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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김명철 의원,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감사패 받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의회 김명철 의원이 1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2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의정활동 중 오산시 복지발전과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 및 권익증진에 노력해 온 것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이날 전달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노상은 오산시사회복지사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오산시 의회를 직접 찾아와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김명철 의원은 평소 복지현장에서 따뜻한 손길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돌봐 사회의 등불이 되어온 사회복지사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올해 6월에는 전국 최초로「오산시 사회복지사협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여 제정하는 등 사회복지사협회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도 했다. 김명철 의원은 “의원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음에도 이렇게 감사패를 주셔서 감사하다. 복지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사회복지사 분들이 있기에 모두가 함께 행복한 건강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의 복지증진과 권리향상에 더욱 관심을
용인시, 명절 앞두고 어려운 이웃 돕는 따뜻한 나눔 잇따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는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7일 시 곳곳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잇따랐다고 밝혔다.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은 송명자 읍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성금 50만원을 모아 힘겹게 투병을 이어가고 있는 관내 한 신장 투석 환자에게 전달했다. 송 읍장은 “코로나19로 치료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주민을 돕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치료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흥구 구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4가구에 쌀, 휴지, 라면, 비타민 등의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고, 홀로어르신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제육볶음, 장조림 등 밑반찬 5종을 전달했다. 서농동에선 수원하나교회 고성준 담임목사 등 관계자들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손소독제 500개를 기탁했다. 기흥구 지곡동 소재 기흥지구촌교회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상갈동과 보라동에 각각 성금 100만원씩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성도들이 헌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이들은 올 초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처인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9월 경기도 문화의 날 체험키트 배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화성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에서는 9월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체험키트를 배부한다. 체험키트에는 ‘제암리에서 듣는 3.1운동이야기’, ‘무궁화 바람개비’, ‘내가 만드는 평화 팝업북’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제암리에서 듣는 3.1운동이야기’는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홈페이지 VR전시와 연계하여 화성3.1운동과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에 대해 배우는 미션형 교재이다. ‘무궁화 바람개비’는 우리나라 국화(國花)인 무궁화에 대해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만들기 체험이다. ‘내가 만드는 평화 팝업북’은 화성독립운동가가 꿈꿨던 평화, 자유, 독립에 대해 배우고 팝업형태로 책을 만들어보는 체험이다. 다양하고 풍성한 체험 키트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에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과 화성3.1운동 만세길 방문자센터에서 받아 볼 수 있다.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관계자는 “경기도 문화의 날과 추석을 맞아 연휴에도 온 가족이 3.1운동과 화성독립운동가에 대해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체험키트를 준비했다”고 밝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 안전한 한가위를 위한 자원봉사자의 방역 활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민족의 최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연일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40개의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하는 ‘명절 전 집중 방역데이’를 9월1일부터 9월 1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명절 전 집중 방역데이’는 2020년 상반기 주 1회 이상 주변을 방역하는 방역데이 캠페인을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다시 한 번 코로나19로부터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해 참여 가능한 자원봉사단체를 모집하여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버스정류장, 상가 출입문 등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광명시 전역에서 진행하고 있다. 방역데이에 참여하고 있는 봉사자는 ‘연일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작은 힘이지만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또 다른 봉사자는 ‘방역을 할 때마다 지역주민들이 수고한다고 응원도 많이 해주신다. 작지만 코로나19를 지역사회에서 박멸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라고 말했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윤지연 센터장은 ‘풍요로움과 여유가 있어야 할 한가위에 변종 바이러스로 인한 코로나 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성남시 분당동 “징검다리까지만 오세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 분당동 행정복지센터는 올해 6월 신청사로 이전하면서 저소득층이 주로 거주하는 단독주택 지역과 거리가 멀어져 이웃돕기 등 물품을 지원받는 주민이 행정복지센터까지 방문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던 분당동장은 서현지구대장과 장안치안센터를 거점공간으로 활용하는데 협의하고 지난 9월 15일 협약식을 체결하였으며, 추석명절로 후원받은 백미, 참치선물셋트 등 물품을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장안치안센터에서 전달하기로 했다. 백미 54포와 참치선물셋트 100개를 받게될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여 직접 전달해드리는 대상자 6명을 제외한 148명중 67%인 120명이 장안치안센터에서 받아가길 원했다. 장안치안센터는 분당동 주택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태현공원과 인접하여 누구나 찾기 쉽고 어르신들이 손수레를 끌고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이웃돕기 물품 전달 뿐 아니라 앞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복지센가 멀리 떨어져 있어 어려운 이웃이 더욱 소외되고 외로울 수 있는 명절에 주민의 어려움을 헤아리고 대책을 마련해 주신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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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모두가 연극하면 ‘경기도극단’을 떠올리게 만들고 싶어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코로나 시기 속에도 무대를 준비하는 경기도예술단 단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2021년 릴레이 인터뷰의 첫 번째 주자이면서, 상반기 경기도극단 대부분 작품에 출연한 황성연 수석단원이 경기도극단 연습실에서 관계자들과 만나 간략한 자기소개와 상반기 공연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 상반기에 경기도극단 대부분 작품에 출연했다. 역할 중 연기하기 유독 까다로운 배역이 있었는지? 연극 <파묻힌아이> 중 ‘빈스’라는 역할이 가장 까다로웠다. 경기도극단 입단 후 처음으로 맡았던 큰 역할이라 더욱 긴장되었다. 그리고 부조리극이라는 장르가 배우들에게는 특별히 어렵게 다가온다. 해석이 다양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파묻힌아이>는 등장인물들의 왜곡된 기억에 따라 사실인 것과 사실이 아닌 것이 섞여있다. 게다가 등장인물이 전혀 엉뚱한 새로운 일로 기억하는 경우도 있다. 다른 공연들은 사실과 근거가 명백하게 드러나 있어 그것을 토대로 쫓아갈 수 있지만, <파묻힌아이>는 그런 면에서 연기 내용이 상당히 복잡한 편이었다. 그래서 스스로에게도 가장 큰 과제였다. ▶ 경기도극단에

[기고] 하수도∼ 이천시민들께서는 궁금해할까?
우리 이천시민은 하수도에 대해 얼마나 알까? 궁금하기는 할까? 이 물음표에 궁금증이 생겼다. 대다수의 시민은 그냥 우리가 먹고 버리는 하찮은 하수관 정도? 아니면 냄새나고 더로운 것? 하지만 쓰다가 막혀서 불편하면 그제서야 원인을 찾고, 설비업체를 찾고, 시청에 민원을 내서 불편을 해소한다. 그런데 그 냄새나고 더럽고, 하찮은 시설도 일하는 사람들은 수질개선이라는 사명감아래 묵묵히 자신을 희생하고 있다. 우리는 하찮은것에는 별로 관심을 갖지 않는다. 그런 시설인 하수도가 이천시 발전의 기초가 되고, 그 하찮은 시설이 없으면 집도 지을 수 없고, 도시개발, 택지개발, 공장등 모든 분야의 사업을 진행할 수 없는 중요한 시설인 것은 정말 모르고 있다. 단순히 먹고버리는 시설로 치부하지만 우리 이천시민은 하수도의 중요성과 가정에서의 조그마한 생활변화가 도시 발전을 가속할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하수도의 설치목적은 수질향상이다. 하천을 살려 미래 세대에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물려주는 것이다. 따라서 하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그동안 많은 투자가 있어 왔고,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생활환경이 서구화되면서 물사용량도 지속적으로 증가되어 우리가 사용하는 수돗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