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헌법의 가치와 법치주의의 원칙을 강조하며 "국민이 주인인 민주공화국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78주년 제헌절, 헌법의 정신을 다시 새깁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고 헌법이 지닌 의미와 국가 운영의 기본 원칙을 강조했다. 추 지사는 "헌법은 국가의 근본이자 국민과 권력 사이의 가장 엄중한 약속"이라며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고 국가 권력이 넘지 말아야 할 경계를 정한 민주공화국의 토대"라고 밝혔다. 이어 "법은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적용돼야 하며, 법을 만드는 권력과 집행하는 권력도 예외일 수 없다"며 "법의 이름으로 국민 위에 군림하거나 권한을 선택적으로 행사하는 것은 법치가 아니라 법의 정신을 훼손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법치주의 실현을 위해서는 법을 준수하는 것뿐 아니라 법이 본래의 취지에 맞게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추 지사는 "제도가 본래 목적에서 벗어나 권한을 지키는 방패가 되고, 정의를 세워야 할 권력이 스스로 개혁을 거부한다면 국민의 뜻에 따라 바로잡아야 한다"며 제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시흥1)이 추천한 상임위원장 후보 12명이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모두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앞서 이날 더불어민주당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수원4)와 국민의힘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수원9)는 의장실에서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의회운영위원회를 포함한 12개 상임위원회를, 국민의힘이 농정해양위원회를 맡는 데 합의했다. 원구성 합의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은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고 상임위원장 후보 12명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이날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상임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장 장한별(수원4) ▲기획재정위원장 김창식(남양주5) ▲경제노동위원장 장태환(의왕2) ▲안전행정위원장 양경석(평택1)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채신덕(김포2) ▲보건복지위원장 김동규(안산1) ▲건설교통위원장 고찬석(용인9) ▲도시환경위원장 이홍근(화성1) ▲미래과학협력위원장 김태형(화성5)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김용성(광명4) ▲교육기획위원장 국중범(성남4) ▲교육행정위원장 김성수(안양1) 의원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본회의 직후 예담채에서 안광률 대표의원과 신임 상임위원장들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 구갈·상갈)이 재선 1호 공약인 '기흥 공항버스 신설'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자영 의원은 16일 채명신·지영일 경기도의원, 경기도 교통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흥역 일대 버스 노선 개선 간담회를 열고 공항버스 노선 신설과 대중교통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흥역을 경유하는 공항버스 신설을 비롯해 '경기 편하G버스' 운영 등 다양한 교통대책을 검토하며 주민 이동 편의 향상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전자영 의원은 "공항버스 신설은 주민들과의 약속이자 반드시 실현해야 할 재선 1호 정책"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을 손명수 국회의원과 시·도의원들이 원팀이 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흥역 공항버스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생활밀착형 교통정책"이라며 "보라·상하·구갈(기흥역)과 신갈, 흥덕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 과정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초부터 이어져 온 기흥역 공항버스 개선 논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기흥역은 수인분당선과 용인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예상 강수량 증가에 따라 17일 오후 8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호우 대응에 나섰다. 도는 당초 연휴 기간 집중호우에 대비해 이날 오후 8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할 예정이었으나, 기상청이 예상 강수량을 상향 조정함에 따라 대응 수위를 비상 2단계로 높였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저녁부터 19일까지 경기도 전역에 최대 3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18일 자정부터 낮 사이에는 시간당 3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보됐다. 비상 2단계에서는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39명과 주요 부서 자체 상황실 근무자 18명 등 총 57명이 비상근무에 투입된다. 이는 비상 1단계보다 8개 부서와 유관기관, 17명이 추가된 규모로, 도는 시·군별 강우 상황과 피해 발생 여부, 현장 통제 상황 등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앞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날 오후 5시 '호우 대비 도-시·군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시·군 및 관련 부서에 선제적인 대응을
◇4급 전보 ▲재정경제국장 김경아 ▲복지국장 이경남 ▲푸른도시사업소장 이종빈 ▲도서관사업소장 김순신 ▲분당구청장 정상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지청장 이향숙)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16일 ㈜화성신진중장비드론전문학원에서 제대(예정)군인 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굴착기+지게차운전기능사 통합양성 실기과정’ 위탁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산업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건설기계 운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생들은 교육기간 동안 이론 교육(관련 법규, 장비 구조 등)과 현장 실습(장비 조종, 안전 운행 기술 등)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전문 훈련을 이수했다. 특히 외부에서 교육이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여름철 무더위와 불안정한 기상악화 속에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생 전원이 높은 자격취득 열정을 발휘하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과정을 수료했다.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이 진행된 만큼, 수료생 전원이 국가기술자격 취득에 대한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보였다.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장은 “더운 날씨와 힘든 과정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전문 기술을 습득한 수료생 여러분의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전문 인력들이 산업 현장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박 시장은 지난 1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마치고, "자치분권의 힘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박 시장은 3선 광명시장이자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상임대표를 맡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30여 년간 자치분권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정치인이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최초의 기초자치단체장 출신 대통령으로, 기본사회와 지역화폐 등 주요 정책도 지방 현장에서 시작됐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 역시 현장에서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보내준 국민의 신뢰를 민생 성과로 보답하고, 2028년 총선 승리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새 지도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전국의 풀뿌리 당원들과 함께 더욱 단단한 민주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최고위원으로 선출될 경우 자치분권을 기반으로 당 혁신과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제헌절인 17일을 맞아 대표 공약으로 지방자치단체를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지난 16일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임직원 교육 및 공명선거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지역 농·축협 기획상무와 시·군지부 회원지원단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경기농협 공명선거 추진계획 ▲위탁선거법 주요 개정사항 ▲선거법 위반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공명선거 실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고 결의 구호를 제창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경기농협 임직원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엄범식 총괄본부장은 바쁜 영농철과 현장 업무에도 교육에 참석한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경기농협 임직원 모두가 공명선거 실천에 앞장서 깨끗하고 공정한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농업인과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경기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농협은 앞으로도 선거 관련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명선거 문화 정착과 법질서 확립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은 지난 14일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정책 현안 실무회의를 열고, 새 대표단의 정책 운영 방향과 향후 의정활동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를 중심으로 김선희 수석대변인과 김일중 총무수석 등 대표단을 비롯해 김진후·박영선·최지원 정책위원이 참석했으며, 교섭단체의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홍보·예산 각 분야의 기능과 역할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제시한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이 도민의 기대와 현장의 요구에 부합하는지 면밀히 살피고, 향후 의정활동에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대응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의회의 기본적인 책무는 도민을 대신해 집행부의 정책을 꼼꼼히 견제하고 감시하는 것”이라며 “작지만 강한 야당으로서 잘못된 정책은 제대로 바로잡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까지 함께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앞으로 대표단을 중심으로 교섭단체의 각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협업 체계를 구축해, 주요 현안에 대한 분석과 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동반성장’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울러 우동식 관장도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ESG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동반성장위원회 표창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해양 플로깅 캠페인과 지역 문화기관·예술가 협업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환경보전과 지역 상생 가치를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해양교육과 인재 양성을 주도하고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누적 관람객 97만 명을 달성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문화기관으로 자리매김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아울러 우동식 관장은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ESG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한 경영인을 선정하는 상으로, 우동식 관장은 해양문화 확산과 환경·사회적 가치 실현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선정은 전시와 교육을 통해 실천해 온 ‘ESG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박물관은 2025년 특별전 ‘고래와 인간’과 디지털 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계양1동 주민자치회(회장 성영환)는 지난 13일 주민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계양1동 행정복지센터, 인천계양초등학교, 인천인혜학교와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마을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교육 자원을 발굴하고, 미래 세대인 아이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성영환 계양1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각 기관 대표와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교육 협력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마을과 학교를 연계한 상생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 교육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교육 자원 공유 및 인적·물적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영환 계양1동 주민자치회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학교와 마을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건강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자원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계산4동 주민자치회(회장 박광식)는 15일 초복을 맞아 자매결연 경로당인 아주·삼보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삼계탕 재료와 수박을 전달했다. 이날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과 장마로 지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계산4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적십자회비 납부와 이웃돕기 성품 기탁, 취약계층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광식 계산4동 주민자치회장은 "초복을 맞아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계양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계양1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에서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청사 주변과 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청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예정된 활동을 이어가며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힘썼다. 성영환 주민자치회장은 “비가 오는 날에도 함께해 주신 위원들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계양1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실시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도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실시됐으며, 참여자 확대, 자산형성 지원, 자활사업단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100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는 자활참여자 지원과 자활사업단 운영을 통한 지속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도시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이번 평가에서는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를 비롯해 미추홀·제물포·희망·영종지역자활센터 등 인천지역 5개 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기관에는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지원금은 종사자 성과급과 센터 운영비 등으로 활용돼 자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현장 종사자의 사기 진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근로사업, 자산형성지원사업, 사례관리 등 다양한 자활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에 힘써 나갈 예정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JYP파트너스와 ‘JYPP-GCA 레벨업 투자조합(이하 레벨업 5호 펀드)’ 결성식을 열고 도내 콘텐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투자 자금 집행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레벨업 5호 펀드’는 경콘진이 출자하고 JYP파트너스가 단독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서 조합을 운용한다. JYP파트너스는 창의적인 K-콘텐츠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를 지속해온 전문 투자 기관이다. 이날 결성식에는 JYP파트너스 신민경 대표, 박지은 이사와 경콘진 탁용석 원장이 참석했다. 펀드 결성식과 더불어 경콘진 유관 펀드 매니저들이 도내 유망 기업을 직접 검토하는 ‘2026 경기 레벨업 포커스라운드’ 행사도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형 엔터테인먼트사를 모회사로 둔 투자사들과의 긴밀한 민관 협력 체계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신규 결성되는 ‘레벨업 펀드 5호’의 운용사인 ▲JYP파트너스를 비롯해 기존 레벨업 펀드를 운용 중인 ▲SM컬처파트너스 등 국내 콘텐츠 산업을 대표하는 협력사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기업들을 심층 평가했다. 포커스라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 대청면(면장 한상혁)은 17일 지두리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휴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두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클린업데이(Clean-Up Day)'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에는 대청면 주민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해수욕장 백사장과 주변 녹지대에 방치된 폐그물과 스티로폼, 폐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와 각종 폐기물 약 5톤을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지두리 해수욕장은 완만한 경사와 고운 백사장을 갖춘 대청도의 대표적인 여름철 관광지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다. 대청면은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를 지속 추진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이번 클린업데이는 지난 3월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시작으로 추진해 온 상반기 환경정화사업의 성과를 집약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청면은 농여해변을 비롯해 선진동 주도로변, 독바위 해변, 소청도 아진포구, 대진동 해변, 황금동 해변, 소청도 우무지 해변 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8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현경)는 관내 1인 가구 주민, 장애인, 통합돌봄 대상자 등 취약계층 15명을 대상으로 정서 지원 프로그램 ‘마음튼튼 원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천교회가 주안8동을 사업 대상 지역으로 추천하고, (사)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가 교육비와 재료비 전액을 후원하면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비용 부담 없이 16일과 23일 총 2회에 걸쳐 ‘생화 꽃꽂이’와 ‘공기정화 반려식물 심기’ 활동을 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안8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보조 강사이자 말벗으로 참여해 어르신과 장애인의 원예 활동을 돕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또한 수업이 끝난 뒤에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참여자 가정을 방문해 반려식물의 상태를 살피고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할 계획이다. 영천교회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사)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관계자는 “전문적인 원예 치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일상의 시름을 덜고 마음의 안정을 얻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