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구군에서 DMZ의 자연과 역사, 평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걷기 행사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DMZ 평화의 길’ 걷기 행사가 오는 12일 양구군 방산면 일원에 위치한 DMZ 평화의 길 26코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둘레길 활성화와 걷기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 1000여 명이 양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DMZ 평화의 길 26코스를 걸으며 민간인통제선 내 대표 생태관광지인 두타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게 된다. 두타연은 오랜 기간 사람의 출입이 제한되면서 원시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곳으로, 맑은 계곡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양구의 대표 관광명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DMZ 접경지역이 간직한 생태·역사·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양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기부와 러닝 문화 확산 활동으로 잘 알려진 방송인 션이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서석면 행정복지센터는 6일 오전 11시 서석면 6.25 전후 전몰 반공투사 묘역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6.25전쟁 전후 서석면 지역에서 북한군에 맞서 싸우다 희생된 지역 반공투사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 사회단체장과 유가족, 주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 묵념, 추모사 등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정신을 함께 기릴 계획이다. 추념식이 열리는 서석면 6.25 전후 전몰 반공투사 묘역은 전쟁의 혼란 속에서도 자유와 지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반공투사들의 넋을 기리고자 조성된 곳이다. 서석면은 매년 현충일마다 면민과 함께 추념식을 거행하며, 지역의 호국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세대에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 가치를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서석면 관계자는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나라와 지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이번 추념식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지역 반공투사들의 숭고한 뜻을 다시 새기는 계기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4일 다시 신장 주민 어울린 공간에서 '2026년 신장대리 도시재생 주민 공모 사업' 선정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주도 형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도시재생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주민 공모 사업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단체는 ▲신장대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퐁당퐁당 문화센터 ▲홍천군 신장대리 마을 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숲속 마당 협동조합 등 총 3개 단체다. 군은 해당 단체들에 총 2,13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해 활발한 도시재생 활동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선정단체들은 신장대리 도시재생사업지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생활밀착형 정원 조성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스스로 마을 환경을 가꾸는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그린 어울림 센터 조성 예정부지에 조성 중인 도심 포켓 정원 사업과 연계된다. 주민 공모 사업 참여 단체와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 교육생들이 함께 도심 포켓 정원을 조성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도시재생은 공간 조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어린이들에게 농업의 소중함과 자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5일부터 7월 1일까지 “어린이 농업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농업 체험 교실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5~7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꽃과 식물을 직접 흙에 심고 가꾸어보는 감성 원예 활동을 비롯해 보리 파종(씨뿌리기) 체험, 내가 키운 새싹을 활용한 요리 만들기, 장수풍뎅이 생태 관찰 활동 등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과제들로 구성됐다. 체험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씨앗을 심는 과정을 통해 농업의 기초적인 생장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아울러 직접 수확한 새싹으로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 먹으며 패스트푸드에 익숙해진 식습관을 돌아보고 우리 농산물과 먹거리의 중요성을 몸소 익힐 예정이다. 또한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장수풍뎅이를 가까이서 관찰하는 활동을 통해 생명의 성장 과정과 자연계의 신비로움을 배우는 살아있는 생태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체험을 통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일상으로 바쁜 부모와 자녀가 다양한 공예 활동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건강한 여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활동은 크게 감각을 자극하는 ‘조향 공예’와 창의력을 키우는 ‘토탈공예’ 두 가지 분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조향 공예에서는 방향제, 멀티 퍼퓸, 향기 열쇠고리, 향기 편지 만들기 등 일상에 은은한 향기를 더해줄 소품 제작이 진행된다. 토탈공예에서는 한지 다과함, 스틱 비행기 모빌, 닥종이 양 인형, 모루 소품, 비단 한복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구성된 가족이며, 1가족 2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한 가족당 최대 4가지 체험활동을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6월 9일부터 18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가족은 신청서를 작성해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접수되므로, 신청 전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으로 전화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이 군민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대형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상반기 현황 정비 및 안전 지도 점검(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유동 인구가 밀집하는 서면 소노펠리체 등 관광숙박시설 7개소와 지역 거점 의료기관인 홍천아산병원 등 종합병원 1개소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점검을 위해 홍천군청 주관 하에 건축·소방·시설·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참여해 시설물과 화재 안전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설 연휴 다중이용시설 점검(’26.1월) 지적 사항 시정조치 이행 여부 확인 ▲위기 상황 매뉴얼 개정 및 연 1회 이상 훈련 계획 수립 여부 확인 등이며, 테러·화재·침수·폭설·붕괴·가스 누출 등 위기 유형에 대한 대응체계와 비상 연락망, 피난계획도, 임무 카드 숙지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시설물 분야 점검에서는 건축물의 안전성과 직결되는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누수 여부를 비롯해 내·외부 마감재의 박리·박락 현상, 누수 및 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 농업인의 창의적인 농산업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농업인 농산업 창업 아이디어 경진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업 현장의 당면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농산업 창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의 창업 역량을 다각적으로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농업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참가 대상은 홍천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된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 단체이다. 공모 분야는 ▲신기술 융합 농업 ▲ICT 활용 ▲벤처 창업 ▲가공·관광 등 4개 분야이며, 농업 신기술 적용 사례부터 스마트농업, 생성형 AI 활용, 농촌 융복합산업, 농산물 가공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4일부터 6월 23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참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여 본격적인 현장 안전관리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하천, 계곡 등 물놀이 이용이 집중되는 주요 위험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한 초동대응이 가능한 현장 중심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역량 있는 안전관리 요원들을 집중 배치함으로써 실효성 높은 안전망을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에 배치된 안전관리 요원들은 물놀이 지정 관리지역을 상시 순찰하며 ▲위험구역 출입 통제 ▲구명조끼 착용 계도 ▲물놀이 이용객 안전 수칙 안내 ▲응급 상황 발생 시 초동대응 ▲안전 시설물 점검 및 정비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기습적인 국지성 호우나 기상 악화에 따른 하천 수위 변화 등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탄력적인 현장 통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홍천군은 인명구조함, 구명조끼, 구명튜브, 위험표지판 등 주요 안전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외국인 개별관광객(FIT·Foreign Independent Traveler) 유치 확대를 위해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발굴에 나선다. 시는 5일부터 19일까지 ‘2026 춘천시 외국인 FIT 관광상품 공모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단체관광에서 개별 자유여행 중심으로 변화하는 관광 흐름에 대응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에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제 판매와 운영이 가능한 관광상품을 제안하면 된다. 업체당 최대 2개 상품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총 5개 우수 관광상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미식관광 △액티비티 관광 △한류관광 △축제관광 △로컬체험관광 △생태관광 △웰니스관광 △역사·문화관광 △철도 연계 관광 등이다. 이 밖에도 춘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관광상품 제안이 가능하다. 선정된 상품에는 상품당 최대 600만 원의 상품개발 지원금과 최대 600만 원의 모객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 청년센터 청년공간 열림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1:1 취업 컨설팅 상담’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해시에 거주하는 만 18세에서 45세 사이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대기업 인사팀과 공공기관 근무 경력을 보유한 취업 전문가가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직무 역량 분석, 면접 전략 등 취업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1인당 최대 3회까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특히 상시 운영 방식으로 진행돼 청년들이 개인 일정과 취업 준비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해소와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공간 열림은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청년들의 원활한 구직활동을 돕고 있다. 청년공간 열림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1:1 취업 컨설팅 상담’참여를 희망하는 동해시 청년은 청년공간열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무주택 저소득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와 함께 오는 8~12일까지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예정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12세대로 공급대상 3세대와 예비입주자 9세대이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동해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장애인 ▲차상위계층 ▲주거지원 시급가구 등이 해당된다. 입주자 부담금은 주택별로 차이가 있으나 보증금은 350만 원 이내, 월 임대료는 약 11만 원 수준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자격을 유지할 경우 2년 단위 재계약을 통해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 결과는 접수 마감 후 약 12주 뒤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 또는 동해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방선거가 마무리되고 첫 주말, 동해시가 보랏빛 라벤더 향기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동해시는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에 앞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사전축제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사전축제는 단순한 예행연습이 아니다. 과거 석회석을 캐내던 광산이 라벤더가 피어나는 치유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무릉별유천지의 가치를 미리 경험하고, 본축제 기간 더욱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현장 점검의 성격을 함께 담고 있다. 시는 사전축제를 통해 주차장 운영, 관광객 이동 동선, 매표 시스템, 휴게시설 이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실제 이동 패턴과 체류시간을 분석해 본축제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별빛이 피는 라벤더’를 주제로 진행되며, 메인 행사장을 기존 잔디광장에서 라벤더 정원과 맞닿은 ‘바람숨뜰’로 옮겨 방문객들이 보랏빛 꽃밭 속에서 공연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쇄석장과 폐광 시설이 남아 있는 산업유산 공간에는 라벤더 펍과 휴식공간을 조성해 과거 산업현장의 흔적과 현재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