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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버스 주 52시간 근무 시행으로 인한 고통, 함께 분담해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은 “버스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인한 고통은 함께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태영 시장은 18일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7월 중 확대간부회의·소통경연’에서 “버스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작되면 버스운수종사자, 버스업체, 버스 이용자 모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그래도 주 52시간 근무제는 ‘안전한 사회’,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 52시간 근무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우리 시가 역할을 하겠다”며 “시민들 의견을 모아 고통을 분담할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염태영 시장은 또 “최근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저력을 보여준 일이 많다”면서 “희망적인 징표가 많은데, 좋지 않은 징표가 많이 부각돼 국민들이 기가 꺾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아쉬워했다. 우리나라의 저력을 보여준 예로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방탄소년단의 영국 웸블리스타디움 공연’, ‘봉준호 감독 칸영화제에서 ‘기생충’으로 황금종려상’ 등을 들었다. 민선 7기 1년의 성과로는 2019년 수원시 생활임금 1만 원 결정, 한글본 ‘정리의궤’ 13책 복제본 국내 최초
오산대학교 도서관, 상반기 도서관 우수이용자 시상식 개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대학교는 지난 13일 본 대학 종합정보관 소회의실에서 2019학년도 상반기 도서 우수이용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서관 우수이용자 시상식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연 2회 진행되며, 도서 대출을 가장 많이 한 재학생들을 선발하여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이날 시상을 진행한 허남윤 부총장(총장직무대행)은 수상자들에게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독서를 통한 성숙과 발달은 우리 오산대학교 학생들의 인생에서 아주 큰 양식이 될 것이니 앞으로도 자주 도서관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남재경 도서관장은 "유명 사회경제학자의 말에 따르면 독서를 1년에 7권 이상 읽은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학생들의 꾸준한 독서습관과 관심이 자신과 도서관, 대학의 발전을 이끈다. 앞으로 다양한 도서와 전자 자료를 제공하도록 힘 쓸 예정이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수상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서영 학생은 "도서관에 올 때 마다 항상 원하는 책이 있고, 필요한 책은 희망도서로 신청하면 빠른 시일 내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며 앞으로 더 많이 도서관을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 일자리 대토론회서 "지방주도 일자리 추진 위해 규제 완화" 건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와 함께하는 일자리 대토론회’에 참석했다. 일자리위원회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박승원 광명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안승남 구리시장,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지방정부의 일자리관련 애로사항을 청취,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청년 일자리 마련 방안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 일자리 사례를 소개하고 위원회에 일자리 정책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중앙정부 주도형 일자리보다 지방정부의 자율성을 확보하는 지방주도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행안부 관계자는 “건의하신 사항은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박 시장은 “차별 없이 소외 없이 시민 모두와 함께 하는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며 특히, 청년 정책을 추진해 청년들의 고용촉진, 복지향상 등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지난 2018년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에서 주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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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광명에서 하세요···광명시 창업 생태계 조성 앞장서
2019 여성창업 아카데미 개강식 개최.(사진=광명시)(광명=중앙뉴스타임스) 방재영 기자 = 경기 광명시는 민선7기를 맞아 '지속가능한 맞춤형 일자리' 시정전략 추진을 위해 지난해 조직개편으로 창업지원과를 신설하고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을 추진해 시민들의 창업 기회 마련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창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창업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작공간을 마련하고 청년들과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창업자금 지원, 각종 창업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2019 여성창업 아카데미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창업 활성화를 위한 창작공간 조성 광명시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사업화·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창작활동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시는 기존 도서관의 기능을 확대하고 디지털기기를 활용한 창작활동·협업·공유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고자 광명도서관에 메이커 스페이스(창작활동공간)를 조성할 계획이다.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란 시민 누구나 쉽게 다양한 디지털 정보기술을 배우고, 자유롭게 자신의 아이디어
[인터뷰] 임병택 시흥시장 "신·구도심 균형발전, 격차없는 도시를 만들 것"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의 주인은 시민'이며 삶에 영향을 주는 시 행정이 가장 우선에 두어야 할 가치는 바로 '시민의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임병택 시흥시장과 '일문일답' 내용] Q1. 전국 최연소 시장으로 당선된 후 취임 10개월이 됐습니다. 그동안 가장 관심을 갖고 추진했던 분야와 앞으로 역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 처음 취임할 때보다 더 시민들 삶 한 가운데에 들어와 있는 느낌입니다. 시민들이 현재 겪고 있는 생활 속 어려움들을 살피고 해결해 드리기 위해 시민분들을 많이 만나고 있기 때문에 그래요. 한 편으로는 시흥시의 미래에 대해 구상한 것들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고 보면 될까요? 일단 서울대 시흥 스마트 캠퍼스 건립이 그간 총장 자리가 공석이어서 지지부진했었는데요. 지난 2월 오세정 총장님이 취임하시면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3월에 서울대에서 한 번 뵀는데 시흥 스마트 캠퍼스의 필요성과 의의에 대해 공감대가 있었습니다.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데에도 동의했고요. 서울대 건립은 시흥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입니다. 서울대와 서울대병원이 들어서게 되면 시흥스마


[기고] 6월.. 그리고 기억될 권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어느 날 편의점에 갔더니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알리기’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보훈처가 GS리테일과 손을 잡고 실시하는 역사 알리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많은 사람들이 들락거리며 쉽게 방문 가능한 장소에서 그러한 문구를 접하게 되니 보훈처 공무원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뿌듯하고 반가웠다.사실 “호국과 보훈” 등의 단어는 정말 익숙하지만 특별한 계기가 없는 한 그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만약 그때 그 독립운동가들이 없었더라면, 전쟁 속 포화를 온몸으로 막아섰던 그때 그 참전유공자들이 없었더라면‘이라고, 한번 가정만 해 봐도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자유와 평화가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것인지를 금세 깨닫게 된다. 이렇듯 일상생활에서 잠깐이라도 그들을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는 계기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가령 2월 14일은 많은 사람들에게 밸런타인데이로 기억되지만 이 날은 안중근 의사가 일본 관동도독부 지방법원에 송치되어 사형선고를 받은 날이기도 하다. 거창한 행사가 아니어도 좋으니 그들을 과거에만 머무르게 하지 말고, 현재와 미래에도 살 수 있도록 기억하고 추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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