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제로타리 3730지구(총재 이소희) 홍천지역 5개 로타리클럽 회장단은 최근 홍천군청 앞에서 홍천군민들의 100년 꿈과 염원이 담긴 양평 용문-강원 홍천 광역철도의 신속 추진 및 조기착공을 바라는 홍천 로타리안들의 마음을 담아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날 합동 캠페인에는 3730지구 오승훈 홍천·인제·양구 지역대표, 홍천RC(회장 김영완), 새홍천RC(회장 권정봉), 진달래RC(회장 양영란), 무궁화RC(회장 홍웅기), 희망RC(회장 이승표) 등 홍천지역 5개클럽 회장과 총무 등이 함께했다. 홍천지역 5개 로타리클럽은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를 앞둔 2021년 3월 코로나19 시기에 홍천 대표관광지인 수타사 일원에서 당시 박홍숙 지역대표 및 5개 클럽이 용문~홍천 철도 릴레이 합동 응원 챌린지와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어 2022년 이규성 지역대표와 5개 클럽은 용문-홍천철도 예타면제 및 조기착공을 염원하는 232만의 후원금을 홍천철도유치위원회에 기탁하는 등 각 클럽마다 매년 캠페인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발전 및 상생에 앞장서 왔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철도노선이 없었으나 이후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2021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15일 오전 10시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이날 경축식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임경수 광복회 성남시지회장과 광복회원,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 보훈단체장, 시의원, 기관·단체장, 공무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경축사에서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이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하는 대한민국을 일구어 낸 굳건한 토대가 됐다"며 "그날의 감격과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과 성남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는 ‘대한민국 기준, 성남'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고,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도산 안창호 선생이 말씀하신 '기초가 견고한 나라'와 백범 김구 선생이 꿈꾼 '높은 문화의 나라'의 정신을 성남에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축식은 개식, 국민의례, 임경수 광복회 성남시지회장의 기념사, 신상진 성남시장의 경축사, 성남시립예술단의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15일 오전 시청 늠내홀에서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광복 정신을 시민과 함께 계승하기 위해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보훈가족, 보훈단체장,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역사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경축식은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경축사,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경축식은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미래세대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문화예술 재능기부단체 ‘시흥나빛’이 제작한 시흥시 독립유공자 소개 쇼츠 영상을 상영해 지역 독립유공자의 삶과 공적을 조명했으며, 시흥시립합창단은 뮤지컬 ‘명성황후’ 갈라 공연으로 광복의 감동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전했다. 행사장에는 광복절 기념 포토존도 마련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광복의 기쁨을 나누는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경축 분위기를 만들었다. 임병택 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 최초로 광복절 행사가 시민 주최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기념행사로 열렸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는 15일 민족학교인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일제강점기 삼일여학교) 김세환관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1주년 광복절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다솔초등학교 6학년 3반을 대표해 김민서양과 이나영양이 수원 독립운동가 7인 가운데 김세환 선생의 외증손인 윤솔, 윤참 등 가족과 임면수 선생의 손자 임병무 시인에게 ‘감사의 편지’를 낭송하고 전달했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 모금에 참여한 울림봉사단 최성배 회장,나눔톡톡봉사단 이민하 회장, 사회공헌기업 ㈜캡텍 김은학 대표, 수원지역건축사회 서정일 회장, 수원시주민자치협의회 신호정 회장, 연포갈비 봉주원 대표, 정지영커피로스터즈 정지영 대표 등이 기부자를 대표해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 해설사를 대표해 강신오씨와 오하빈(광교초6)양, 다문화 해설사 장링링씨 등 3명에게 수료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4일 저녁 용연에서 열린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 점등식에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수원은 세계인이 찾는 ‘케이(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를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특례시 주최, 수원문화재단 주관, 국가유산청이 후원하는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여름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을 거닐며 즐기는 축제다. 야행 개최 10년 차를 맞은 올해는 ‘열 번째 밤, 수원연향’을 주제로 16일까지 3일간 열린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관광객들이 수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수원 국가유산 야행을 시작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說) △야시(夜市) △야식(夜食) △야숙(夜宿) 등 8가지 테마의 ‘8야(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올해는 10회째를 맞아 행사 공간과 참여 주체를 대폭 확대했다. 용연 일대에서 주로 진행됐던 행사 공간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15일 오전 10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축행사 구호(slogan)는‘광복의 빛으로 밝힌 81년, 압도적으로 빛날 인천의 미래’로 광복의 참된 의미와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압도적인 성장으로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이번 경축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완석 대한광복회 인천시지부장의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박찬대 인천시장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축공연에서는 인천시립무용단이 ‘광복의 빛, 희망을 두드리다’를 선보이며, 광복의 감격과 희망의 메시지를 한국 전통무용에 담아냈다. 역동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무대로 참석자들에게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전하는 등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목숨 바쳐 나라의 독립을 이루어 주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는 지난 14일 저녁 7시 평촌중앙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제14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안양평화의소녀상네트워크(상임대표 국상표) 주관, 안양시 후원으로 열린 행사에는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림의 날인 8월 14일은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이다. 시는 2017년 시민 성금으로 세운 ‘안양 평화의 소녀상’ 건립 9주년도 함께 축하하며, 시민 참여형 행사로 이번 기념식을 마련했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 ‘위안부 피해 및 평화·인권 작품 공모전’ 수상작 5점에 대해 평화비상(2명), 평화나비상(3명)을 수여 했으며, 사전 모집·선발된 2개 시민 공연팀의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올해는 작품 공모전에 '생성형 인공 지능(AI) 부문'을 신설해, 디지털 기술로 평화·인권 메시지를 표현한 작품 출품을 유도했다. 현장에서는 공모전 출품·수상작 전시와 '종이 소녀상 만들기' 등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림의 날은 피해자들의 고통을 기억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신동화 구리시장이 구리역 광장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헌화하며 피해자들의 아픔을 되새기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 천천고등학교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나라사랑 교육활동을 펼쳤다. 천천고등학교(교장 지영미)는 15일 수원 현충탑에서 총학생회 임원들과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함께하는 광복절 나라사랑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지역 현충시설을 직접 찾아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천천고 총학생회 임원 21명과 수원특례시의회 최원용·김영희 의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수원 현충탑에 헌화하고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했다. 이어 위패실을 둘러보고 방명록에 나라사랑의 마음을 담은 글을 남기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학교 안에서 이뤄지는 일회성 계기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지역의 현충시설을 찾아 지방의회 의원들과 함께 역사를 기억하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과 지역사회가 세대를 넘어 광복과 보훈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나라사랑과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엘라뮤즈(대표 윤영권)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성특례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엘라뮤즈는 화성시복지재단에 위생·생활용품인 ‘에스타월(S-Towel)’ 5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폭염에 취약한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위생관리와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화성시복지재단을 통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엘라뮤즈는 물 없이도 전신 세정이 가능한 위생·생활용품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으로, 프리미엄 웻타월 ‘에스타월’을 비롯한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위생·생활용품 분야의 기술 개발과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한편,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윤영권 엘라뮤즈 대표는 “유례없는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 이웃들에게 이번 후원이 작은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하며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5일 오전 10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날 경축식에는 도내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복회원, 보훈·기관단체장, 허영 국회의원, 박길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도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 경축식은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시 낭송,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의 경축공연, 춘천시립청소년합창단의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故 이종엽·故 최윤호 대통령표창 추서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故 이종엽 선생과 故 최윤호 선생에게 대통령표창이 추서돼 유족에게 전수됐다. 1915년생인 故 이종엽 선생은 1938년 춘천군 신북면 천전리에서 비밀결사인 오정촌경로회 조직에 참여해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활동을 펼치다 체포되는 등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1898년생인 故 최윤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5일 원주시청 앞 치악종각 일원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시민들에게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광복의 기쁨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경축식은 치악종각이 시청 앞으로 이전한 후 처음 맞는 광복절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애국지사와 유족을 비롯해 경축식에 참석한 시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에게 ‘그날의 감격을 함께 나눕니다’라는 문구를 담은 떡을 전달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원은향 원주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치악종각이 시청 앞으로 이전한 후 처음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서 시민들과 뜻깊은 나눔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광복의 기쁨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공정·혁신·포용’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고 더 나은 경기도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 지사는 15일 오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81년 전 삼천리 방방곡곡을 환하게 밝힌 광복의 빛은 결코 저절로 찾아온 것이 아니었다”며 “일제의 잔혹한 수탈과 탄압에 맞서 오직 국권 회복과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과 재산,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놓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피와 땀이 이루어낸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세운 굳건한 토대가 됐다”며 1420만 경기도민과 함께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추 지사는 대한민국이 철강·조선·자동차 산업을 넘어 반도체와 이차전지, 인공지능(AI), K-콘텐츠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변화를 이끄는 국가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경기도에 대해서는 전국 지역내총생산과 수출, 사업체의 약 4분의 1을 책임지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으로 성장했다며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더 나은 미래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본부장 김태락)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철도시설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철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주요 철도시설 보호를 위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시행된다. 강원본부는 연습기간 동안 △비상소집 및 전시직제 편성훈련 △전시 주요현안 토의 △철도시설 피해 발생에 대비한 상황조치 훈련 등 실제 비상상황을 고려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전시현안 토의는 전시에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하여 실제 작동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실질적인 비상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태락 강원본부장은 훈련 현장을 점검하며 “철도는 국가 핵심 기반시설로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국민의 안전과 철도교통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대응 역량을 높이고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유경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3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재정건전성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에 참석해 경기도의 재정사업 관리체계와 채무 관리에 대한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의 전문가 발제를 담당한 라휘문 성결대학교 행정학부 교수는 '경기도 재정사업의 혁신적 관리를 위한 과제들'에서 경기도의 2026년 기준 자체사업이 9718억 원(△19.9%) 감소해 국고 대비 자체사업 비율이 2024년 31.1%에서 20.7%로 하락하는 등 재정구조가 경직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라 교수는 이러한 재정문제가 경기도의 재정운용 잘못이 아니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어도 세입 대부분이 지방세가 아닌 국세로 귀속되는 현행 세입구조 등 한국 지방재정체계의 구조적 한계에서 비롯된다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유보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연구센터장은 '지방채·기금 운영 강화를 통한 중장기 채무 관리 개선 방안' 발제에서 경기도의 관리채무부담도가 2024년 결산 기준 37.2%에 이르고 최근 5년간 일반채무가 연평균 29.6% 늘었다며, 재정위험 조기경보체계 구축과 채무관리계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차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오산시)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여하는 국제보건 협력 무대에서 기후변화와 보건, 인공지능(AI)을 하나의 연결된 의제로 다뤄야 한다며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차 의원은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제9차 아시아태평양국제보건의회포럼(APPFGH)’에 참석해 ‘기후·보건·AI’를 주제로 발표하고, 기후변화와 AI가 국제보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APPFGH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제보건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의회 협력 플랫폼이다. 이번 포럼에는 15개국에서 30여 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해 국제보건 분야의 주요 현안과 국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차 의원은 이날 발표에서 기후변화와 AI가 각각 독립된 문제가 아니라 국제보건 환경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차 의원은 “기후변화와 AI가 국제보건 환경을 재편하고 있는 만큼 기후·보건·AI를 하나의 연결된 의제로 다뤄야 한다”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회가 AI 시대의 보건 문제에 공동 대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의회가 원 구성 문제를 둘러싼 갈등으로 정상적인 의정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일부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시의원을 대상으로 한 주민소환 추진에 나섰다. 왕숙신도시청년회를 비롯해 남양주시청 공무직노조 정지매 지회장 등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참여한 ‘남양주시의회 시의원 주민소환 추진 시민청원’이 지난 12일 국민 청원24에 접수됐다. 청원에 명시된 처리기관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 선거과다. 청원 참여자들은 이번 주민소환 추진이 특정 정당이나 정치세력을 겨냥한 정치적 행동이 아니라, 지방의회 운영에 대한 책임을 시민이 직접 묻기 위한 권리 행사라는 입장이다. 이들은 “남양주시의회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지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남양주시 발전을 위해 일해야 한다”며 “그러나 현재 원 구성조차 정상적으로 마무리하지 못하면서 시민들의 우려와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장 후보·상임위원장 배분 등 논란 제기 청원 참여자들은 의장 후보를 둘러싸고 제기된 사법적 논란과 이해충돌 가능성, 상임위원장 구성 과정에서 불거진 특정 지역·초선 의원 중심의 배분 논란 등을 문제로 제기했다. 이들은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