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양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시민 참여형 미래 기술의 장 ‘제23회 안양스마티(T)움축제’를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2년 ‘안양사이버축제’로 출발해 2024년 현재의 이름으로 재탄생한 안양스마티(T)움축제는 올해로 23회를 맞이했다. 이번 축제는 ‘상상이 일상으로! 내 삶을 바꾸는 안양스마티(T)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근 급부상한 ‘인공지능(AI)’을 핵심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로봇·드론·모빌리티·피지컬 인공지능(AI) 등의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테마존’을 비롯해 ‘군(軍)에 입소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특별관이 운영되어 군용 드론, 첨단물품 전시 및 사격 체험을 제공한다. 미래 과학 인재들이 뜨거운 경쟁을 펼칠 경진대회도 열린다. ▲로봇(휴머노이드 격투·분리수거로봇·배틀로봇축구·라인트레이서) ▲인공지능(AI) 코딩(코딩레이싱·객체인식) ▲드론(드론축구) 등 3개 분야 7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포함해 총 85개의 상을 두고 참가 학생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 만안구 안양7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안양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등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총 9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위원 6명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재능기부 강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펀(FUN) 키즈 트로트 ▲재미있는 중국어 자기소개 ▲냅킨아트 에코백 만들기 ▲탄소중립 리사이클링 티코스터 만들기 ▲보석자수 키링 만들기 ▲가족 풍선아트 ▲전래놀이 ▲어린이 경제교육 ▲어린이 치아 관리 등 예술·경제·건강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자치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재능을 살려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했다. 안양7동 행정복지센터는 교육 공간 정비와 안전관리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해 주민과 어린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은 11일 오전 11시 안양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을 대상으로 ‘팥빙수 데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기록적인 폭염에 지친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진흥원 입주기업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을 비롯해 진흥원 임직원 및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진흥원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팥빙수를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입주기업 대표들도 나눔에 동참해 지역 공동체로서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팥빙수 데이는 단순한 간식 나눔을 넘어 안양 시민과 입주기업, 진흥원이 함께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상징적인 행사”라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시민과 입주사 임직원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양산업진흥원은 매년 입주기업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가 ‘2026년 안양시 청소년 참여예산 제안 발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안양시 예산학교 운영기관인 (사)안양군포과천의왕 와이더블유시에이(YWCA) 주관으로 10일 오후 3시부터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제안 발표에 나선 11개 팀의 학생 및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청소년참여위원회를 비롯하여 관내 5개 학교 총 191명의 청소년이 안양시 예산학교에 참여해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교육을 수료하고, 정책 제안 워크숍 등을 통해 132개의 제안 사업을 발굴했다. 이 가운데 최종 선정된 11건에 대하여 이번 제안 발표대회에서 발표가 이뤄졌으며, 시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제안상 7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등하굣길 신호등 추가 설치를 제안한 신안초 염제인 학생이 수상했다. 염제인 학생은 좁고 경사진 신안초등학교 앞 도로에 신호등을 설치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 복지를 향상시킬 것을 제안했다. 우수상은 안양예술공원 내 안내문 보수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가 급변하는 도시 교통 환경에 대비하고 장래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의 주요 교통 정책을 하나로 묶는 중장기 청사진 수립에 나섰다. 안양시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안양시 종합교통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안양시장 및 관련 기관·용역사 관계자, 교통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5년 단위 법정 계획인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지역 교통안전 기본계획, 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 발전계획, 지방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등 4개 계획을 연계 수립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계획을 통합해 정책 간 연계성과 행정 효율을 높인다는 취지다. 시는 이번 종합 계획을 통해 광역 교통망 확충과 도심 교통난 해소 방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신안산선 등 추진 중인 철도망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위례~과천선·서울 서부선 안양 연장, 박달스마트시티 등 대규모 사업에 대한 교통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의회가 제313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안양시의회는 10일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윤해동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음경택 의장은 원구성과 의사일정이 지연된 데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며 "의회를 믿고 기다려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이번 과정이 의회가 한 단계 더 성숙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해동 신임 부의장은 "안양시의회가 시민의 대변자로서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이 선출한 의회가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며 "부의장으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열린 개원식에서 음경택 의장은 "제10대 안양시의회는 자유와 책임,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구호와 명분보다 실천과 성과, 정쟁보다 민생을 우선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GTX와 광역철도망 확충, 평촌 1기 신도시와 원도심 재정비,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는 관내 구리 제조·가공 전문 기업인 ㈜아트라스로부터 이웃 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10일 오후 4시 시청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조윤철 ㈜아트라스 대표 및 관계자 총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안정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안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 부모 및 조손 가정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윤철 ㈜아트라스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쁜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홀로 아이를 키우거나 손주를 돌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아트라스에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가정에 의미 있게 쓰이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가 아이들이 아동 권리를 배우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체험형 교육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드림스타트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한 ‘아동 권리 집중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이 권리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권리 탐험대 ▲권리 창작소 ▲권리 극장의 3단계 과정으로 구성했다. 먼저 ‘권리 탐험대’에는 드림스타트 초등학생(3~6학년) 15명이 참여해, 관련 영화 감상과 놀이 활동을 통해 아동 권리의 개념과 중요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권리 창작소’에는 앞선‘권리 탐험대’에 참가한 초등학생(5~6학년) 4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인공 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아동 권리 주제의 뮤직 비디오를 직접 제작하며 자신의 생각과 메시지를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권리 극장’에는 이전 과정을 수료한 아동과 가족 10가구가 한자리에 모였다. 아동들이 직접 만든 4개 작품을 가족 앞에서 발표는 시간을 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본복지지원단은 오는 11월 3일 열리는 ‘제13회 안양시 기부의 날’을 앞두고,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2026년 제8회 나눔 문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선정해 ‘제13회 안양시 기부의 날’ 공식 홍보 자료로 활용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공모 분야는 ▲슬로건 ▲그림 ▲인공 지능(AI) 나눔 영상 등 3개 부문으로, 나눔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그림 부문은 개인과 기관으로 나눠 신청을 받으며, 기관 부문은 관내 사회 복지 기관·시설·단체 이용자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주최 측이 제공한 도안에 색칠한 작품을 응모하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또한 올해는 생성형 인공 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영상 부문을 신설했다. 참가자들은 인공 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안양시 기부의 날과 나눔의 가치를 표현한 영상을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응모 방법은 부문별로 다르며, 슬로건은 홍보 포스터의 큐알(QR) 코드를 참고해 온라인으로, 그림은 우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시원한 여름, 안전한 안양' 폭염 대응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자가 제작한 폭염예방키트 126개를 관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키트는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캠페인은 무더운 날씨에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기획됐다. 키트는 냉동 후 사용할 수 있는 쿨스카프, 이온음료 가루, 원터치 부채, 물티슈, 손편지등 실용적인 물품으로 구성됐다. 키트 제작은 자원봉사에 처음 참여하는 신규 봉사자와 1년 이상 봉사 이력이 없는 휴면 봉사자 등 총 6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전에 자원봉사 교육을 이수한 후 키트 제작에 참여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활동에 동참했다. 완성된 키트는 동 거점센터인 V터전 회장·코치가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으며, 이후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께 배부될 예정이다. 한편 폭염 예방 키트 사업은 작년에도 진행됐으며, 시민의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한 노력으로 2025년부터 2년 연속으로 시행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가 한국표준협회 주관의 ‘202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지자체 행정서비스 부문 조사에서 3년 연속 경기도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해 200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서비스 품질 평가 모델이다. 이번 조사는 119개 기업과 72개 지방자치단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병행해 실시됐다. 조사에서 안양시는 지난해(73.6점)보다 0.4점 상승한 74.0점을 기록해 인구 30만 이상의 경기도 지자체 17곳 중 1위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13개의 평가 지표 중 ▲본원적 서비스 ▲공공성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적절성 ▲접근성 ▲편리성 ▲쾌적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더욱 높이고,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행정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10일 오전 9시 40분 시청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어 직원들을 격려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양시 가족센터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지구협의회와 공동으로 관내 다문화 가족 대상 농촌 문화 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강원도 원주 농촌 문화 체험 마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안양시 다문화 가족 10가구 37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이 한국 농촌 문화를 체험하며 전통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황금 마차를 타고 황장목 숲길을 둘러보는 숲 탐방을 시작으로 고추 수확, 인절미 만들기, 냇가 물놀이·생태 체험 등을 즐겼다. 강원도 찰옥수수 등 지역 먹거리를 맛보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아이와 함께 고추도 직접 따고 인절미도 만들어 보며 한국의 농촌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어린이(초등학생, 11살)는 “가족들과 함께 황금 마차를 타고 숲길을 구경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청소년 108명을 대상으로 ‘2026 안양시 청소년 자원봉사 여름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기 중 자원봉사 참여가 어려운 청소년들이 방학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돌봄‧환경‧안전‧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자원봉사 활동으로 연결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총 7회차로 진행된 이번 여름 학교에서는 ▲이웃의 식생활을 돕는 반찬 포장 활동 ‘행복을 담은 반찬 꾸러미’ ▲탄소중립 실천교육과 환경물품 제작 ▲재난안전체험을 통한 안전의식 함양 프로그램 ‘시켜줘, 우리마을 명예소방관’ ▲어르신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소통하며 추억을 기록하는 ‘인생화보 제작’ ▲복지관에서의 배식 및 안내 활동을 실천하는 ‘행복을 전하는 한 끼’ ▲청소년의 시선에서 봉사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숏츠 영상 기획·제작’ ▲경찰 직무체험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포함한 ‘유스폴넷 청소년경찰학교’ 등이 운영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는 일·생활 균형을 실천하고 성평등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관내 기업 14곳을 '안양형 여성친화기업'으로 지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7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개최됐으며, 안양시장·인증 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안양형 여성친화기업' 인증 사업은 전체 근로자 4인 이상 기업체 중 여성 근로자 20% 이상인 기업 중에서 모·부성 보호 제도 운영, 유연 근무제 도입, 성희롱 예방 및 고충 처리 체계 마련 등 성평등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우수 기업을 발굴·인증해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2023년부터 매년 여성친화기업을 선정해 협약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도 공개 모집 후,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대상 기업 14곳을 최종 인증했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네오피스(주) ▲비전아이즈 주식회사 ▲제이에이취엔지니어링주식회사 ▲제타엑스 주식회사 ▲주식회사 금성 ▲주식회사 초원지역전략연구소 ▲주식회사 티씨브이 ▲주식회사 보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가 관내 초등학교 25곳 주변 아동 보호 구역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찰, 교육지원청, 학교, 동 행정복지센터, 자율 방범대와 함께 통합 안전 협력망을 구축해 운영한다. 안양시는 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만안·동안경찰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지정 학교, 동 행정복지센터, 자율 방범대 관계자 등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보호 구역의 실질적인 운영과 안전 강화를 위한 관계 기관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아동 보호 구역 지정에 이어 현장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해,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기관과 단체가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순찰·등하굣길 안전 지도·학교 주변 안전 관리 활동을 아동 보호 구역별 위치와 시간대 특성에 맞게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안양시는 경찰의 범죄 예방 활동에 지역 안전 자원(아동 안전 지킴이·자율 방범대·학교 안전 인력 등)을 연계하고, 아동 대상 범죄·범죄 의심 상황·실종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요 간선도로와 유동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운행하며 도로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살수 작업은 폭염으로 상승한 노면 온도를 낮춰 아스팔트 연화와 변형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온열질환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살수차 운행은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게 오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시 소유의 8톤 살수차 2대와 민간에서 임차한 16톤 살수차 3대 등 총 5대의 살수차를 도심 주요 도로에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 각 도로의 차량 통행량과 주변 환경, 인구 밀집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노선마다 하루 1~2회 탄력적으로 운행 횟수를 조절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시는 살수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각별히 주의하고 있다. 노면에 뿌려진 물로 인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적정 살수량을 유지하고, 살수 차량이 일반 차량의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교통 흐름을 주시하며 저속으로 안전운행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기상 상황을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는 5일 오전 10시 범계역 평촌1번가 문화의거리 일대에서 여름철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귀배 환경국장을 비롯해 기후대기에너지과 공무원, 안양시 기후활동가 등 약 16명이 참여해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시민들은 직접 룰렛을 돌려 나온 에너지 절약 방법을 ‘나의 에너지 절약 서약서’에 적으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서약서에 담긴 여름철 주요 에너지 절약 실천사항은 ▲실내 적정온도 26℃ 유지 ▲샤워 시간 3분 줄이기 ▲미사용 제품 플러그 뽑기 ▲점심시간 조명 소등 ▲대중교통 이용 등이다. 서약을 마친 시민들은 현장에서 ‘탄소중립포인트제’에도 가입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을 약속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최근 1~2년간 평균 사용량보다 5% 이상 줄이면 감축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탄소중립포인트 홈페이지나 카본페이 앱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무더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