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갈산2동은 14일 새빛교회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새빛교회가 매년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새빛교회는 다년간 꾸준한 기부와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다양한 방식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된 후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홀몸 어르신 등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반찬가게와 연계해 추진되며, 매월 25가구에 밑반찬 세트를 지원한다. 특히 혹서기인 7~8월에는 홀몸 어르신 80명에게 고열량 영양식인 삼계탕을 별도로 제공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성용 새빛교회 담임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꾸준히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혜영 갈산2동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빛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국가하천 내 불법 점유시설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에 돌입했다. 춘천시는 14일 오후 중도동 의암호(북한강) 일원에서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관공선을 타고 의암호 내 불법 점유시설 현장으로 이동해 철거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수면과 하천구역을 무단 점유한 시설물 철거 작업이 진행됐다. 시는 작업 구간 주변 안전 통제와 장비 운영 상황을 확인하며 현장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시설 정비계획에 따른 후속 절차다. 춘천시는 앞서 지난 3월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불법 시설물 700여 건과 불법 점용 행위자 200명을 적발했다. 이후 하천구역 경계 측량과 인허가 자료 대조, 행위자 특정, 공시송달 등 행정대집행을 위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의암호 내 행위자 미상 시설물에 대해서는 계고와 공시송달 절차를 마친 상태다. 춘천시는 여름 휴가철과 우기 이전까지 주요 불법시설물에 대한 정비와 원상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고질적·반복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와 형사 고발 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북 문경시 봉축위원회는 오는 16일 오후 7시 모전공원 특설무대에서 '문경시민 봉축 오색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진행될 이번 콘서트는 자비의 등불을 밝히고 문경시민들의 화합과 상생 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다. 문경시 봉축위원회가 주최하고, 문경시 불교연합회, 문경시 불교신도연합회, 문경불교대학, 무아무용단이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오색'의 다양한 장르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무아무용단의 비천무를 시작으로 퓨전국악 그룹 IMaGe, 전해옥의 가야금 병창 등으로 진행된다. 또 클래식과 팝페라의 향연 소프라노 신주형, 팝페라 가수 구현모, 박세환 피아니스트의 아름다운 선율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이밖에 인기 가수 성유빈, 행숙이, 양혜승, 지원이가 출연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흥행불패 조성빈 씨가 총연출을, 춤꾼인 정화예대 변현정 외래교수가 안무와 총괄기획을 각각 맡았다. 문경시 봉축위원회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5월14일)과 식품안전주간(5.7.~5.21.)을 맞아 14일 수원 화서시장과 고양 일산시장에서 ‘식품위생 실천! 안전 경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6명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내 식품접객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약 60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기본수칙을 안내하고 위생 마스크 등 홍보물을 배부한다. 시장 내 이용객들을 대상으로는 ‘식품위생 실천! 안전경기’ 슬로건으로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경기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영업자의 자율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고 범도민 식품안전의 관심과 인식이 확대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도민 밥상의 시작점인 전통시장에서 식품안전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했다”며 “영업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14일 오산시 소재 롯데마트오산물류센터에서 ‘2026년 화학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오산소방서 주관으로 경기도청과 오산시청, 경찰서, 보건소, 병원 등 총 14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훈련 현장에는 160여 명의 인력과 39대의 전문 장비를 투입했다. 상황은 자폭 드론 추락으로 인해 냉동창고의 냉매용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고 대규모 배터리 화재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을 가정했다. 사망 3명을 포함해 중상 8명, 경상 19명 등 총 30명의 인명 피해와 2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엄중한 상황을 설정해 각 기관의 위기 대처 능력을 집중적으로 검증했다. 참여 기관은 사고 발생 직후 신고 접수부터 초동 조치, 인명 구조, 오염 차단, 제독 및 복구에 이르는 단계별 대응 과정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경기도는 오산시와 합동으로 사고 현장 주변의 대기 등 환경을 감시하고, 2차 오염 방지와 사고 수습을 도왔다. 또한 인근 주민 대피 명령 발령을 신속하게 협의하는 등 광역 지자체로서의 현장 지원 역할을 점검했다. 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은 “화학사고는 초기 대응 속도와 기관 간의 긴밀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오는 18일부터 실시되는 농지 전수조사를 앞두고 시군의 적극적인 조사를 당부했다. 경기도는 14일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 주재로 31개 시군 농정부서장 영상회의를 열고 각 시군별 농지 전수조사 관련 추진계획, 조사원 채용현황 등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96년 이후 취득 농지 122만 필지(146천ha)에 대한 농지 전수조사를 철저히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농지 불법소유·휴경·임대·전용 등 위법사항 발견 시 온정주의를 배제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농지 처분명령 등 엄중한 조치를 요청했다. 이와 관련, 도는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을 지원단장으로 농수산생명과학국 소속 부서장 및 팀장에 담당 시군을 지정해 조사원 채용현황, 전수조사 이행 등 추진 현황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박종민 국장은 회의에서 “헌정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인 만큼 조사가 철저히 될 수 있도록 각 시군 부서장이 직접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지 불법소유·휴경·임대·전용 등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농지를 관할하고 있는 시군 또는 한국농어촌공사에 신고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돕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14일부터 이틀간 동구 송현시장에서 ‘2026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상권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하고, 지역 내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 첫날인 14일에는 인천항만공사 임직원 15명이 봉사단으로 참여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시장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과 장바구니를 함께 채우며 시장 곳곳을 안내하는 동행 봉사를 실천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총 500만 원의 기부금을 송림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전환되어 저소득 96가구에 배부됐으며, 실제 시장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또한, 이날 장보기에는 과거 인천항만공사 지원으로 조성된 ‘새활용푸름공방’에서 제작한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를 활용해 지역사회 협력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했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이번 장보기 동행이 고물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응원을,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14일 구청 지하 1층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2분기 공습대비 준비태세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습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약 20분간 실제 상황을 가정한 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전 직원이 지정된 대피장소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 대피훈련에 그치지 않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도 함께 실시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풍수해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행동요령과 방독면 착용법 교육을 병행해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공습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방위 훈련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14일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에서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 활성화 ▲식품안심업소 홍보 ▲자발적 참여 유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등 5개 평가기준에 따라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 성과가 우수한 3개 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포상은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공적심사위원회 심사와 공개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앞서 구는 식품안심업소 활성화와 외식문화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최근 5년간 평균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건수 151.5개소를 기록, 연간 목표 대비 141.2%를 달성한 바 있다. 안심식당 지정·운영에서도 2025년 기준 누적 1천2개소를 달성해 ‘2025년 안심식당 우수 지자체 평가’ 전국 2위에 올랐으며, 덜어먹는 음식문화 확산 등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구 관계자는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노력이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숭의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성란)은 지난 11일 인천사랑병원, 인천의료원, 인천보훈병원, 현대유비스병원 사회사업실 관계자 및 대한어머니회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백암시니어복지센터와 함께 의료·장기요양·복지기관 간 민간 통합돌봄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 시행에 따라 지역 내 의료·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2016년부터 10년 연속 케어뱅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케어뱅크 사업은 고령사회로 인한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공공돌봄 서비스 외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인지활동, 정서지원, 집수리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케어뱅크 사업을 비롯한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의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의료기관 및 재가복지서비스 제공기관 간 사업 운영 현황과 공공의료연계망사업 등 사례관리 연계 가능 사업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민·민 협력체계 구축 및 기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14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 ▲홍보 및 자발적 참여 유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등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인 1만362개소의 식품안심업소를 지정해 전국 지정업소의 약 26%를 차지하고 있으며, 식품안심구역 24개소를 조성하는 등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식품안심업소는 ‘위생 상태가 우수하다고 공식 평가를 받은 음식점·급식소’다. 식품안심구역은 특정 건물이나 거리 안의 음식점들 가운데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받은 업소 비율이 60% 이상인 지역을 말한다. 경기도는 식품안심업소 확대를 위해 청소비 지원, 저금리 융자 지원, 현장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경기 G버스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민원콜센터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공식 채널 가입자 수가 지난 5월 6일 기준 3000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화 상담 외에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디지털 민원 창구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다. 현재 콜센터는 ▲전화 상담 ▲카카오톡 챗봇·채팅 ▲인공지능(AI) 보이스봇 세 가지 채널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특히 카카오톡 채널은 2024년 10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매달 평균 150명 이상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카카오톡 챗봇은 725개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24시간 365일 시민 문의에 자동 응답한다. 여권, 지방세, 상하수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하며, 심층 상담이 필요한 경우 상담사와의 1:1 채팅 상담으로 연계해 세밀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천시는 2025년 8월부터 정식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보이스봇의 기능 개선 사업도 최근 완료했다. 실제 민원 수요를 반영해 안내 시나리오를 재구성하고 서비스 흐름을 정비함으로써 단순 반복 문의에 대한 응답 정확도와 안내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개선을 통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및 화재,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대형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연면적 20,000㎡ 이상의 이천시 관내 건축공사현장 중 공정률 30~80%인 현장 6개소이며, 허가과 과장·팀장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점검에 나섰다. 점검반은 공사장 안전관리 의무 등 안전수칙 및 허가조건 준수 여부, 옹벽 및 석축의 파손·균열 발생 여부, 주변 배수시설의 관리 및 배수기능 적합 여부, 우기 대비 수방자재 비치 여부, 사고 발생 대응체계(비상연락망 구축 및 현행화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그 밖의 지적사항은 담당부서·수허가자·대행업체에 통보해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조치할 계획이며, 조치사항에 대한 이행 결과가 미이행될 경우 관계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이천시 허가과(과장 박기환)는 “이번 대형건설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사업주와 공사관계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철저한 사업장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재발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13일 14시 마장면 덕평리 일원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스토리가 있는 트리티케일 품종개발 연구(SPP) 사업' 3년차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트리티케일 품종개발 성과와 경과보고를 현장에서 공유하고 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관기관과 지역 농축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요자인 농축산업인이 현장평가에 참여해 작물 생육 상태와 생산성 등을 직접 평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트리티케일 시험포장을 둘러보며 계통별 생육 특성과 도복 저항 정도, 초장, 가축 기호성, 초형 등을 비교·평가했으며, 트리티케일의 확대 가능성과 재배 적응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최근 사료 가격 상승과 경영비 부담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대체 사료작물로서 국내 육성 트리티케일의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날 평가회에서는 ▲트리티케일 생육 및 생산량 정보 공유 ▲트리티케일 종자 생산 계획 ▲트리티케일 가공 식품 시식 ▲농업인 현장 의견 청취 등이 진행됐으며, 실제 재배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이천시가 개발 중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 분야 전문기술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신소득과정(단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자격증 취득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과정은 ▲유기농업기능사 ▲농기계운전기능사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5월 14일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유기농업기능사 과정 25명, 농기계운전기능사 과정 20명이다. 신청 대상은 이천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및 일반 시민이다. 교육은 6월부터 8월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운영되며, 자격시험 대비를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방문 접수 또는 이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자격증 취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는 온실가스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무공해 건설기계(전기지게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공해 건설기계(전기지게차) 총 보급 대수는 1대이며,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상 김포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관내에 소재한 법인 및 단체 등이다. 사업 접수 기간은 5월 19일부터이며, 구매 신청자가 전기지게차 제조·판매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지원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조·판매사에서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조 금액은 무공해 건설기계의 규격과 성능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 기종과 세부 지원 금액 등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기후에너지과 기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센터는 치매쉼터 참여 어르신들의 정서지원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기억애(愛)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활력을 얻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북부보건센터는 2025년 하반기부터 지역 미술관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프로그램 만족도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상·하반기 정례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협약기관인 강화도 더리미미술관(관장 유리)과 연계해 미술관 관람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13일 ‘소중한 기억을 담는 소품 바구니 만들기’를 주제로 운영됐다. 쉼터 참여 어르신과 담당자 등 15여 명이 참여했으며, 어르신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작품을 만들고 참여자 간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하반기에는 9월에 계절감을 반영한 문화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