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의회는 16일 이천경찰서, 이천교육지원청, 이천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기관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의 안전과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유관기관 방문은 제9대 전반기 의회 출범 이후 지역 주요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천시의회는 먼저 이천경찰서를 방문해 지역 치안 현황과 주요 치안정책을 청취하고, 교통안전과 범죄예방 활동,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방의회와 경찰 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방문한 이천교육지원청에서는 미래교육 정책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 교육복지 확대, 지역 인재 양성 등 교육 분야의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천시의회는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주민등록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관내 전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정기 조사다. 조사 결과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재난관리, 맞춤형 행정서비스 등 이천시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편의를 돕고 조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조사(7월 20일 ~ 9월 7일)와 ▲방문 조사(9월 8일 ~ 11월 9일) 두 단계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의 편의를 위해 7월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7일 밤 24시까지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비대면 조사는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이천시 관내 주소지)에서 스마트폰 ‘정부24’ 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이다. 위치 확인(GPS)을 위해 반드시 주민등록지 내에서 참여해야 하며, 주소지가 같은 세대 중 1인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응답할 수 있다. 올해는 참여자의 정확한 현재 위치가 표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15일 '이천시-고려대·서강대 연계 반도체 자율연구(R&E) 프로그램 발표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1학기 동안 고려대학교와 서강대학교 교수진의 지도 아래 효양고와 이천고 학생 40명이 수행한 반도체 자율연구(R&E)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학생들은 팀별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반도체 전문가들로부터 전문적인 평가 의견(피드백)을 받았다. 본 사업은 이천시와 SK하이닉스 계약학과를 운영 중인 대학 간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전문가 특강, 대학 캠퍼스 투어, 멘토링, 자율연구, 성과발표 등 단계별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자율적 탐구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발표회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든 반도체 인재양성의 결실”이라며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이천을 만들기 위해 교육지원청, 대학, 기업과 협력해 반도체 교육 기반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2학기에도 이현고와 양정여고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반도체 전문인재 양성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보건소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국가건강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해 9월 30일까지 '무료 건강검진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만 20세부터 64세까지의 짝수 연도 출생자다. 대상자는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신장과 체중 등 신체계측을 비롯해 혈압 측정, 혈액검사, 요검사, 흉부 방사선 검사 등으로 구성된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일반건강검진을 받은 후, 6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검진 결과지(또는 검진 확인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이천시보건소 2층 건강증진과를 방문하면 된다. 이천시는 이벤트 기간에 건강검진을 완료한 의료급여수급권자 가운데 선착순 250명에게 양우산을 증정할 예정이다. 준비된 물품이 모두 소진되면 이벤트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국가건강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정한 검진기관이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받을 수 있다. 가까운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분들이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감염병에 취약한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천시보건소 감염병대응팀 역학조사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하며, 감염취약시설을 비롯해 외국인, 학교·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주민,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용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비누 만들기 체험 등 참여형 교육을 통한 올바른 손위생 실천 강화 ▲감염병의 개념과 비말·접촉 등 주요 전파경로에 대한 이해 ▲개인 및 집단 차원의 감염병 예방수칙과 실천의 중요성 등이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 참여자들이 비누 만들기와 손 씻기 체험 등에 직접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감염병 예방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일상생활 속에서 올바른 손위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천시보건소는 상반기 총 26회에 걸쳐 1,15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8월 8일에는 이천시가족센터와 연계해 다문화가정을 대상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대집단 부모교육 '우리 아이, 제대로 키우고 있나요? - 자녀 육아의 G·T(Golden Tim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양육 정보를 제공하고 영유아기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이자 육아 필독서인 '삐뽀삐뽀 119 소아과'의 저자 하정훈 박사가 초청돼 식사·수면·건강 습관을 중심으로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양육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사전 접수 시작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당초 예상 인원을 크게 웃도는 신청이 이어짐에 따라 아트홀 소공연장 2층 객석까지 긴급 개방했으며, 행사장을 가득 채운 480여 명의 부모들은 뜨거운 열기 속에서 강연에 집중했다. 이날 강연에서 하정훈 박사는 ▲영유아기 건강 성장의 골든타임 ▲잘 먹는 아이를 위한 식습관 형성 ▲잘 자는 아이를 위한 수면 습관 ▲부모의 올바른 양육 태도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명쾌하게 풀어냈다. 강연 이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6 이천시 유아 마음건강 지킴이'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학 전 유아의 발달지연과 정서·행동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가정양육 및 어린이집 재원 취학 전 5세 유아’ 중심이었던 지원 범위를 유치원 재원 중인 유아까지 모두 포함했다. 이와 함께 지원 연령 또한 3세부터 취학 전 5세까지로 대폭 확대해 유아기 전반에 걸친 예방적 정서·심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로써 유아가 이용하는 기관 유형이나 가정양육과 관계없이 관내 모든 유아가 균등한 정서·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다문화 유아를 위한 언어·문화적 맞춤 지원까지 더해 지역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유보통합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가정과 영유아 보육·교육기관, 지역의 발달 치료센터가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 사업은 체계적인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기본 정서·행동 특성 검사(K-BASC-3)와 전문가 현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에서 한국육계협회 삼계닭 500마리 지원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초복맞이 삼계탕 무료급식' 행사를 15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급식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국육계협회가 지원한 삼계닭 500마리를 활용해 7월 14일에는 분관(남부복지관)에서, 7월 15일에는 본관에서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삼계탕을 대접했다. 무료급식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초복에 이렇게 정성이 담긴 보양식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하다”, “무더위에 큰 힘이 되는 선물을 받은 것 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귀한 삼계닭을 지원해 주신 한국육계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을 통해 노인복지관의 어르신들께 건강한 보양식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4-H연합회는 15일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네이쳐스테이와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학생4-H회원과 청년4-H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이천시 4-H 야외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4-H 이념 아래 청년 및 학생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공동체 훈련과 심신 단련을 통해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4-H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지도교사와 청년회원, 학생회원 등 8명에게 유공 표창이 수여됐으며, 농업·농촌 분야 탄소중립 실천과 청렴 이행, 양성평등 실현에 적극 기여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며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2부 프로그램에서는 첨단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스마트팜 식물공장 견학과 ‘나만의 다육식물 만들기’ 원예치유 프로그램, 체력 및 심신 단련을 위한 단체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모바일 기반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회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4-H회원들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경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지난 15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북부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이천시쌀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육성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쌀연구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회원 간 정보교류를 통해 농업기술 역량을 높이고 최고품질 이천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쌀의 재발견’을 주제로 동네정미소 김동규 대표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최근 소비자들의 쌀 소비 트렌드 변화와 쌀의 다양한 활용 가치, 고품질 쌀 생산의 중요성 등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천시쌀연구회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이천쌀 알찬미 적기 모내기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벼 노동력 절감 재배단지 조성사업으로 자율주행이앙, 드론 활용 생육계측 및 변량시비 기술, 자동 물관리 기술 등 디지털 농업기술을 확대·보급하고 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교육이 회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최신 농업기술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품목별 연구회 활동을 적극 지원해 최고품질 이천쌀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대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관내 폭염 및 이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원한 여름, 든든한 발걸음' 사업을 추진하며 선풍기와 노인 보행 보조 기구(실버카)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냉방용품 마련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풍기 30대와 노인 보행 보조 기구(실버카) 15대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실태를 살폈다. 또한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과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 상담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백승자 민간위원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1일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자원봉사 리더 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치고, 15일 여성복지회관에서 50여 명의 수료생과 함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봉사 단체나 소모임을 이끌고 있거나 향후 리더를 꿈꾸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할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3주간의 과정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다각도로 재해석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리더십과 조직 운영의 노하우를 습득했다. 교육은 ▲자원봉사에 관한 다각도의 의미와 해석(1회차) ▲자원봉사활동 조직 리더십의 필요성(2회차) ▲질문하기를 통한 자원봉사 조직 자생력 촉진 방법(3회차)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서는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교육을 통해 다져진 리더들의 역량이 향후 지역사회 봉사 현장에서 어떻게 발휘될지에 대한 기대감을 나눴다.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열정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신 리더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이 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15일부터 8월 11일까지 '2026년 이천시 사회조사'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조사해 사회변동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지역 통계자료를 생산하고, 각종 정책 방향 설정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다. 조사는 △가구·가족 △환경 △보건의료 △안전 등 총 50여 개 항목에 대해 가구방문 면접조사와 비대면 자기기입식조사, 인터넷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으로 조사관리자 4명과 조사원 16명이며, 계약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으로 응답자와의 소통 등 조사 업무 수행이 원활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7월 15일부터 8월 11일까지 이천시청 누리집(홈페이지) 이천소식 – 채용정보 – 채용공고의 '2026년 이천시 사회조사 채용공고' 관련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이천시청 6층 정보통신담당관을 방문해 직접 제출하면 된다. 조사요원 최종 합격자는 8월 19일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정보통신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사회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가 올해 2월부터 운영 중인 '찾아가는 온(溫)마음 한방돌봄사업'이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와 참여 속에 의료취약지역의 대표 건강돌봄사업으로 자리매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온(溫)마음 한방돌봄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한의과 공중보건의와 보건진료소 인력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 한방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권역별로 매주 정기적으로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한의과 공중보건의가 침 시술과 건강상담 등 한방진료를 제공하고, 보건진료소장이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와 진료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몸이 한결 가벼워졌고 통증이 줄어 일상생활이 한결 수월해졌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천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온(溫)마음 한방돌봄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건강돌봄사업으로, 참여 어르신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레이더ON' 사업(길거리 캠페인)을 15일 증포사거리에서 실시했다. '복지레이더ON' 사업은 연 4회 이상 복지사각지대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는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이다. 임종대 민간위원장은 “'복지레이더ON'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갖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을 발굴하고자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사각지대 없는 증포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을 위해 조직된 주민 협력망(네트워크)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수석 이천시장이 취임 초기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시정 과제로 삼고, 재난안전 지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한 첫 공식 교육 이수에 나섰다. 이천시는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 교육'에 성수석 이천시장이 참석해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에 맞춰 단체장의 재난 대응 및 수습 지도력(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한 전국 68명의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했다.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은 임기 중 2회 이상 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성 시장은 국가재난 대응체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산불·산사태, 폭염, 풍수해 등 실제 재난 대응 사례를 집중 분석했다. 특히 주민 대피령 발령 등 단체장의 핵심 임무를 숙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피해자 지원 및 복구 방안을 깊이 있게 다루며 재난안전 지휘 본부(컨트롤 타워)로서의 전문성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수많은 시정 현안이 있지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립기록원은 시민 스스로 지역의 역사와 일상을 기록하며 10년의 깊은 역사성을 이어온 마을기록인단의 제10기 '마을기록인 인증 아카데미' 교육을 성료하고, 본격적인 기록 보존(아카이빙) 활동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천시립기록원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약 일주일간 행정체험 대학생 8명과 일반 시민 12명 총 20명을 대상으로 '마을기록인 인증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교육과정은 행정기록물 관리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기록 관리를 통해 지역의 역사를 다양하게 보존하고 재생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록관리와 일상아카이브 △일상기록화 계획수립 및 정리기술 △기억의 기록화를 위한 인터뷰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기록 △블로그로 나의 아카이브 구성하기 과정이 진행됐으며, 학생 마을기록인단은 13일 심화교육으로 우수 기록관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기본교육을 80% 이상 이수한 19명의 수료생들은 '이천시 기록물 조례' 제40조에 따라 정식 ‘마을기록인’으로 지난 10일 위촉됐으며, 7월 14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4주간 공식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10기 마을기록인단은 대학생과 시민 그룹으로 나누어 이천시립기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