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2일 경기도의회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경기도의회와 뜻을 모아 소중한 민생예산을 지켜냈다”며 총 3543억 원 규모의 민생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의회와 합의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됐다”며 “무엇보다 도민 여러분께 꼭 필요한 예산을 지킬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총 42조2053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추 지사는 이번 추경 과정에서 산후조리비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의 중단 우려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어린이 안전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CCTV 관리 예산 역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었다며 도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관련 민생예산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9개월분만 편성된 필수사업 부족분까지 확보” 추 지사는 “뼈를 깎는 각오로 재원을 마련해 당초 9개월분만 편성됐던 필수 민생사업의 부족한 예산을 포함해 총 3543억 원의 민생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말까지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와 민생 지원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42조 2053억 원 규모로 12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이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41조 6799억 원보다 5254억 원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2751억 원, 특별회계는 2503억 원이 각각 증액됐다. 이번 추경은 지방세 수입 감소에 대응하면서 도민의 삶에 꼭 필요한 사업을 이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 경기도는 연내 집행 가능성과 사업의 시급성을 검토해 일부 사업비를 조정하고, 확보한 재원을 법정경비와 취약계층 지원, 필수 보건의료 사업 등에 배분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26년 본예산에 연간 소요액을 전부 반영하지 못했던 민생사업 ▲노인 장기요양 시설·재가급여 1234억 원 ▲도교육청 유·초·중·고등학교 급식비 지원 584억 원 ▲경기도 농어민기회소득 지원 215억 원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 163억 원 ▲결식아동 급식지원 75억 원 등을 반영했다. 본예산에 9개월분만 편성됐던 사업을 중심으로 부족한 3개월분의 예산을 추가 반영함으로써, 연말까지 지원 공백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취약계층 지원 및 필수 복지·의료사업 추진을 위해 ▲난임부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12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세미나실에서 ‘경기도 글로벌 AI 허브 유치 추진 지원단’ 출범식을 열고 정부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시작했다. ‘글로벌 AI 허브’는 정부가 유엔(UN) 산하 국제기구, 다자개발은행들과 손잡고 국내 구축을 추진 중인 범지구적 인공지능(AI)다자협력 플랫폼이다.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노동기구(ILO) 등 여러 국제기구에 흩어져 있는 인공지능 관련 연구와 프로젝트를 한국에 모아 공유하고 전 세계적 난제를 함께 해결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국가프로젝트다. 정부는 10월 14일 입지 선정 공청회 이후 후보지 공모와 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경기도 글로벌 AI 허브 유치 추진 지원단’은 정부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장석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현 법무법인 광장 고문)이 공공·민간부문 공동단장을 맡고, 김선우 세종대학교 AI로봇학과 교수가 부단장으로 참여한다. 지원단은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 자문 ▲대외 유치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경기도 재정혁신 기조와 재정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2일 ‘재정위기 대응 혁신 TF’ 착수회의를 열고 기관 운영비 절감과 자체수입 확대, 사업운영 효율화를 아우르는 전사적 재정혁신에 착수했다. 이번 TF는 단순한 경비 절감을 넘어 기관 운영 전반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자체수입과 외부재원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경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선제적 재정혁신 조치다 TF는 경영기획처장을 팀장으로 각 사업본부 본부장과 경영기획부서, 테크노밸리혁신단 등 주요 부서장 30여 명이 참여하는 전사 협업체계로 구성됐다. 별도 인력 증원이나 직제 개편 없이 기존 조직을 활용해 운영한다. 경과원은 TF를 단순 아이디어 회의체가 아닌 실행 중심 조직으로 운영한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과제 선정, 담당부서 지정, 이행점검, 성과분석 및 환류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요 성과는 향후 예산편성과 기관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혁신과제는 △기관운영비 절감 △건물·시설 운영 효율 제고 △공통행정비용 절감 △외부재원 확보 △보유 자산을 통한 수익사업 발굴 △기관 DX·AX 고도화 △지원사업 프로세스 효율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2일 재단 북부사업본부 차오름홀에서 ‘2026년 경기북부 직업교육 중장년 기회강사 양성과정’ 수료식과 우수강사 선발대회를 열고, 교육과정을 마친 18명 가운데 우수강사 3명과 공감강사상 수상자 1명을 선정했다. 수료생 18명은 이날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접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강의 시연을 진행했다. 외부 전문가와 재단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전문성, 기획력, 전달력, 현장 적합성 등을 평가했으며 교육생들의 공감 투표 결과도 반영했다. 평가 결과 심사위원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3명이 우수강사로 선정돼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상장을 받았다. 교육생 공감 투표에서 가장 높은 호응을 얻은 1명에게는 공감강사상인 북부사업본부장상이 수여됐다. 선발된 우수강사들은 지난 6월 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의 특강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제 강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재단은 수료생들의 프로필과 강의 분야, 교육 콘텐츠 등을 담은 강사소개집도 제작해 지역 기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중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경기도 재정혁신 기조와 재정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2일 ‘재정위기 대응 혁신 TF’ 착수회의를 열고 기관 운영비 절감과 자체수입 확대, 사업운영 효율화를 아우르는 전사적 재정혁신에 착수했다. 이번 TF는 단순한 경비 절감을 넘어 기관 운영 전반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자체수입과 외부재원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경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선제적 재정혁신 조치다 TF는 경영기획처장을 팀장으로 각 사업본부 본부장과 경영기획부서, 테크노밸리혁신단 등 주요 부서장 30여 명이 참여하는 전사 협업체계로 구성됐다. 별도 인력 증원이나 직제 개편 없이 기존 조직을 활용해 운영한다. 경과원은 TF를 단순 아이디어 회의체가 아닌 실행 중심 조직으로 운영한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과제 선정, 담당부서 지정, 이행점검, 성과분석 및 환류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요 성과는 향후 예산편성과 기관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혁신과제는 △기관운영비 절감 △건물·시설 운영 효율 제고 △공통행정비용 절감 △외부재원 확보 △보유 자산을 통한 수익사업 발굴 △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8일 수상태양광 사업 추진 현장과 시화국가산단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등 도내 첨단산업시설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 등을 점검했다. 주형철 부지사는 먼저 첫 일정으로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을 찾아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탄도호 수상태양광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후 사업 대상지인 탄도호를 방문해 현장을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산업부문 RE100 대응을 위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도호 수상태양광 사업은 화성시 송산면 일원 탄도호에 발전용량 131MW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254억 원으로, 한화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한국남부발전, 소울에너지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다. 2023년 9월 제3자 제안공고를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24년 4월 실시협약 체결 등의 절차를 거쳤다. 주형철 부지사는 탄도호에 이어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 산학협력관을 방문해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와 제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센터는 '제대군인 주간'을 맞이하여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민간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체 현장 탐방’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10월 1일 진행했고 탐방 대상 기업으로는 ㈜세화자산관리(양주 대륜발전 열병합발전소)와 코스탈(주)이 선정되어 기업 소개 및 현장 탐방이 이루어졌다. 이번 현장 탐방은 제대군인들에게 민간기업의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취업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기업에 재직중인 제대군인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제대군인의 역량과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간의 접점을 확인하는 맞춤형 정보 습득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기업 담당자와 참여자 간의 연락망을 확보하여 행사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구인·구직 정보 교류가 가능하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향후 이번 탐방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민간 취업 도전 의식을 고취하고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를 진행한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의정부역 2번 출구 위치해 있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도내에서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예방접종과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주의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는 통상 매년 가을부터 겨울철에 발령되는데, 올해는 지난해 10월 17일보다 약 한 달 이른 9월 11일에 발령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표본감시 의료기관 18곳을 방문한 호흡기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8월 4.0~6.1% 수준이었으나 9월 들어 26.4%까지 증가세를 보였다. 9월 말에는 14.3%로 감소했으나, 유행주의보 발령 이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감염 후 1~4일(평균 2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기침, 두통, 근육통, 콧물,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와 어린이, 임신부, 만성질환자는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명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도내에서도 바이러스 검출이 높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와 파주시는 ‘DMZ OPEN 페스티벌’의 하나로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파주 DMZ 일대에서 현대미술전시 《DMZ OPEN 전시: 스테이징》을 공동 개최한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14명의 작품 총 26점이 민통선 내 캠프그리브스 일대(카페그리브스, 스튜디오BEQ, 갤러리그리브스, 다큐멘타 2관)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전시된다. 전시 제목인 ‘스테이징(Staging)’은 프랑스의 과학기술학자 브뤼노 라투르(Bruno Latour)의 개념에서 빌려왔다. ‘스테이징’은 흔히 ‘무대 연출’로 번역되지만, 어떤 존재와 사실이 특정한 조건과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과정을 뜻하기도 한다. 라투르는 파스퇴르의 발효균 연구를 예로 들며, 미생물이 실험실과 관찰 장치, 연구자, 기록 방식이라는 관계망 속에서 비로소 인식 가능한 존재가 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분단과 전쟁의 시간이 중첩되고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가 복합적으로 얽힌 DMZ를 하나의 무대로 전환해, 그 안에서 공존해 온 다양한 존재와 조건을 드러내 보자는 기획의도를 담았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김선정(아트선재센터 예술감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복부보훈지청은 10월 8일 경기북부보훈지청 3층 조소앙홀에서 한전MCS(주) 경기북부지사와 고령·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북부보훈지청장과 한전MCS(주) 경기북부지사장, 경기북부 지역 11개 시·군 지점장 등이 참석해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발굴과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전기 검침 등 현장 방문 업무를 수행하는 한전MCS(주)의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가유공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보훈복지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현장 방문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 등 위기 징후가 있는 국가유공자를 발견할 경우, 경기북부보훈지청에 연계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보훈가족을 발굴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지원 방안은 향후 양 기관 간의 협의를 통해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국가유공자를 보다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1일, 자신이 회장을 맡고 있는 의원연구단체 ‘경기육아정책연구’의 연구용역팀(책임연구원 숭실대 김상옥 교수)과 만나 영유아 발달과 경기도형 부모교육 정책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논의는 연구과제로 추진 준비 중인 '경기도 아동 최적 발달 지원을 위한 정책방안 연구'의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의원은 “우리 사회가 지속 가능해지려면 아이들이 발달 과정에서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충분히 받으며 자라야 한다”라며, “생후 3년 영아기는 인간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만큼, 이번 연구가 아이의 발달을 기준으로 경기도 육아정책 전반을 다시 들여다보는 계기가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형 부모교육과 관련해서는 “부모가 달라지면 아이가 달라진다”라며, ▲혼인·출생신고 등 생애 계기와 연계한 부모교육 ▲맞벌이·한부모 가정도 닿을 수 있는 전달체계 ▲발달 전문성에 기반한 교육 내용 표준화와 강사 질 관리 등을 연구에 담아 달라고 김 교수에게 당부했다. 최 의원은 “화려한 구호보다 아이들의 삶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린 ‘2026 GHOST(경기 한류 OST) 페스티벌’에 1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료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GHOST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세계 유일의 ‘DMZ’와 대중적인 ‘K-콘텐츠(OST)’를 하나로 묶어 ‘경기도를 떠올리게 할 시그니처 글로벌 관광 브랜드’를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기획하에 마련됐다. 특히 ‘임진각 평화누리’라는 상징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음악은 물론 DMZ의 역사·문화·관광자원까지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한민국 대표 밴드 YB와 김창완 밴드를 비롯해 K-OST의 흥행을 이끌어온 백지영, 거미, 린, 그리고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비, 위너(WINNER), 웬디 등 3일간 총 30여 팀의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열띤 공연을 펼쳤다. 또 공연장 주변에 K-뷰티 메이크업 체험, 경기도 영화ㆍ드라마 촬영지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의 편의와 체류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미금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8일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보육예산 정상화 촉구 집회에 참석해 보육예산 27억 원의 추가경정예산 반영과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삭감 계획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최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아이들 곁에 있어야 할 어린이집 원장님들과 선생님들이 보육예산을 지켜달라며 사흘째 도청 앞에서 계신다”며 “아이를 낳으라고 하면서 정작 아이를 돌보는 선생님들의 처우개선비부터 줄이는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집회에서 핵심 쟁점으로 제기된 예산은 총 27억 원이다. 최 의원은 해당 예산이 영아표준보육과정 지원, 0~2세 어린이집 운영비, 보육교사 및 누리반 교사 처우개선비 등 기존 지원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재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사업을 위해 추가로 요구하는 예산이 아니라, 오랫동안 이어져 온 보육 지원을 약속대로 유지해 달라는 것”이라며 “보육 현장의 안정성을 위해서는 예산의 지속성과 예측 가능성이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 여건을 고려하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1)은 10월 7일과 8일 이틀 연속 어린이집연합회 집회에 참석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지와 연대의 뜻을 전하고, 경기도에 어린이집 지원 예산의 전액 복원과 2027년 예산 증액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장승희 의원은 집회 발언에서 “어린이집의 어려움은 운영자 한 분의 어려움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보육환경과 부모님들의 걱정으로 이어지는 문제”라며 “교사 처우 개선비와 야간 연장 운영비, 급·간식비에 대한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를 도의회에서도 가볍게 듣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승희 의원은 이어 “지금 현장의 요구는 예산을 더 달라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지원하던 예산을 유지해 달라는 것”이라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지원은 어느 곳에서든 차별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승희 의원은 “보육은 선택적인 복지가 아니라 아이들의 일상”이라며 “예산의 공백이 보육의 공백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 아이들과 보육 교직원이 불안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고 필요한 부분을 꼼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성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오는 14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어린이 공공병원 건립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직접 좌장을 맡는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로, 경기도에 필요한 어린이 공공병원의 기능과 역할,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전국 출생아의 약 30%를 차지하는 최대 소아의료 수요지역이지만, 아직 독립된 어린이 공공병원은 없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과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동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서원식 가천대학교 의료산업경영학과 교수가 '경기도 24시 어린이공공병원 건립'을 주제로 맡는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분당서울대병원, 가천대 경영대학원,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경기도 보건건강국, 서울의료원 관계자가 참여해 현장과 정책의 관점에서 의견을 나눈다. 김 의원은 "밤에 아픈 아이가 갈 곳이 있는지, 중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경기 해양안전체험관 1층에서 ‘2026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전시회 – 바다, 숨, 빛’을 개최한다. 경기도 해양수산과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바다, 숨, 빛’이라는 3가지 주제에 맞춰 3가지 전시와 체험공간으로 구성됐다. 먼저 ‘바다’ 섹션에서는 해양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파괴 등 피해 실상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 15점 내외가 전시된다. ‘숨’ 섹션에서는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지역 예술작가팀 ‘낮 12시’의 업사이클링 작품 ‘만선_바다에서 건져 올린 무거움’과,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만든 작품과 업사이클링 제품 등이 전시된다. ‘빛’ 섹션에서는 허니콤보드(골판지)로 만든 산호초 등신대에 관람객들이 해양환경보전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담은 메모지를 붙이는 공간도 있다. 이와 함께 도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대 행사로 폐자원을 활용해 만든 자석인 업사이클링 픽셀 자석을 이용해 해양생물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