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3일(안성)과 24일(포천) 연이어 양돈농가에 ASF(아프리카돼지열병)가 잇따라 발생하자 경기도가 도내 전 양돈농가에 방역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경기도는 ASF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23일 이후 방역자원을 총동원해 살처분을 실시하고, 방역대 내 정밀검사와 역학 관련 농장·차량·시설에 대한 추적검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접경지역이나 야생멧돼지 ASF 검출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던 기존 양상과 달리, 바이러스 검출 이력이 없던 안성지역에서 ASF가 발생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ASF는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치명적인 가축전염병으로, 단 한 번의 방역 소홀도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경기도는 양돈농가 관계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외국인 근로자 및 종사자 관리 강화 먼저, 외국인 근로자의 농장 외부 활동을 최소화하고 외출 후 즉시 농장 출입을 제한해야 한다. 농장 출입 시에는 전용 작업복과 장화를 착용하고 손·장화 소독을 의무화해야 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장애종합복지관은 자담치킨으로부터 지난 22일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쌀 20kg 10포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황성진 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주신 자담치킨에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자담치킨 관계자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담치킨은 경기도 고양시에 본사를 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웰빙 치킨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매장을 확장하며 성장해왔다. 브랜드를 이끄는 나명석 회장은 제9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으로 선출돼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상생과 윤리경영을 강조하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고양시장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2026년을 맞아 시민들이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조기 수검을 당부했다. 국가건강검진은 평소 자각하기 어려운 건강 이상을 발견하고, 암과 만성질환을 초기 단계에서 치료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이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질병의 진행을 막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지역세대주, 20세 이상 지역세대원, 직장가입자, 의료급여수급권자 등이다. 검진은 시력, 청력, 흉부 엑스레이(X-ray),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일반건강검진과 국내 발병률이 높은 주요 암 질환에 대한 암검진으로 이루어진다. 일반건강검진은 2년 주기로 실시되며, 비사무직 종사자는 매년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최근에는 젊은 연령층에서도 만성질환과 암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로, 20~30대 역시 건강검진을 통해 생활습관과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중장년층의 경우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한파에 대비하고 시설하우스 에너지 절감 현장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2일 고양시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과수 동해 예방 및 시설 내 에너지 절감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농업인 52명이 참석했으며, 과수 동해 원인 및 예방 대책, 꽃눈 분화율에 따른 전정방법, 한파 대비 시설하우스 관리 요령, 시설하우스 난방비 절감 기술 등 실제 영농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잦아지는 이상저온과 난방비 상승에 대응해 ▲보온커튼 관리 ▲난방시설 효율 점검 ▲적정 온습도 관리 ▲화재예방 안전수칙 등 실질적인 기술 정보가 공유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철희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농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작목별 맞춤형 기술지원과 교육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신기술 보급과 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다수의 농업인 및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과정은 농업인의 영농 유형과 관심 분야를 반영해 ▲ 농업기술반 ▲ 가공기술반 ▲ 친환경반 ▲ 도시농업반 ▲ 화훼반 5개 과정으로 나눠 운영됐다. 각 과정에서는 새해 영농설계를 위한 재배기술을 비롯해 병해충 관리, 안전한 농산물 생산, 농산물 가공 및 활용 방안, 농업환경 변화 대응 전략 등 영농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최신 농업기술 동향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교육생들이 변화하는 농업 여건 속에서 안정적인 영농과 소득 향상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영농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새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생산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항목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은 올해부터 고양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검사 체계를 고도화한다. 생산단계(출하 전) 농산물과 시중에 판매되는 유통단계 농산물에 대해 출하단계 구분 없이 463종과 514종의 잔류농약 성분을 모두 검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검사 종수 확대를 통해 고양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부적합 농산물의 시중 유통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잔류농약 분석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에 대해서 ‘1:1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한 사후 관리에도 집중한다.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농약 안전 사용 기준(사용 시기, 횟수 등) 지도 ▲작물별 등록 농약 확인법 ▲방제 장비 구분을 통한 비의도적 오염 방지 대책 등이다. 이는 농업인이 의도치 않게 규정을 위반해 발생할 수 있는 출하 정지, 과태료 부과 등의 경제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3일 새해를 맞아 ‘고양시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고양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응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단체장 및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지난 한해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고양시 사회복지의 방향과 역할에 대해 뜻을 모았다. 행사는 신년 인사를 시작으로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뒤,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의지를 다지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복지수요의 다양화와 현장 여건 변화 속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응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신년 인사회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서로 격려하고 연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복지체계 구축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사회의 어두운 곳을 먼저 밝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시민 중심 시정정보 문자서비스 ‘내손에 남양주’의 누적 가입자가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내손에 남양주’는 주요 시정 정책과 행사, 생활 밀착형 정보 등을 문자메시지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별도의 앱 설치나 로그인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시민 선호도가 높은 △문화·공연·체육 △복지제도 △지원사업 및 생활정보 △건강·보건 소식 등을 중심으로 매주 발송되며,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94%가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가입자의 74%는 서비스를 통해 실제 시정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시는 이를 통해 ‘내손에 남양주’가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도움을 주는 실용적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가입은 시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최근에는 QR코드를 활용한 간편 가입 방식도 도입돼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시는 이번 30만 가입자 돌파를 계기로 ‘내손에 남양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진접농협 고향주부모임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와 오남읍사무소에 10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을 앞두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 사회 간 연대를 강화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전달된 물품은 진접농협 주부대학 졸업자 모임 회원 230여 명이 마음을 모아 마련했으며, △라면과 햇반 △참치 세트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진접읍 취약계층 150명과 오남읍 취약계층 50명을 대상으로 설 전후로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진접농협 고향주부모임은 지역 농업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천해 오며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다져왔다. 염현숙 진접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이번 나눔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손길이 전해져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별내동 소재 록원교회가 진건·퇴계원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록원교회 성도들이 새해를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헌금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현정)와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소용희)에 각각 100만 원씩 지정 기탁돼,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마을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두만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록원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록원교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26일부터 저소득층, 고령자, 아동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햇살·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과 ‘2026년 아동 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주관으로 추진되는 주택 개조 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및 고령자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거 안정성을 확보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에너지 효율 향상과 냉·난방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밀성 창호·문 교체 △벽체 내단열 보강 △냉·난방기 설치·교체 등의 에너지 효율화와 관련한 주택 개보수를 가구당 5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어르신 안전 하우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고령자의 낙상 사고 예방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미끄럼방지 바닥재(타일, 패드 등) 작업 △가드레일 부착 △손잡이·경사로 설치 등 안전시설 보강 관련 개보수를 가구당 50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아동 가구 클린서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남양주시약사회가 동부·남부권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500만 원의 후원금을 시 사회복지관 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시 전 권역의 균형 있는 복지 실현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을 위한 200만 원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 300만 원 등으로 전달돼, 권역별 대상자에게 맞춤형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남양주시약사회는 이번 후원 외에도 △서부희망케어센터에 노인용 보행기(실버카) 20대(230만 원 상당) △북부희망케어센터에는 취약계층 난방비 200만 원 등을 기탁하는 등 시 전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김종길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약사회는 권역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복지의 균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은 26일 시청에서 열린 신년 언론 브리핑에서 주요 현안 사업과 함께 과천의 미래 비전을 직접 설명하며,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과천시의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 신 시장은 “과천시는 이제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의료·일자리·교통·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춘 자족도시로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40년의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의 40년, 100년을 준비하는 전환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먼저 시민들의 오랜 염원 사업인 종합의료시설 유치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과천시는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종합의료시설을 유치해 의료와 첨단산업, 주거와 녹지가 연계된 미래형 복합 자족단지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아주대병원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대규모 개발사업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을 중심으로 기업과 일자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과천지구·주암지구·갈현지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가 2011년부터 10여년간 지지부진했던 원도심 재개발 사업 및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궤도에 올려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장기간 부진했던 도시재개발사업이 지난 2024년부터 속도를 내기 시작해 북변3과 북변4 사업지구가 착공에 들어갔고, 2025년에는 풍무, 북변2, 사우4 사업지구가 연이어 착공했다. 이는 관내 재정비촉진지구에 추진 중인 8개 사업지구 중 5곳이 공사에 들어간 것으로, 오는 2027년 북변3의 우미린 아파트 1,200세대 입주를 시작으로 북변동에 7,614세대, 사우동‧풍무동에 4,013세대 등 총 11,627세대가 2030년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동시에 주변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도 입주시기에 맞춰 확충 및 정비될 예정이라 주변 일대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동시에 재개발과 재건축이 어려운 원도심 내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간혁신도 시작된다. 중앙부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우동 뉴빌리지 사업, 통진 여울 복합문화교류센터 조성사업, 갈산3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대표적이다. 세 사업 모두 김포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도시재생’으로 진행된다는 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지난 1월 21일 장호원읍 오남리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오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과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는 이천시의회 시의원을 비롯해 장호원읍장, 안전총괄과장 등 관계자와 오남리 주민들이 참석해 오남지구 재해 예방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오남지구는 집중호우 시 배수시설 용량 부족과 국가하천 청미천 수위 상승의 영향으로 시가지와 농경지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지역이다. 실제로 2020년, 2022년, 2023년 집중호우 당시 도로와 주택,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일부 주택가 침수로 인해 부상 및 이재민 발생 등 재해 취약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이천시는 오남지구를 ▲침수위험지구(가등급)와 ▲붕괴위험지구(나등급)로 구분해 2026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추진 중이며, 사전 준비 단계로 주민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오남지구의 과거 피해 현황과 재해 발생 원인, 자연재해위험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모가면은 김경희 이천시장이 1월 23일 오전 10시, 모가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모가면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민선 8기 시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는 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및 모가면 기관·단체장, 모가면 주민대표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유공시민 표창 수여, 주요 업무 계획 및 민선 8기 시정 운영 성과 등의 설명에 이어 진행된 현장 건의 시간에서 모가면 주민들이 건의한 다양한 사항들에 대해 김경희 시장뿐만 아니라, 함께 참석한 관련 수행․간부 공무원이 추가 답변하여 적극적인 소통 행정에 나섰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농업테마파크 주차장 확보 등 시설 개선, ▲소고리 생활쓰레기 집하장 주변 환경 개선, ▲모가생활체육공원 인근 도로 정비, ▲남이천IC 인근 개발 여건 완화 등이 제시됐고, 이밖에 주민 불편 사항과 현안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건의됐다. 김경희 시장은 “주민분들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장호원읍 주민자치회가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장호원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21일 첫 정기회의를 열어 임원을 선출하고 분과 구성 및 향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총 39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위촉됐으며, 강병민 위원이 제3기 주민자치회 회장으로 연임됐다. 부회장에는 이시우 위원 박영미 위원이, 감사에는 김용하 위원과 이상일 위원이 선출됐다. 회의에서는 분과장선출과 분과위원 구성도 함께 진행됐으며, 신규 위원들의 소개 인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강병민 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움직이는 조직”이라며 “위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치 사업을 차근차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남해원 장호원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3기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며 “읍에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루어지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