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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청년 네트워킹 파티 ‘블라블라 with 수원행’ 열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청년공동체 활동은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우리 사회를 연결해주는 징검다리입니다.” 수원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수원청년 네트워킹 파티, 블라블라 with 수원행’이 지난 23일 경기상상캠퍼스 청년1981건물 그루빙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 청년바람지대에서 활동하는 ‘수원행 사회적협동조합 준비위원회’와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는 ‘블라블라’가 공동 개최했다. ‘수원행 사회적협동조합 준비위원회’는 지역 활성화를 목적으로 구성된 수원청년(청년활동가·문화기획자·도시혁신가 등) 모임이다. ‘블라블라’는 수원시 청년지원센터 프로그램 참여로 성장한 청년단체다.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수원지역 대표로 참여하고 있다. 수원청년 네트워킹 파티에서 청년들은 ‘청년공동체 활성화’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소규모 청년모임은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우리 사회를 연결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청년공동체 활동(청년모임)이 활성화되면 지역에 정착하는 청년들이 자연스레 늘어날 것”이라고
오산문화재단, 9월 기획공연 ‘쉘 위 풍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신명나는 국악 공연 ‘쉘 위 풍류’가 오는 9월 6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을 찾아온다. 오산문화재단은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문화재재단이 공모 및 선정한 ‘쉘 위 풍류’ 공연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오산시는 전국 순회 6개 지역 중 하나로 선정되어, 흥이 넘치는 국악 공연을 선보이게 됐다. 올해로 15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본 공연은 각 지역의 스토리를 가미해 지역마다 공연의 내용이 달라진다는 특색이 있다. 이번 오산시에서 열리는 공연은 한국의집예술단의 오고무, 풍류도감의 판굿, 김일구와 김청만의 판소리, 이춘희와 서정화의 경기민요, 김묘선의 승무, 이성훈과 김신영 그리고 한국의집예술단의 학춤, 김운태의 채상소고춤으로 구성되어 있어 최고의 명인들이 펼치는 다양한 장르의 국악 공연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티켓예매는 1인당 2매까지 무료로 전화예매로만 가능하며, 관람 권장 연령은 만 7세 이상으로 예매를 통해 오산문화예술회관의 대공연장에서 신명나는 국악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기타 공연관련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오산문화재단으로 하면 된다.

광명시, ‘찾아가는 건강먹거리 특강’ 큰 호응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친환경 학교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광명시가 ‘찾아가는 건강먹거리 특강’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안전한 먹거리와 바른 식습관 조성을 위해 관내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사 등 학교급식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건강을 위한 다양한 식습관 정보와 실천방법을 제공한다. 시는 지난 22일 광명고를 방문해 ‘소중한 우리 몸’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는 SBS스페셜 ‘바디버든’, ‘환경호르몬의 습격’ 등 환경호르몬 관련 다큐멘터리를 다수 제작한 고혜미 작가를 초청하여 환경호르몬을 이기는 식습관 및 실천방법에 대한 교육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학생들은 “평소 나의 생활습관과 내가 먹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며 “환경호르몬의 위험성에 대해 깨닫고 나 스스로를 조금씩 변화시켜 나가야 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광명시는 친환경 급식의 모범도시로서 꾸준한 식생활교육을 통해 건강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급식이 가정 및 개인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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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광명에서 하세요···광명시 창업 생태계 조성 앞장서
2019 여성창업 아카데미 개강식 개최.(사진=광명시)(광명=중앙뉴스타임스) 방재영 기자 = 경기 광명시는 민선7기를 맞아 '지속가능한 맞춤형 일자리' 시정전략 추진을 위해 지난해 조직개편으로 창업지원과를 신설하고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을 추진해 시민들의 창업 기회 마련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창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창업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작공간을 마련하고 청년들과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창업자금 지원, 각종 창업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2019 여성창업 아카데미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창업 활성화를 위한 창작공간 조성 광명시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사업화·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창작활동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시는 기존 도서관의 기능을 확대하고 디지털기기를 활용한 창작활동·협업·공유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고자 광명도서관에 메이커 스페이스(창작활동공간)를 조성할 계획이다.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란 시민 누구나 쉽게 다양한 디지털 정보기술을 배우고, 자유롭게 자신의 아이디어
김원웅 광복회장 “항일독립투쟁 역사 공감대 통한 남북교류협력 지속 추진할 것”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같은 아픔을 겪은 한민족으로서 독립을 위해 치열하게 싸웠던 역사만큼 북측과 공감대를 넓혀나갈 수 있는 주제도 없다고 생각한다.” ‘2019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경기도대표단으로 참가한 김원웅 광복회장이 항일독립투쟁의 역사에 관한 북측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남북교류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김 회장은 지난 26일 필리핀 마닐라 현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북측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국 참가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항일독립투쟁의 역사야말로 남북이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주제인 만큼 이와 관련한 남북교류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DMZ 평화공원’내에 일제 강제징용과 일본군 성노예의 역사가 담긴 박물관을 건립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이번 대회 본 행사 발표를 통해 DMZ 내에 북한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피해국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박물관을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라며 “전쟁을 통해 자행되는 잔악한 범죄와 만행이


[기고] 가까이 있는 진정한 이 시대의 영웅들을 위해
박은숙 경기남부보훈지청 복지과 기독교 성경에는 노아시대의 전 지구적인 홍수사건 이후 인간의 수명이 지금의 연한으로 축소됐다고 한다. 최초의 인류였던 아담은 구백 삼십년을 살았다고 성경은 기록한다. 천 년 가까이 살았던 인류의 생존기간이 전 지구가 물에 잠기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지구의 환경이 변하고, 그에 따라 인간의 수명도 1/10로 줄어들게 됐다. 고단했던 삶의 흔적들과 80~90년의 인생을 뒤로하고 세상을 떠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 우리를 둘러싼 보이지 않는 법칙이 존재함을 느끼며 지구의 환경변화설도 무시할 수만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복지사의 직분으로 연로하신 우리의 어른들을 만나고 대화하면서 나는 더욱 이 이론에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이 나라의 재건을 위해 기꺼이 밑거름이 되어주신 우리의 영웅들을 삶으로 만나는 나는 참 감사하고 행복한 사람이다. 지원받은 삼계탕 800g 한 봉지에도 너무너무 고맙다고, 나라가 이렇게 기억해주니 감사하다며 연신 고개를 숙여 인사하시는 우리의 영웅. 백미 10kg을 앞에 두고 고마워 어쩔 줄 모르시는 홀로 거주하시는 우리의 영웅.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친구가 되어 색칠하기, 오리기, 만들기 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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