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지난 8일, 수원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원(대학원장 윤이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음악 인재 양성과 임직원 역량 강화 등 수원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재단 임직원과 수원대학교 윤이나 대학원장 등 양 기관 주요 임직원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진흥을 위한 교류 ▲청년 문화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윤이나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원장은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원은 다양한 전공 과정을 운영하며 음악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서는 기관이다”며 “수원문화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음악 문화 저변 확대와 우수한 음악 인재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곽도용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수원의 문화예술 역량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임직원 역량 강화와 청년 문화 인재 양성을 비롯한 지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는 비산동과 평촌 학원가를 연결하는 신설 마을버스 5-7번 노선을 오는 11일부터 정규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을버스 5-7번은 비산동 일대에서 범계역을 거쳐 평촌 학원가를 지나 관양동까지 운행한다. 배차 간격은 평일 13~16분, 토요일 16~20분, 일·공휴일 20~25분이다. 특히 이용객이 몰리는 출근 시간대와 중·고교 하교 시간대에는 13분 간격으로 집중 배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시범 운행을 하며 실제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를 토대로 이용 수요·운행 여건·배차 간격·정류장 이용 현황 등을 분석해 차량 7대를 투입하고 운행 시간표를 최적화했다. 이번 노선은 재건축·재개발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따라 급증한 교통 수요와 노선 확충 요구를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기존 마을버스 5번 노선과 연계해 학원가 접근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객을 분산해 비산동 평촌엘프라우드, 호계동 아크로베스티뉴·평촌트리지아, 관양동 평촌더샵센트럴시티 등 신규 아파트 단지 입주로 인한 교통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가 동안구 비산동 비산체육공원 축구장의 노후 인조잔디 교체 공사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2017년 준공된 비산체육공원은 그동안 동호인들의 생활체육 활동과 각종 행사장으로 활용돼왔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이용에 불편이 발생해왔다. 이에 시는 특별교부세 7억원을 투입해 지난 한 달간 축구장 인조잔디 9,044㎡에 대한 교체 공사를 실시했다. 공사 완료에 따라 축구장 대관 접수는 이달 11일부터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재개되며, 시설은 이달 1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체공사를 통해 이용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동호인을 포함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시설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가 ‘현문현답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무상 기술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사업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예방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안양시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달 21일부터 현재까지 사업장 7곳을 방문해 1차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지난 2월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등 3개 기관과 맺은 업무협약(MOU)에 따라, 관내 대기·폐수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폐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설계 적정성 검토 ▲방지시설 약품 투입량 및 운전조건 진단 ▲시설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 제시 ▲인허가 사항 적정 신고 여부 검토 ▲운영일지 작성방법 등 법적 준수사항에 대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기술지원을 받은 한 사업장 관계자는 “전문인력 부족으로 환경 법령 준수와 방지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진단하고 오작동 원인과 보완점을 제시해 줘 사업장 운영에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nbs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는 지난 8일 은현면 선암리 일원 재배포장에서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밭작물 정밀파종 및 시비기술 시범사업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시회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밭농업의 기계화율을 높이고, 최신 디지털 농업 기술을 현장에 보급해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주시콩연구회(회장 서동혁)를 중심으로 도입된 스마트 농기계가 소개됐다. 특히 기존 농기계에 부착해 오차 범위를 최소화하고 정밀 주행이 가능한 ‘승용형 농기계 자동조향장치’ 시연이 진행되며 농업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시는 이번 시연을 통해 밭작물 파종 작업의 노동력 절감 효과와 작업 효율 향상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농업기술센터는 이른 무더위에 대비해 참석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예방 물품을 배부하는 등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도 나섰다. 서동혁 양주시콩연구회장은 “시범사업을 통해 작업 피로도는 줄이고 생산성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는 지역사회와 체육 발전에 기여할 우수 체육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연산장학재단이 ‘2026년 연산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체육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체육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산장학재단은 체육특기생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학생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학교장의 장학생 추천서를 받아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선발 일정과 자격 요건, 선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홈페이지 ‘열린시정’ 내 ‘양주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연산장학생 선발을 통해 우수 체육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8일, 주민들이 자주 찾는 광교공원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입구광장과 보행로 구간에 미끄럼방지 포장재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장안구는 올해 초 도시공원 67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실질적으로 유지관리가 필요한 물량을 정확하게 산출하고, 이를 통해 관목 전정 및 예초 등에서 상당한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렇게 절감한 예산은 광교공원에 즉각 재투자됐다. 광교공원은 시민들이 도심 속 휴식을 즐기는 대표적인 피크닉공원으로 주말마다 나들이를 즐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 확보가 중요한 곳이며, 입구 광장과 주요 보행로 구간이 노후되어 우천 시 미끄럼 사고의 우려가 제기되던 곳이다. 이번 공사에서는 내구성과 미끄럼방지 기능이 탁월한 스텐실 포장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고질적인 미끄럼 위험을 해소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단순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화사한 디자인도 적용해 도시 미관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공원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입구 광장 바닥에는 수원의 대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6월 8일부터 9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15개소에 대해 하절기 안전 및 급식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방·전기·가스 등 안전관리대책 △화재·폭우·폭염 등 긴급상황 시 피난 대책 △급식 식재료 보관 상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지침 준수 여부 △조리실 및 종사자 위생 상태 등을 집중 확인했다. 아울러, 수원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합동으로 급식 시설을 점검하고,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교육도 병행했다 장안구는 점검 결과 확인된 지적사항에 대해 신속히 개선할 것을 지도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유순근 가정복지과장은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 육성을 위한 핵심적인 사회복지시설”이라며 “이번 하절기 대비 급식 및 안전 점검을 통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8일, 9일 이틀간 관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통합돌봄 스터디 모임인 ‘장안구 동심지언(同心之言)’을 운영했다. 이번 모임은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이후 처음 마련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사로 구와 동이 함께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 회의실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일선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함으로써, 통합돌봄 업무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보다 생생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통합돌봄의 성패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결정되는 만큼 담당 직원들의 경험과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동심지언(同心之言)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심지언(同心之言)은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들이 한마음으로 배우고 소통하며 더 나은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는 스터디 모임으로써, 우수사례 공유와 역량 강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8일,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6월 여성지원민방위대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새롭게 봉사할 신규 대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또한 대원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안보 견학 세부 일정 안내와 함께, 2026년 어린이 안전지킴이 활동 현황 및 다가오는 민방위 훈련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보 견학은 대원들이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이번 회의에서는 구체적인 방문지와 안전 수칙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어린이 안전지킴이는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민방위사태에 대비해 관내 비상급수 및 대피시설을 안내하는 활동으로, 여성지원민방위대 대원들이 직접 현장을 순찰하며 안전 수칙 홍보와 위험 요인 개선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여성지원민방위대의 일원이 되신 신규 대원님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주시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안보 견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8일,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장안구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더더교육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대표이자 청렴연수원 청렴교육 강사인 정승호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 정승호 강사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갑질 예방 등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를 영화 장면과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특히,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 관련 법률과 개념을 친근하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최고의 가치이자 경쟁력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장안구 전 공직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가치를 잊지 않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를 수행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시민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8일 영통지구대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의훈련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한 가운데 특이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녹음·녹화 실시 ▲비상벨 호출 및 경찰 신고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경찰 인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이번 모의훈련은 특이민원 발생 시 공무원과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망포2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해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행복한 신동 태권도장이 지난 8일 태권도장 원생들과 함께 준비한 라면(컵라면 포함) 500여 봉지 및 햇반 48개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영통2동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행복한 신동 태권도장은 매년 원생들과 함께 식료품 기부를 통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나눔은 원생들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손수 가져온 물품과 물품 안에는 원생들이 이웃들에게 직접 쓴 손편지도 함께 동봉되어 이웃 간 나눔의 훈훈함이 더해졌다. 기부된 식료품은 영통2동 기초생활수급자 및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변슬범 행복한 신동 태권도장 관장은 “어린 원생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나눔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이번 나눔을 계획했다”며 “아이들의 작고 소중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되고, 각 가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지난해에도 후원해 주신 물품을 취약계층 가정에 잘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며 “이번에 기탁해 주신 물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8일 매탄4동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2층 산샘실에서 수원시 마을자치과 주관으로 ‘찾아가는 실습형 주민자치학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유진주 시민교육길잡이 품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주민자치회의 소통역량 강화 및 갈등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주민자치회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공적 의사소통법 ▲회의에 필요한 소통문화 ▲질의 응답 등으로 구성되어 총 90분 동안 이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분과별로 나누어 실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조정 방안을 직접 모색해보는 ‘실습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매탄4동 주민자치위원들의 소통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장대현 매탄4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건강한 소통 방법을 배우고, 서로 존중하는 회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주민총회의 안건을 더욱 내실 있게 마련하여 다가오는 매탄4동의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6월 8일부터 30일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주인 없는 노후간판 철거사업’ 신청을 받는다. 철거 대상은 폐업이나 사업장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되어 추락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정비가 필요한 간판이다. 영통구는 추락 위험도, 간판 위치와 유형, 주변 도로 여건, 도시미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에 따라 철거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간판은 7월 말까지 무상으로 철거하며, 풍수해 등 자연재난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정상훈 건축과장은 “소규모 사업장의 폐업과 이전이 증가하면서 방치된 노후 간판 정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8일 영통구 새마을문고회가 광교2동 새마을문고에서 각 동 새마을문고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주요 활동을 되돌아보고, 하반기 사업 계획과 시·구정 홍보사항, 그리고 각종 운영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구정 홍보사항과 하반기 준비를 위한 공지사항이 전달됐다. 시·구정 홍보사항으로는 ▲수원 방문의 해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이벤트 ▲2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 ▲무더위쉼터 운영 및 폭염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2026년 영통구 도시공원 수경시설 운영 안내 등이 있었다. 공지사항으로는 ▲하반기 보조금 교부 및 지출 안내 ▲상반기 새마을문고 자원봉사자 보상금 지급 안내 등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이인실 영통구 새마을문고회장은 “올해 상반기는 선거 일정 등으로 인해 평소보다 활동에 제한이 있었던 점이 아쉽지만, 그럼에도 각 동 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께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더욱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를 통해 아쉬웠던 부분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수원시 호매실동 황구지천에서 지난 6월 6일 열린 '15년 매향, 호매실을 잇다' 매실 따기 체험행사가 주민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매실이음공동체가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사업으로, 15년 전 황구지천에 심은 매실나무를 통해 지역 자산과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사전 신청으로 선정된 34 가족은 직접 매실을 수확하는 체험에 참여했으며, 행사장에서는 매실청·매실장아찌 담그기, 페이스페인팅, 체험부스, 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자리에는 매실나무 심기를 처음 기획한 이병주 회장이 뜻깊은 축사를 전했으며, 단체 회원 20여 명은 미리 수확해 놓은 매실을 이웃 돕기 사업에 쓰기로 해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황구지천 매실나무는 주민들이 오랜 시간 가꿔온 소중한 지역 자원”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호매실만의 대표적인 마을 문화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실이음공동체는 앞으로도 황구지천 매실을 활용한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