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5일 17명의 시민감사관을 대상으로 ‘2026년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의 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들이 자체 감사의 기능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교육청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다. 올해는 이날 위촉한 17명을 포함해 총 30명의 시민감사관이 활동한다. 올해 시민감사관 제도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분야를 신설했으며, 기존 시설·안전관리를 '학교안전관리'로 명칭을 정비하는 등 총 6개 분야(청렴, 현장체험학습, 생활교육, 학교급식, 학교안전관리, 방과후돌봄)로 맞춤형 감사를 추진한다. 위촉된 시민감사관들은 향후 역량 강화 및 청렴 교육을 이수한 뒤 학교 종합·자율감사에 참여해 현장을 점검하고, 인천교육청렴위원회 자문 및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심사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교육청 누리집에 ‘시민감사관 온라인플랫폼'을 신설하여 시민감사관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감사 결과에 대한 수감기관의 이행 계획을 직접 확인하는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감사 행정의 신뢰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5일 인천시청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청과 협력해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환경을 방지하고 불법행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사법 행정의 실효성을 결합함으로써, 청소년 생활권 전반의 안전망을 공고히 하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및 청소년 유해업소 정기 합동 점검 ▲학교 민원 사례를 바탕 기획·집중 단속 ▲방학 등 취약 시기 합동 캠페인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필요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특히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파악된 유해환경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예방 활동을 주도하며, 인천시청(특별사법경찰)은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전문적인 수사와 단속, 행정 및 사법 조치를 전담하여 법적 대응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청의 현장 정보와 시청의 단속 역량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유해환경 걱정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5일 ‘2026 초등 깊이있는 수업 실천학교’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학생 삶의 역량을 키우는 ‘깊이있는 수업’ 현장 확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번 워크숍은 실천학교 담당 교원의 수업 설계와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현장 중심의 자율적 확산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관계자를 비롯해 실천학교 담당 교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깊이있는 수업 실천학교 운영 목적 및 방향 공유 ▲실천학교의 역할 소개 ▲실천학교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구성했다. ‘2026 초등 깊이있는 수업 실천학교’는 2025년 초등 깊이있는 수업 인식 및 실태조사 결과와 수업공감토론회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처음으로 48개교를 선정했다. 실천학교는 학생의 질문과 탐구, 토론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수업을 운영하고, 수업 설계-실행-성찰의 순환 구조를 구축해 이를 일반 학교로 확산하는 거점교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공동연구와 성찰이 이뤄지는 성장 중심 장학 모델을 운영한다. 공동체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일상 수업에서 학생이 스스로 질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 강화를 위한 지역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3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을 보다 현실적으로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과 화성·오산을 비롯해 용인, 수원, 평택, 안성 지역 특수학교 교장단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도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의 현장 지원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이번 방문에 함께 참여해 지역 기반 진로직업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특수교육 현장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의 직업훈련 시설을 둘러보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지역 연계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미래 직무를 중심으로 하는 직업체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넘어 실제 직업 환경을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5일 이주배경 중・고등 학생들의 공교육 초기 정착을 지원하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드림스쿨’을 방문해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이주배경 학생들의 한국어 집중교육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교육과정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흥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드림스쿨’은 기존의 장기 위탁형에서 단기 집중형으로 전환하여 운영 중이며, 학습 한국어 중심의 언어교육과 교과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빠르게 향상시켜 원적교 복귀 후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업에 직접 참여한 채열희 교육장은 학생들을 향해“여러분은 이중언어라는 특별한 강점을 지닌 글로벌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녔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운영진과의 정담회를 통해 시흥 다문화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청취하고 실질적인 행정・재정적 지원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채열희 교육장은‘시흥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이주배경 학생들이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다시 교실로 돌아갈 수 있게 돕는 교육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25일 중부대학교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사업단, 디지털미디어교육콘텐츠 교사연구협회인 ‘몽당분필’과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와 중부대학교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사업단은 ‘경기 RISE사업 연계 경기도 학부모 미디어교육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미디어교육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도 학부모 미디어교육 활성화 ▲경기도 학부모 대상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협력 ▲경기 RISE사업 관련 프로그램·행사·과제 협업 기회 제공 ▲인적·물적 자원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교육 협력 강화 등이다. 또한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디지털미디어교육콘텐츠 교사연구협회인 ‘몽당분필’과 학교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경기도 학교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교사 연수 및 학생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력풀 공유 ▲학교 미디어교육 관련 교재 연구 및 운영 협력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및 홍보 협력 등이다. 하미진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교원뿐 아니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5일 성남시종합사회복지관협회와 통합사례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2024년부터 약 2년간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을 운영하면서 약 150명의 복합적 위기 학생들을 지원했다.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되면서 더 많은 학생들의 지원을 위해, 전문 통합사례관리를 운영하고 있는 성남시종합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손을 맞잡게 됐다. 성남시종합사회복지관협회는 성남시 관내 10개 종합사회복지관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각 기관별 사례관리 담당 사회복지사가 배치되어 있어 전문 사례관리를 운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교육지원청과 성남시종합사회복지관협회는 학교 및 지역에서 발굴되는 복합적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사례관리,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현장지원단 등을 통해 복합적 위기 학생에 대해 지원한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통합사례관리 체계 구축 협약으로 복합적 위기 학생들이 분절적 지원이 아닌 통합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감사 주기 연장에 따른 학교 현장의 관리 공백을 보완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AI 기반 콘텐츠를 활용한 감사 안내 사업인 '감사 톡톡(Talk Talk)'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감사 톡톡(Talk Talk)'은 웹툰형 카드뉴스를 활용하여 감사 지적 사례와 관련 규정을 쉽고 간결하게 안내하는 사업으로, 감사 주기가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교가 자율적으로 오류를 예방·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 기간 동안 매월 1회 카드뉴스 형태의 감사 안내 자료를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각 콘텐츠는 2~3컷 내외의 간단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며, 교직원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위반 사례와 관련 규정을 함께 안내한다. 특히 안내 내용은 최근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무 관리 ▲계약 업무 ▲방과후학교 운영 ▲업무추진비 집행 등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선정하여 실효성 제고에 나선다. 또한, 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내‘감사 톡톡(Talk T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경기도 내 초·중등 학생자치회 담당 교사 및 희망 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녪년 학생자치 역량강화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25일부터 4월 1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즐거운 상상, 함께하는 도전, 행복한 미래’라는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의 비전 아래 학교 현장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의 학생자치 운영 전문성을 신장하여 지역 중심의 학생자치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총 15시간의 과정으로 구성되며 원격연수(3시간)와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진행되는 1박 2일 숙박형 집합연수(12시간)를 혼합하여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가 학생자치회 운영의 주체로서 전문성을 갖춰 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학생 리더들과 함께 올바른 자치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내용은 ▲학생자치 담당자의 교육 철학 세우기와 사례 나눔 ▲학생참여예산제 및 임원 선거 등 현장 밀착형 실습 ▲권역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우리 학교 학생자치 로드맵 설계’등이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자치회를 운영하는 선생님들께 실무 능력을 키우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유·초·중등 복직 예정 교사 442명을 대상으로 녪전반기 유·초·중등 복직 예정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지난 1월 19일부터 3월 25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2년 이상 장기 휴직 후 복직하는 교사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경기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연수의 효과성과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원격 연수와 권역별 집합 연수를 연계한 혼합형 방식으로 운영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경기미래교육의 이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최신 교육법령 및 교육활동 보호 실무 ▲교원 인사·복무 규정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유치원, 초등, 중등, 비교과 등 직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강좌를 편성해 복직 후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오랜 기간 교육 현장을 떠나 있다가 교단 복귀를 앞두고 막연한 불안감이 컸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최신 복무규정과 교육활동 보호 정책 등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동료들과 실제 수업 사례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25일 인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관·학·연 교류의 장인 ‘제1회 I-RISE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하대 본관 2층 Creative Multiplex Room에서 열렸으며,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테크노파크 및 컨소시엄 대학 RISE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I-RISE 리더스 포럼’은 지역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산·관·학·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개방형 교류 프로그램으로, 향후 1년간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인하대 I-RISE 사업단이 구축한 지·산·학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박철우 한국공학대학교 부총장이 초청 연사로 참여해 ‘인천 RISE 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성과관리 체계 설계 및 평가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행사는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강연과 질의응답, 참석자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오찬을 통해 자유로운 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학교도서관 운영 지원과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25일부터 연수구 관내 71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지원사업’ 참여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자 마련했으며,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춘 연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인‘책과 함께 떠나는 보드게임 탐험대’는 보드게임을 활용한 독후활동과 독서 보드게임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학생들이 독서를 즐거운 놀이 활동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교과 연계 도서를 활용한 ‘한 학기 한 권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체 독서와 토론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문해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학교에는 4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도서와 전문 강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5일부터 가재울 시민저자학교 2기 프로그램인 ‘인스타툰 작가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창작 활동을 하고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강좌는 디지털 드로잉 애플리케이션인 ‘클립스튜디오’를 활용해 4컷 또는 10컷 분량의 일상툰을 제작하고, 이를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며 온라인 작가로 데뷔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 공공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은 영유아 및 초등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아동의 발달단계에 맞춘 도서가 포함된 ‘책꾸러미’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밀감을 형성하도록 마련했다. 책꾸러미는 전용 에코백과 연령별 맞춤 도서 2권, 가이드북으로 구성됐으며, 단계별 도서는 ▲1단계(0~18개월) ‘쭈우욱 쭉쭉’과 ‘찾았다! 우리 아기’ ▲2단계(19~35개월) ‘눈사람은 눈사람’과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손 손 손’ ▲3단계(36개월~취학 전) ‘가방을 열면’과 ‘지렁이의 코딱지’ ▲4단계(초등1~2학년)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과 ‘자개장 할머니’ 등을 선정했다. 책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인천시교육청 공공도서관이나 평생학습관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수령할 수 있다. 배부는 4월 6일 연수도서관을 시작으로, 13일 부평·화도진·서구도서관, 20일 주안도서관과 평생학습관, 21일 신트리도서관, 23일 계양도서관 순으로 이어진다. 기관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 공공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을 비롯한 관내 8개 공공도서관이 공동 참여하며, 시민들이 도서관을 일상 속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서관별로 특색 있게 준비된 주 프로그램은 ▶신트리도서관의 ‘최진영 작가의 북토크’▶중앙(김지영)·부평(백수린)·주안(유설화)·화도진(백온유)·연수도서관(정대건)의 ‘작가와의 만남’ 시간이 마련된다. 또 미래 기술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특강도 진행된다. 서구도서관은 구글 박원욱 본부장을 초청해 ‘AI와 미래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계양도서관에서는 박희준 교수가 ‘AI 시대를 위한 핵심역량 키우기’를 주제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 도서관에서는 공연, 체험, 전시,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도 함께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내 각급학교를 대상으로 정수기 수질검사와 실내 공기질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수질 및 공기질 위생 상태를 선제적으로 관리한다. 정수기 수질검사는 관내 유치원과 학교 188개교(원)의 정수기 3,197대를 대상으로 총대장균군과 탁도 등을 확인하며, 실내 공기질 점검은 관내 178개교(원)를 대상으로 미세먼지·라돈·폼알데하이드 등 17개 항목을 측정한다. 올해 정수기 수질검사는 관내 전체 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실내 공기질 점검 지원 범위도 70%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유치원의 행정 업무와 재정적 부담을 완화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은 교육의 기본”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4일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 소공연장에서 학업중단숙려제 현장지원단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업중단숙려제의 학교 현장 정착을 지원하고,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개입할 수 있는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학업중단숙려제의 이해와 운영 절차, 위기학생 지원 사례, 학교 현장의 실제 운영 방법, 현장지원단의 역할과 학교 현장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또 현장지원단이 학교 현장에서 겪을 다양한 실무적 고민을 해결하고 전문적인 상담 및 행정 지원을 수행하도록 돕는 데 집중했다. 현장지원단은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학업중단숙려제의 취지와 적용 기준에 대한 이해를 돕고, 대상학생 판단, 참여·거부 처리, 외부기관 연계, 안전관리, 출결 및 나이스 처리 등 학교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업중단 위기 학생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별 상황에 맞는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단위학교가 안정적으로 학업중단숙려제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