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적립된 지정기탁 후원금 및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 사업비로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조별로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꾸러미를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주거가 일정하지 않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16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유광원 민간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정성이 담긴 밑반찬이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어 삶의 원동력을 재충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중한 후원금을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시는 위원님들과 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박근숙 공공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발 벗고 나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사각지대에 방치되는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따뜻한 비전2동을 만드는 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오성면 당거3리는 지난 10일,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孝) 축제’를 열고, 정성스러운 식사 대접과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어르신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과 과일 등 풍성한 오찬이 제공됐다. 무엇보다 외롭게 지내시는 홀몸노인들을 위해 정영란 이장이 솔선수범하여 배식과 수발을 돕는 등 진심 어린 소통에 나서면서 정서적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봉사한 마을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정영란 이장은 “어버이날의 진정한 주인공인 마을 어르신들께서 단 한 분도 소외됨 없이 마음껏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어르신들을 부모님처럼 돌보고 살피며, 정이 넘치는 당거3리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진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진위119안전센터와 함께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 소방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진위면 직원과 진위119안전센터 소방대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화재 예방 및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화재 발견자의 신고 상황으로 시작하여 ▲신속한 화재 통보 ▲인명 대피 유도 ▲중요 문서 반출 ▲실제상황을 가정한 모의 화재 진압 훈련 ▲소방대의 진입 및 소방 응급 차량 진출입로 확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정복지센터 내 화재가 발생했을 때를 가정하여 실제 화재경보를 울리고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진압을 시도한 후, 직원과 민원인을 대피시키는 과정을 실전과 같이 훈련했다. 이종국 진위119안전센터장은 “소방 훈련은 화재 시 초기 대응 능력 향상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예방 및 안전 수칙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북돋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평소 주민들이 자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시민들의 올바른 손 씻기 실천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교육용 손 씻기 체험 장비인 ‘뷰박스(View-box)’ 무상 대여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뷰박스’는 형광 로션을 세균이라고 가정하고 손에 바른 뒤, 손 씻기 전후 상태를 자외선램프로 비교해 보는 체험형 교육 장비다. 손 씻기 후 남아 있는 오염 부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어린이 체험교육과 성인 위생교육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 대여 사업은 집단생활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큰 어린이집, 학교, 감염 취약 시설 등 체험을 희망하는 관내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또한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설치류 매개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야외활동 후에는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손 씻기는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예방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와 평택여성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3일 평택시 함박산중앙공원에 ‘참여의 숲’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도심 녹지 형성을 통한 지역 상생 차원에서 평택여성기업인협의회와 평택시가 협업하여 함께 참여의숲을 조성했다. 참여의숲은 평택시에서 부지(국공유지)를 제공하고, 개인과 단체 및 기업 등이 도시숲 조성 후 기부하는 사업이다. 평택여성기업인협의회는 이번 ‘참여의 숲’ 조성에 '12달 거닐고 싶은 정원'이라는 주제로 참여의숲을 조성했으며, 배롱나무, 목수국 등 총 44주의 수목, 다년생 초화류 13종 600본을 심어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경관 향상에 기여했다. 전정애 평택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은 “평택시에 여성기업인으로 자리매김하며, 시에 요청사항이 많았던 만큼 여성기업인이 주도적으로 평택시에 기여할 수 있는 사항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수목의 아름다움과 강인함이 우리의 삶을 대변해주는 것 같아 수목 기부와 숲 조성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평택시 기반 기업인으로서 시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힘쓰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평택안성지사)는 지난 13일 평택시 고평지구 통복천 인근 녹지에 ‘전기안전 숲’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위기 대응,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도심 녹지 형성을 통한 지역 상생 차원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평택안성지사)와 평택시가 협업하여 함께 전기안전 참여의숲을 조성했다. 참여의숲은 평택시에서 부지(국공유지)를 제공하고, 기업은 환경․사회․투명(ESG)과 사회적 책임(CSR) 등과 연계하여 도시숲 조성 후 기부하는 사업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 평택안성지사는 2023년 4월부터 매년 2회 이상 참여의숲을 조성해오고 있으며, 이번 ‘전기안전 숲’에는 레드로빈 홍가시나무, 백철쭉 등 총 704주의 수목을 심어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녹지 경관 향상에 기여했다. 박준성 한국전기안전공사 평택안성지사장은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3년째 평택시 참여의숲에 전기안전숲을 조성하고 있어 숲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고, 평택시 도시숲 환경조성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기안전에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뿐만 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과 함께 지난 7일 평택대학교에서 '지산연 협력기반 기업생태계 전환기술 개발사업' 착수 회의를 개최하고 ‘반도체 산업 고효율 대기오염물질 저감 환경설비 기술개발’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반도체 산업에서는 탄소중립과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는 공정 가스 처리와 환경설비 기술 고도화 수요가 지속 확대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공정 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와 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및 지역 기업이 참여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파일럿 규모의 반도체 환경설비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이 보유한 공정 가스 저감 및 환경설비 기술의 성능 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반도체 환경설비 분야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반도체 공급망 진입 지원을 목표로 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오는 6월 16일까지 ‘2026년 평택시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공정·장비 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평택시 미래기술학교’는 경기도, 평택시, 평택산업진흥원과 한경국립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국제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함께 협력해 추진하는 반도체 교육사업으로, 평택시 성장동력인 반도체 산업의 기본 소양을 갖추고, 빠르게 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실무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정은 총 4개 과정으로, 2년간 미래기술학교를 운영했던 비결을 집약하고 교육생 수요 및 만족도 조사를 반영해 수준별 과정을 편성한 점이 특징이다. 반도체 공정 이론 및 클린 룸 실습 등 현장 중심의 교과과정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반도체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이력서 상담, 모의 면접, 취업설명회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교육생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과정은 무료 교육과정으로 수료생에게는 90% 이상 출석 시 최대 27만 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모집 대상은 반도체 분야 취업을 희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최근 공무원 사칭의 사기 범죄가 늘어나자 피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사기범은 나라장터나 기관 누리집에 공개된 계약정보를 미리 파악하여 위조된 명함과 공문서를 제시하면서 접근한 뒤 선입금을 요구하거나 긴급 물품 납품을 요청하는 등 점점 더 치밀하고 대담한 수법으로 금전 피해를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평택시에 따르면 실제 접수된 사칭 사례가 작년 하반기에 9건, 올해 4월까지 14건으로 사기 범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의 주의와 예방이 중요한 만큼 범행 수법을 명확히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평택시는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소상공인연합회와 상인회 및 읍면동 조직단체에 긴급회의자료로 신고 대응 매뉴얼을 배포하고, 누리집, 알림톡 및 사회관계망(SNS) 홍보로 경각심을 높였다. 아울러 행정복지센터와 버스 승강장 전광판에 홍보 문구를 송출하고 민원실에 안내문을 비치했으며, 기획 홍보영상도 제작하여 배포하는 등 피해 예방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아이디어는 있지만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를 위해 ‘2026년 청년 창업자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대중 투자(크라우드 펀딩)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마케팅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한 크라우드 펀딩 교육,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마케팅 지원, 사업 성과 분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평택시에 주민등록 및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19~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 3명을 모집한다. 선정 대상은 자신만의 아이디어 제품을 판매하는 청년 창업가이며, 리워드 펀딩(후원 시 제품 및 아이템 제공)에 적합한 제품(공산품, 공예, 디자인, 삽화(일러스트레이션) 등)을 판매하는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단, 농수축산물 업종 및 무형 서비스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6월 5일 18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성증권 노동조합(위원장 우종욱)이 13일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우종욱 삼성증권 노조위원장은 이날 지지선언을 통해 “김용남 후보는 상법 개선 등 금융 분야에 대한 이해가 높은 정치인”이라며 “국회에서 상법 개정과 금융 거버넌스 제도 개선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 위원장은 “과거 발언으로 국민과 유가족께 상처를 드린 점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면서도 “김 후보가 최근 공개 사과와 함께 변화의 의지를 밝힌 만큼, 앞으로 민생과 경제, 금융개혁 과제 해결에 더욱 힘써주길 기대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금융시장의 신뢰를 높이는 정치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김용남 후보는 “뜻깊은 지지와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위원장님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금융시장 신뢰 회복과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상법 개정과 금융 거버넌스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인 만큼, 반드시 국회에 입성해 남은 입법 과제를 책임 있게 완수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 질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는 13일 평택항운노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평택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향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택항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과 항만 노동환경, 안전 문제, 향후 항만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평택항운노조 관계자들은 현장 상황과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항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정책적 관심을 요청했다. 김 후보는 “평택항은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더욱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반도체·미래차·첨단산업과 연결되는 국가 물류망의 핵심 축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평택항이 물류 거점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과 항만 운영 주체는 서로 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함께 책임을 나누는 동반자”라며 “항만 발전은 물류 경쟁력과 현장 여건, 다양한 이해관계가 균형 있게 고려되면서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와 평택항운노조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평택항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뜻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에 대비한 청사 내 공습경보 발령과 신속한 대피 체계를 점검하고, 대피장소에서 심폐소생술, 방독면 착용법, 소화기 사용법 및 풍수해 대비 요령 등 비상시 필수 행동 요령을 교육함으로써 직원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청사 내 훈련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상황전파 및 대응훈련 순서로 진행됐다. 전 부서 직원들은 대피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청사 지하 주차장으로 대피했다. 또한, 이날 훈련에는 평택시 안전 모니터 봉사단이 참여하여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으며, 직원을 대상으로 체감도 높은 비상시 행동 요령을 교육하여 훈련의 효과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의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보 의식을 북돋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완벽히 보호할 수 있는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송탄동 행복정원단이 지난 7일, 원도일동 보호수(상수리나무) 옆 방치된 유휴지를 주민 참여형 생활권 정원 ‘행복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행복정원은 ‘일상에서 만나는 초록빛 휴식 공간’을 테마로, 행복정원단과 지역 주민이 기획 단계부터 조성까지 직접 참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관이 일방적으로 만드는 녹지공간이 아닌, 주민 스스로 가꾸고 애정을 담은 ‘살아있는 마을 정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정원에는 라일락·작약·영산홍·삼색병꽃나무·타이니와인 등 봄과 초여름을 수놓는 화사한 초화류와 에메랄드그린·누운향나무·왜성남천 등 사철 푸름을 유지하는 상록 식물을 조화롭게 심었다. 수령 깊은 보호수의 넉넉한 그늘 아래 꽃과 초록이 어우러진 정원은, 마을 입구를 오가는 주민들에게 소박하지만 따뜻한 쉼터가 되고 있다. 정원 조성에 참여한 원도일 마을 엄봉강 통장은 “오랫동안 비어있던 땅이 아름다운 정원으로 바뀐 것도 기쁘지만, 이웃들과 함께 땀 흘려 가꿨기에 더욱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 모두가 소중히 돌보겠다”라고 전했다. 김웅래 동장은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현덕면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12일 마안산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과 함께 반려동물 펫에티켓 홍보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라 마안산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반려동물 동반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펫에티켓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마안산 등산로와 주변 도로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반려동물 배변 수거, 목줄 착용 등 기본적인 펫에티켓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주희경 현덕면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마안산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환경개선과 주민 의식 향상을 위해 적극 참여하신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쾌적한 현덕면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12일 출장소 간부공무원과 5개 읍·면장이 함께 서부지역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평택항 홍보관 견학과 항만안내선 탑승을 통해 자동차 수출입 부두, 컨테이너 부두, 물류단지 등 평택항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어 수소생산기지를 방문해 미래 핵심 산업인 수소 기반 시설을 살펴보고, (가칭)서부출장소 건립 공정 현황도 점검했다. 문종호 소장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소통하는 것은 지역 현안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행정을 추진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간부공무원들이 현장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서부지역 발전과 시민 불편 해소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기온 상승에 따른 하절기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2일, 관내 11개 면․동의 방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과 함께 방역 장비 일제 점검 및 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소독 전개 방법, 방역 약품의 올바른 희석 및 사용법, 작업 전후 안전관리 수칙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하고, 현장에서 전문 수리업체를 통한 방역 장비 무상 수리 및 약품 배부를 완료하여 하절기 방역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송탄보건소는 이번 교육과 점검을 통해 면·동 방역 담당자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기온 상승에 따라 모기, 진드기 등 위생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올해 북부 관할 방역소독은 총 12개 반(보건소 1개 반, 면·동 11개 반)으로 운영되며 감염병 매개 해충의 생활사에 맞춰 2~4월 유충구제 작업을 추진했으며, 5~10월 하절기에는 방역 취약지와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성충구제 등 집중 방역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철저한 장비 점검과 실무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