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는 오학초등학교 일원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순차적으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학동 102-6번지 일원 오학초등학교 주변의 교통 혼잡과 통학 안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연장 286m, 폭 12m 규모로 조성됐다. 또한 보행자도로를 함께 정비하여 학생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등·하교 시간대 차량 정체 구간을 개선하고 보행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오학초등학교 주변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도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가남읍행정복지센터와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해 치유 농장 체험 프로그램인 '오늘은 한걸음, 마음은 한걸음'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은아목장에서 목장 체험을 하며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참여자간 소통을 통해 고립감을 치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활동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동물과의 교감, 자연 속 휴식 등을 통해 참여자의 자존감을 높이고 타인과 어우러지는 경험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심진규 민간위원장은 ‘고립된 이웃들이 대문 밖을 나서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프로그램이 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우리 이웃들이 사회의 일원이라는 소속감과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자연이 주는 위로를 통해 고립 가구가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올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세심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강천섬 힐링센터와 캠핑장을 중심으로 강천섬에서 쉼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슬로우 강천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슬로우 강천섬'은 4월 힐링센터에 느린 우체통 설치를 시작으로 강천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생태자원을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특히, 강천섬은 빠르게 소비하는 관광에서 벗어나 천천히 머물며 자연을 경험하는 '슬로우 관광'의 가치를 실현하고, 자연·문화·휴식이 공존하는 여주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자 본 관광콘텐츠를 계획・운영했다 강천섬 힐링센터와 캠핑장을 거점으로 힐링 요가, 담금주 클래스, 도자기 테라리움, 곤충체험 등 가족, 주민, 관광객 등 모두가 참여 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했고, 특히 캠핑장 이용객과 함께하는 모닥불 버스킹, 가족 레크레이션, 천체관측 등 야간 체류형 콘텐츠 또한 성황리에 마쳤다. 강천섬은 2025년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와 우수 공공야영장 선정에 이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2026년 올해는 경기형 로컬관광 공모사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가평군 가평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읍내10리 신현숙 이장이 170만원 상당의 백미 50포대(10kg 들이)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현숙 이장은 “이장 일을 하면서 우리 마을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됐다”며 “비록 큰 기부는 아니더라도 이웃들에게 값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이장직을 수행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계신 가운데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가평군은 청년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2026년 2분기 가평군 청년 1인가구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정 소득 및 주거요건을 충족하는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월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로 중위소득 150% 이하,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신청은 오는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잡아바 어플라이하거나 가평군청 기획예산담당관으로 우편발송, 직접 방문 제출도 가능하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2026년 3월부터 5월 월세 납부액 중 예산의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분기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잡아바 어플라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가평군이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 회복과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시설 자진 철거와 신고를 유도한다. 가평군은 오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하천과 계곡 내 불법시설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하고, 군민과 함께 깨끗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은 기간 내 자진 철거와 신고에 참여할 경우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법령에 따른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를 제외하고 형사책임도 면제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반면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철거를 거부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 아울러 형사 고발과 강제 행정대집행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강제 철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전액 원인자에게 청구할 방침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불법시설 자진 철거와 신고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가평군의 청년창업 지원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청년 맞춤형 취‧창업 교육과 1대 1 컨설팅, 창업 기반 구축 지원 등이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 청년창업 업체 2곳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 입점이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가평군에 기반을 둔 닭강정 전문점 ‘유일닭강정’이다. 유병훈 대표(35)는 대기업 근무를 그만두고 가평에 정착해 창업에 도전했다. 창업 초기에는 지역 소비시장 한계와 경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군의 지원사업을 활용하며 사업 기반을 다졌다. 이후 가평 특산물인 잣을 활용한 ‘잣 닭강정’을 개발해 차별화에 성공했고, 지난 5월 가평 지역 업체 최초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 입점했다. 현재는 꾸준한 매출 증가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유병훈 대표는 “가평군의 지원과 주민들의 관심 덕분에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가평의 맛과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농업회사법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 선단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선단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인문학당' 강좌를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접하고, 배움을 일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된 평생학습 사업이다. 첫 강좌는 가죽공예로,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기본 기법부터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작품 제작까지 단계적으로 익히며 일상 속 창작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이후에는 주민 수요를 반영해 난타북(13회)과 드로잉스케치(10회) 등 문화예술 강좌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유정 주민자치회장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예술 역량이 한층 높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꾸준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 가산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9일 가산면 행정복지센터, 가산파출소와 함께 가산초등학교 정문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청소년기에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고, 학생들이 친구들과 즐겁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과 간식을 나눠 주며 '폭력은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현영식 위원장은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과 가산파출소, 가산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활동을 이어가며, 가산면의 미래인 아이들이 웃으며 등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영북면에 있는 바위식당이 지난 9일 관내 어려운 이웃 5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바위식당과 작은행복(대표 강원필)이 함께 마련했다. 도시락에는 불고기전골을 비롯해 김치전, 오이무침, 고추무침, 방울토마토 등 영양과 정성을 담은 계절 음식이 풍성하게 담겼다. 여기에 작은행복이 후원한 떡 4종과 머핀, 누룽지백숙, 포도젤리, 사발면 100상자까지 더해져 받는 이웃들에게 넉넉한 마음을 전했다. 유봉숙 바위식당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마음을 나누는 일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정성 어린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마음이 지역 곳곳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 일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사무소에서 성남시 금광2동 주민자치위원회, 단양군 영춘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상생 발전 및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높여, 지역 공동체 발전에 함께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문화·체육행사 교류, 자원봉사 활동, 지역 특산물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정기적인 교류와 소통으로 주민 화합과 지역 간 우호 증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차용숙 일동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꾸준한 교류와 협력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형룡 금광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세 기관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진수 영춘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주민자치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6일 비장애 형제자매 멘토링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4기' 참여자들과 함께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스포츠 복합 체험 시설 '스몹(SMOB)'에서 외부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대학생 지도자와 비장애 형제자매 참여자 10여 명이 함께해 다양한 스포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신체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친밀감과 유대감을 한층 높였다. '해피투게더'는 장애인 형제자매를 둔 비장애 형제자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차의과학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대학생 지도자와의 1:1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며 고민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윤아 센터장은 "비장애 형제자매는 장애인 가족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역할과 책임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경우가 많다"며 "해피투게더 프로그램이 참여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9일 보건소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홍보관을 운영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로, 첫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6세'와 영구치의 '구(9)'를 따 매년 6월 9일로 정해졌다. 올해 주제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이다. 이번 홍보관에서는 구강검진과 건강 상담, 큐스캔 장비를 활용한 치면세균막 검사, 올바른 칫솔질법 교육, 행운의 룰렛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아울러 치아 표면을 강화해 치아우식증(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불소양치용액도 함께 배부했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구강건강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는 지난 9일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하고, 시민들에게 납부기한 내 성실한 납부를 당부했다. 이번 자동차세는 2026년 6월 1일 기준 포천시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과세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다만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연세액 전액이 한 번에 부과된다. 납부기간은 2026년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 당초 납부기한은 6월 30일이었으나, 지방세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7월 3일까지 연장됐다.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고, 체납액이 45만 원 이상일 경우 최대 60개월간 매월 0.66%의 가산세가 추가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과 우체국 창구는 물론, 위택스, 인터넷지로, 자동응답시스템, 카드사·금융기관 모바일 앱 등 다양한 비대면 방법으로도 가능하다. 포천시 관계자는 "납부 마감일에는 자동응답시스템과 인터넷 접속 지연, 은행 창구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여유를 두고 미리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는 지난 9일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회의를 열고, 포천시청 어린이집을 찾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시 관계 부서와 민간 안전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민관합동 점검단이 맡았다. 점검단은 어린이집 내외부 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한 뒤,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놀이터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놀이기구 고정 상태와 바닥 충격흡수 시설, 안전난간 및 부대시설의 이상 유무를 면밀히 점검하고, 평소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도 함께 확인했다. 포천시 부시장은 "어린이집과 놀이터 등 어린이 놀이시설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하는 공간"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위험요인을 살펴 작은 문제도 놓치지 않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어린이 이용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이어가고, 이번 점검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되면 신속히 보수·보강할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포천시 대표 축제인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16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유치하고 세외수입 10억 원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38일간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탄강의 자연경관에 정원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경기 북부 대표 관광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축제는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집중했다. '뽀로로와 친구들'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포천시 소재 애니멀스토리 인(in) 평강랜드와 협업한 '동물교감 체험', 한국마사회가 주관한 '도심승마체험' 등 다양한 이색 프로그램을 더해 체험형 정원 축제로 확장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이 짧았음에도 방문객 수와 수익성 모두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입장료와 전기자전거 이용료 일부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환급 시스템은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큰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가든페스타는 단순히 꽃을 보는 축제를 넘어, 대자연 속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해충 방역 지원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한결건물관리와 체결한 ‘취약계층 해충 제로 방역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해충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해충 방역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3회(6·8·11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해충 방역을 하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생활 실태도 함께 살폈다.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충 방역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능평동 지보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