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가 별내동 소재 별내리슈빌 아파트를 제 18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면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따라 아파트 내 일부 구역이 금연 구역으로 관리된다. 지정 구역은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등 4곳이다. 약 3개월 간 홍보 및 계도 기간을 거친 후 해당 구역에서 흡연 적발 시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보건소는 금연아파트 지정에 따른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흡연으로 인한 갈등을 방지하기 위해 단지 내 게시판 홍보, 현수막 게시, 안내 스티커 부착 등 준수 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한편, 남양주풍양보건소는 현재까지 관내 18개 아파트를 금연 아파트로 지정했다. 앞으로도 금연 문화 정착 유도에 힘쓸 계획이다. 이정미 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은 단순한 규제가 아닌 입주민 스스로가 건강한 주거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약속”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진접읍 남녀의용소방대가 진접읍 철마산 등산로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따뜻한 날씨로 등산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지역 주민과 등산객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철마산을 방문한 등산객을 대상으로 △화기물 소지 금지 △취사 및 야영 금지 △산림 인접지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 금지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산불 예방 수칙을 당부했다. 또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과 함께 철마산 등산로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 정정자 여성대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며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어느 때보다 산불 안전 의식을 높여야 할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 의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경기 안산시 일원에서 ‘2026년 주민자치 임원진 역량 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을 앞두고 남양주시 주민자치 협의회(회장 최영균)가 주관해 추진했다. 16개 읍면동 주민자치 리더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상호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워크숍에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 회장과 위원장, 사무국장 등 임원진과 관계 공무원 등 총 37명이 참여했다. 첫날 임원진은 ‘2024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대상 수상지인 안산시 사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시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 방안을 논의하며 자치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임원진 역량강화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임원진 간 자유토론을 통해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자치회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 임원진은 지역사회와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3일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와부읍 예봉산 등산로 입구와 벚나무 쉼터 일대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와부위원회, 팔당2리 마을회,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와 와부읍 공무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등산객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시야를 가리는 잡목과 잡초를 정비하고, 쉼터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낙엽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산행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 내 다양한 단체와 행정이 협력해 공동의 생활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장재 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많은 분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예봉산을 찾는 시민들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환경정비는 지역 단체와 행정이 함께 협력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시행된 ‘2026년 제1회 경기도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시락 지원과 현장 응원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추진하는 학업지원 및 급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학교 밖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시험이라는 중요한 도전에 심리적 버팀목이 되고자 했다. 이날 꿈드림 소속 학교 밖 청소년 164명은 의정부 지역 내 4개 고사장에서 검정고시에 응시했다. 센터는 시험 당일 고사장을 방문해 도시락을 나눠주고 수험생을 응원하며, 청소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지원했다. 또한 센터는 등록 청소년뿐 아니라 현장을 찾은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기관 역할과 지원 내용도 안내했다.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신규 등록 희망 청소년을 발굴하는 현장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검정고시 대비 프로그램과 상담 지원을 강화하는 등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4월 10일까지 중장년층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에어컨 분해세척 전문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최근 에어컨 세척 수요 증가에 따라 중장년층이 관련 기술 습득을 통해 취업과 창업 등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1기와 2기로 각 나눠 운영된다. 각 기수는 10명씩 소규모로 편성해 교육 집중도를 높였다. 교육은 에어컨 분해와 세척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에어컨 구조 이해 △분해·조립 방법 △세척 장비 사용법 △위생 관리 요령 등이다. 특히 벽걸이형, 스탠드형, 천장형 등 다양한 에어컨을 직접 분해·세척하는 실습 교육과 자격증 취득 평가 과정이 포함돼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준다. 최인영 다산평생학습과장은 “여름철을 앞두고 에어컨 세척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기술을 익히고, 부업이나 창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6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앞서 지난 1일부터 제302회 임시회 안건 심사를 진행해온 예결특위는 이날 시 제출액의 0.11%인 26억 1,100만원을 감액한 2조 4,651억 666만여원 규모로,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예결특위는 이진분 위원장과 최찬규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재국 유재수 이지화 송바우나 선현우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시가 의회에 제출한 2조 4,677억 1,766만여 원 규모의 1회 추경안 등을 심도 깊게 심사했다. 이날 의결된 추경안의 조정 내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안산서머페스타 2026 사업비 1억 5,000만원 중 1,000만원이 감액됐다. 아울러 환경녹지국 소관의 성포광장 재정비 사업 시설비와 성포광장 재정비 사업 시설부대비는 26억 100만원 전액이 삭감 조정됐다. 또 계속비 사업 조서 중 원곡동 스트리트몰 조성사업은 사업 규모 확대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기존안이 유지되고, 이번 회기에 제출된 변경안은 삭제 조치됐다. 예결특위는 추경안과 함께 심사한 ‘2026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재향군인회가 참전용사들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감사와 보훈의 의미를 실천했다. 광주시재향군인회(회장 박상선)는 지난 4일 곤지암읍회 여성회원 등 17명과 함께 지역 내 6·25 및 월남전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반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재향군인회 여성회가 2002년 창설 이후 꾸준히 이어온 대표적인 보훈 활동으로, 올해는 2025년 창설된 곤지암읍 여성회(회장 박순녀)가 중심이 되어 처음 참여했다. 특히 광주시 자원봉사센터 조리실 공사로 시설 사용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곤지암읍 여성회원 중 한 명이 운영하는 음식점(곤지암연탄구이)을 봉사 장소로 제공하면서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 광주시재향군인회는 2026년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으며, 반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전날부터 식자재를 꼼꼼히 준비하고 비용을 절감해 보다 풍성한 반찬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당일 오전 8시부터 조리를 시작해 정성이 담긴 반찬을 직접 각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를 통해 지역 내 참전용사 20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으며, 고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내 대표 인디게임 축제 ‘2026 인디크래프트’가 참가 개발사 모집을 시작하며 K-인디게임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인디게임 발굴 및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2026 인디크래프트’ 출품작 모집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와 팀, 개인 개발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영상이나 소개 자료 등을 제출하면 신청 가능하다. ‘인디크래프트’는 매년 국내 우수 인디게임을 선정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 행사로, 올해 역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사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특히 오프라인 전시에 참여하는 TOP 50 개발사를 대상으로 한 지원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 국내 부문 TOP 1 상금은 최대 4000만원으로 인상됐으며,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성남시 복합문화축제 ‘GXG 2026’과 연계한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약 4만 명의 관람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직접 체험하는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 유저 심사단을 운영해 최우수 TOP 3 개발사를 선정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 청소년들이 지역 내 국가유공자와 교류하며 보훈의 의미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활동인증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년 보훈청소년단’을 운영하고, 참여할 관내 중·고등학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보훈청소년단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과 국가유공자를 1대 1로 매칭해 세대 간 정서적 교감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소년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직접 소통하며 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주요 활동은 ‘푸드테라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함께 음식을 만들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가 활동 내용과 안전성을 인증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제0286B06F-11563호’로 운영돼 신뢰성과 공공성을 갖춘 체험형 보훈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을 직접 느끼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군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앞으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용역은 군유휴지의 체계적 활용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7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연구용역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군 유휴지 실태 분석 ▲군 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 방안 ▲법·제도 개선 및 중앙정부 협력 방안 ▲중장기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군 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군유휴지를 활용하여 지역발전을 촉진할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여건을 반영한 군유휴지 활용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그동안 군유휴지 활용을 위해 조례 제정, 실태조사, 민관군 협의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한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지나달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띤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화성특례시를 AI 산업 거점 도시로 각인시켰다. ◆ 글로벌 AI 기업과 손잡은 화성시… AI 산업 협력 본격화 행사 첫날인 24일 개회식에서는 시네마틱 영상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결합된 오프닝 퍼포먼스가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한국IBM 이수정 대표의 기조연설과 27개 주요 AI 기업이 함께한 ‘MARS 얼라이언스’ 선언식이 진행되어 지속 가능한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굳건한 연대를 입증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이어졌다.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약 850억원 규모의 투자 상담액을 달성하며 유망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스케일업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기업 육성과 투자유치를 위한 ‘INVEST AI’ 세션과 중소기업 시책을 안내하는 ‘NEXT BIZ’ 세션이 성황리에 진행되며 기업들의 AI 도입과 정책 지원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 미래 도시·산업 전환 논의… AX 확산 방향 제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