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가 지난 5일 거북섬동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에서 열린 ‘제12회 시흥시 전국하프마라톤대회’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가이드 러닝’을 추진하며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의 가치를 확산했다. ‘가이드 러닝’은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트러스트 스트링(Trust String, 시각장애인 마라토너와 가이드 러너의 팔목을 연결하는 전용 끈)’으로 연결된 상태에서 함께 달리며, 방향, 속도, 노면 상태 등을 공유하는 방식의 체육활동이다. 이번 ‘가이드 러닝은’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문광만 시흥시지회장과 비장애인 주자가 한 팀을 이뤄 하프마라톤대회 5km 코스를 함께 달리는 것으로 진행됐다. 특히, 비장애인 주자는 여러 명이 1km씩 구간을 나눠 달리는 릴레이 방식으로 구성했는데, 주자로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 윤석경 시흥시의회 부의장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길을 같이 달리는 것을 넘어, 서로의 속도와 호흡을 맞추며 신뢰와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형 스포츠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시흥시는 지난 5일 거북섬 일대에서 열린 ‘2026 시흥시 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전국에서 모인 5천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시흥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시흥시육상연맹과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전국의 러너와 시민이 함께하는 시흥의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관광 홍보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대회는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거북섬과 시화방조제의 해양 경관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코스를 달리며 시흥만의 매력을 만끽하고, 가족·친구·동료들과 함께 달림의 즐거움을 나눴다. 코스는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를 출발해 거북섬과 시화방조제 일대를 달리는 하프코스(21.1㎞)를 비롯해 10㎞와 5㎞ 코스로 운영돼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게 대회에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들이 개성 있는 의상과 소품을 착용하고 달리는 ‘시흥 코스프레 런’을 함께 운영해 대회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기록 경쟁을 넘어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 보고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에게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임직원 간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사내 게시판을 활용해 진행한 ‘인권존중(칭찬) 한마디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일상적인 업무와 소통 과정에서 실천되는 존중과 배려의 행동을 임직원이 직접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인권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인권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한 달간 총 18개 부서에서 40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동료에 대한 칭찬과 감사의 메시지를 나눴다. 챌린지를 통해 공유된 주요 실천 사례는 ▲신규·발령 직원에게 업무 절차와 실무 경험을 친절하게 설명하며 업무 적응을 지원한 사례 ▲업무가 집중된 시기에 타 부서 직원들이 현장 지원에 나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한 사례 ▲현장 직원의 고충과 의견을 경청하고 관리자에게 전달해 원활한 소통을 지원한 사례 ▲현장 업무와 민원 대응 등 어려운 상황에서 먼저 나서 동료를 도운 사례 등이 공유됐다. 공사는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인권존중’의 가치를 구체적인 일상 경험으로 공유하고, 부서와 직급을 넘어 서로를 공개적으로 격려함으로써 존중과 배려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가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민원신청 안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시민들의 민원 편의 향상에 나선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이 필요한 법정민원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잡한 민원 신청 절차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안내해 시민이 시청 누리집이나 관련 정보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민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AI 민원신청 안내 서비스’는 시정 정보와 민원 안내 등을 제공하는 대화형 서비스로, 시흥시 누리집 AI 챗봇 ‘Ai흥온’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시민이 궁금한 민원 내용을 대화형으로 입력하면 해당 법정 민원의 신청 방법, 신청 대상, 구비서류, 처리 절차, 담당 부서 등 핵심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안내한다. 다만, 민원을 직접 접수하거나 처리하는 기능은 제공하지 않으며, 민원 신청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는 서비스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안내 정확도와 사용자 편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2조92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일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보다 1467억 원(7.5%)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8440억 원, 특별회계 2482억 원으로 편성됐다. 시는 60만 대도시를 넘어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의료·교통·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을 보면 대도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장현1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93억 원 ▲월곶 공유수면 매립 55억 원 ▲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 지원 32억 원 ▲매화역 건설사업 18억 원 ▲양달천 하천개선사업 10억 원 등을 반영했다. 또 민생경제 회복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기초연금 179억 원 ▲주거급여 52억 원 ▲중증장애인 활동지원 42억 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K-패스ㆍThe경기패스) 41억 원 ▲영유아 보육료 28억 원 ▲청년기본소득 10억 원 ▲출생축하금 2억 원 등을 증액 편성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지난 9월 30일 시청 별관 글로벌센터2에서 ‘2026 시흥시 성평등 문화 확산 정책포럼’을 열고, 다변화하는 젠더폭력에 대응하기 위한 ‘시흥형 통합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는 공모전 발표자와 지정토론자를 비롯해 시 공무원, 관계기관 관계자, 일반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젠더폭력 대응체계와 성평등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행사는 ‘일상 안전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성평등 정책포럼’ 등 두 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난 6월 실시한 일상 안전 아이디어 공모전에 접수된 47건 가운데 1·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일반부 우수 제안 3건이 현장에서 발표됐다. 최종 순위는 사전 시민투표(40%)와 현장 심사(60%)를 합산해 결정됐으며, 사전 선정된 청소년부 수상작 1건을 포함해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이 각각 수여됐다. 2부에서는 정혜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선임연구위원이 ‘통계로 본 젠더폭력 현황과 지역 대응 과제’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했으며, 이동화 (사)시흥여성의전화 대표가 ‘시흥시 젠더폭력 대응 현황 분석과 정책 과제’를 발표하며 지역 현장의 경험과 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전보건생명존중분과는 지난 1일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 5층 강당에서 지역주민과 관계기관 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자살·자해 행동 대처방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의 자살ㆍ자해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기관과 가정, 지역사회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인하대학교 황순찬 교수가 강사로 나서 ▲아동·청소년 자살·자해 현황과 이해 ▲위기 신호 알아보기 ▲위험요인 확인 ▲의사소통 기술 ▲기관 및 가정에서의 연계·지원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방법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선미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계기관 종사자들이 아동ㆍ청소년의 위기 신호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ㆍ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지난 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제33차 의료·요양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월 28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전담인력이 새롭게 배치된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신규 전담인력이 실제 사례를 통해 통합돌봄 업무 전반을 이해하고 현장 실무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통합지원회의는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개인별 지원계획을 결정하는 통합돌봄의 핵심 절차다. 이날 총 20명의 신규 전담인력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과 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를 통한 서비스 결정 및 연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함께 살펴봤다. 특히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의료·요양·복지 등 다양한 지역자원 가운데 대상자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통합지원회의의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무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이번 통합지원회의는 새롭게 배치된 전담인력들이 실제 사례를 통해 통합돌봄이 어떻게 결정되고 지원되는지를 직접 경험하는 첫 자리라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일 장곡공원에서 지역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누구나 함께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자, 지역기관ㆍ단체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공연으로 통기타 공연이 펼쳐졌으며, 디스코장구, 라인댄스, 밸리댄스, 줌바댄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시흥장현샛별어린이집과 장곡중학교 댄스팀 등 아동·청소년 공연과 밴드 공연, 매직 저글링 서커스 공연이 더해져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행사장에는 국제로타리3690지구 시흥해당화로타리클럽,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장곡교육자치회,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장곡지역, 마을문화교육공동체 담다,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타로힐러, 댓골마을학교, 스마택트,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캘리그래피 동아리, 펜과실의 손놀이연구회 등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와 함께 일어나병원은 의료지원과 체성분 검사를 제공했으며, 시흥시처음처럼봉사회와 대한적십자사 시흥연성·장곡봉사회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행사 운영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보건소는 지난 2일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가을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와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정왕보건지소에 등록된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지역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야외활동을 통해 신체활동과 사회적 교류를 늘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나들이에는 장애인과 보호자 17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오이도 선사유적공원과 거북섬 해양생태과학관, 오이도 빨강등대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로써 시흥의 역사와 문화, 해양생태 자원을 둘러보며 지역의 다양한 명소를 경험하고 야외에서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며 참여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시흥시보건소는 이번 나들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평소의 재활ㆍ건강관리 활동에서 벗어나 야외활동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할 기회를 넓혔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통해 재활운동과 건강관리 교육, 재활상담은 물론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나들이가 참여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장소를 경험하고 활력을 얻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며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 지난 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가을애(愛)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기념해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복지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혈압ㆍ혈당 측정과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는 의료부스를 운영했으며, 사랑 플러스나눔 바자회에서는 생활필수품 등을 판매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오전 11시부터 4층 어울림터에서는 ‘어울림 한마당’ 공연이 펼쳐졌다. 시니어합창단의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시립은계7단지어린이집 원아들의 공연과 은행동난타 ‘천지개벽’의 난타 공연이 이어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 중간에는 행운권 추첨도 진행돼 현장의 분위기를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경로식당에서는 노인의 날을 기념한 특별식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음식도 먹고 공연도 볼 수 있어 하루가 정말 즐거웠다”며 “노인의 날을 맞아 뜻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일선 복지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현장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반 복지사각지대 발굴·연계 사례’를 주제로 총 12개의 사례가 접수됐다. 시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1명을 포함한 4명의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블라인드 서면심사를 진행했다. 평가는 적합성, 효과성, 협업성, 창의성, 확산 가능성 5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심사 결과, 대상은 거북섬동 장현우 주무관의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켜낸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 구출기’가 차지했다. 이 사례는 지역사회의 촘촘한 인적안전망과 담당 공무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연계돼 고독사 위험에 처한 대상자를 신속하게 발굴·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따뜻한 마음으로 끈질기게 다가가 대상자의 일상 회복을 도운 목감동 윤송희 주무관의 ‘20년 만에 열린 마음의 문, 다시 시작된 안전한 일상’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꼼꼼하게 설계한 단계별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자립을 도운 정왕4동 하희영 주무관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지난 2일 경기도 주관으로 열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에서 민방위 업무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민방위 검열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데 따른 것으로, 시는 민방위 교육과 훈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민방위 시설·장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민방위대원의 교육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말·야간 교육을 기존 연 3회에서 연 10회 이상으로 확대하고, 2021년부터 전자출결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출결 관리의 효율성을 개선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해 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표창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온 민방위대원과 관계기관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민방위 교육과 훈련을 추진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도시 시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의회는 2일 오전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시흥시지부 관계자들과 만나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열고, 돌봄과 복지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부 관계자들이 전하는 돌봄 현장의 경험을 듣고, 장애인과 가족의 생활 여건과 복지서비스 이용에 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부 관계자들은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의 일상과 가족에게 집중되는 돌봄 부담을 전했다. 활동지원·주간활동서비스와 긴급돌봄, 의료·복지시설 이용에 관한 의견을 전하고, 장애 특성과 가족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시흥시지부 박희량 회장은 “자녀를 돌보는 가족에게는 병원에 가거나 잠시 쉬는 일도 쉽지 않을 때가 많다”며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함께 보호자가 처한 상황도 이해하고, 돌봄을 이어가는 가족들의 일상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선옥 의장은 “자녀를 돌보느라 자신의 건강과 생활을 챙길 여유가 부족하다는 보호자분들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살필 때는 곁에서 돌봄을 이어가는 가족의 일상도 함께 살펴야 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가 1일 의원들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대비 실무기법 및 효과적인 시정질문·5분발언 전략’을 주제로 전문성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340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등에 대비해 실무 중심의 감사기법과 전략적인 질의기법을 습득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김용석 좋은정책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주요 사업과 예산 집행 현황을 효과적으로 점검하는 법부터 정책별 핵심 쟁점 파악,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내는 전략적 질의 기법 등을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또한 시정질문과 5분발언의 취지와 역할을 살펴보고, 시민의 목소리와 지역 현안을 의정활동에 효과적으로 담아내기 위한 논리적인 발언 구성과 전달 방법 등을 사례와 함께 학습했다.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은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은 집행부의 정책과 행정을 시민의 관점에서 꼼꼼히 살펴보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정활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지난 30일 시청 복지국장실에서 ‘시흥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2026년 제2차 정기회를 열고, 지역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와 지위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시흥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3년 6월 구성됐으며, 학계와 사회복지 전문가 등 11명의 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실시한 ‘2026년 경기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 정책평가’ 결과를 공유했다. 해당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조례 정비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종합계획 및 실태조사 이행 ▲처우 개선 예산 등 4개 분야를 평가하는 것이다. 평가 결과, 시는 전체 처우개선 예산 가운데 시 자체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을 2025년 6.6%에서 2026년 9.3%로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위원들은 이와 함께 앞으로 보완이 필요한 과제로 ▲처우 개선 종합계획 수립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내실화 ▲사회복지종사자 권익보호 사업 확대 등을 제시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를 비롯해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 11개 복지사업 수급자 약 8만 5천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보건복지부가 공공·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금융재산 등의 자료를 활용해 수급자의 소득·재산과 가구원 변동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흥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급여의 환수, 중지, 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 확인조사를 통해 총 6075건의 변동사항을 확인했다. 이 가운데 급여 중지는 623가구로, 예산 절감액은 약 1억 734만 원으로 집계됐다. 환수 결정은 142가구, 금액은 약 9353만 원이다. 시는 조사 과정에서 정당한 수급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수급자 보호에도 힘쓸 계획이다. 조사 결과 급여가 변경되는 수급자에게는 사전통지를 통해 변경 사유와 소명 방법을 안내하고, 제출된 소명자료를 충분히 검토해 조사 결과에 반영할 예정이다. 수급자는 소득·재산·가구원 등에 변동이 발생하면 지체 없이 관할 행정복지센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