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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립미술관, 비대면 콘텐츠 증강현실 책자 배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립미술관은 2020년 하반기 코로나-19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각종 비대면 전시 기법과 콘텐츠를 선보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술’展을 기획했다. 본 전시를 계기로 개발된 ‘AR책자’는 증강현실 기법을 활용해 작가의 여러 작품을 수록한 소도록 형태의 인쇄물로서 오산시 관내 여러 가정과 지역 단체에 배포됐다. 올해는 본 사업을 확장해 약 2,000부의 ‘AR책자’를 제작해 오산시 여러 행정기관, 학교, 도서관, 아동시설 등 총 22곳에 무상으로 전달해 시민들이 책자를 통한 비대면 디지털 콘텐츠를 가정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또한, 책자 배포와 함께 미술관 전시팀이 특별히 개발한 ‘AR마스크’ 3종을 무료로 배포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위생의 중요성과 비대면 콘텐츠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조선시대 미인도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 이동연의 여러 작품 인물 이미지가 인쇄된 ‘AR마스크’는 미술관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감상 가능하다. 이번 비대면 콘텐츠 배포는 2020년 경기대학교와의 MOU를 통한 인턴십을 바탕으로 선발된 총 6명의 학생이 관내 여러 기관을 방문해 이루어졌다.

화성뱃놀이축제, ‘2021년 경기관광대표축제’ 3년 연속 선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시와 (재)화성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화성뱃놀이축제’가 경기관광공사에서 지원하는 올해 ‘경기관광대표축제’에 3년 연속 선정됐다. 경기관광대표축제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기도의 성장가능성 있는 지역축제 및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관광 진흥을 위한 생산성 있는 축제로 육성하고자 매년 실시된다. 금년 경기관광공사는 도내 시·군으로부터 17개 지역축제를 신청 받아 ’21년 축제 개최계획‘에 대한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10개 축제를 선정했으며, 화성뱃놀이축제는 대표축제에 선정됨에 따라 3월경 도비 보조금 8000만원을 지원 받아 더욱 축제의 내실을 기하게 됐다. 화성시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1년 화성뱃놀이축제’는 메인무대 공연, 고급요트, 보트, 유람선을 타는 승선체험과 육상 물놀이기구, 갯벌 체험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그 외 특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참여로 만들어지는 댄스퍼레이드 바람의 사신단, 제트스키, 플라이 보드쇼를 승선체험 해상 파티로 즐기는 뱃놀이 풍류단, 당성마켓, 뱃놀이 피크닉을 운영하여 관람객에게 뱃놀이 축제만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
광명시, 코로나19 진단검사 받은 취약노동자에게 ‘병가 소득손실보상금’23만원 지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는 코로나19 진단검사 후 결과 통보 시까지 자가격리로 인해 발생하는 소득손실을 보상하는 ‘취약노동자 병가 소득손실보상금’을 1인당 23만원씩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취약노동자 병가 소득손실보상금’은 일용직 노동자 등 취약노동자들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생계 걱정 없이 안심하고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2020년 12월 25일 이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 통보 시까지 자가격리를 실시한 취약계층 노동자로 주 40시간 미만 단시간 노동자, 일용직 노동자, 특수형태노동종사자, 요양보호사가 해당된다. 광명시는 이번 지원으로 취약노동자들이 생계 걱정 없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기간은 2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로 신청서 신분증 사본, 자가격리이행 및 보상금 부정수급 관련 확약서 자격확인 입증서류 등을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청 일자리창출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광명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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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시흥시, 2021년 새로운 정책과 달라지는 행정제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15일 50만 대도시에 진입한 시흥시가 2021년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달라지는 행정제도를 전격 발표했다. 시민이 주인되는 시흥을 만들기 위해 시민참여 방안을 다양화하고, 시흥마을교육자치회는 동별로 확대한다.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망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을 신설하고, 외국인아동 보육료 지원금도 늘린다. 시흥시 일자리은행제와 불법 주정차 단속 완화, 모바일시루와 배달앱 연계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보듬는다. 2021년 새롭게 도입하는 시흥시 정책과 달라지는 행정제도를 5대 시정방침과 분야별로 나누어 소개한다. ◆ 새로운 시흥, 새로운 정책 ◇시민이 주인인 시흥(열린행정, 시민참여) △ 상하수도요금 납부 전용 홈페이지 구축상하수도요금 납부 전용 홈페이지 구축으로 365일 24시간 대민서비스가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자동납부 신청이나 해지를 하는 경우 해당 은행을 방문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간편하게 처리가 가능해졌다. 요즘내역서 출력이나 이사 정산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처리할 수 있다. △ 급수공사비 가상계좌 납부서비스 실시급수공사비 가상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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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에게 듣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가 이어지는 집단민원으로 시끄럽다. 이천시화장시설 건립,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해산,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의 핵심인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 등과 관련된 집단민원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화장시설 건립을 둘러싸고 이웃지자체인 여주시가 집단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엄태준 이천시장은 ‘무조건 반대보다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상생의 길’을 찾아보자는 입장이다. 또 푸드종합지원센터 건립 부지 토지주들과 일부 소상공인들이 이천시 먹거리 종합계획에 집단 반발하자 엄태준 시장은 이천시 먹거리종합계획은 시민들과의 공적인 약속에 따라 진행되는 사안이며, 결코 소상공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업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최근 집단민원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민주주의가 성장하면서 주민들이 자신들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거나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집단민원을 제기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된 집단민원이 광역․기초자치단체까지 포함해 연간 4300여 건, 민원 당사자만 연 60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천시도 국민권익위원회에 제기되지는 않았지만 최근 집단민원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제가 실시되


[기고] 교통 자원봉사자도 봉사활동에 따른 가산점을 받아야 한다
이천시는 적극적인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존에 혜택을 받고 있는 단체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교통봉사를 전개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도 혜택이 갈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의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 관련규정이 개정되면 이천시 모범운전자회 회원에게만 주어지던 개인택시 신규 면허발급 가산점이 실적에 따라 교통 분야 자원봉사에 참여한 운전자에게도 제공되게 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모범운전자 근속 가산점뿐만 아니라, 이천시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 중 사업용자동차를 5년 이상 무사고로 운전하고, 지속적으로 교통분야 봉사활동에 참여 한 자로서 자원봉사센터장의 추천을 받은 자에게 교통봉사 활동시간 750시간 이상은 1년 6월, 600시간이상 750시간 미만은 1년의 무사고 운전경력을 가산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천시 모범운전자회는 1971년 4월 25일 설립되어 50년간 교통경찰관을 보조하여 회원당 매년 90회, 약 240시간 이상 지역사회 발전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봉사하는 노고를 인정하여 합당한 가점 혜택을 부여받아왔다. 물론 모범운전자회 소속 봉사자들은 도로교통법 상 경찰공무원을 보조하여 수신호를 할 수 있는 권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