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는 벚꽃 명소와 자연 힐링, 공예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동두천 시티투어(DDC City tour)’를 오는 4월부터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동두천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체험 투어와 역사투어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시티투어는 버스를 이용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과 지역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먼저 체험 투어는 자연 속에서 힐링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산책과 차담 나누기, 편백 찜질 등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을 갖고, 소요산 일대를 둘러보며 아름다운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역사투어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벚꽃이 절경을 이루는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 전문 해설사(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편, 올해 시티투어에는 모든 코스에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공예 체험 코스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보건소는 지난 25일, 정신응급상황에 대한 지역 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신응급대응협의체는 △여주시보건소 △여주경찰서 △여주소방서 △세종여주병원 △여주세민·순영병원 △여주대학교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 7개 기관의 관계자 및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보건소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여주시 정신건강 위기개입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고 정신응급 대상자 이송 협력체계, 공동 대응 기준, 응급입원 절차 관련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각 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안선숙 보건소장 직무대리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여주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보건소는 감염병을 매개할 수 있는 모기 등 위생해충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여주시 전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소독은 여주시 8개 권역, 총 319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방역소독 민간용역 8개 업체가 참여해 각 권역별 일정에 따라 방역차량을 이용한 분무소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모기 등 위생해충의 서식 밀도를 낮추고 감염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여주시보건소는 해충퇴치기 정비 및 가동도 병행한다. 해충퇴치기는 소양천과 걷고싶은 거리 등 남한강변 주요 산책로, 여주남한강 출렁다리 인근 등 주민들 및 관광객들의 주요 이용장소에 설치된 친환경 방식 해충퇴치 장비로 금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마을 이‧통장단 및 주민 여러분께서도 방역 일정에 맞춘 사전 준비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는 1일 황학산수목원 다목적실에서 산림공원과와 12개 읍·면·동 산업팀장 및 재난담당자 등을 대상으로‘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산사태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4월 중 실시 예정인 사전대피훈련과‘찾아가는 마을순찰대(주민대피지원단) 이·통장 안전교육’의 추진 방법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마을순찰대(주민대피지원단) 운영 기준 및 활동 절차 ▲우선대피 대상자 관리 및 읍면동별 주민대피 매뉴얼 정비 ▲사전대피훈련 시나리오 구성 및 운영 방법 ▲디지털사면통합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활용한 경보 확인 및 대응 요령 ▲재난 유형별 현장 대응 사례 등으로, 실제 상황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읍·면·동별 여건에 맞는 대피체계 구축과 실질적인 훈련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북내면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4월 1일 ㈜G.I.E 홍광표 대표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0만 원을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북내면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광표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준기 북내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홍광표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북내면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산북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남양주시 화도읍을 방문하여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주민자치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남양주시 화도읍 주민자치회의 운영 현황과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화도읍 주민자치회의 특색 있는 사업 운영 방식과 주민 주도의 마을 활성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을 듣고, 향후 산북면 실정에 맞는 사업 발굴과 적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산북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북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견학에서 습득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 확대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북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타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다함께돌봄센터 교동점은 KB금융공익재단이 주최하는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 ‘스타경제교실’에 참여해 아동 대상 경제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직접 센터를 방문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2026년 4월 1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6회, 12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내 친구 화폐 ▲차곡차곡 저축과 현명한 소비 ▲부지런한 소득과 행복한 직업 ▲마을경제와 동네 금융 ▲돈으로 할 수 있는 좋은 일 ▲방긋방긋 경제생활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보드게임 등 체험형 활동을 병행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경제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다함께돌봄센터 교동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을 이해하고 올바른 금융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경제교육은 아동들에게 올바른 경제·금융 개념을 심어주고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기르는 데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역량 강화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9일부터 열리는 BTS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고양콘’의 포문을 연다. BTS 월드투어의 출발지로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시는 유관 기관과 함께 공연 준비와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관람객들의 발길을 지역 내 상권으로 유도하고 실질적인 소비를 창출하기 위해 맞춤형 체류 관광인 ‘고양콘트립’을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그동안 26회 대형 공연을 치르며 축적한 운영 경험과 행정 협력을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어질 공연과 더불어 상생 관광의 롤모델인 고양콘트립을 통해 관광객들이 더욱 특별한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흘간 약 12만 명 방문 예상… 지역경제 살리기 행사 60여 개 업체 참여 오는 4월 9일, 11일, 12일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이 개최된다.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컴백쇼로 완전체 귀환을 알린 BTS가 본격적인 월드투어 대장정의 첫 무대를 고양시에서 선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가 지난 3월 30일부터 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에듀테크 공유학교 결과물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겨울방학 기간 진행된 에듀테크 공유학교 교육과정에서 제작된 결과물을 시민에게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웹툰 29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영상 콘텐츠 26점은 현장에서 상영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총 79명이 신청해 이 가운데 55명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참여 학생들은 인공지능(AI)과 영상 편집 도구,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수행했다. 교육과정은 웹툰과 영상 분야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주제 설정부터 시나리오 구성, 제작, 결과물 완성까지 단계별 활동에 참여했다. 완성된 결과물은 전시와 상영 형태로 공개되고 있다. 에듀테크 공유학교는 디지털 기반 체험 및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유진 양주시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전시는 교육과정에서 제작된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라고 말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은 1일 관내 청년 창업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창업 환경 속에서 청년 창업 기업들이 AI를 사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이 사업 운영 및 사업화 과정에서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을 포함하여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이번 AI 활용 교육 과정은 ▲AI 프롬프트 작성 방법 ▲AI 기반 사업계획서 항목별 작성 방법 ▲창업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AI 도구 활용 전략 등 창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진흥원은 이를 통해 안양시 관내 청년 창업 기업들의 AI 활용 역량을 집중적으로 향상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창업기업 대표는 “AI 기술을 창업 과정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 정리부터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는 지난 1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및 담당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수립 및 주민총회 운영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시민교육콘텐츠연구소 소장 강정모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마을 의제 발굴과 실효성 있는 자치계획 수립,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주민총회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올해 출범한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높은 교육 수요를 반영해 기존 소규모 컨설팅 중심 교육과 달리 대규모 집합교육 형태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실행 가능한 자치계획을 수립하는 방법과 함께, 주민총회의 개념과 중요성, 기획·운영 전략, 준비부터 사후 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자치회 위원은 “자치사업 계획 수립 과정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고,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운영 방식도 익힐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주민총회는 마을의 중요한 의사결정 구조인 만큼 다양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는 수목 전정 작업 등에서 발생하는 나뭇가지와 원목을 활용해 목재제품을 제작·활용하는 등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목재는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자원으로, 목재제품 이용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실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목재의 가치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과 홍보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직영 인력을 활용해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목재제품을 제작하고, 이를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활용해 시민들이 목재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달 28일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폐목재를 활용한 목공예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목재 팔찌 만들기와 목재 키링 만들기 체험부스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 산림부산물을 활용한 목재제품 제작을 확대하고, 시민이 직접 목재를 다듬고 가공하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목재의 활용 가치와 친환경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목재 이용 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4월 1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조직 내 갈등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연구소 한유나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진행됐으며,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지난해 구리시가 자체 실시한 부서장 대상 ‘갑질 발생 위험 진단 점검표(체크리스트)’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조직 내 갑질 행위 근절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해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는 조직 내 갑질 행위를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권위주의적인 관행을 타파하고 수평적인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구리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2026년에도 ‘갑질 발생 위험 진단’을 지속 실시하고 ‘갑질 피해 신고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직장 내 갑질 근절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4월 3일 시민들의 눈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리비전’을 통해 ‘정상안압녹내장’을 주제로 한 건강특강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정상안압녹내장은 안압이 정상 범위임에도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야가 점차 좁아지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에서 발생 비율이 높은 녹내장 유형으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중요하다. 이번 특강에서는 ▲발생 원인 ▲주요 증상 ▲진단 및 치료 방법 ▲예후 등 정상안압녹내장에 대한 정보를 전문 강사가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4월 3일부터 16일까지 구리비전 채널을 통해 강의를 시청한 후 궁금한 사항을 댓글로 남기면, 우수질문 3건을 선정해 한양대구리병원 안과 윤주영 교수가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 중 17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총 2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정상안압녹내장은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방치하기 쉽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면 시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눈 건강의 중요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구리문화재단은 구리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예술인지원 사업 ‘구리아트시드(모든 예술 31)’ 공모를 오는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해 추진하는 ‘경기 예술 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소재지를 둔 기초예술 분야 전문 예술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예술인들은 구리시 전역에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올해 ‘구리아트시드’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2년째 이어오고 있는 ‘활동 기록집’ 제작 지원을 통해 참여 예술인들이 향후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기록물을 제공하며, 재단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예술가와 작품의 노출을 확대하는 등 밀착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 공모의 주요 특징은 ‘공간의 다변화’다. 기존 구리아트홀 등 정형화된 공연·전시장을 넘어, 구리시 내 유휴 공간이나 일상적인 장소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가 지난 1일 양주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2026년 학부모아카데미 1기’를 운영하며 교육과정 및 대입제도 변화에 대응한 진로·진학 지원에 나섰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학부모 70여 명이 참석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아카데미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 등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경희대학교와 가톨릭대학교 입학사정관을 역임한 김용택 강사가 맡았다. 김 강사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 강사로 활동하며 대입전형 분석과 진학 전략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다. 이날 강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주요 변화 ▲고교학점제 운영 방향 ▲학생부 중심 대입전형 이해 ▲과목 선택 기반 학업 설계 ▲학생 성장 중심 평가 대응 전략 ▲학부모의 진로 설계 지원 역할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과목 선택부터 비교과 활동,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대입전형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구조적으로 설명하며 학부모가 자녀 진로 설계에 실질적으로 개입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수영 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강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자격취득 연계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사는 지난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 2명이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 중 1명은 올해 정규 강사로 채용돼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왕시 평생학습관 수영장에서 오는 6월까지 진행되며, 별도 모집 과정을 통해 선발된 경력단절 여성 등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에서는 해양경찰청 인가단체에서 발급한 인명구조원 자격 보유자를 중심으로 한 실기교육 과정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자격검정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사 노성화 사장은 “수준 높은 강습 서비스와 안전한 수영장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객중심·고객우선·고객감동을 실현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