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는 30일 오전 10시 와동교육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도서관 시설 라운딩,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AI 로봇 캐리커쳐, 메이커 장비를 활용한 소품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여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와동교육도서관은 ‘교육’을 주제로 한 특화도서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전 연령층의 학습을 지원한다. 특히 AR 체험존, 리딩봇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시민들이 독서와 학습을 한층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 내에 마련된 메이커스페이스는 시민들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UV 프린터, 레이저 각인기, 3D펜 등 디지털 장비는 물론 재봉틀, 컴퓨터 자수기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향후 관련 기관 및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창의력 향상 프로젝트도 운영할 계획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의회가 최근 민사집행법 미비점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문 채택을 주도한 데 이어 관련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의회는 29일 박태순 의장과 박은정 도시환경위원장이 안산시 시설건립과 관계자들과 함께 하수급인이 수급인(원청)의 채권 압류로 인해 기성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단원구 모처의 공사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의회는 앞서 지난 27일에도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민생집행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제안하면서 참석한 시군 의회 의장들의 동의를 이끌어 낸 바 있다. 건의안에는 공사대금 압류에 관한 법적 불확실성 때문에 하수급인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어 이를 개선한 ‘민사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실제로 이날 찾은 현장의 분위기는 건의문에서 지적했던 것처럼 하수급인들의 기성금 체불 장기화로 말미암아 시종일관 냉랭했다. 시공사가 초래한 채권 압류로 지난해 추석 이후 공사가 멈췄으며 그에 따라 하도급사 노무비 지급 역시 중단된 상황이다. 의원들은 우선 하도급인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성비 지급 사안을 법적 틀 안에서 원만하게 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 화정영어마을은 오는 3월부터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형 영어 체험 프로그램 ‘토요 쿠킹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토요 쿠킹 클래스’는 단순한 어학 수업에서 벗어나, 요리(Cooking)라는 실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영어 교육과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세계 각국의 대표 음식을 직접 조리하는 과정에서 관련 전문 용어와 실용 표현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오감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글로벌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토요 쿠킹 클래스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3~4월 참가자는 2월 5일부터 안산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은 “토요 쿠킹 클래스는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기록해 온 영어마을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라며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안산시 어린이들이 영어 학습을 단순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꾸러기 영양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꾸러기 영양교실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 10~16명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1시간 내외의 영양교육 및 조리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식습관 형성이 되는 유아 시기에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 교육 및 채소를 이용한 요리 교실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유아기 당류 섭취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음식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도울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는 내달 3일부터 안산시통합예약시스템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기획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간식을 선택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가 다문화·외국인과 관련된 다양한 행정자료를 분석한 ‘2025년 안산시 다문화·외국인 가구 통계’ 자료를 공표했다고 30일 밝혔다. 통계 활용도와 접근성 제고를 위해 국가통계포털(KOSIS) 게재 서비스 신청도 마쳤다. 이번 통계는 지난 2019년부터 2년 주기(홀수년)로 작성됐다. 다문화·외국인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행정자료와 기존 통계 자료를 연계·결합해 가공한 통계다. 2024년 11월 1일 기준 ▲인구·가구 ▲인구동태 경제활동 ▲자산 ▲복지 ▲교육 ▲사회의식 등 6개 부분 81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통계 결과에 따르면, 안산시 다문화 가구는 1만 3,426가구로 전체 가구의 4.4%로 집계됐다. 다문화 가구원은 3만 4,267명으로 안산시 전체 인구의 4.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과 비교해 다문화 가구는 1,290가구(10.6%) 증가했으며, 가구원은 2,781명(8.8%)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은 9만 3,613명으로 안산시 전체 인구의 13.3%, 외국인 가구는 3만 6,748가구(12.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제’ 심사에서 관내 시설 2개소가 최종 인증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은 치유농업법에 따라 적합한 시설·환경을 갖추고 치유농업서비스와 운영이 적절히 관리되고 있는 시설임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심사는 ▲시설기준 ▲인력기준 ▲운영기준 등 3개 영역 38개 세부 항목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이번에 품질인증을 받은 치유농업시설은 ▲앤의정원(상록구 본오동 소재)과 ▲바다의 별 관광농원(단원구 대부남동 소재) 두 곳이다. 해당 시설들은 농업 자원을 활용해 참여자에게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그간 치유농업프로그램 운영, 농촌 치유 농장 육성, 치유 텃밭 조성·운영 등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시설을 지속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시민들이 농업을 통해 치유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학교 교과과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저소득 무주택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 계약 종료 후 임대인으로부터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비해 가입하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HF·SGI) 보증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경제적 부담으로 보증 가입을 망설이는 임차인의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면서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다. 구체적으로 ▲청년(연 소득 5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연 소득 7천5백만 원 이하) ▲청년 외 임차인(연 소득 6천만 원 이하)가 해당한다. 유형별로 청년과 신혼부부는 보증료 전액, 청년 외 임차인은 보증료의 90%가 지원되며,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지원 한도 적용 기준에 따라 2025년 3월 31일 이후 보증 가입자는 최대 40만 원이 적용되며, 그 이전 가입자에게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연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AI 면접을 도입하는 대기업·공기업이 증가하는 채용 환경 변화에 대응해 취업 준비생의 실전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AI 면접체험관’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AI 면접체험관’은 2021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 안산시청 제2별관 1층 전용공간에 설치돼 상시 운영되고 있다. 취업 정보 탐색,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체험 등을 희망하는 안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당초 안산시청에 설치된 3개의 전용공간(부스)에서만 AI 면접 체험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화상카메라 등 화상 면접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자택을 포함해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AI 자기소개서(챗GPT 활용, 작성·평가·첨삭 등) ▲AI 면접 솔루션(1분 자기소개, AI 휴먼 면접, 대화형 면접, 실무·임원·인성면접, 기업맞춤형 면접, 자소서기반 면접 등 다양한 면접체험 및 AI 역량평가 등으로 표정, 목소리, 언어 논리성까지 분석) 등이다. 아울러, ▲OPIC, 토익스피킹, 영어면접-영어회화 기반 시험 준비 및 영어면접 체험 ▲NCS/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설 명절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역화폐 ‘다온’의 소비 혜택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다온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존 인센티브 10%에 더해 결제 시 5%의 캐시백을 추가로 지급해 총 15%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매달 제공되는 10%의 충전 인센티브에 더해, 2월 한 달 동안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 형태로 즉시 돌려받는 방식이다. 가령, 2월 중 다온으로 최대 50만 원을 결제할 경우, 기존 5만 원의 충전 인센티브에 더해 결제 과정에서 2만 5천 원의 캐시백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일정 부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0만 원을 충전한 뒤 소비하면 최대 7만 5천 원을 절감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 만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관련 정책을 준비했다”라며,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되어 소상공인들에게도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27일 안산시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경기도가 건강보험공단에 위탁해 실시한 감사 사례를 공유하고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추진해야 할 연간 일정과 관련 법령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 직무교육은 한국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연합회(이사장 박규완)가 주관했다. 교육에서는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관련 정부 정책 흐름과 주관 부처 변경 등 법령 개정 필요성을 공유하고, 현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그간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 의료서비스 제공과 복지 사각지대 시민을 위한 후원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조합에 대한 신뢰와 인식이 충분히 알려지지 못해 사업 추진에 일정 부분 한계가 있었다. 이에 본 교육을 통해 연합회와 지역 내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간 상호 교류를 갖고 조합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도모했다. 교육에 참여한 임직원은 “산업단지 조성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안산시가 고령화 단계에 접어든 만큼, 지역 내에서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새해 첫 업무 네트워크 구축 회의’를 개최하고 장애인 웰니스 통합 돌봄 등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령 장애인을 위한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단원보건소와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실무 관계자들은 회의를 통해 지난해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장애인 자립생활 훈련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방문 재활 프로그램 연계 시행 등 실질적인 협업을 약속했다. 아울러, 일회성 회의가 아닌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단원보건소는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지역 장애인에게 필요한 신규 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 기관과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자립생활 훈련과 방문 재활 등 고령의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의료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28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운영과 관련한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와 장애인이 거주하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요양·복지·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시 담당자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등 공공영역과 제공기관, 복지관 등 민간 유관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통합판정 조사 결과를 참고해 66명에 대상자를 선발,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인별 맞춤 통합지원 계획’을 수립한 이후 총 156건의 돌봄서비스 지원을 결정했다. 한편, 안산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3월 예정된 사업의 전국 시행에 대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관계기관의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사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28일 오전 시청 민원실에서 특이 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 모의훈련 및 출입제한·퇴거 조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서류 발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위기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민원인 폭언 중단 요청 및 상급자 개입 ▲비상벨 호출과 민원인 제지 ▲피해 담당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협조에 따른 신속한 퇴거 조치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점 점검했다. 아울러, 특이 민원 발생 시 적용 가능한 출입제한 및 퇴거 조치에 대한 실무 교육을 병행해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련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강화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공직자와 민원인의 안전은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보다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상반기 중 구청과 25개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도 순차적인 모의훈련을 실시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직원 대응 능력 향상을 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28일 본오1동 오목골경로당과 신길동 신길5통경로당 이전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단원구청장, 상록구청장, 경로당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행복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하 말씀, 현판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목골경로당(상록구 본오동 919-3번지, 302호)과 신길5통경로당(단원구 도일로 95-4번지)은 각각 연 면적 90.05㎡, 90.17㎡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는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거실, 화장실 등을 갖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소통할 수 있는 아늑한 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윤종오 신길5통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로당 이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곳이 어르신들께서 편안히 휴식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보금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공동주택 관리와 안전에 필요한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안산시 공동주택 지원사업’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단지 내 도로 및 승강기, 어린이놀이터 등 주민공동시설물의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담장 균열 및 단지 내 지반침하 보수 등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개선도 지원 대상이다. 특히 지하주차장 화재 관련 소방시설(감지기, 질식소화포, 하부주수장치, 이동식소화수조, 화재감지 CCTV 등)과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차수판 설치 등 안전 관련 시설 설치 비용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주택법’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계획 승인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도비보조사업 대상은 15년 경과)이다. 다만, 최근 5년(동일 사업의 경우 10년) 이내에 보조금을 지급 받은 공동주택과 재건축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공동주택(도비보조사업은 정비구역 지정 시)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공동주택 단지당 최대 5천만 원이며, 실제 지원금은 공사 금액에 따라 차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공동주택 노동자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내 경비·청소 노동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휴게시설의 신설 또는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승강기가 설치됐거나 중앙(지역) 난방방식의 공동주택 ▲주택 외의 시설과 주택을 동일 건축물로 건축한 건축물로서 주택이 15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이다. 단지당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을 각각 1개소씩, 총 2개소까지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범위는 휴게시설의 신설뿐만 아니라 기존 휴게시설의 지상 이전, 개·보수, 물품 구입 등 개선 공사까지 포함된다. 특히 휴게시설 신설 시 공간 확보에 따른 행위 허가(용도변경) 등의 절차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는 아파트 단지 내 휴게시설에 한해, 가설건축물축조신고가 가능하도록 관련 건축조례를 개정했다.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10% 이상을 부담해야 하며, 지원 금액은 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28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협의회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1월 1일 자로 안산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위촉 임기를 통일하고 ‘온(溫) 이음 1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다. 각 동 민간위원장 간 상호 교류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활동의 연속성과 결속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여건에 맞춰 운영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민간자원 연계 등 지역 밀착형 복지 활동을 수행해 왔다. 다만, 동별 위원 임기 시점이 달라 공동사업 추진 과정에 어려움이 있어 네트워크 운영의 안정성과 교류 확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안산시는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 임기를 통일하고, ‘안산 전역에 온기를 잇다’라는 의미를 담은 ‘온(溫) 이음 1기’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임기 통일은 동 단위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병석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