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승진 ▲안전환경국장 이태민 ◇5급 전보 ▲투자유치과장 유지연 ▲복지정책과장 임애경 ▲보육정책과장 이금자 ▲도로관리과장 전용신 ▲차량등록과장 윤복순 ▲보건정책과장 서원숙 ▲자원순환과장 정태현 ▲하수도과장 김효종 ▲신장1동장 윤미영 ▲건축과장 신경용 ◇5급 승진 ▲세정과장 직무대리 전도익 ▲체육진흥과장 직무대리 강학 ▲환경정책과장 직무대리 강종보 ▲감북동장 직무대리 최윤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2월 23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제21회 수료식 '달 토끼의 SOS - 빛을 구하라!'를 개최했다. 수료식은 한 해 동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성실히 참여한 청소년들의 성장과 노력을 축하하고, 각자의 빛을 밝혀 온 여정을 되돌아보며 가족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누는 자리가 됐으며, 청소년과 학부모,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 등 13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재)군포시청소년재단 이사장(군포시장) 축사, 수료증 수여 및 시상,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가족 미션을 비롯해 ▲달빛푸드존 ▲달빛제작소 ▲달빛포토존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청소년과 가족이 성장을 축하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피움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어 수료식의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 피움합창단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합창대회, 군포시청소년종합예술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날 공연에서는 ▲별의노래(이현영 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2025년 경기도 장애인체육 유공 시상식’을 개최했다. 23일 오후 4시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도종목단체와 시·군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열렸던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5연패 쾌거를 도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경기도 장애인체육을 이끌어 가는 지도자·종목단체·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등 장애인 체육진흥을 위해 헌신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의 주요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전국장애인체전 우승기 봉납,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군지회 우수시군은 지표종합 1위 성남시장애인체육회(A그룹), 양주시장애인체육회(B그룹)가 영예를 안았다. 2·3위는 A그룹 광주시·고양시, B그룹 의왕시·구리시가 각각 선정됐다. 장애인 체육진흥 유공자 표창은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최지인 가평군장애인체육회 임직원, 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지인 파주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 장애인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장애인체육 관계자 등 58명이 받았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인 김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경기 북부 콘텐츠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를 통해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미만 콘텐츠 기업의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성장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경콘진은 2015년 의정부시에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를 개소한 이후 보증금과 관리비 없이 저렴한 사용료로 이용 가능한 입주공간과 24시간 개방형 사무환경, 시제품 제작을 위한 ‘창작터’ 장비를 지원하며 초기 창업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왔다. 올해 하반기에는 21기 입주기업 모집을 완료하며,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기업들이 입주해 사업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18기 입주기업 ‘푸딜’은 탈부착형 특수 와펜 패치 관련 특허를 기반으로 캐릭터 및 브랜드 지식 재산(IP)을 활용한 커스터마이징(맞춤형) 액세서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디즈니코리아 마블 캐릭터를 시작으로 국내에서는 엔터테인먼트·스포츠·애니메이션 IP와 협업 제품을 출시했으며, 해외에서는 일본 기업과 협력해 다양한 캐릭터 상품 제작을 추진 중이다. 현재 일본 방송사와의 투자 협의 및 일본 법인 설립 검토 등 해외 진출도 가시화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즉각적인 대응으로 연결하기 위해 원장 주재 ‘기업 현장 간담회’와 ‘기업 규제·애로 조사’를 병행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행정 현장에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진흥원 차원의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운영됐다. 진흥원은 올해 총 26개 기업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판로·기술·인력·제도 등 기업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폭넓게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원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실무진이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제기된 사안을 단순한 건의 접수에 그치지 않고 내부 검토와 후속 안내로 즉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겪는 제도·지원 정보의 혼선을 줄이고, 필요한 사항을 보다 명확히 안내하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현장 대응을 체계화하기 위해 진흥원은 5월부터 10월까지 상시 온라인 ‘기업 규제·애로 조사’를 병행 추진해, 기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규제 및 제도적 애로를 체계적으로 파악했다. 현장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조사 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2동은 지난 22일 부평백마정형외과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한 김치 500kg(200만원 상당)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김치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 50세대에 지원될 예정으로, 겨울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도현 부평백마정형외과 원장은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저소득 가정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나래 산곡2동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렇게 뜻깊은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부평한솔요리학원에서 ‘나만의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저소득 아동, 중장년 1인가구가 함께 ‘베이킹 원데이 클래스’ 강의를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반죽을 만들어 쿠키를 굽고, 이를 장식(데코레이션)하며 나만의 쿠키를 꾸몄다. 이어 완성된 쿠키를 포장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만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이웃들과 함께 요리학원에 방문하여 쿠키를 만들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며 “연말에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순자 협의체 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동네 분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행사를 기획하여 뿌듯하다”며 “내년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제안하고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연 산곡3동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십정1동은 실버벨요양원으로부터 연말을 맞아 23일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쌀 1천kg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쌀은 홀몸 어르신, 장애인, 기초수급자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의열 실버벨요양원 대표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금주 십정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 받은 사랑의 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한 뜻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3동은 지난 22일 부평백마정형외과로부터 사랑의 김장김치 500kg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아 기부 문화 확산과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도현 부평백마정형외과 원장은 “추운 겨울 저소득 가정에 조금이나마 온기가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나눔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연 산곡3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를 기부해 주신 부평백마정형외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일신동은 23일 지역 내 위치한 열림유치원으로부터 성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 원아들이 텃밭에서 수확한 감자를 ‘마켓데이’를 통해 판매한 수익금과 교직원 일동이 모금한 것을 합쳐 성금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명숙 열림유치원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뜻깊은 기부를 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석기 일신동장은 “아이들과 교직원분들이 전해준 온기에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부평4동은 지난 22일 ㈜상생한우와 대한인명구조단으로부터 라면 60상자를 기탁 받았다. 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겨울철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부평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형규 ㈜상생한우 대표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정현우 대한인명구조단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이수 부평4동장은 “㈜상생한우와 대한인명구조단의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4동은 지난 22일 부평백마정형외과로부터 사랑의 김장김치를 기탁 받았다. 이날 기탁된 김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예정이다. 이도현 부평백마정형외과 원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수 산곡4동장은 “해마다 잊지않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손길을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온정이 넘치는 산곡4동이 되도록 다같이 노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상지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문화정책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원주시가 후원했다. ‘문화와 도시, 그리고 회복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84개 시군구의 공직자와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토론회, 사례 발표회,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문화 거버넌스 구현 ▲문화활동 활성화 ▲문화 기반 도시 활력(경제 활성화) 등 총 3개 분야에서 160개 사례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27개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원주시는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에서 ‘그림책을 도시의 일상 예술로-시민이 함께 그리는 그림책 도시’ 사례가 시민 참여 기반을 확산하고 문화를 일상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행사 기간에는 꿈이룸 바우처로 재능을 키운 청소년들의 첼로 연주를 비롯해 지역 성악가 공연, 정선아리랑 특별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여주종합운동장 전기설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근무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전기실 안전용품을 구입·비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구입한 안전용품은 전기실 작업 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보호 장비로 주요품목은 절연장갑, 절연화, 안전모, 안전용품 보관함이다. 해당 용품들은 전기설비 점검 및 유지보수 작업 시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선정됐다. 특히 전기실은 감전, 화재 등 중대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상존하는 공간인 만큼, 이번 안전용품 구입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명진 사장은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교육, 안전용품 확충을 통해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도시공사는 관련 법령과 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하여 전기설비 관리 및 작업자 보호를 위한 안전 투자와 개선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23일 경기도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2025년 경기도 감정노동자 등 산업재해 예방’ 사업 성과 공유 및 토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감정노동자 보호 사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토론회에서는 실태조사·권리보장 교육 및 심리상담 치유 등 주요 사업 분야별 추진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권리보장 교육 및 심리상담 치유에 참여한 감정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어려움과 제도적 보완 필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도가 공공·민간 부문 콜센터 근무자 총 538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6.2%는 업무 수행을 위해 감정을 숨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80.2%는 공격적이거나 까다로운 고객을 상대한다고 응답해 높은 심리적 부담이 확인됐다. 이런 상황에서도 감정노동으로 인한 어려움에 대해 ‘그냥 참고 견딘다’는 응답이 53%로 가장 많아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대응과 현장 지원 체계 보완이 요구되고 있다. 올해 경기도 감정노동자 등 산업재해 예방사업에는 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와 협력해 생성형 AI가 만들어내는 잘못된 정보를 찾아 바로잡는 ‘글로벌 AI 대사’를 양성한다. 경기도는 23일 경기도청에서 반크와 이런 내용을 담은 ‘글로벌 AI대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오류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식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박기태 반크 단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반크는 전세계 네티즌에게 독도나 동해 등 올바른 한국 역사를 알리기 위해 설립된 민간단체다. 인터넷상에서 ‘사이버 외교관’을 양성해 디지털 외교 활동을 전개하며, 빈곤·환경·인권 등 지구촌을 변화시키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박기태 반크단장의 합의에 따른 것이다. 양 기관은 경기도에서 ‘생성형 AI 속 경기도 자료 오류 대응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AI대사 양성 및 협력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간담회 당시 반크는 AI 기술이 생성한 경기도 관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겨울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위문 및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인천보훈지청은 월남 참전유공자 정〇〇 어르신 등 2가구의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댁을 방문하여 쌀 및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주거환경 및 건강상태를 점검했다. 장숙남 지청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건강을 기원드렸다.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에서는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집중관리기간으로 선정, 관내 고령 및 취약계층 보훈대상자를 방문하여, 건강 및 안부를 살피는 등 고령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