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지역사회 생활체육 활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동행정복지센터의 주관으로 50대 여성을 가입대상으로 하여 게이트볼 선수단을 창단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김신교 세류2동장은 “올해 상반기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주민분들의 생활체육 활동이 많이 위축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이번 여성 게이트볼선수단 창단이 꼭 이루어져 건강하고 재밌는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주민들에게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