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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징검다리교실, ‘2020 대한민국 공간복지대상’ 우수상 수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오산시는 25일 동아일보와 채녈A에서 공동 주최하는 2020 대한민국 공간복지대상시상식에서 ‘징검다리교실 운영’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공간복지대상은 기초자치단체들의 숨겨졌던 공간복지 구현사례를 발굴하고 지방행정에서 공간복지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오산시가 운영하는 ‘징검다리교실’은 시설을 보유한 대표자가 공간을 제공하면 수요자인 시민이 플랫폼을 통해 학습 공간을 요청하고, 시에서는 대표자와 수요자를 연결하고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평생학습관이 없는 오산시는 2017년부터 우리 집 앞 10분 거리에 위치한 공공·민간시설의 유휴공간 200여개소를 징검다리교실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은 이 사업을 통해 공공·민간시설의 유휴공간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그 결과 징검다리교실은 공간공유와 공유경제를 활용화시킨 평생교육 프로젝트 사업으로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징검다리교실은 작년 한 해 동안 총 6226회, 1만4650시간, 4만1824명의 오산시민이 오산백년시민대학 물음표학교, 느낌표학교 수업과 평생학습동아리, 각종 학습모임 등으로 활용했다. 올해는 징검다리교실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

화성시의회 자치법규 연구단체 용역 보고회 개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시의회 자치법규 연구단체(대표 김도근 의원)는 25일 대회의실에서 ‘화성시의회 자치법규 연구단체 용역보고회’를 개최하고 화성시의 불필요한 자치법규를 정비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12명의 의원(김도근, 김효상, 박경아, 박연숙, 배정수, 송선영, 신미숙, 이은진, 임채덕, 조오순, 최청환, 황광용)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는 지난 9월 연구용역을 착수해 경기도 내 유사 규모 도시의 자치법규 현황과 운용실태를 비교․연구함으로써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화성시의 필수조례 정비율은 88.2%로 경기도내 14위를 차지해 평균 보다는 조금 높으나 개선할 사항이 많은 것으로 보고됐다. 연구단체 의원들은 “2018년 6월 이후 현재까지 재․개정되지 않은 화성시 생활자치법규를 우선적인 정비대상으로 선정하고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도근 대표 의원은 “그린뉴딜 사업의 세계적인 확산 흐름에 맞춰 그린뉴딜과 관련된 조례를 서둘러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화성시의회 자치법규 연구단체는 지속적으로 시민을 위한 조례연구를 통해 자치법규의 적법성과 민주성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광명문화재단, ‘2020년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 성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문화재단은 지난 7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광명시민회관, 광명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광명극장에서 진행된 2020년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 체험형 ‘연극, 또 다른 나의 삶’, 감상형 ‘슬기로운 재즈생활’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연극, 또 다른 나의 삶’은 연극 놀이, 표현 수업, 연극 발표 등으로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내면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주어 시민들이 ‘또 다른 삶’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성인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7월 1일에 첫 수업을 시작하여 광명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광명극장에서 11월 1일에 진행된 결과발표회를 마지막으로 수업을 마무리했으며, 참여자들의 지인을 초대해 약 100여 명의 관객들 앞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진행했다. ‘슬기로운 재즈생활’은 광명시민회관 재즈의 맛 공연(윤석철트리오, 더 피아니스트)과 연계하여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더욱더 즐겁게 공연을 즐기기 위해 재즈를 이해해보거나, 공연장 밖에서의 재즈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해설이 있는 재즈 수업, LP를 통한 재즈 감상, 재즈를 구성하는 악기 소리를 직접 들어
성남산업진흥원, 웹어워드 코리아 최우수상 수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성남산업진흥원이 '제17회 대한민국 웹 이노베이션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비영리기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 해 동안 새롭게 구축되거나 리뉴얼된 웹사이트 중 우수한 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웹사이트 평가 시상식이다. 국내를 대표하는 웹 전문가 3500명 평가단이 비주얼디자인, UI 디자인, 마케팅, 콘텐츠 등 6개 부문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성남산업진흥원 대표 홈페이지는 다양한 환경의 다채널 서비스를 지원하고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개편됐으며 모바일 중심의 최신 트렌드 기술과 역동적이고 세련된 반응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아울러 영문 및 중문 홈페이지를 신설함으로써 해외 기관 및 외국인에게 성남 중소 벤처기업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펼치는 성남산업진흥원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첨단 혁신도시이자 대한민국 미래 성장 엔진으로서 아시아의 실리콘밸리, 세계적인 창업도시로 성장하는 성남시를 홍보하는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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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에게 듣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가 이어지는 집단민원으로 시끄럽다. 이천시화장시설 건립,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해산,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의 핵심인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 등과 관련된 집단민원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화장시설 건립을 둘러싸고 이웃지자체인 여주시가 집단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엄태준 이천시장은 ‘무조건 반대보다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상생의 길’을 찾아보자는 입장이다. 또 푸드종합지원센터 건립 부지 토지주들과 일부 소상공인들이 이천시 먹거리 종합계획에 집단 반발하자 엄태준 시장은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은 시민들과의 공적인 약속에 따라 진행되는 사안이며, 결코 소상공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업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최근 집단민원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민주주의가 성장하면서 주민들이 자신들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거나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집단민원을 제기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된 집단민원이 광역․기초자치단체까지 포함해 연간 4300여 건, 민원 당사자만 연 60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천시도 국민권익위원회에 제기되지는 않았지만 최근 집단민원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제가 실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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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시민들이 공감하는 직장운동경기부를 새롭게 창단하겠다
이천시는 시민체육활동의 저변확대와 체육발전을 위해 정구부와 트라이애슬론부, 마라톤부 등 3개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985년부터 시작된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이천시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수 년 동안 전국적으로 직장운동부 운영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도 생활체육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지 못한다는 시민들의 우려와 질타가 지속되는 가운데 운동부 운영상 많은 문제점이 노출됐다. 이천시는 임용기간에 대한 문제와 보수체계, 선수선발, 중복 수당지급에 의한 시금낭비, 운동경기부별 균형문제, 체계를 갖추지 못한 재임용 등의 문제가 노출되면서 지난해 조례 등 개정을 통해 잘못 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천시는 우선 직장운동경기부 단원들은 소속기관과 계약에 의해 일정기간 임용되고 기간이 만료되면 다시 계약을 해야 하는데, 그동안 재계약 절차없이 임용이 연장되어 단원 중 일부는 10여년 또는 20년 넘게 임용된 경우도 있다. 그래서 임용기간과 재계약을 명확히 규정했다. 또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선수단의 보수체계를 개선했다. 지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