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은 12일 화성시의회 6층 대회의실에서 최태양 도시건설위원회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화성동탄 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어린이 통학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균 위원장과 최태양 의원을 비롯해 화성시 교통정책과장과 교통정책팀장, 화성동탄 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자 12명이 참석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운영과 보행신호체계 개선,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확보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 어린이보호구역 탄력운영·보행신호체계 개선 논의 연합회는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탄력운영과 관련해 학교별 통학 여건과 실제 어린이 이동시간을 충분히 반영하고, 현장 의견수렴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이에 김상균 위원장은 학교장의 의견수렴은 운영방안을 결정하기 위한 절차인 만큼, 학교별 운영 여부와 적용 기준의 일관성 등을 고려해 합리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연합회는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보행자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설치 확대를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김 위원장은 어린이 통행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소속 공직자 100여명과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시의 조직 운영 방향부터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 간담회는 지난 8월 12일 이상일 시장과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를 반영한 자리다. 노조 측은 학교장과 학부모, 읍면동 주민간담회와 공동주택 입주민과의 ‘소통버스킹’ 등을 통해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 처럼 시 공직자들과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제안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 의견을 수용해 6일 기흥구 소속 직원, 8일에는 수지구 소속 공직자들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 시장은 행정 일선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더 나은 시정운영을 위해 공직자들이 제시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용인특례시의 행정에 대해 시 공직자들과 이야기하고 의견을 교환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사안들이 많았다”며 “간담회를 통해 효율적인 행정과 불필요한 규제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기를 바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12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세미나실에서 ‘경기도 글로벌 AI 허브 유치 추진 지원단’ 출범식을 열고 정부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시작했다. ‘글로벌 AI 허브’는 정부가 유엔(UN) 산하 국제기구, 다자개발은행들과 손잡고 국내 구축을 추진 중인 범지구적 인공지능(AI)다자협력 플랫폼이다.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노동기구(ILO) 등 여러 국제기구에 흩어져 있는 인공지능 관련 연구와 프로젝트를 한국에 모아 공유하고 전 세계적 난제를 함께 해결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국가프로젝트다. 정부는 10월 14일 입지 선정 공청회 이후 후보지 공모와 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경기도 글로벌 AI 허브 유치 추진 지원단’은 정부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장석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현 법무법인 광장 고문)이 공공·민간부문 공동단장을 맡고, 김선우 세종대학교 AI로봇학과 교수가 부단장으로 참여한다. 지원단은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 자문 ▲대외 유치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의회는 12일 안성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안성시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비대위 관계자와 지역 주민대표, 시의원 등이 참석해 송전탑 지중화, LNG 발전소 대기오염 문제, 주민 피해 보상 및 사업 추진 과정의 정보공개 문제 등을 논의했다. 비대위는 특히 일부 주민과 체결된 SK 측 상생 협약의 내용이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며 협약 과정의 투명성과 주민 대표성 확보를 요구했다. 이어 ▲사업 관련 정보공개 및 주민 참여 보장 ▲독립적인 환경영향 조사 ▲송전선로 지중화 및 피해 보상 대책 마련 ▲주민 지원금의 공정한 배분 ▲시의회 차원의 특별위원회 구성과 관련 조례 마련 등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안성시의회는 송전선로 지중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권과 재산권, 환경권 보호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방광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통2·3동, 망포1·2동)은 지난 8일 영통지구 공원 일원을 찾아 자신의 공약사항인 영통중앙공원~영흥수목원 연결 생태육교 건설 사업과 공원 조성 사업의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경기도의회 이병숙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의원과 함께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생태공원과장, 공원계획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불편 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방 의원 일행은 먼저 교통공원을 방문해 시설 전반의 노후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자로부터 리모델링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방 의원은 이 자리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시설 개선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영통중앙공원으로 자리를 옮긴 일행은 공원 리모델링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영흥수목원과 공원을 잇는 생태육교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척도와 향후 일정을 확인했다. 생태육교는 도로로 단절된 영통중앙공원과 영흥수목원의 녹지축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완공되면 시민들이 차도를 건너지 않고도 두 공간을 안전하게 오갈 수 있게 된다. 방 의원은 “생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방광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통2·3, 망포1·2동)은 지난 8일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입주예정자협의회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단지 인근 어린이병원 건립사업 지연 문제를 비롯한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영통자이 센트럴파크는 전용 84㎡ 580세대 규모로 2027년 3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입주예정자들이 그동안 사업주체와 공식적으로 소통할 창구를 마련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따라, 지역구 도의원과 시의원이 중재에 나서 입주예정자협의회와 사업주체 간 공식 협의 테이블을 마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후속 조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요 안건 가운데 하나는 어린이병원 건립사업 지연 문제였다. 분양 당시에는 공동주택 입주 시기에 맞춰 인근에 어린이병원이 개원할 예정이었으나, 사업이 지연되면서 의료기관 사업자 선정과 건립 일정이 모두 불투명한 상황이다. 방광현 의원은 “입주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어린이병원 부지의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을 하루빨리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관부서에 추진현황 확인을 요청하고, 앞으로도 관계부서·사업주체·입주예정자협의회가 참여하는 협의 자리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열린 소통’을 내세운 시장의 취임 첫날 1호 결재. 그러나 정작 그 결정으로 생활환경에 영향을 받는 정발산동 주민들의 목소리는 어디에도 없었다는 지적이 고양시의회에서 제기됐다. 3년간 문을 닫았던 김대중 대통령 사저기념관을 다시 개방하면서 조례가 정한 심의위원회 심의도, 인근 주민 의견수렴도 거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여기에 재개방 전 행정적 검토를 마쳤다는 시장의 설명과 달리, 시정질문 이후 관련 자료를 요구하자 별도로 작성된 검토문서는 없다는 답변까지 나오면서 절차적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고양특례시의회 손동숙 의원(국민의힘, 정발산동·풍산동·장항1·2동)은 12일 열린 제308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과 보충질문에서 김대중 대통령 사저기념관 재개방 결정 과정의 절차적 적정성과 주민 의견수렴 여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손 의원은 “오늘 분명한 것은 재개방에 심의는 없었다는 것입니다. 시장님은 정당하다고 말씀하시고, 저는 정당하지 않다고 말씀드립니다”라며 쟁점을 분명히 했다. ■ “3년 만에 다시 문 여는데 운영 사항이 아니다?”… 조례상 심의 생략 논란 관련 조례 제6조는 심의위원회를 ‘두며’라고 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수진 의원(국민의힘, 덕이·송포·가좌)이 062B번 버스 운행 차질을 계기로 고양시 대중교통 운영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교통불편지역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제308회 고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차량 증차에도 안정적인 운행이 이뤄지지 못한 062B번 문제를 지적하며, 개별 노선의 운행 차질을 넘어 버스 운영체계 전반의 원인과 개선 방향을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노선을 마련하고 차량을 늘리는 것과 시민이 매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은 다르다”며 ▲062B번 운행 차질 원인과 대체노선의 실효성 점검 ▲버스 재정지원과 준공영제 개선 ▲이음택시·똑버스 등 대체교통수단 확대 ▲GTX-A 등 철도역 연계교통 강화를 요구했다. 특히 고양시 시내버스 평균 배차간격이 약 29분, 마을버스가 약 37분 수준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전체 평균만으로는 지역별 교통불편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재정지원이 배차 개선과 결행 감소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성과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운행 차질이 반복되는 노선은 지원방식과 운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하는 시의 경쟁력이 관광 분야에서도 발휘되도록 여행에 기술을 더한 ‘2040 용인관광 스마트 비전’을 선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8일 수지구 죽전동 용인포은아트홀 광장에서 열린 ‘용인관광 스마트 페스티벌’을 통해 진행됐다. 시는 한국관광공사 공모 선정으로 국비와 시비 90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일상이 여행이 되는 순간, 머뭄이 가치가 되는 스마트 관광도시 용인’을 주제로 용인 관광의 새로운 출발과 미래에 대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비전 선포식이었다. 시는 비전을 시민들에게 알리면서 단순히 기술과 관광을 접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객이 용인에서 머무는 시간을 더 편리하고 가치 있게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시는 2040년까지 체류 관광과 관광 소비액을 늘리기 위해 4개의 권역별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기술과 관광을 잇는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4개 권역은 ▲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12일 보훈단체장 초청 오찬 간담회를 열고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가족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 온 보훈단체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 정책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원식 남양주시보훈단체협의회장 겸 6·25참전유공자회 남양주시지회장을 비롯해 8개 관내 8개 보훈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마련한 시에 감사를 전하며,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단체 지원사업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에 시는 국가유공자들의 헌신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살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현덕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이 명예롭게 기억될 수 있도록 예우를 강화하고, 미래세대에 올바른 보훈 문화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를 위한 헌신과 애국정신이 시민들의 존경과 자긍심으로 이어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12일 시청에서 뉴욕한인경제인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관내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남양주시가 지난 9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와 미국 동부지역 시장 개척 및 바이어 발굴 등 수출지원 방안을 협의한 데 이어, 현지 경제인과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호 주뉴욕총영사도 이번 방문에 관심을 보이며 남양주 기업의 뉴욕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이창무 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과 협회 임원진,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회 관계자들은 중국 선전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석한 뒤 남양주를 방문했다. 간담회에 이어 협회 방문단은 경기동부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함께 관내 기업 3곳을 방문해 제품 경쟁력과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살폈다. 방문 기업은 전통 나물과 가정간편식을 생산하는 하늘농가㈜, 헤어브러시 전문 제조기업 ㈜상신, 식음료 원료 전문 제조기업 ㈜스위트컵이다. 방문단은 각 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가족센터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국가자격을 갖춘 전문 아이돌봄사가 이용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아동을 안전하게 돌보는 서비스다.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가정의 소득 기준에 따라 이용 요금의 일부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시간제서비스 기본형 ▲시간제서비스 종합형 ▲영아종일제서비스 ▲질병감염아동지원서비스 ▲긴급돌봄서비스 등 5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시간제 기본형은 부모가 귀가할 때까지 임시보육, 놀이 활동, 준비된 식사·간식 챙기기, 보육시설 및 학교 등·하원 동행 등을 제공한다. 종합형은 기본형 돌봄에 아동과 관련된 가사 활동을 추가로 지원한다. 영아종일제는 생후 3개월부터 36개월 이하 영아를 대상으로 이유식 먹이기, 젖병 소독, 기저귀 갈기, 목욕 등 영아 돌봄 전반을 지원한다. 질병감염아동지원서비스는 감염병에 걸린 아동의 병원 이용 동행과 가정 내 돌봄을 제공한다. 갑작스럽게 돌봄이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