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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언택트 ‘영양만점 요리교실’ 운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에서는 16일 복지관 3층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제공할 비대면 요리교실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된 영상은 매월 셋째주 수요일, 월 1회 복지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요리교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동참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댁내에서 쉽게 따라하고 영양가 있는 요리를 만들어 드실 수 있도록 도모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촬영과 편집은 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진행하고 있으며, 복지관 영양사와 조리장이 출연하여 간단한 재료소개와 만드는 과정을 나래이션과 자막을 통해 전하고 있다. 요리교실은 제철제료를 이용하여 만든 음식을 소개하고 있으며, 영상은 5분 내외로 시청할 수 있어 어르신 외에도 일반 시민들도 부담 없이 시청할 수 있다. 김기태 관장은 “코로나19로 댁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어르신들이 많다. 어르신들이 댁에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드시고, 적적하신 시간을 즐거운 여가시간으로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관에서는 YIS tv 뉴스, 어르신 안부릴레이, 오늘의 건강소식, 안방프로그램 (가요교실, 타이치

화성시, ‘동탄트램 시민추진단 회의’ 개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시가 오는 6월 동탄트램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시민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16일 동탄출장소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 철도트램과장, 트램전문가와 시민대표 등 시민추진단 2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한국교통연구원 안정화 박사가 초빙돼‘도시의 품격 트램에서’를 주제로 트램차량시스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 박사는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으로 꼽히는 무가선 트램의 경우 배터리, 슈퍼커패시티, 바닥급전, 수소연료 방식 등 각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한계와 장단점을 확인 후 도시 내 노선 특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는 동탄트램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소개하고 향후 사업 추진일정을 시민추진단과 공유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동탄트램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신교통수단”이라며, “화성시민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탄 도시철도(트램)은 총 9,773억 원을 투입해 망포~오산(16.4㎞), 병점역~동탄 2신도시(17.8㎞), 2개 노선 총연장 34.2㎞의 노면전차(트램)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오는 6월 기본계획 수립 후 타당성 조사 및 투자심사를 거쳐 오는 20
광명시, 시민 참여형 문화도시 아카데미 개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 문화도시 아카데미 첫 강의가 6월 15일 오후 7시 하안 문화의집에서 열렸다. 광명의 문화 발전에 관심 있는 3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강의를 듣고 질의 응답하는 등 첫 시간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광명 문화도시 아카데미는 ‘모든 광명시민은 특별하다, 그래서 광명이 특별하다’는 관점에서 광명시민들이 지역의 이야기를 교환하고 의제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그 첫 번째로 ‘문화로 행복한 도시’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 날 참석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여기 오신 시민들이 광명시를 바꿀 것이라 생각한다”며 “광명이 문화를 주제로 향후 100년 동안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관해 시민들께서 의견을 모아주시면 그것을 토대로 문화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재)광명문화재단 어연선 대표 역시, “문화도시를 만드는 것은 광명시민들이며 비로소 그 주인공들을 만나게 되었다”며 “오늘을 시작으로 함께 꿈꾸는 광명의 문화도시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누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의에 나선 공간문화센터 최정한 대표는 ‘근자열원자래(近者說遠者來)’를 인용하며, “‘주변이 즐거우면 멀리서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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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단시간·취약 노동자 노동인권 수호 앞장 설 ‘노동권익 서포터즈’ 31명 위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1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올해 편의점 등 소규모 사업장 종사 단시간·취약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노동인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활동할 ‘경기도 노동권익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노동권익 서포터즈’는 편의점 아르바이트 등 단시간·취약 노동자들의 노동인권 향상을 위해 현장 계도·홍보 활동을 전개할 인력을 임명해 운영하는 제도로, 민선7기 경기도가 노동인권 수호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왔다. 올해는 고양·부천·평택·시흥·파주·양평·여주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시군별로 2~4명씩을 선발해 총 31명의 서포터즈를 운영할 계획이다. 서포터즈들은 6월부터 영세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주휴수당 지급, 부당행위 금지 등 노동관계법 준수상태 여부 점검 및 실태조사 등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현장 계도·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단시간 노동자와 사업주가 권리구제, 법률지원, 사업장 노무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경기도노동권익센터’ 및 ‘마을노무사 지원 제도’ 등 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과의 연계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이 밖에도 오는 10월 이후 서포터즈 점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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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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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아이들이 기획한 세상의 단 하나뿐인 ‘오산 꿈놀이터’ 호응이 크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우리의 아이디어가 모여 놀이터가 만들어져 더 신기하고요 옛날 놀이터보다 노는게 훨씬 더 재밌어요. 이런 놀이터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세교지구에 사는 한 아동의 목소리다. 오산 꿈놀이터는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말 그대로 꿈과 같은 놀이터다. 아이들이 기획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놀 권리와 참여권의 주체자로 상상력 가득한 아이디어를 내고 아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즐기는 공간을 구상했다. 경기도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오산시는 아동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아동참여 놀이터 개선 사업인 ‘꿈의 놀이터 조성 사업’은 조성부터 관리까지 아이들의 참여로 기획하고 만들고 가꾼 7곳의 놀이터는 하나하나가 각각 독특한 아이디어가 담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놀이터이다. 꿈놀이터는 노후된 놀이터를 어떻게 바꾸면 될까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됐다. 가장 바람직한 개선방안은 기존의 천편일률화된 놀이터와 달리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놀이시설물을 설치하기로 했다. 사업은 2018년 1호 수청어린이공원을 시작으로 진행돼 현재까지 총 7곳의 꿈놀이터를


의정.행정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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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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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의회 포커스] 곽미연 평택시의원 "진정한 소통으로 참여정치 실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민선 7기도 어느덧 전환점을 훌쩍 넘어 마지막 1년을 남겨놓고 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온전한 실천을 위해 시민의 봉사자로 의정활동에 뛰어든 지방의원들은 지난 3년의 성과물을 토대로남은 1년의 활동을 구상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는 시민 최일선에서 지역 일꾼을 자처한 지방의원들의 소회와 계획을 듣고 시민에 전하고자 릴레이 인터뷰를 마련했다.[편집자주] '해바라기 생활정치' 슬로건으로 시의원 배지…지난 3년 주민 위해 '열일' "항상 귀담아 듣겠습니다. 대신 목소리 내겠습니다. 진심을 다해 소통하겠습니다. 사랑받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곽미연 평택시의원(민주당, 중앙, 서정동)이 밝힌 '주민 일꾼'으로서의 마음가짐이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 '해바라기 생활정치'를 슬로건으로 시의회 배지를 단 '초선'임에도 그는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를 이끌며 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는 "오랫동안 사람과의 만남을 통한 참여 정치를 실천하고자 했다. 그러한 참여를 통해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었다"며 정치를 '사람과 사람 간 만남'으로 정의했다. 곽 의원은 이러한 신념으로 지역 주민들을 만나왔다. 현안 사업과 민원 그리고


[기고] 그가 먹는 것이 바로 그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판다는 댓잎을 먹기에, 송충이는 솔숲에 살고 판다는 대숲에 산다. 소나무가 사라지면 송충이도 사라지고, 대나무가 사라지면 판다도 사라진다. 소를 들판에 놓아기르지 않자 소똥이 사라졌고 덩달아 쇠똥구리도 사라졌다. 먹이는 바로 생존이다. 사자 이빨이 날카로운 것은 영양을 물어뜯기 위함이고, 소 위가 네 개인 것은 틈날 때 풀을 얼른 뜯었다가 짬짬이 풀을 되새김해 소화하기 위함이다. 코알라는 알코올 성분이 있는 유칼립투스를 먹기에 하루 중 스무 시간을 취해서 자고, 암컷 모기는 악착같이 피를 빨다가 제 목숨을 잃기도 한다. 먹을거리에 목숨이 달렸고 목숨을 거는 것이다. 파리는 악취를 좋아해서 동물의 사체나 썩은 과일 주변을 떠돌고, 꿀벌은 꿀과 꽃가루를 모으기 위해 꽃 주변을 맴돈다. 진딧물은 식물 즙을 빨기 위해 새순 줄기와 잎에 달라붙어 살고, 개미는 진딧물의 감로를 얻기 위해 그 주변에 집을 짓는다. 먹을거리에 생활방식과 생활터전이 달린 것이다. 그가 먹는 것이 바로 그다. 그를 알고 싶으면 그가 먹는 것을 살피면 된다. 그는 한 사람이기도 하고 한 민족이기도 하다. 한 사람으로서는 아침식사에 밥 또는 빵을 먹고, 신념으로는 채식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