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조정연맹은 지난 6일 오산시 수목원로 현대테라타워 CMC에서 공식 훈련장 개소식과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공식 훈련장은 도내 장애인 조정 선수들에게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경기력 향상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조성됐다. 훈련장에는 최신 전문 로잉머신과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트램펄린 등 다양한 훈련 장비를 갖춰 계절과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상시 훈련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날 행사는 훈련장 구축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박준상 경기도장애인조정연맹 회장의 환영사, 이영석 대한장애인조정연맹 회장의 축사, 선수단의 안전과 국내외 대회 선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석 대한장애인조정연맹 회장은 "전국 최초의 장애인 조정 전용 훈련장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경기도 훈련장을 표준 모델로 삼아 전국 각지에도 장애인 조정 훈련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후 참석자들은 훈련시설을 둘러보고 선수들의 로잉머신 시연을 참관했다. 경기도장애인조정연맹은 최신 로잉머신 네트워크 프로그램과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원격 합동훈련과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복지재단은 6월 16일 ‘2026년 경기복지재단 윤리·인권경영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도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복지 실현을 위해 인권존중 경영과 청렴·투명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 선언식에서는 경기복지재단 윤리·인권경영 헌장의 본문 내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되, 헌장 말미의 선언 주체를 기존 ‘임직원 일동’에서 기관 자체 명의인 ‘경기복지재단’으로 정비했다. 이는 인권경영 정책선언이 구성원 개인의 실천 다짐을 넘어 기관 차원의 공식적인 의지 표명으로 명확히 공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선언식에서는 이용빈 대표이사와 근로자 대표 박규범 연구위원(정책연구팀)이 대표자 2인으로 윤리·인권경영 헌장을 함께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헌장에 담긴 ▲보편적 인권규범 존중 ▲차별 금지와 다양성 존중 ▲노동권 보장 ▲이해관계자와의 상생 ▲친환경·사회적 가치 실천 ▲정보 공개와 개인정보보호 ▲공정한 기회 제공 ▲청렴·반부패 문화 조성 및 투명한 경영 등 윤리·인권경영의 핵심 가치를 함께 공유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과 동양대학교는 6월 16일, 경기북부 동두천 지역 청년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식·기술 정보교류와 인력양성에 협력하고,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식·기술 정보교류 및 학술교류 ▲동양대학교 재학생 대상 박물관 견학 및 현장실습 기회 제공 ▲박물관 연계 사회봉사활동 운영 ▲문화행사 상호 초청 및 교류 ▲공동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 재학생들이 박물관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연구와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이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15일 양평 본원에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의 현장방문에 따른 주요 업무 보고를 실시하고 도내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고은정 경노위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노동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경상원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상원은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상권 매니저 지원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자생력 확보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주사무소 입지 타당성 연구용역’과 관련해 경상원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양평 지역사회 정착 방안에 대해서도 긴밀한 논의가 이뤄졌다. 경상원은 지난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따라 양평으로 이전한 이후 현재 임차 청사를 활용해 운영 중이며, 안정적인 기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경쟁력 있는 소공인의 우수 제품 발굴과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경기도 소공인 제품 해외개척단’에 참여할 소공인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 소공인 제품 해외개척단’은 북미 최대 소비재 전문 전시회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박람회(ASD MARKET WEEK)’와 연계해 소공인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24일까지 총 6개사를 모집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박람회(ASD MARKET WEEK)’는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며 해외개척단에 선정된 소공인들은 박람회 부스 참가비, 장치비, 물류비 등을 지원받는다. 경상원은 선정된 소공인들의 원활한 현지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사전 교육부터 전문 통·번역, 현지 이동 차량, 바이어 매칭 상담회 등 업체당 최대 800만 원 한도 내에서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해외개척단에 참여하는 소공인에게는 오는 2027년도 경상원 소공인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주소지를 두고 제조업을 영위하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소공인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최종 협력기업으로 ‘문카데미㈜’를 선정하고, 지난 12일 협약을 체결해 러닝 기반 로컬관광 플랫폼 '런경기(RUN GYEONGGI)' 구축 및 운영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활용, 경기도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카데미㈜는 러닝 이벤트·런투어 플랫폼 ‘클투(CLTOO)’를 운영하는 관광 스타트업으로 국내외 런투어 운영 경험과 러닝 커뮤니티 기반 관광 콘텐츠 기획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런경기' 플랫폼에서는 도내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한 당일형·숙박형 런투어 상품을 운영하고, 코스 탐색부터 예약·참여·후기 공유까지 가능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경기도 31개 시·군의 역사·문화·생태·수변 관광자원을 러닝과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운영한다. 아울러 지역 러닝 앰배서더 ‘경기 페이서 31’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발된 ‘페이서’들은 신규 러닝 코스 발굴과 검증, 지역 관광자원 소개, SNS 콘텐츠 제작, 런투어 운영 지원 등의 역할을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오는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실감영상실에서 국가유산청과 협력하여 명승·전통조경 전시 콘텐츠를 활용한 협력 영상전 '찾아오는 한국의 유산-한국의 전통정원, 미음완보, 자연유산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개관 2주년을 맞이하는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UNESCO 세계유산이자 국가유산인 남한산성을 품은 주제 박물관으로서, 국가유산청이 제작·보유한 고품질 자연유산 디지털 콘텐츠를 경기도민에게 선보이는 문화공유 사업이다. 이번 협력영상전은 한국의 명승과 전통조경이 품은 심미적 가치를 관람객이 직접 눈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개 파트로 구성된 릴레이 전시 전시는 영상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실감형 콘텐츠를 월별로 나누어 순차 운영한다. 6월에는 명승 ‘봉화 청암정과 석천계곡’과 ‘남원 광한루원’, 국가민속문화유산 ‘영양 서석지’와 ‘논산 명재고택’ 등 한국 전통조경의 정수를 담은 '자연을 품은 한국의 전통정원' 1~4편을 상영한다. 10월에는 명승 ‘공주 고마나루’, ‘속리산 법주사 일원’, ‘단양 도담삼봉’, 단양 사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2026 임직원 사회공헌활동 '문화로 상생공생: 나눔의 공간'을 운영하며 의류 및 우산 기부를 통한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이번 활동은 비영리단체 ‘옷캔(OTCAN)’과의 협력을 통한 의류 기부와 패션 리디자인 플랫폼 ‘㈜업클로스’와 함께하는 우산 기부로 구성되며, 경기문화재단 본사를 비롯해 경기도박물관(용인뮤지엄파크),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상상캠퍼스, 경기창작캠퍼스 등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부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이 기부한 폐우산은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새로운 가치를 지닌 자원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오는 7월 재단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폐우산을 활용한 반려견·유기견용 우비와 모자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보호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문화로 상생공생: 나눔의 공간'은 기부와 자원순환, 그리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6월 15일 제대군인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과정인 '배관세척 실무자 양성과정'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수레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며, 2026년 6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2주간 진행된다. 교육은 배관세척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기초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교육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실무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배관세척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장비운용 능력과 작업 안전관리, 세척 기술 등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실습 비중을 강화하여 교육 수료 후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을 통하여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산업 수요와 취업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전문기술 습득과 실무경험 축적을 통해 새로운 직무 분야로의 진출 기반을 마련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센터는 제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하천의 낚시 등 금지·제한구역 지정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며, 도민들의 수변 접근권과 친수 여가 권리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경기도 내 하천에 적용되어 온 획일적인 행위 제한 규제를 유연하게 정비하고,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친수권 확보’와 ‘행정의 유연성’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경기도 내 21개 시·군, 총 360.31km 구간이 수질 보전 등을 이유로 전면 통제되어 운영 중이다. 그러나 이러한 과도한 규제가 도민들의 여가 권리를 침해하고, 하천을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 생태계를 위축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명숙 의원은 상위법인 '하천법'의 친수 공간 확대 취지를 적극 반영하여 조례안을 전면 개정했다. 주요 내용은 ▲기존의 일방적 ‘금지지역’ 체계를 하천 상황과 이용 목적에 맞춘 ‘금지구역’과 ‘제한구역’으로 다각화 ▲수변 이용권 보장을 위한 구역 지정·변경·해제의 명확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0일 경기도의회에서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태희 의원은 '경기도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해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친환경 건축 확산과 도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기도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 지원 조례'는 친환경성과 시공 효율성을 갖춘 모듈러주택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한 조례이다. 특히 해당 조례는 ▲모듈러주택 공급 지원계획 수립 ▲모듈러주택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모듈러주택 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 추진 등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담아 경기도의 친환경 주거정책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태희 의원은 조례 제정 당시 “모듈러주택은 공사기간 단축과 탄소배출 저감,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춘 미래형 주거모델”이라며 “도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도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모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산 3세 최강 암말을 가리는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마사회가 주관한 제2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가 지난 14일 오후 과천시 소재 렛츠런 파크 서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2007년 첫 개최 이후 제20회로 말과 승마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귀족 스포츠라는 기존의 편견과 이미지를 개선함으로써 승마인구 저변확대와 말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는 국산 3세 암말의 최강자를 가리는 ‘트리플 티아라’ 시리즈의 최종 관문으로, 시리즈 경주 성적을 종합해 최강 암말을 가리는 의미 있는 대회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을 비롯해 농정해양위원회 및 도의회 승마동호회 소속 의원, 과천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경주마와 기수가 하나가 돼 결승선을 향해 달리는 모습에서 경마만의 역동성과 스포츠로서의 매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마가 더욱 친숙한 여가 스포츠 문화로 자리잡고, 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15일 오후 도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건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지난 10개월간 추진해 온 최종 연구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70여 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상생해 온 한미동맹의 역사와 가치를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는 한국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이자 주한미군의 약 80%가 주둔하는 안보의 중심지로서, 기념관 건립의 최적지라는 정책적 당위성을 인정받아 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전문가 자문, 유관기관 인터뷰, 내외국인 및 주한미군 대상 설문조사 결과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최종 건립 기본계획안이 제시됐다. 해당 계획안은 역사·문화·기술·미래산업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기본계획과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될 투명하고 공정한 지자체 공모 평가지표, 단계별 심층 평가 절차 등 지속 가능한 입지 선정 계획의 기틀을 함께 마련했다.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해 8월 첫걸음을 뗀 연구용역이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회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2026년도 1기분 자동차세 약 436만 건에 대해 4419억 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자동차세 부과세액 상위 지자체는 화성시(408억 원), 수원시(373억 원), 용인시(354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세는 매년 과세기준일 6월 1일과 12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연 2회 부과되며, 이번에 부과된 1기분 자동차세는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동차 보유에 따른 세금이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위택스(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가상계좌·ARS 자동화기기(CD·ATM) 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 내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이용하면 이체 수수료가 면제되며,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전자고지를 신청하는 경우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위택스 및 관할 시‧군‧구 세정부서를 통해 오는 6월 30일까지 2기분 자동차세(7월 1일∼12월 31일, 보유분)를 선납할 경우에는 자동차세의 2.5%를 할인받을 수 있다. 류영용 경기도 세정과장은 “소중한 세금납부는 내일을 위한 준비”라며 “납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도는 오는 2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2026년 세계 알레르기주간 경기북부 알레르기 바로알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 지역 어린이·학부모 및 주민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행동을 직접 체험하도록 설계됐다. 행사는 세계 알레르기주간(World Allergy Week)의 일부로, 세계알레르기기구(WAO)가 매년 6월 마지막 주에 지정한 글로벌 캠페인에 맞춰 진행된다. 2026년 주제는 ‘알레르기 관리는 필수적 관리입니다(Allergy CareEssential Care)’이며, 2024년에는 식품알레르기, 2025년에는 아나필락시스를 주제로 운영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세 가지로 구성된다. ▲알레르기 질환 홍보부스에서는 피부 보습 정도를 측정해 보고 보습 관리와 알레르기 질환 관리정보를 제공한다. ▲‘걱정마, 아토’ 인형극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염 관리에 대한 공연이 40분간 진행되며, 참여 아동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된다. ▲식품알레르기 전문의 강의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이자 경기도북부 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아동 놀이기획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아동 놀이기획단은 아동이 놀이 주제와 방법을 스스로 제안하고, 놀이콘텐츠 개발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아동 참여형 사업이다.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경기도 내 아동돌봄시설에 재원중인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170명의 아동이 참여한다. 지난 13일 열린 발대식에서는 아동 놀이기획단 활동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고 사업 안내와 임명장 수여 및 선서, 놀이코디 소개, 그룹별 놀이 재료 선택, 다짐 발표 등을 진행했다. 아동 놀이기획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놀이코디와 함께 본격적인 놀이 개발 활동을 이어간다. 아동들은 놀이 주제와 방법을 직접 제안하고, 그룹별 활동을 통해 실행·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아동의 관점이 담긴 놀이 콘텐츠를 개발한다. 재단은 아동 놀이기획단이 개발한 놀이 16개와 놀이 개발 과정을 담은 ‘놀이 사례집’을 제작해 경기도 내 아동 관련 유관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재단 누리집에도 게시, 도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nb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2030년까지 가족돌봄수당, 돌봄프로그램 지원 등 경기도형 아동돌봄 추진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향후 5년간 경기도 아동정책의 뼈대가 될 ‘제2차 경기도 아동정책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저출생 심화, 디지털 환경 가속화, 아동 돌봄 공백 등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 변화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발표된 관계부처 합동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5~2029) 기조를 반영하면서 ‘경기도형 아동돌봄 확대’를 강조하고 있다. 제2차 기본계획은 4개 추진전략과 12개 정책과제를 바탕으로 도내 27개 부서에서 160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행복한 아동이 가득한 경기도’라는 비전실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5년간 소요예산은 약 20조 4,952억 원으로, 제1차(103개 사업·7조 원)에 비해 세부사업과 예산이 모두 증가했다. 4개 추진전략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 ▲취약·보호아동에 대한 책임강화 ▲경기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