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2일 지역 봉사단체 이룸봉사단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다육이 화분’ 30개(30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3월 저소득 아동을 위한 문화티켓 지원에 이은 이룸봉사단의 연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봄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반려식물을 전달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명숙 이룸봉사단 회장은 “작은 화분이지만 초록의 생명력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행복한 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문화티켓 기탁에 이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이룸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다육이 화분은 기부자의 정성을 담아 각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룸봉사단은 오산시 소재 어린이집 원장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한부모·조손·다문화 가정 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 중앙동은 오산시 사격연맹이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들기름·참기름 세트와 현금 등 총 6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현금과 물품은 중앙동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김동규 오산시 사격연맹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히 살피며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오산시 사격연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 대원1동은 대원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일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오늘은 환경정화 DAY, 대원1동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주민복지분과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매월 첫째 주 목요일마다 정례적으로 추진되는 마을 환경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분과 위원들을 중심으로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주요 도로와 공원, 골목길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불법투기 취약지역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마을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김인환 주민자치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은 우리 마을을 우리 손으로 가꾸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1동 주민자치회는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다양한 분과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국지적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선제적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의 6분의 1을 산불 비상근무조로 편성하고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비상근무조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하며, 산불 발생 시 즉각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상시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산불감시원을 취약 지역에 전진 배치하고, 진화 차량과 기계화 진화 시스템 등 가용 장비의 100% 가동 태세를 점검하는 등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매우 크다”며 “시민들께서는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는 지난 2일 시청에서 오산시아동위원협의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오산시아동위원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위원협의회 활성화 방안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일정 ▲보호시설팀 분팀에 따른 운영 방향 및 역할 정립 등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위원들은 협의회 내 보호시설팀 구성에 따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아동 보호 활동이 가능하도록 역할을 구체화하고, 가정과 시설 아동을 아우르는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오산시아동위원협의회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아동 보호 체계 강화와 학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도 실질적인 예방 활동과 시민 인식 제고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우기제 아동위원협의회 회장은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익 보호와 인권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는 오산시 보훈단체협의회가 지난 2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장수사진 및 가족사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3월 24일 MG오산새마을금고의 지원으로 진행된 사진 촬영 행사를 통해 제작된 장수사진과 가족사진을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MG오산새마을금고 황태경 이사장이 직접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사진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하고 뜻깊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사진을 통해 지나온 삶을 되새기고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수 오산시 보훈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사진 전달식이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태경 MG오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공헌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2일 (사)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경기도 오산지회와 ‘재난 긴급복구 장비지원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긴급 상황 시 건설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해 발생 시 굴삭기 등 건설기계를 신속히 확보해 긴급복구에 투입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공공 중심의 제한적인 장비 운영을 보완하고 민간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최근 전국적으로 화재와 각종 사고 등 재난이 증가하면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야간 장비 지원의 한계 등으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고 일부 사고에서는 장비 지원이 지연되거나 이뤄지지 못하는 사례도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총 26개 기종의 건설장비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지원받을 수 있게 됐으며, 전화 등 신속한 방식으로 장비 요청이 이루어질 경우 협회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즉각 대응하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초기 대응 속도 향상과 긴급복구 장비의 안정적 확보,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가 서랑저수지에 조성 중인 음악분수를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 시는 지난 2일 서랑저수지 일원에서 음악분수 시연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설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새로운 수변 공간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음악분수는 올해 2월 착수해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서랑저수지를 도심 속 대표 야간 경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핵심 시설이다. 음악분수는 길이 57m, 폭 8m 규모로 조성됐다. 최대 100m 높이까지 치솟는 고사분수를 중심으로 음악과 연동되는 다양한 분수 연출과 LED 조명이 결합된 복합 수경시설이다. 시는 단순한 경관을 넘어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이날 시연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에 맞춰 변화하는 분수와 화려한 조명이 연출되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두워진 이후에는 빛과 물이 어우러진 장면이 연출되며 서랑저수지의 새로운 야간 풍경을 예고했다. 이번 음악분수 조성은 기존 서랑저수지 산책로와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일부 구간 단절과 야간 이용 불편으로 아쉬움이 있었던 수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일 오산시 중앙동 운암제1어린이공원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 ‘함께 숨쉬는 공원 기체조’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복지관 프로그램 특강의 일환으로 추진된 ‘유휴공간 활용 사업’으로, 주민 생활권 내 공원을 활용해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지역주민 17명이 참여해 기체조를 통해 몸과 마음을 이완하며 건강한 아침을 맞이했다. 참여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고 함께 운동을 하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을 즐겼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조용한 동네에 활기찬 프로그램이 생겨 아침마다 이웃들과 함께 운동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진 관장은 “복지관 내 서비스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들의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접근성 높은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께 숨쉬는 공원 기체조’ 프로그램은 4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운암제1어린이공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오산교육재단은 오는 6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보완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 학습코칭’ 운영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학습코칭 사업은 학생 스스로 학습 과정을 점검하고 조절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고도화된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재단은 지난해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전략 및 메타인지 기반 코칭을 실시해 학습 태도 개선과 수업 몰입도 향상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과정 중심 학습코칭’에 중점을 두고, 학습 정서·동기·전략을 통합한 체계적인 지원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학습정서-학습동기-학습태도-학습방법-교과 적용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로 구성됐으며, ▲자기긍정 및 성장 마인드셋 교육 ▲메타인지 이해를 돕는 시청각 교육 ▲예·복습 순환학습 체험 ▲노트 필기법 및 시간 관리 등 실질적인 학습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교과와 연계한 학습법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영빈 (재)오산교육재단 상임이사는 “학생들이 스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의회는 2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열고, 오는 13일 개회하는 제301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향후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원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경제와 시민 복지 증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조례안, 의견제시 등 총 1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세 사기 예방, 생활문화센터 설치, 도시계획 사전 수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의원간담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조례안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고, 보다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오산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제301회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2건, 의견제시 1건 등이 상정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찾아 세교3신도시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한 조속한 토지 보상 및 철도·생활 인프라 확충, 세교2지구 생활인프라(SOC) 부족 부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2일 오후 LH 경기남부본부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목소리를 냈다.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LH 국토도시본부장(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말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에 협조해주심에 감사하다”며 “세교3신도시가 세교 1·2 신도시와 어우러져 명실상부 명품 신도시로 도약 할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LH 본부장은 “오산시에서 건의하신 내용들에 대해 면밀히 살피고, LH 차원에서 협조할 부분에 대해서는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 시는 세교3신도시와 관련, ▲분당선 오산 연장 세교 2·3신도시 연장 ▲GTX-C 오산 연장, 수원발 KTX 오산 정차 조속 추진 및 현실화 ▲앵커상업시설(대규모 백화점 및 쇼핑몰) 유치 ▲대규모 종합병원(대학병원) 유치 등에 협조해줄 것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분당선 연장사업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 신장1동은 지난 1일 지곶동 소재 휴경지에서 새마을지도자 신장1동 협의회와 부녀회 주관으로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웃사랑 실천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부녀회 회원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단협의회 등 30여 명이 참여해 감자 파종 작업에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감자를 심었다. 이날 식재한 감자는 오는 6월 수확할 예정이며, 수확물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나눔 활동에 활용될 계획이다. 신장1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부녀회는 김장 나눔, 반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감자심기 역시 민·관이 함께하는 실천형 나눔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정재헌 새마을지도자 신장1동 협의회장과 임서연 새마을지도자 신장1동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심은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행복채움헤어’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복채움헤어’는 경제적·신체적 사유로 정기적인 미용 관리가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신장2동 맞춤형 생활밀착 복지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 18명이 참여해 봄맞이 단장을 마쳤으며,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는 박명숙 신장2동 통장과 코스모스미용실 윤인옥 사장이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전문적인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성국 위원이 어르신들을 위해 음료를 준비해 제공하고, 이동 보조와 말벗 활동, 다과 나눔 등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매달 어르신들의 단장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위원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복채움헤어 사업이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외감을 줄이고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는 지난 1일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상공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산상공회의소 오흥식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1일 명예시장’ 위촉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흥식 명예시장은 위촉 이후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업무 보고를 받은 뒤,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과 오산시보건소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흥식 명예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상공인과 행정 간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명예시장으로 참여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이 관심 분야를 선정해 시정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참여형 제도로, 오산시는 2010년부터 해당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는 지난 31일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대상 45개 단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금 지원 규모는 도비를 포함해 총 10억 900만원이며, ▲노후 공동주택 ▲야간경관조명 ▲새싹스테이션 ▲경비 등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공동체 활성화 ▲노후 승강기 ▲안전 관련 시설 등 7개 분야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지원 단지를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오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선정된 단지 관계자를 대상으로 4월 중 설명회를 개최해 착수계 제출, 행위허가 신청, 보조금 지원사업 유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처음 선정된 단지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한 실무 중심의 안내가 이뤄질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를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데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소리울아트리움에서 ‘2026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온 가족이 클래식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기획 윤아트(YOON ART)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김지혜(플루트), 박수진(오보에), 강석원(클라리넷), 정현진(바순), 김옥길(호른) 등 전문 연주자들과 스토리텔러 임혜란이 출연해 목관 5중주 앙상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명곡인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와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주요 곡으로 구성됐다. 각 악기의 고유한 음색을 활용해 동화 속 캐릭터를 표현하는 입체적인 연출로 관람객들이 음악을 통해 한 편의 동화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도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 관람객이 현장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참여를 인증하면 독서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도내 지역 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공연 관람과 독서 문화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공연 관람 신청은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