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정용한 의원(정자동·금곡동·구미1동)이 제9대 의회 임기 종료를 앞두고 지난 의정 활동을 돌아보며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정 의원은 18일 열린 본회의에서 “제9대 성남시의회가 1460일간의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고 있다”며 “그동안 시정을 지켜봐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이후 구성된 의회 상황을 언급하며 “당시 의석 구도가 팽팽했던 만큼 의회 운영 과정에서 여러 갈등과 논의가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의회가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지만, 일부 과정에서 부족했던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또한 전임 시정과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 의원은 “대장동 개발과 정자동 개발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의회의 견제와 점검이 이어져 왔다”며 “시민 자산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을 요구해왔다”고 설명했다. 향후 과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현안들이 남아 있다”며 “다음 의회가 이를 이어받아 보다 안정적인 정책 추진과 점검을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선거와 관련한 제도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민영미 의원이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문제와 관련해 AI·IoT 기술을 활용한 교통안전 관리체계 도입을 제안했다. 민 의원은 18일 본회의에서 발언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존의 단속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방식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스쿨존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최근 통계에 따르면 전국 스쿨존 교통사고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기존 관리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시야 가림과 불법 주정차 문제를 꼽았다. 민 의원은 “어린이는 신체 특성상 운전자 시야에 잘 보이지 않고 돌발 행동 가능성이 높다”며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야 확보 문제까지 겹치면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시 교통안전 지표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민 의원은 “성남시는 교통약자 안전 지표에서 낮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어린이 안전 점수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스쿨존 사고 역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이 분당 서현 지역의 주요 현안과 관련해 “책임 있는 지역 정치와 지속적인 주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현동에서 35년간 거주해 온 이 의원은 18일 지역 현안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며 “지역 정치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문제를 겪고 해결해 온 과정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분당 재건축 문제를 대표적인 사례로 들었다. 그는 “과거에는 재건축 추진이 쉽지 않다는 분위기가 있었지만,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해왔다”며 “그 결과 관련 특별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며 재건축 논의가 현실적인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현동 110번지 개발과 관련해서는 주민 의견 반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사업 초기 충분한 소통이 이뤄지지 않아 주민 갈등이 발생했다”며 “주민들과 함께 사업 재검토를 요구하고 조정 과정을 거쳐 세대수 조정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 보완 방향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교통 문제에 대해서도 해결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서현로 일대는 출퇴근 시간 극심한 정체가 반복되고 있으며, 향후 재건축과 개발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가 17일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지 하루만에 18일 의원총회를 열어 비상대책위원장인 강상태위원장을 잔여임기 새로운 대표로 선출하고 간사에는 이군수 시의원을 임명하는등 발빠르게 조직 안정과 재정비를 마무리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대표에 서은경의원, 정책위원장에 정연화의원, 대변인에 윤혜선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이군수 의원은 전반기 간사를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간사직을 맡게 되며, 협의회의 조속한 안정과 체계적인 운영을 이끌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군수 의원은 “엄중한 시기에 다시 간사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무엇보다 흐트러진 협의회를 빠르게 정비하고, 의원 간 소통과 단결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까지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민생 중심 정책으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정치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4년간의 비정상적인 의회를 바로잡고, 협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중심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경희 의원(서현1·2)은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하철 8호선 판교~오포 연장사업의 선제적 추진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2026년 3월 10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며 국가사업으로서의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라고 설명하며, “이는 성남시 교통 인프라 확충의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의를 통해 해당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전되어 왔다”라고 언급하며,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필요성이 공감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박경희 의원은 “현재 사업이 모란~판교 구간 중심으로 추진되는 과정에서 판교~오포 구간이 상대적으로 후순위로 검토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라고 지적했다.또한 “지하철 연장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경우 전체 노선 완성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교통 불편이 지속될 수 있다”라며, “특히 57번 국도 일대 교통 정체 문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보다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서은경 의원(수내1·2동, 정자1동)은 18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신상진 성남시장의 ‘경제 개념 제로(ZERO)인 채무 제로(ZERO) 선언’과 ‘정자동 아동복합문화센터 폐지’를 조목조목 비판하며 시장의 사과와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0.45% 빚 갚으려 2.47% 수익 포기... 이게 알뜰 살림인가?” 서 의원은 먼저 최근 시 전역에 게시된 ‘채무 제로 도시 선언’ 현수막을 언급하며, 이를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 무지한 전시 행정”이라고 규정했다. 서 의원의 분석에 따르면, 성남시가 조기 상환한 지방채는 연 0.45%의 초저금리였던 반면, 당시 시중 금리를 바탕으로 한 기대 수익률은 최소 2.47%에 달했다. 서 의원은 “나가는 지출 이자 27억 원은 홍보하면서, 포기한 수십억 원의 이자 수익은 왜 말하지 않느냐”며, “가족의 미래를 위한 고금리 적금을 깨서 초저리 대출을 갚아버린 무책임한 가장과 다를 바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신 시장을 향해 “0.45% 지출을 막기 위해 확정적 수익을 포기한 것이 어떻게 ‘혈세 절약’이 되는지 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는 18일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진행한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18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정용한 의원, 박경희 의원, 서은경 의원, 민영미 의원, 이영경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발전에 대해 제언했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먼저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조례안 등 일반의안에 대해 의결을 진행했고, 이후‘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및 백현마이스역(가칭)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서판교로-제2테크노벨밸리 연결도로 신속 추진 촉구 결의안’,“국가 행정은 국민과의 약속이며 신뢰이다. 경기남부광역철도‘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 및 조속 결과 발표 약속이행 촉구 결의안” 등에 대해 대표 발의 의원의 설명을 들은 후 최종 채택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폐회사를 통해“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조례안과 주요 의안들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중심으로 세밀하게 논의했다”며 “특히 새로운 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여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점검과 역할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박명순 의원(국민의힘, 태평1·2·3·4동)은 지난 16일 2026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수정구청과 교육문화체육국을 대상으로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먼저 박명순 의원은 수정구청에 “태평역 6번 출구 앞 신호등 인근 보도블록이 함몰돼 주민들이 넘어지는 등 타박상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보행환경을 신속히 개선해 주민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평 2동과 4동 도시재생사업 이후 도로 상태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도로 개선 이후에도 동절기나 우기에는 노면이 매우 미끄러워 낙상사고가 지속되고 있다”며 “도시재생사업의 후유증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현장을 면밀히 점검해 주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문화체육국 소관 질의에서는 태평공원 시설 개선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언급했다. 박 의원은 “배드민턴장과 게이트볼장 등 체육시설에 지붕 설치 등 개선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설 보완 과정에서 부족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반적인 점검과 세심한 추진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협의회가 6월 지방선거를 약 70여일 앞두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며 조직 안정과 내부 결속 강화에 나섰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지난 17일 긴급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이준배 대표의 자진 사퇴로 인한 지도부 공백을 메우기 위해 강상태 시의원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강상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취임과 동시에 협의회 정상화와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이끌어갈 신임 대표단 인선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비대위 대표단은 실무 능력과 소통 역량을 갖춘 의원들로 구성됐다. 강상태 비상대책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은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된 만큼, 흐트러진 협의회를 조속히 수습하여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주민 중심의 책임있는 의정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와 새로운 민주당 정권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이번 신임 대표단 출범을 기점으로 내부 결속을 공고히 하는 한편,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활성 및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급증하면서 도로와 인도 등에 무분별하게 방치되는 문제를 개선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성남시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와 관련한 구체적인 규정이 부족해 체계적인 관리가 어려웠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경기도 내 대부분의 시가 이미 관련 조례를 통해 거치구역 지정과 무단방치 관리 규정을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성남시는 제도적 기반이 미흡한 상황이었다.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개인형 이동장치 거치구역 지정·운영 근거 신설 ▲무단방치 금지 및 행정조치 규정 마련 ▲대여사업자 준수사항 규정 신설 ▲관련 사무의 위탁 근거 마련 등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시장은 관공서, 버스정류장, 도시철도역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많은 장소에 거치구역을 지정·운영할 수 있으며, 도로와 공공장소 등에 개인형 이동장치를 무단 방치하여 보행이나 차량 통행을 방해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구미초등학교와 백현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학교도서관 새로고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학생 중심의 디지털 친화적 독서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5월부터 2026년 3월초까지 진행했으며, 노후화된 학교도서관을 단순한 도서 열람 공간을 넘어 디지털 교육과 휴식이 공존하는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구미초등학교는 ‘아늑한 쉼표가 있는 디지털 학습 공간’을 목표로 ▲공간의 통합과 확장 ▲학생 친화적 설계 ▲디지털 수업 환경이 원활한 도서관을 구축했으며, 출입문 위치 변경을 통해 공간 구성도 재편했다. 백현중학교는 ‘학생 의견 담은 미래형 미디어 도서관’을 목표로 ▲학생 설문조사를 반영한 참여형 설계 ▲독서, 토론, 수업, 영화감상이 가능한 디지털 친화적 복합문화공간 ▲갤러리형 전시 서가 및 게이트 서가 조성으로 타도서관과 차별화된 학교도서관을 구축했다. 한양수 교육장은 3월 17일 백현중학교를 방문하여 도서관을 견학하고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새로고침을 통해 두 학교의 도서관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이 공공도서관 폐기 도서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황금석 의원이 발의한 '성남시 도서관 운영 및 독서문화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도서관에서 폐기 또는 제적되는 도서 중 활용 가치가 높은 자료를 기관 및 단체에 기증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규정을 신설한 것이 핵심으로,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공공도서관은 장서 관리 과정에서 이용률이 낮은 도서를 폐기하거나 제적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상태가 양호하고 활용 가능한 책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러나 별도의 규정이 없어 기관이나 단체에 무상으로 배부하는 데 제도적 한계가 있었다. 최근 교육부 역시 AI 시대에 필요한 인간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독서·인문교육 강화를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 등 독서 활성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번 조례 개정은 공공도서관의 폐기 도서를 지역사회로 환원하여 시민 독서 기회를 넓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장애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6일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로부터 장애청소년 10명에게 1인당 5만 원씩 총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지역사회 청소년 선도와 보호 활동에 앞장서 온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가 방과 후 돌봄과 학습 지원이 필요한 장애청소년의 자립 기반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을 받은 청소년들은 중원유스센터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 중인 장애청소년으로, 학업 보조와 자기계발 활동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밝게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청소년이 차별 없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원유스센터 노승림 센터장은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해 힘써주시는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는 지난 2월 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50분 시청 1층 온누리에서 ‘부동산·재개발 재건축과 세금 이야기’를 주제로 한 명사 초빙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은 앞선 2월 24일 부모 교육 특강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하는 ‘희망성남 토크콘서트’다. 시는 이날 강연자로 안수남 세무법인다솔 대표이사(세무사)를 초빙한다. 강연자는 최근 급격하게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과 현 정부의 주요 정책, 재개발 재건축 분야 세금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성남시 전 지역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재건축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사업 절차, 챙겨야 하는 세금, 거래 시 주의 사항 등에 대해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사례 중심으로 강연해 시민 이해를 돕고, 궁금증을 풀어준다. 안수남 세무사는 1977년부터 1990년도까지 13년간 국세청 공무원으로 재직하다가 세무사로 전향해 35년간 현장 경험을 쌓은 대한민국 대표 양도소득세 전문가다. 한국세무사회 연수원 교수, 서울지방세무사회 연수교육위원회 위원, 조선일보 상속증여 CEO과정 주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양도소득세 해설(2006)’, ‘다주택자 중과세에서 살아남기(2018)’, ‘재개발 재건축 권리와 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83명에 대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발대식은 17일 오후 7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열려 협의체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 소통의 시간, 협의체 활동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을 대표해 성남시에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소통 역할을 하는 청년참여기구다. 시는 공개모집 절차로 19~39세의 대학생, 직장인, 프리랜서 등을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으로 선발해 위촉하게 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복지·문화, 일자리·창업, 교육, 주거 등 4개 분과를 구성했다. 내년 말까지 위촉 기간에 청년정책 발굴·제안, 시책 사업 의견 수렴, 분과별 회의와 프로젝트 추진 등 민관협치 기반의 정책 참여 활동을 한다. 시는 대면 회의에 참석한 위원에게는 참여 활동비 2만원을 지급하고, 우수 활동 위원에게는 연말 표창을 수여한다. 앞서 활동한 1, 2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1기 100명, 2기 56명)은 총 17건의 정책을 제안해 일부는 시정에 반영됐다. 주요 반영 사업은 청년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 저소득 청소년·청년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사업, 면접 준비 지원사업(증명사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일반음식점에 최대 40만원의 주방 후드 청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방 후드에 찌든 기름때로 인한 성능저하나 화재 발생 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 올해 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100곳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가 위생 관리 우수 업소로 지정한 모범음식점 또는 영업 신고 30년 이상 된 지역 내 노후 일반음식점이다. 대상 업소로 선정되면 영업주가 청소 전문업체에 의뢰해 주방 후드에 쌓인 기름때 청소를 한 뒤 성남시에 비용을 청구해 환급받는 방식으로 지원받는다. 주방 후드 청소비 지원 신청 접수는 예산 소진 때까지 진행된다. 희망 업소는 신청서(성남시 홈페이지→고시공고)와 영업신고증,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의 각종 서류를 성남시청 동관 5층 위생정책과에 직접 내거나 담당부서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주방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업소들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외식 환경의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군수 성남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 부위원장(신흥2동·신흥3동·단대동)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임종철 부시장에 대한 총괄질의를 통해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성과 행정의 공정성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 부위원장은 “지방선거가 78일 앞으로 다가온 중요한 시기인 만큼, 무엇보다 행정의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이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직사회가 선거와 관련된 불필요한 오해나 논란에 휘말리지 않도록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부시장께서는 공직사회의 중심에서 공직자들이 흔들림 없이 시민을 위한 행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민생과 직결된 정책과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들이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안정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 운영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부위원장은 끝으로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는 공정성과 중립성에서 비롯된다”며 “성남시가 흔들림 없는 행정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시정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