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6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과 면담을 갖고,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철도사업의 정부정책 반영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김대순 부지사는 이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경기도 신청사업 전체 반영 ▲경원선 경기북부 구간(앙주~연천) 운행횟수 확대 ▲‘철도지하화 통합계획 종합계획’에 경기도 노선 반영 건의 등 5건을 핵심 현안으로 제시했다. 특히 김 부지사는 수도권 출·퇴근 시간 단축 및 주요거점 1시간 경제권 연결을 위한 철도망의 전략적 확대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위한 경기도 신청사업들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와 함께 ▲지상 철도를 지하화하고 상부를 복합 개발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경부선, 안산선, 경의중앙선 등 도내 6개 노선 26.3km 구간 반영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지자체와 지방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는 특별법 개정 등도 함께 요청했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경기도 철도사업이 정부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 가족센터는 지난 15일 센터 3층 지혜나눔방에서 (재)화진윤금분장학회 및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다문화가족 장학생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도 장학금을 지원받은 안양시 거주 다문화가족 초·중·고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장학생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장학 지원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학교생활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학용품 파우치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장학생 간 교류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또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해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사회적 역할과 리더십에 대한 인식도 함께 다뤘다. 간담회에 참석한 A 중학생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학교생활에 큰 힘이 됐고, 가족과 함께 참여한 간담회라 더욱 뜻깊게 느껴졌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 나중에는 받은 도움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연주 안양시 가족센터장은 “다문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꾸준히 관련 사업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16일 시청 비전홀에서 의료·요양·복지를 연계한 ‘용인시 통합돌봄지원 협의체’ 출범을 알리는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용인시 통합돌봄지원 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용인시는 노인 인구가 19만 명을 넘어 전체 인구의 17%에 달하고, 재가급여자·퇴원환자·장애인 등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협의체를 출범하고 통합돌봄 전담 조직 신설을 추진하는 등 제도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협의체는 위원장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국장,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당연직 위원 5명과 의료·복지·학계·현장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2명으로 구성됐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 했다. 이 시장은 “각자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위원으로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통합돌봄 서비스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위원들께서 큰 역할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에서도 전담 과를 신설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6기 마을세무사는 총 16명으로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마을세무사는 처인구 5명, 기흥구 6명, 수지구 5명 등 용인 전 지역에 배치돼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를 통한 상담은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는 물론 상속세·증여세·양도소득세 등 국세 분야까지 폭넓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시민들의 세무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300명 이상의 시민이 마을세무사를 통해 세무 상담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상일 시장은 “세금 문제는 전문적인 영역인 만큼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세무사분들이 시민들을 위해 무료 상담 활동에 동참해 줘서 시장으로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 등을 통해 시민들의 세무 고민을 덜고, 납세자 권익 보호와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용인시 홈페이지에 공개된 마을세무사 명단을 확인한 뒤 세무상담을 요청하면, 전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이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예년보다 앞당겨 시작하며 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에 나선다. 올해는 핵심 사업들을 1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고하고, 지역 내 3개 구를 순회하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의 초기 대응과 참여도를 높일 방침이다. 우선 기업 수요가 집중되는 시제품 제작, 디지털 전환, 기술가치평가 등 주요 사업은 오는 20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 입점, 해외 마케팅 등 판로 지원사업도 1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어 기업들이 연간 사업계획을 적기에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식재산(IP)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담 지원도 본격화된다. 지난 7일 용인특례시·경기테크노파크와의 업무협약 이후 ‘용인IP지원센터’가 16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 특허·실용신안·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컨설팅부터 IP 권리 충돌 예방 전략(특허맵) 수립과 법률 자문까지 고도화된 기술 자산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진흥원은 기업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3개구 순회 ‘찾아가는 설명회’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21일 처인구(이동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22일 기흥구(소공인·스타트업 허브), 23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경기도교육청,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16일 친환경 학교급식 현장을 방문해 생산·유통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장,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공공급식본부장 등 각 기관에서 학교급식 정책을 담당하는 실무 책임자들은 이날 이천시 호법면 친환경 딸기 생산농가와 마장면 마늘 저장시설, 광주시 경기도친환경유통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자리는 친환경 학교급식의 운영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생산부터 저장·전처리·공급에 이르는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도와 교육청, 농수산진흥원은 현장에서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학교급식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경기도는 이번 현장 공감 소통을 계기로 친환경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도교육청·농수산진흥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배순형 친환경급식센터장은 “친환경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지역 농업을 함께 살리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며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의회가 1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2026년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신청된 연구단체는 △마을정원 만들기 연구회 △기업상생 ‘시흥형’ 판로 개척 연구회, △신천·대야권역 종상향·취락지구 해제 실행계획 연구회 등 총 3개다. 심의위원회는 창의성·차별성, 적실성, 타당성, 구체성, 활용가능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아 대면 심의를 진행한 결과, 3개 연구단체를 모두 등록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해당 연구단체들은 2026년 5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위원들은 심의 과정에서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으로 인해 연구단체 활동 기간이 제한적일 수 있음을 우려하며, “주어진 기간 내에 충실한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8개 연구단체가 등록되어 활발히 활동한 바 있으며, 올해도 연구단체를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확보하며 보다 차별화된 입법정책 개발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청년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월 5일까지 ‘2026년 제4기 청년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년기자단은 시정 전반과 청년 관련 정책을 청년의 시각에서 취재하고, 다양한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남양주시 청년 네트워크와의 소통 체계를 새롭게 마련해, 취재 활동과 콘텐츠 제작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청년 간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시 소재 학교 또는 기업에 재학(휴학) 중이거나 재직 중인 청년으로, 활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자단은 2월 말 위촉식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시 공식 청년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15일 와부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와부읍 일대 주요 생활권에서 새해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와부, 살기 좋은 마을,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으며, 주민 스스로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마을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와부읍 주요 도로변과 환경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와부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및 마을 가꾸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계영 와부읍 주민자치위원장은 “환경정화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깨끗한 와부를 만들어가기 위한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추운 날씨에도 새해를 맞아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읍에서도 주민과 함께 살기 좋은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15일 스마트시티통합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해 주요 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수행인력을 대상으로 정보통신보안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발생한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고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시가 스마트시티 핵심 인프라에 대한 보안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시 담당자와 시스템 유지보수 용역 수행자가 참석했으며, △개인정보 보호 원칙 △보안 위규 사례 △정보보안 실행 수칙 점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질적인 운영 환경을 반영한 보안 점검과 병행해 참가자들의 보안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전산실 및 UPS 화재 사례 등 정보시스템 기반시설 사고에 대비해, 전산실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사고 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과 사전 위험 요서 점검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스마트도시과 신설을 통해 스마트시티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관련 인력의 보안 및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이 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남양주시약사회가 서부희망케어센터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보행보조기 20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고령화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지역사회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부된 보행보조기는 서부권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외출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길 회장은 “이번 기부가 어르신들의 외출과 사회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약사회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협력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보행보조기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할 수 있게 해준다”며 “지역 어르신의 삶을 보듬어준 약사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약사회는 △장학금 지원 △명절 나눔 활동 △저소득층 의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복지 기반 강화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한편,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의회가 16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인열 의장과 김찬심 부의장, 이봉관 자치행정위원장,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시흥지구협의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특별회비는 경기도 내 위기 가정 지원, 취약계층 복지 증진, 재해·재난 발생 시 이재민 구호 활동 등 인도주의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인열 의장은 “지역사회가 어려울 때 함께 나누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덧붙이며 나눔 문화 확산 의지를 밝혔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적십자 회비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