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가족센터는 개소 18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계획한다고 21일 밝혔다. ‘제2회 다문화 인식개선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 속에서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다문화 인식개선 및 문화다양성과 관련된 문구를 자유롭게 작성하여 제출하면된다. 접수기간은 3월 22일까지이며 접수는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진행된다. 이와 함께 개소 18주년을 기념하여 용인시민들에게 ‘생일축하메세지’를 받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함으로 지역사회 참여형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개소 18주년을 맞아 지역주민과 의미를 나누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가족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용인시가족센터는 용인시에서 설립하고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가족복지시설로, 용인시 가족복지증진을 위해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등의 전문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21일 운영된 ‘한입에 세계일주 – 두바이편’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세계 각국의 동화를 읽고 관련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소통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두바이편에서는 ‘두바이 왕궁에 모인 일곱 왕’ 동화를 활용한 독서 활동을 통해 현지의 생활 모습과 문화적 특징을 이해한 뒤, 중동 지역의 식문화를 반영한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요리 활동을 통해 새로운 식문화를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며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과 비다문화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여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책으로만 보던 나라를 직접 체험해보니 더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같이 만들어서 더 기억에 남는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동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세계에 대한 이해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동안구 호계1·2·3동, 신촌동)이 지난 20일 평촌트리지아(융창아파트 주변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로부터 재개발 사업 정상화와 입주민 권익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공로패 수여는 융창지구 재개발 사업이 지난 2년여간 겪었던 초유의 집행부 해임 사태와 입주 지연 위기, 추가 분담금 갈등을 극복하고 마침내 ‘안양 대표 명품 단지’로 자리 잡은 시점에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융창지구 재개발은 총사업비 1조 7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24년 초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사업성 악화, 집행부 해임, 시공사와의 채무 갈등 등으로 한때 ‘부정적 사례의 표본’이라는 뼈아픈 평가를 받기도 했다. 특히 입주를 앞두고 행정 마비와 7.09%에 달하는 지연이자 발생으로 조합원들의 재산권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상황이었다. 조 의원은 조합원들 간의 극심한 진영 갈등 속에서도 양측의 목소리에 경청하며, 특히 시청과의 행정적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준공 및 입주 일정이 오리무중이던 혼란을 수습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조 의원은 “융창지구 조합원들의 인내와 희생이 어우러져 전국에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회장 김용덕)는 지난 18일 홍천군장애인복지관에서 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음식조리 및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는 지난 5일에 이어 협의회 임원, 북방봉사회(회장 유경옥), 내촌봉사회(회장 박인규) 봉사원들과 함께 200명의 장애시설 이용자들과 사례관리 대상자들을 위한 맛있는 엄마 손 맛의 음식을 조리하고 배식했다. 재난 현장과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에서 묵묵히 구호와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 상생 공동체 기반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와 14개 봉사회는 고령화와 복지수요 증가의 지역 복지 현장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용덕 회장은 “복지시설에서 정기적인 꾸준한 식사조리 및 배식 등의 봉사활동에 동행하고 있는 적십자 봉사원들께 고맙다”며 “장애시설 및 사례관리 대상자 이웃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생활에 활력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민선 8기 임기 종료를 앞두고 진행되는 김포시의 비상식적인 조직개편과 인사 행태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이기형 후보는 21일 발표한 입장을 통해, 김포시가 50만 대도시 승격 이후 2년 동안이나 비워두었던 3급 부이사관 직위를 임기 말에 갑자기 신설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특정 인사를 위한 알박기’라며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후보는 “김포시는 2023년 2월 공식적인 50만 대도시가 되면서 경기도로부터 약 100여 개의 권한을 이양받았고, 이로 인해 3급 직위 신설이 가능해졌다”며 “하지만 김포시민의 기대를 담아 신설되어야 했던 이 자리는 지난 2년 동안 덩그러니 비워져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4급 국장 3년 이상의 필수 경력과 충분한 역량을 갖춘 공직자들이 있었음에도, 오직 ‘전임 시장 사람’이라는 낙인이 찍혀 배제됐다는 이야기가 지역사회에서 파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이번 조직개편의 타이밍을 문제 삼았다. 그는 “민선 8기 임기가 불과 약2개월 정도 남은 이 시점에 갑자기 조직개편안 소문이 들리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반문하며 “특정 내정자가 3년 경력을 채울 때까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가 덕양구 강매동 일원의 상습 침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강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일 덕양구 강매동 290-2번지 일원 강매배수펌프장 부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하고, 성사천 유역의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 구축 사업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특례시장과 고양시의회부의장, 시의원, 지역 단체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와 의지를 함께 나눴다. 이번 사업지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가운데 최고 등급인 ‘가’ 등급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재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대규모 배수펌프장 신설과 유수지 확장을 핵심으로 하는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총사업비는 약 548억 8600만 원으로, 2022년 9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50%를 확보했으며, 나머지 50%는 경기도와 고양시가 각각 25%씩 분담한다. 대규모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의 핵심은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확충이다. 먼저 배수펌프장은 분당 4060톤의 배수 능력을 갖춘 대용량 시설로 구축된다. 고효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0일 고양시 철도망 확충의 핵심인 ‘인천 2호선 고양 연장’과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동환 시장은 이날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의 주요 거점인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앞 사거리와 인천 2호선 연장 노선의 종점부로 검토 중인 중산체육공원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번 일정은 시민들의 숙원인 광역 철도망 사업의 현안을 직접 파악하고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먼저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 반영을 건의하고자 동국대 일산병원 앞 사거리를 방문했다. 식사동과 풍산동 일대는 인구 10만 명에 육박하는 거대 생활권으로, 현재도 식사2지구와 풍동2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인구 밀집도에 비해 철도망 등 기반 시설이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돼 온 대표적인 교통 소외지역으로 꼽힌다. 지난해 12월 이 지역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대곡~고양시청~식사를 잇는 도시철도 노선으로 반영됐으나, 시는 이를 광역철도인 ‘고양은평선’과 직접 연결하는 노선으로 우선 추진하겠다는 방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1일 남문 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에서 열린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막 행사에 참석해 행사 개막을 축하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소비 혜택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공연, 이벤트, 할인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을 비롯해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등이 참석해 행사 개막을 축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장정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새빛세일페스타를 통해 우리 지역 시장과 골목상권이 다시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상인들에게는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즐거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페이 결제 시 20% 환급 혜택 등 다양한 지원이 마련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되는 ‘2026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공식 슬로건과 포스터, 그리고 공연 프로그램을 전격 공개했다. 슬로건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 올해 축제는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일상적인 공간인 ‘거리’에서 펼쳐지는 예술적 경험이 개인과 개인, 나아가 서로 다른 문화를 연결하고 소통하게 만든다는 공존의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 측은 이번 슬로건을 통해 거리예술의 사회적 의미와 연결의 힘을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식 포스터, ‘이음’을 시각화 슬로건과 궤를 같이하는 공식 포스터는 안산문화광장의 수평적 구조를 바탕으로 ‘연결’을 형상화했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영문 타이포를 강조해 광장에서 하나의 커다란 흐름을 만든 그래픽은 예술을 통해 시민과 도시가 하나로 이어지는 과정을 표현한다. 또한 활기찬 안산을 표현하는 역동적인 컬러 배치와 함께, 광장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채로운 예술을 녹여내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서커스로 문 열고 불꽃으로 수놓는 3일간의 여정 축제는 5월 1일 오후 7시 1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대변인이 21일 송바우나 안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지지 방문이 아닌, 청년 정치가 직면한 한계를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에 대해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남국 대변인과 송바우나 예비후보는 사적으로는 친구로 그동안 깊은 우정을 나누고 신뢰 관계를 형성해온 사이이다. 그러나 양측은 이번 만남의 의미를 개인적 친분에 한정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현재 정치권에서 반복되고 있는 ‘청년을 위한 정치’의 한계를 공통으로 지적하며, 청년을 말하는 정치가 아니라, 청년이 직접 책임지는 정치로 전환해야 한다는 현실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 김남국 대변인은 “청년 정치가 단순한 이미지나 구호로 소비되는 현실을 넘어서야 한다”며 “실제 정책과 실행력으로 증명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바우나 후보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정치인”이라며 “청년의 언어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의 책임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려는 점에서 공감할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송바우나 예비후보 역시 “청년 정치가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책임지지 않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결정을 환영하며 “비리는 수사로 밝히고, 도로는 건설로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단순한 도로가 아니라 출퇴근과 생계,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며 “더 이상 멈춰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 의원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김건희 일가의 노선 변경 과정에서 제기된 국정농단 및 투기 의혹을 가장 앞에서 제기하고 진상 규명을 촉구해온 점을 강조했다. 그는 “해당 의혹은 반드시 밝혀야 하며 책임도 끝까지 물어야 한다”며 “다만 그 과정에서 국민의 삶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지난 3월 8일 양평을 찾아 당원과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한 사실을 언급하며 “현장에서 ‘비리는 밝혀야 하지만 우리의 삶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목소리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절박함이 정치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 의원은 지난 1차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 사업 재개를 공개적으로 촉구했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9일 국회에서 정덕영 양주시 과천경마공원 유치 추진위원장, 양주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과 함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면담하고 ‘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번 면담은 더불어민주당 양주시 추진위원회 출범 이후 이뤄진 첫 번째 대정부 공식 소통으로, 과천경마공원 이전과 관련해 주무부처에 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 추진위원회의 입장을 전달하고 정책적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해온 경기북부 접경지역으로서의 보상 필요성 ▲즉시 활용 가능한 적합 부지 확보 ▲공공 및 민간 승마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말산업 발전 가능성 등을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특히 양주시는 공공승마장과 다수의 사설 승마장을 보유한 도농복합도시로서, 경마공원 이전 시 승마 레저스포츠와 말산업을 동시에 성장시킬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재용 의원은 “양주시는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온 지역인 만큼, 이제는 국가 차원의 균형발전과 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0일 천안·아산 지역 지지자 및 당원 간담회와 민간·가정 어린이집 연합회 간담회를 연달아 가지며 민생정책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지지자 및 당원 간담회에서 “의자가 모자랄 정도로 많이 와주신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한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5극 3특의 설계자로서 행정통합의 불씨를 살리고, 충남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 출마했다”며 “하루가 늦으면 1년이 늦는 AI시대에는 관리형의 도정보다 새로운 시선으로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정기획위 균형성장특별위원장, 청와대 대변인을 지내며 중앙과 통하고, 충남 AI예산을 설계하며 새로운 시대를 대비한 박수현의 경험을 믿어달라”며 “천안·아산의 수도권 접근성을 특별히 강화해 전국적 소비도시·산업도시로 키워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천안·아산지역 민간·가정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진 박수현출마예정자는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묵묵히 아이들을 품어주시는 여러분이야말로 충남의 미래를 키우는 진정한 영웅”이라며 “가정어린이집, 민간어린이집의 특성과 고유한 가치를 인정하는 ‘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지난 16일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관 피감기관들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예산 집행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지적했다. 먼저 이 의원은 환경보건국 심사에서 “새학기를 맞아 학생과 학부모 모임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학교 주변 식중독 예방 관리가 더욱 강화될 필요가 있다”며 철처한 위생 점검을 당부했다. 이어 3개구 보건소에는 코로나19 예방 접종과 관련해 질의하며 “최근 일부 코로나 백신에 곰팡이 혼입으로 논란이 있었던 만큼,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며 “성남시에서는 해당 문제 백신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알릴 수 있도록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산후우울증을 겪는 산모들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생애초기엄마 지원사업’이 보다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성남시의료원에는 “간호인력 부족으로 병상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력을 적극 충원해 남아있는 병상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달라”며 당부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의회 이종덕 의원(기획행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고양시 부설주차장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고양시 내 일부 공원 부설주차장이 2026년부터 유료로 운영됨에 따라, 고양시 체육공원 내 유료 공공체육시설과 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체육시설 이용자의 주차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료 체육시설 이용자의 부담을 덜고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부설주차장 운영 형태 등을 고려해 주차장 이용료 감면 기준을 시장이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종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지역의 성사체육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체육시설이용료와 함께 주차비용까지 이중부담하게 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발의하게 된 것으로, 주민들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데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이에 부합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을 위한 조례안이 고양시의회에서 다시 부결됐다. 고양시의회는 19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재석의원 34명 중 찬성 16명, 반대 18명으로 부결 처리했다. 해당 조례안은 2025년 3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로 의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날 찬성토론에 나선 국민의힘 이철조 의원은 고양시의 인구 구조 변화와 복지 수요 증가를 언급하며 재단 설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고양시는 고령 인구 증가와 1인 가구 확대 등 사회 구조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복지 수요가 복잡·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이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전담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복지시설 수가 많은 상황에서도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사각지대를 발굴할 컨트롤타워 역할이 부족한 측면이 있다”고 주장했다. 재단 설립과 관련된 조직 운영 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재단 설립과 행정 조직 정비는 상호 보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복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재정 부담 우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 연평면은 지난 19일 당섬 선착장 일대에서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관내 유관기관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업데이(Clean-up Day)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 및 관광객이 이용하는 주요 관문인 당섬 선착장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여 쾌적한 도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연평도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선착장 주변과 여객선 접안시설, 부두 일대를 중심으로 플라스틱, 폐어구, 해상 부유물 등 다양한 해안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총 약 2톤에 달하는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참여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황준철 연평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연평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평면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과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정 도서 환경 조성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힘쓸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