년위원회를(청년참여, 청년지원, 청년안정 3개 분과) 새롭게 구성했으며 일자리위원회에 청년 분과를 만들어 청년들이 생각을 듣고 있다. 지난해에는 청년들이 자신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토론을 거쳐 예산까지 결정하는 청년숙의예산을 처음 시도했다. 청년들이 모여 2번에 걸친 토론으로 청년


의정.행정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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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저는 일꾼…모두가 희망 품는 행복한 안성 만들 것"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의 시정 철학에는 포근함이 담겼다. 그래서인지 차갑고 딱딱할 수 밖에 없는 행정에서도 온기가 묻어났다. 지난해 4월 치러진 안성시장 재선거에서 시민 신임을 받아 취임한 김 시장은 '시민 모두가 희망을 품는 행복한 안성'을 위해 동분서주 중이다. 그는 '일꾼'임을 자처한다. 안성시 최초의 여성시장이라는 타이틀보다 따스한 이미지와 함께 공동체의 가치를 소중하게여긴 인물로 평가받고 싶다는 김 시장. 최근 그와 만나 지난 1년 간의 시정 운영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 안성시 발전방향 등을 들었다. 김 시장과의 만남, 그리고 대화는 인상적이었다. '화합' '상생' '공동체' '공존' 상호보완' '희망' '행복' 등 그만의 가치를 가늠할 수 있는 단어들이 넘쳤다. '따뜻한 도시 안성' 만들기에 빠져 있는 김 시장을 통해 안성의 미래를 들어봤다. 다음은 김 시장과 일문일답. Q. 오는 16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소회는. A. 코로나19 팬데믹에 역대급 장마 등 지난 1년은 여러 위기가 있었다. 하지만 시민과 함께 이를 극복하면서 '같이의 가치'를 확인했다. 지역민과 발걸음을 맞추며 난관을 함께 극복하고자 노력했다.


[기고] 그가 먹는 것이 바로 그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판다는 댓잎을 먹기에, 송충이는 솔숲에 살고 판다는 대숲에 산다. 소나무가 사라지면 송충이도 사라지고, 대나무가 사라지면 판다도 사라진다. 소를 들판에 놓아기르지 않자 소똥이 사라졌고 덩달아 쇠똥구리도 사라졌다. 먹이는 바로 생존이다. 사자 이빨이 날카로운 것은 영양을 물어뜯기 위함이고, 소 위가 네 개인 것은 틈날 때 풀을 얼른 뜯었다가 짬짬이 풀을 되새김해 소화하기 위함이다. 코알라는 알코올 성분이 있는 유칼립투스를 먹기에 하루 중 스무 시간을 취해서 자고, 암컷 모기는 악착같이 피를 빨다가 제 목숨을 잃기도 한다. 먹을거리에 목숨이 달렸고 목숨을 거는 것이다. 파리는 악취를 좋아해서 동물의 사체나 썩은 과일 주변을 떠돌고, 꿀벌은 꿀과 꽃가루를 모으기 위해 꽃 주변을 맴돈다. 진딧물은 식물 즙을 빨기 위해 새순 줄기와 잎에 달라붙어 살고, 개미는 진딧물의 감로를 얻기 위해 그 주변에 집을 짓는다. 먹을거리에 생활방식과 생활터전이 달린 것이다. 그가 먹는 것이 바로 그다. 그를 알고 싶으면 그가 먹는 것을 살피면 된다. 그는 한 사람이기도 하고 한 민족이기도 하다. 한 사람으로서는 아침식사에 밥 또는 빵을 먹고, 신념으로는 채식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