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8일 화성행궁에서 경기도 시각장애인연합회 수원지회 시각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무장애 세계유산 체험 프로그램 ‘수원화성 여민동락’을 시범운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열린 관광지+’ 사업의 하나로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인 ‘수원화성 태평성대’를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장애 프로그램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수원시는 2025년 유네스코독일위원회와 독일 헨켈 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속 가능한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수원화성 태평성대’를 개발했다. 수원화성 태평성대를 무장애 체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 ‘수원화성 여민동락’의 첫 시범운영을 헨켈코리아가 초청한 시각장애인 단체와 함께 진행하며 국제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화성행궁의 역사와 문화를 오감으로 느끼는 참여형 콘텐츠다. 「원행을묘정리의궤」의 다과상을 기반으로 한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과 주민 배우가 함께하는 참여형 야간 해설 투어 ‘주민 배우와 함께하는 고궁산책’으로 구성된다. 수원시는 시각장애인 10명과 인솔자, 헨켈코리아 관계자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다감각적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무장애 운영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통2·3동·망포1·2동)이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입주예정자들의 권익 보호와 원활한 입주를 위해 관계기관 및 사업 관계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 의원은 지난 8일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일원에 조성 중인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현장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입주예정자협의회와 시공사, 시행사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희승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이병숙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방광현 의원, 수원시 관계 부서 공무원, 입주예정자협의회와 시공사·시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입주예정자들이 제기한 다양한 의견과 우려 사항을 관계자들이 함께 살펴보고, 상호 입장 차이를 좁혀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입주예정자협의회가 그동안 제기해 온 주요 요구 사항과 현안이 전달됐으며, 시공사와 시행사 측의 설명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입장을 공유하고 입주예정자들의 불안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의원은 입주예정자들의 목소리가 시공사와 시행사, 관계 행정기관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통2·3동·망포1·2동)이 영통지구 주요 공원 리모델링과 보행육교 설치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보행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의원은 지난 8일 경기도의회 이병숙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방광현 의원 및 수원시 생태공원 관계자들과 함께 영통중앙공원과 교통공원, 영흥숲공원 연결 보행육교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노후화된 공원시설의 개선 상황을 확인하고, 공원 간 보행 연결성을 강화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녹지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먼저 영통중앙공원과 교통공원 리모델링 현장을 둘러보며 산책로와 휴게시설, 어린이 놀이공간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시설의 개선 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노후시설 정비 과정에서 주민들의 이용 편의와 안전이 충분히 고려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공원 본연의 휴식 기능을 높일 수 있는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 영통중앙공원과 영흥숲공원을 연결하는 보행육교 설치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보행 안전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해당 보행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서형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교1·2동)이 광교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부서와 합동 현장점검에 나섰다. 서 의원은 지난 8일 오후 수원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들과 함께 광교초등학교 후문에서 광교중학교로 이어지는 천변 통학로를 찾아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광교초등학교 학부모회가 통학로 곳곳에 안전사고 위험 요소가 있다며 개선을 요청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서 의원은 관계부서 직원들과 통학로를 직접 걸으며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보행 환경을 살펴보고 위험 구간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광교초등학교 후문과 연결된 좁은 내리막 구간에서는 전동킥보드와 자전거의 빠른 주행으로 인한 충돌 위험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 해당 구간은 전동킥보드와 자전거가 내리막길을 따라 속도를 높여 내려오는 지점과 초등학생들의 통학 동선이 맞닿아 있어 등하교 시간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서 의원은 전동킥보드와 자전거의 통학로 진입을 제한하기 어렵다면 속도를 낮출 수 있는 방지턱 등 안전시설 설치를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계부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이 지난 8일 권선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권선구 은빛어르신 노래자랑’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문화활동을 응원하고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 의원은 제3회 행사부터 올해 제11회까지 9년째 노래자랑에 꾸준히 참석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문화복지 증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은빛사회복지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수원농협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노래자랑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권선구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이날 노래자랑에는 권선구 12개 동에서 참가한 어르신 18개 팀이 1부와 2부로 나뉘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조 의원의 지역구인 평동·금곡동·호매실동 어르신들도 경연에 참여해 흥겨운 무대를 펼쳤다. 식전 행사에서는 시립 탑고을어린이집 어린이들의 무용공연이 펼쳐졌으며, 가수 신강호 씨와 ‘장구의 신’ 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경연이 끝난 뒤에는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 우수상, 응원·화합상 등 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김영희 의원(국민의힘, 정자1·2·3동)이 천천동 음식문화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8일 천천동 음식문화거리 상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골목형상점가 지정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살펴보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관계 공무원들도 참석해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제도적 지원 방안과 상권 환경 개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상인회는 최근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상권이 늘어나면서 미지정 상권과의 경쟁력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어려운 상권은 고객 유치에 불리할 뿐 아니라 인근 지정 상권으로 소비자가 이동할 가능성도 있어 제도 개선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상인들은 점포가 밀집한 건물형 상가와 달리 천천동 음식문화거리처럼 저층 상가가 도로를 따라 형성된 상권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필요한 점포 밀집도 요건을 충족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문제도 제기했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한 점포 밀집도 등 지정 요건을 갖춘 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김은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동)이 국민의힘 제7대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 전국회장에 당선됐다. 김 의원은 제7대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 회장 선출을 위한 경선 투표를 거쳐 전국회장에 당선됐으며, 앞으로 전국 국민의힘 여성 광역·기초의원들의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됐다. 특히 기초의회 의원으로 활동해 온 김 의원이 전국 단위 여성 지방의원 조직의 대표를 맡게 되면서 지방의회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당과 국회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민의힘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는 전국 여성 광역·기초의원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여성 정치 참여 활성화 및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하는 조직이다. 지역별 여성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여성·가족·복지·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현안을 발굴해 지방의회 차원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김 의원은 전국회장으로서 지역별 여성 지방의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광역·기초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각 지역에서 추진하는 우수 조례와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여성 지방의원들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김은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동)이 KT위즈파크 야구 경기일마다 반복되는 교통 혼잡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관계부서와 대책을 논의하고 현장점검에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오후 장안구청 소회의실에서 관계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KT위즈파크 인근 교통·주차 문제의 실태와 개선 방안을 논의한 뒤 경기장 주변과 인근 주거지역을 직접 살폈다. 이번 간담회는 김 의원이 지난 7월 29일 제40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조원동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 정체와 주차난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KT위즈파크 인근은 야구 경기가 열릴 때마다 관람객 차량이 집중되면서 주요 도로의 교통 혼잡과 이중·삼중 주차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특히 경기장 주변 주차공간 부족으로 차량이 인근 주거지역까지 유입되면서 주민들의 일상생활에도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 차량은 아파트 방문객을 가장해 단지 내부에 무단 주차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은 단순한 주차 불편을 넘어 보행자 안전과 소방차·구급차 등 긴급차량의 통행에도 지장을 줄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를 불시에 현장 점검한 결과, 모든 업체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 수원시 식생활개선팀장, 식자재 공동구매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지난 9월 15일부터 29일까지 수원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 추천 사업에 참여하는 10개 업체(수산물 5개, 김치 4개, 가공식품 1개)를 불시에 현장 점검했다. ▲식자재 가공·처리 현장 청결, 온도 관리 상태 ▲제품의 보관·유통 기한 관리 상태 ▲법적 서류 관리, 현장 위생 관리 상태 ▲원물·부재료 등 수급·현장 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10개 업체 모두 ‘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자재 공급업체의 현장 관리 사항을 면밀하게 점검하겠다”며 “공급업체 위생·안전 상태를 더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방분권 대전환으로 중앙에 집중된 권한과 재원을 지방으로 과감하게 이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8일 시청 중회의실에 열린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의장 구균철) 2026년 제2차 정례회의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그동안 지방의 권한과 역할이 조금씩 확대됐지만, 지방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권한은 충분하지 않다”며 “지방정부와 시민이 함께할 때 지방분권 대전환이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6월 특례시 지원 특별법이 제정됐지만, 특례시의 ‘법적 지위 명확화’와 ‘실질적인 재정 특례 확보’는 여전한 과제”라며 “특례시 지원 특별법으로 확대된 권한이 시민 일상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자치분권 정책 방향과 2027년 6월 시행 예정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수원시정연구원 정재진 기획조정실장이 ‘특례시 특별법 제정 성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은 ▲자치분권 라디오 토크쇼 추진 ▲자치분권 교육교재 개발 ▲특례시 발전 토론회 개최 등 ‘지방분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7일 의회 다목적실에서 수원특례시 호남향우회 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화합 및 발전 연구에 관한 지원 조례 제정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이승협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수원특례시 호남향우회 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타 지방자치단체의 관련 조례 제정 사례를 공유하고, 조례 제정 필요성과 향후 검토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조례 제정 논의 과정에서 다양한 지역 향우회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승협 의원은 “지역 화합이라는 취지를 살리기 위해 여러 지역 향우회가 함께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여러 지역 향우회가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의장은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건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검토 방향을 신중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7일 창원특례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가 지방의회 운영 우수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수원특례시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창원특례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의 경기권 비교견학 일정의 하나로, 지방의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의정활동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원특례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수원특례시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회 운영 현황과 의정활동 지원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수원특례시의회 독립청사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공간 등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사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특히 수원특례시의회가 독립청사를 기반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사례를 공유하며, 시민에게 더욱 열린 지방의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특례시의회 간 의정 경험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의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수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수원화성문화제 주제공연 ‘수원판타지-야조(夜操)’가 7일 막을 올렸다. 11일까지 매일 저녁 연무대에서 펼쳐진다. 수원판타지-야조는 1795년 을묘년 원행 넷째 날, 정조대왕이 수원화성 서장대에 올라 친히 호위부대 ‘장용영’을 지휘한 야간 군사훈련 ‘야조’를 모티브로, 실전 전술 훈련장이었던 연무대에서 펼치는 공연이다. 횃불 행렬, 기마 퍼포먼스, 군사 군무, 불꽃과 음향이 어우러지는 수원화성문화제의 대표 콘텐츠다. 사전에 모집한 시민 배우 100여 명이 상궁, 장군, 군사 등 다양한 배역으로 참여한다. 7일 첫 공연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판타지-야조는 부국강병을 꿈꿨던 정조대왕의 마음을 담아낸 공연”이라며 “시민 모두의 축제 ‘야조’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홍은철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동)은 7일 의회 의원연구실에서 수원특례시 녹색어머니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의 활동 여건 개선과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 봉사활동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봉사활동에 필요한 권한 부여 방안 ▲교통안전지도사 등 관련 자격 및 교육 필요성 ▲학생 대상 교통안전 캠페인 활성화 등 회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녹색어머니회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단체의 자율적인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홍은철 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녹색어머니회가 현장에서 활동하며 겪는 어려움과 제도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녹색어머니회가 보다 자율적이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근거와 제도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은 7일 경기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린 ‘제22회 한·중 서예교류전’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참여 작가들을 격려했다. 수원서예가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교류전은 수원의 자매도시인 중국 지난시(濟南市) 서예가들과의 작품 교류를 통해 양국의 문화적 이해와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2일까지 경기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과 중국 서예가들의 작품 170점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오세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예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전통이자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소중한 매개”라며 “이번 교류전이 양 도시 예술인들의 우정을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의회에서도 지역 문화예술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7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수원중촌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2026 청소년 의회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활동에는 수원중촌초 6학년 학생 42명과 인솔 교사가 참여했다. 이동엽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 금곡·평·호매실동),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동),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 박혜연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이 함께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질의에 답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일일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으로 역할을 나눠 실제 회의 절차에 따라 모의의회를 진행했다. 이날 안건으로는 학생들의 생활과 밀접한 ‘청소년 전동킥보드 안전 단속 강화 조례안’이 상정됐다. 학생들은 조례안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전동킥보드 안전과 이용에 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어 안전 인프라 확충이 우선이라는 반대 의견과 사고 예방을 위해 단속 강화가 필요하다는 찬성 의견을 놓고 토론한 뒤, 전자·거수 표결을 통해 조례안을 처리하며 지방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모의의회를 마친 학생들은 상임위원회실과 청사 1층 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7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수원지방중대범죄수사청 개청식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수원지방중대범죄수사청은 경기남부 지역의 중대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부패·경제·방위사업·마약·사이버범죄 등 중대범죄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개청식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청을 축하했으며, 현판식과 개청사,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김미경 의장은 “수원지방중대범죄수사청의 개청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경기남부 지역의 중대범죄에 전문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안전과 권익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공정과 원칙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수사기관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