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는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가칭) 도래울역 출입구 설치와 관련, 교차로 입지 특성을 고려해 4개 이상 설치를 요청해 왔으며, 향후에도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25일 고양시에 따르면 (가칭)도래울역은 대규모 주거지역·대형쇼핑몰과 인접한 교차로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고 보행동선이 복잡한 지역으로 시민 이동 편의 및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출입구 4개로 요청했으나, 2개로 기본설계 됐다. 시는 현재 출입구가 2개로 결정됐더라도, 향후 실시설계 및 사업 추진과정에서 추가 출입구 설치 및 조기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며, 시민 이용편의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 은평구에서 고양시 덕양구를 잇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3개 공구로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시행했다. 1공구 [새절역~G03(가칭 창릉역)]는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 2공구 [G04(가칭 도래울역)~G06(가칭 행신중앙로역)]는 극동건설 컨소시엄으로 선정해 지난 해 12월에 실시설계를 착수했고, 3공구는 [화정역~G08] 2월 초 업체 선정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의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 출판기념회가 지난 24일 시민과 각계 주요 인사 등 약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출판기념회에는 문정복 국회의원, 강득구 국회의원,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백원우 전 국회의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를 비롯해 동료 경기도의원과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수많은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김민석 국무총리, 권칠승 국회의원, 한준호 국회의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안민석 전 국회의원 등도 각각 축전과 영상축사를 통해 김 의장의 출간을 축하했다. 출판기념회는 김 의장이 그리는 시흥 비전을 허심탄회하게 들어볼 수 있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시흥의 성장 과정과 지역이 지닌 정체성을 짚어보고, ‘도시는 사람을 위해 디자인되어야 한다’는 평소 철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눴다. 김 의장의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는 산업과 개발 중심의 성장을 넘어, 삶의 질·공동체·문화·일자리·교육이 균형을 이루는 ‘사람 중심 도시’에 대한 김 의장의 비전이 고스란히 녹아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한국공공기관 감사협회(회장 장종현, 이하 감사협회)를 방문, 감사역량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감사 전문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해 공공기관 감사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전예방 중심의 감사체계 구축과 내부 통제 강화를 포함한 감사 기능 전반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협회는 공공기관 감사기구 간 협력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공공감사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간담회에서는 협회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양과학관의 기능과 현안에 부합하는 감사체계 개선 방향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해양과학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관 특성에 맞는 감사 관련 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 확립과 내부 소통 강화 및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하여 감사 기능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외철 해양과학관장은 “공공기관 감사 전문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우리 기관 감사 기능의 바람직한 방향성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감사 역량 강화와 제도 개선을 통해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단장 민경란)은 24일 홍천강 꽁꽁축제장에서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한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여성·아동·노약자·장애인 등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행사장 안전관리 실태 ▲보행 동선 및 이동 편의성 ▲화장실·쉼터·수유공간 등 편의시설 ▲범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요소 ▲안내체계 및 정보 접근성 등을 중심으로 종합 점검이 이루어졌다. 특히 군민참여단은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시설 배치의 적정성, 안전 사각지대 여부, 혼잡 구간 관리 실태, 취약계층 배려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의견과 제안을 도출하는 등 시민 참여 기반의 정책 개선과 생활밀착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도형 행복나눔과장는 “이번 모니터링은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군민의 시선에서 바라본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축제 운영 및 행사 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안성시는 지난 23일 미양면 소재 돼지 사육농가에서 폐사 신고가 접수된 후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9월 경기도 파주시에서 첫 발생 이후 전국적으로 56건이 발생했으며, 올 해 1월 16일 강원도 강릉시 이후 일주일 만에 안성시에 추가 발병이 확인됐다. 발생농장에는 돼지 2,459두가 사육 중이었으며, 안성시는 초동대응팀을 즉시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전두수에 대한 긴급 예방적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농장 입구에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방역차량 20대를 동원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해당 농장 반경 500m 이내(관리지역) 4개 농가 8376두, 반경 3km 이내(보호지역) 4개 농가 1만3545두, 반경 10km 이내(예찰지역) 18개 농가 3만4695두가 사육 중이다. 시는 감염축 색출을 위해 관내 전체 돼지농장 158개소(33만2069두)에 전담 공무원 75명을 투입해 긴급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안성시는 24일 남상은 부시장 주재로 행정안전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경기도, 경찰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4일 로봇 전문 기업 ㈜로보케어로부터 인지훈련 및 재활을 돕는 스마트 로봇 ‘보미1’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후원받은 ‘보미1’은 약 800만 원 상당의 고성능 인지치료용 로봇으로 시각·청각 피드백과 모션 인식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의 흥미를 유도하고 비대면 건강 측정과 개인별 맞춤형 인지훈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재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복지관은 도입된 ‘보미1’을 활용해 장애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인지훈련, 기억력 증진, 주의집중력 향상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발달장애인과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로봇 기반의 1:1 맞춤형 인지 강화 훈련을 실시해 이용자들이 인지 활동을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선구 관장은 “로보케어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인지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로보케어는 인공지능(AI) 및 로봇기술을 기반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치료 서비스를 개발·보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주식회사 가나전력 권용훈 대표는 23일 홍천군 화촌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화촌면 릴레이후원 353번째 주자로 나서며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가나전력은 건설업을 기반으로 한 전기공사업 전문 기업으로, 각종 전기설비 공사와 유지·보수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전력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공공시설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전기공사에 적극 참여하며 신뢰받는 지역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권용훈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기공사업을 통한 본연의 역할은 물론,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정임·강은수 화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릴레이후원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해 주신 가나전력과 권용훈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화촌면 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화촌면 릴레이후원은 지역 내 기관·단체·기업·개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복지 사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민이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 화성2호점’을 이용하면 장례 비용의 10%(최대 5만 원)를 할인받을 수 있다. 수원특례시와 ㈜펫닥(포포즈 화성2호점)은 23일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서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동물 등록을 완료한 수원시민이 포포즈 화성2호점을 이용하면 장례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한부모가정·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한 시민은 20%(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포포즈 화성2호점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업체에 연락해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협약 기간은 2년이고, 상호 협의로 연장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에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는데, 이번 협약이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이별까지 배려하는 성숙한 장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반려동물 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노인복지시설 설치 및 장기요양기관 지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복지시설 설치 및 장기요양기관 지정 사전컨설팅'을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전컨설팅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매월 1회 운영될 예정으로,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례화하여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컨설팅 대상은 ▲노인복지시설 설치 허가 및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 포함)을 받은 지 2년 이내의 대표 ▲노인복지시설 설치를 계획 중인 자 ▲노인요양시설을 건축하고자 하는 건축주 ▲노인요양시설 설계를 의뢰받은 건축사 ▲장기요양기관 지정 관련 행정사무를 의뢰받은 행정사 등이며, 설치 단계부터 지정·운영 초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노인복지시설은 '노인복지법', '노인장기요양보험법','건축법', 소방 관련 법령 등 다양한 관계 법령을 충족해야 하며, 건축물 준공 이후 시설 기준 미충족으로 발생하는 재공사 사례를 방지하고, 이로 인한 지정 신청 지연 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날로 중요성이 커지는 안전에 대한 시설물 설치를 설계 단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중리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김용동)는 23일 2026년 신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실적과 재정 현황에 대한 결산 보고가 이뤄졌으며, 이어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위원회 운영 활성화 방안 및 회원 모집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6년에는 단체 활동의 활성화 방안과 지역 질서 확립, 건전한 생활문화 조성을 위한 이천시 협의회 봉사활동 참여 등 단체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 논의와 봉사활동의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했다. 김용동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함께 활동해 주신 모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도 중책을 맡게 돼 책임이 크지만, 중리동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도 지역 내 다양한 활동을 부탁드리며 중리동장으로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증포동(동장 김완규)은 지난 22일, 갈산동에 있는 명성태권도 및 명성키즈가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위해 라면 2,9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성태권도와 명성키즈 도장 수련생들이 부모들과 함께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이 직접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새해를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지난해보다 더 많은 물품을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명성태권도 최규준 관장은 “아이들이 운동을 통해 몸을 단련하는 것뿐 아니라, 주변을 돌아보고 함께 나누는 마음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나눔을 통해 수련생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후원이라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라며 “전해주신 따뜻한 정성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라면 2,900개는 증포동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는 새해를 맞아 대신면에서 ‘2026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대신면과 관련한 시정 및 면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시정 및 면정 운영 방향 설명 ▲지난 시민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 보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건의사항 청취 시간에는 파크골프장 조성 및 부지 이용, 각종 보상 문제, 농업인 지원 정책, 도로 및 교통 관련 사항 등 대신면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다. 여주시는 제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해 검토하고, 향후 시정과 면정 운영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는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다. 대신면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윤 대신면장은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대신면 주민들이 겪고 있는 생활 속 불편과 현안에 대해 직접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제기된 건의사항을 면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평구 부평기적의도서관은 ‘대학생 멘토와 외국인 봉사자가 함께하는 영어·문화 멘토링 프로그램’을 오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부평기적의도서관은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2일 아이섹(AIESEC) 국제리더십학생 가톨릭대학교 지부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 어린이 글로벌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영어를 학습이 아닌 놀이와 소통의 언어로 경험하고,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이다. 프로그램은 가톨릭대학교 아이섹 소속 대학생 및 외국인 봉사자가 멘토로 참여하는 소그룹 활동으로 진행된다. 영어 인사와 자기소개, 몸동작과 그림카드를 활용한 놀이형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소통을 시작한다. 특히 외국인 봉사자가 사진과 소품을 활용해 모국 문화를 소개하고, 어린이들이 질문과 비교 활동을 통해 문화 교류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가별 인사말, 전통 놀이, 만들기 활동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1월 23일부터 2월 4일까지 남양주보건소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1기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민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ICT 기반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간호, 영양, 운동 분야의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관리 목표를 설정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총 6개월, 24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초기, 중간, 최종 단계로 나눠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공복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체성분 등을 점검해 건강 상태의 변화를 추적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한다. 모집 대상은 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만 19세부터 만 65세까지의 시민으로, 만성질환 진단을 받지 않았지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이다. 2기 모집은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급변하는 관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정책의 기본 방향과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관광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관광자원과 정책을 연계해 관광을 지역 성장의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관광 수요 변화와 정책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행력 있는 관광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남양주시정연구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계획 수립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한다. 시정연구원은 관광 환경 분석과 정책 연구, 전략 도출 등 계획 수립 전반을 수행하며, 시는 행정 지원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계획은 시 전역의 관광 여건과 자원 현황 분석을 시작으로 △관광 환경 및 여건 분석 △관광자원 조사·평가 △관광 비전 및 목표 설정 △분야별 추진 전략 도출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실현 가능성과 정책 연계성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자연·생태, 역사·문화, 생활·체험형 관광자원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전략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23일 춘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교산신도시 개발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이주 대책과 보상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현재 시장은 춘궁동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대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특히 "새로운 LH 사장 취임 시기에 맞춰 2~3월경 협의를 재개하여 지연된 현안들을 신속히 마무리하겠다"라고 밝혔다.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이주 및 보상 대책은 가시적인 성과를 앞두고 있다. 신장동에 마련된 200호 규모의 임시 거주용 아파트는 오는 3월 내에 입주가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친 상태다. 또한 성산동 일대 훼손지 복구 사업 부지의 보상과 관련해 기존 교산지구와 동일한 보상 기준을 적용하고, 간접 보상이 포함되도록 LH와 국토부에 지속 건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역 인프라 확충과 미래 산업 육성 계획도 구체화됐다. 교산신도시 내에는 체육 시설 2개소(1만8,924㎡)와 체육공원 2개소(6만820㎡) 부지가 이미 확보됐으며, 1만㎡ 이상의 근린공원 10개소가 추가로 계획되어 실내외 체육 행사 개최에 지장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 85년생 모임 홍팔오(회장 고병율)는 23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고병율 회장은 “홍천군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하게 마음을 나누어주시는 홍팔오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