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는 30일 친환경 무상급식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시흥시를 방문한 일본 지바현 지바시·우라야스시 시의원단과 간담회를 열고 상호 정책 이해 증진과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시의원단 8명을 비롯해 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위원과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업정책과장, 학교급식지원센터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의원단은 의회 방문에 앞서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와 시흥능곡초등학교를 차례로 찾아 학교급식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친환경 무상급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시의회 청사로 이동한 시의원단은 교육복지위원회와 본격적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시흥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 시행과 지역 우수 농·축산물 지원,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등 주요 급식 정책이 소개됐다. 교육복지위원회는 해당 정책들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제도적 기반 마련 등 의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 왔음을 설명했다. 특히 무상급식 시행 당시의 예산 확보 방안과 대안학교까지 지원을 확대한 배경, 지역주민의 공감과 동의를 이끌어낸 과정 등이 공유됐다. 아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4월부터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참여 기회를 공정하게 제공하고 계약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수의계약 희망 업체 등록제’(이하 등록제)를 본격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등록제는 오는 3월 말까지 시스템 정비를 완료하고 4월 중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수의계약 참여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지역 상생발전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공사 누리집 내 전용 창구를 통해 ‘상시 등록 체계’로 운영되며 수집된 업체 정보는 데이터베이스(DB)화하여 수의계약 추진 시 우선 검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객관적인 업체 선정을 위하여 최소 2개 사 이상의 견적을 비교하는 등 엄격하고 공정한 절차를 준수할 방침이다. 공사는 이번 등록제 도입을 통해 ▲공정한 수의계약 체계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선순환 유도 ▲행정절차 간소화 및 효율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 기반 마련 등의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의계약 등록을 희망하는 관내 업체는 공사 누리집에서 업체 정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31일 시화병원에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상담부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담부스 운영은 교통약자의 이동지원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고충을 듣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병원 방문이 잦은 장애인 및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이동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공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병원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교통약자의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상담 내용으로는 ▲이동지원 서비스 이용 방법 및 회원 등록 절차 안내 ▲이용 요금 및 운행 지역 등이다. 특히, 최근 시화병원의 인공신장센터 확장 이전에 따라 정기적 투석 치료가 필요한 신장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병원 이용이 편의성이 높아질 수 있도록 상담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러한 보건 의료 환경 변화에 발맞춰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찾아가는 상담 부스를 통해 교통약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자원순환을 실천할 주민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활동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기로 진행되며, 복지관 2층 배움터2교실에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지역주민 10명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은 공예 체험을 넘어 자원순환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으로 확장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자원순환 기초 이론 교육 ▲재봉틀 기초 배우기 ▲폐현수막을 활용한 파우치 및 에코백 제작 ▲주민 자원순환 봉사단 구성 등이다. 참여자들은 폐현수막을 활용해 직접 작품을 제작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주민 중심의 자원순환 봉사단 활동으로 연계돼 지역 내 환경보호 실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폐현수막은 재활용을 통해 새로운 자원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라며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여 대상은 환경보호 및 자원순환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공예 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시민이 직접 강사가 되어 배움을 나누는 ‘2026년 상반기 시흥시 배움나눔학교’를 운영하는 가운데, 재능기부 강사를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시흥시 배움나눔학교’는 올해 처음 운영되는 사업으로, 시민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열린 평생학습 플랫폼이다. 취미, 생활 노하우, 전문 분야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배우고 나누는 선순환 학습 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강의는 전액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수강생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정보기술(IT), 어학, 스포츠, 건강, 예술 등 교육이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상업적·종교적·정치적 목적이나 동호회 등 사적 모임 성격의 강의는 제외된다. 강좌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단기과정(5회차 이내) ▲장기과정(6~10회차)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다. 기존 유사·중복 강좌는 커리큘럼 협의를 통해 조정할 예정이며, 강의는 대야·정왕평생학습관에서 5월 4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 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대야평생학습관에서 ‘대야에서 배우는 놓치면 손해 보는 인생수업’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흥시 중장년(40~64세) 인구는 시 전체 60만 인구의 41.1%(2025년 12월 기준)를 차지하고 있어, 체계적인 노후 준비 지원과 실질적인 학습 기회 제공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재무·건강·복지 등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와 협력해 운영되며, 중장년층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총 4회 과정으로, 시흥시민과 관내 사업장 재직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5060 인생 네비게이션, 생애설계 가이드(4월 22일) ▲건강보험 제대로 활용하는 법(4월 23일) ▲국민연금 노후 소득보장 필수지식(4월 29일) ▲노인장기요양보험 활용 정보(4월 30일) 등으로 구성돼,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 강좌는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지역 내 우수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유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시 지역상생협력매장(시흥꿈상회 시흥프리미엄아울렛점)’ 입점 업체를 4월 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시흥시 및 경기도에 공장이 있거나 주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 또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정기모집 이후에도 관내 업체는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시흥꿈상회 시흥프리미엄아울렛점’은 시흥프리미엄아울렛 3층(서해안로 699)에 위치한 지역상생협력매장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판매하는 오프라인 상생 플랫폼이다. 시는 지역상생협력매장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매출 증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오프라인 매장 입점 및 위탁판매 지원 ▲플리마켓 및 각종 프로모션 행사 참여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판매 수수료는 시흥시 소재 업체의 경우 15%로 소상공인에게는 인하된 수수료율을 지속 적용해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한다. 사업은 신청 접수 후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제품 목록 협의를 진행한 뒤 경기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의 연구·학습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대표 학술 콘텐츠 플랫폼인 ‘디비피아(DBpia)’ 이용 서비스를 지난 27일부터 시작했다. 디비피아(DBpia)는 400만 편 이상의 학술 논문과 전문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정보 플랫폼으로 인문·사회·자연·공학·의학 등 전 학문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연구지원 서비스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학술 논문과 전자저널 등 학술 콘텐츠 외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논문 요약 및 질의응답, 논문에 기반한 인공지능 검색 등 ‘인공지능 에이젠트’ 서비스까지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디비피아(DBpia) 서비스는 중앙도서관 내 이용자 PC 또는 노트북, 모바일(도서관 와이파이)에서 디비피아(DBpia) 누리집에 접속해 이용하면 된다. 중앙도서관을 방문해 1회 인증을 받으면 180일 동안 외부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민 누구나 경제적 부담이나 소속기관의 제약 없이 전문 학술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술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재직자, 취업 준비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피해를 본 시민에 대해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시 시민안전보험’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시민안전보험은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등 각종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민의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시 차원의 보장제도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37건 6천535만 원을 지급하는 등 매년 청구 건수와 지급액이 증가하고 있다. 보장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다. 별도의 신청이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고 보험료는 전액 시가 부담하며, 타 보험과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주요 보장항목은 ▲자연·사회재난 상해사망(1,000만 원)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 사망 및 상해후유장해(1,000만 원 한도)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애(1,000만 원 한도)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장애(1,000만 원 한도) ▲스쿨존 교통사고(만 12세 이하) 부상치료비(1,000만 원 한도) ▲가스사고 사망 및 후유장애(1,000만 원 한도) ▲물놀이 사고 사망(300만 원) ▲화상수술비(수술 1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장곡동행정복지센터에 익명의 기부자가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1시경 한 어르신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라며 봉투를 전달한 뒤 이름을 밝히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해당 봉투에는 현금 200만 원이 담겨 있었으며, 기부자는 신원을 밝히지 말아 달라고 거듭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해당 기부자는 지난 2월에도 200만 원을 익명으로 기탁했으며, 이번 성금 역시 자신의 귀금속을 처분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기부자 또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나눔을 이어가고 있어 감동을 더하고 있다. 기부자는 “어려웠던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 특히 행정복지센터에서 큰 힘이 됐다”라며 “받은 도움에 비하면 작은 정성이지만, 더 어려운 이웃에게 꼭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성금을 기부자의 뜻에 따라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과 생활에 제약을 겪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정왕본동은 지난 26일 ‘봉우재 나눔회’로부터 라면 40상자를 기탁받는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봉우재 나눔회는 2018년부터 봉우재 마을 내 13개 업체 대표가 뜻을 모아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품을 전달해 온 지역 나눔 단체다.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길웅 봉우재 나눔회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이 찾아온 것처럼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오랜 기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봉우재 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6일 환경보호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생활밀착형 환경 문제 개선에 이바지하고자 장곡동 LH18단지 및 LH19단지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을 확산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환경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활동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집게와 장갑, 종량제 봉투 등 필요한 물품을 전달받았다. 이후 단지 내 보행로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활동을 전개하며 담배꽁초와 생활폐기물, 재활용 가능 자원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느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 지역주민 조직 ‘우리 동네 내 식구’를 중심으로 월 1회 정기 플로깅 활동을 운영하고, 보행로와 생활권 일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센터 내 회의실에서 중부권역 보건·복지·의료 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돌봄자원 협업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건강·의료·요양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누구나돌봄사업’과 ‘통합돌봄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목감종합사회복지관, 지역 의료기관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협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로 인해 돌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건강·복지·의료가 통합된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시흥시가 추진 중인 누구나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퇴원환자, 만성질환자,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최근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함께 불법 유상운송 행위인 이른바 ‘콜뛰기’ 근절을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며, 시민 교통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콜뛰기’는 무허가 차량을 이용해 요금을 받고 승객을 운송하는 불법 행위로, 사고 발생 시 보상체계가 미흡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불법 운송 형태다. 특히 일부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이러한 불법 운송에 관여하는 사례가 있어 교통질서 확립과 더불어 외국인 체류 질서 관리 차원에서도 단속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24일 이뤄진 합동단속은 정왕동 46·48·51블록 등 유흥가와 역세권, 심야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적발 시에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처벌 및 과태료 부과는 물론, '출입국관리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엄정한 조치가 취해진다. 시는 앞으로도 합동단속반을 통해 불법 유상운송 행위와 외국인 체류 자격 위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단속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콜뛰기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불법 행위”라며 “안산출입국 외국인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해 불법체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행기관인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센터 내에서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지역사회 내 노인 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노인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학대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노인 인권 보호 및 인권 존중 실천을 위한 협력 ▲노인학대 의심 사례 발생 시 보호전문기관 연계 및 정보 공유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 ▲예방 중심 복지 실현을 위한 자원 연계 및 사회안전망 구축 등에 공동으로 나선다. 이를 통해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현장에서 발견되는 학대 위기 노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전문 상담과 사례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호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학대 사각지대 해소와 인권 보호에 더 힘쓰겠다”라고 말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지난 27일 한여울초등학교 앞에서 하교 시간에 맞춰 통학로 안전점검과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흥시와 시흥경찰서, 한여울초등학교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과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며 안전한 하굣길 조성에 힘썼다. 특히 시 캐릭터 ‘해로ㆍ토로’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노래를 활용해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며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중심의 체감형 홍보를 통해 캠페인 효과를 높였다. 이날 시는 운전자와 어린이 모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어른과 아이 모두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가 정착될 때 비로소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음을 적극 알렸다. 시는 앞으로도 시기별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 소래너나들이센터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재양성 프로젝트 ‘드림 메이커스’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27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드림 메이커스’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하도록 지원하는 성장형 동아리 프로젝트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현대무용(1~3학년), 방송댄스(전학년), 뮤지컬(4~6학년) 등 공연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각 12명씩 총 36명의 참여자를 선발했다. 참여 학생들은 오는 4월부터 전문 강사의 지도로 11월까지 월 2회 정기 수업에 참여하며, 12월에 성과공유회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센터는 1차 운영에 이어, 4월 중 미디어 및 미술 기초(한국화) 분야를 추가 개설하고 2차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아동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을 지원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문화·예술 활동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중요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구체화하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