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목공워크숍과 초등 놀이집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중학생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소년 목공학교 목공워크숍’에는 총 15명이 참여했다. ‘나만의 의자 만들기’와 ‘나만의 책상 만들기’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직접 작품을 설계하고 목재를 측정·재단·조립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저학년의 새학기 적응을 돕기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된 ‘새학기 적응력을 키우는 초등 놀이집단’에서는 놀이를 매개로 자기표현과 감정조절,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사회성 증진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방학 중 자녀의 정서 지원에 대한 참여 문의가 이어지면서 당초 계획보다 반을 추가 개설해 운영했다. 정영숙 판교유스센터 센터장은 “목공워크숍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직접 작품으로 구현하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는 기회가 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윤혜선 위원장과 이세미·김소희 의원은 지난 12일 성남시 아동보육과와 만나 어린이집 지원 현황과 제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보육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제도 보완 필요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30일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와 성남시어린이집연합회가 진행한 보육정책 간담회의 후속 일정으로 마련됐다. 당시 간담회에서는 국공립·민간·가정·직장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석해 운영상의 고충, 보육교직원 근무환경 및 처우, 급식·위생 관리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전달한 바 있다. 간담회 이후 의원들은 현장에서 제기된 내용을 검토해 왔으며, 특히 이세미 의원은 일부 현안에 대해 타 지자체 사례와 성남시의 기존 지원 제도를 비교·분석하는 등 별도의 정책 검토를 진행해 왔다. 이날 아동보육과와의 회의에서는 현재 성남시가 시행하고 있는 어린이집 관련 지원제도와 현장의 건의사항 사이에 발생하는 간극을 짚어보고, 실질적인 지원 사각지대가 없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세미 의원은 이와 관련해 기존 제도가 마련되어 있음에도 행정과 현장 간의 용어나 인식 차이로 인해 제도가 현장에 제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건우 성남시의원(서현1·2동)이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지구를 미래형 자족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정책 연구에 본격 나선다. 김건우 의원은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지구의 자족형 도시개발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에 본격 착수하고, 오는 12월까지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현장조사 및 정책연구용역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지구의 개발계획과 추진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자족기능·교통·교육·생활SOC·환경 등 도시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둔다. 특히 주민간담회와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도시계획·교통·자족기능 등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개발계획 및 추진현황 분석 ▲자족시설·교통·생활SOC 및 환경여건 조사 ▲주민 의견 조사 ▲주변 지역 자족기능과의 상생방안 검토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및 제도개선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연구회는 8월 기초자료 조사와 연구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9월 현장조사 및 주민간담회, 전문가 자문회의를 진행한다. 이어 10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사단법인 천수산약초연구회 나드라의원(구미동 소재)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600만원을 분당구에 지정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은 이날 오전 11시 분당구청 2층 청장실에서 정상철 분당구청장, 이창무 나드라의원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장학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고등학생 5명에게 6~7개월간 50만원씩 정기 후원하는 데 쓰인다. 천수산약초연구회 나드라의원은 의료업과 산업 연구 활동을 하는 비영리 법인으로, 2007년 설립됐다. 2019년부터 성남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장학금 후원과 쌀, 김장김치,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등 총 2억 상당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정상철 분당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천수산약초연구회 나드라의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지난 7월 14일 분당구 정자역 인근에서 발생한 승용차 인도 돌진 사고에 따른 후속 대책의 일환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13일 오전 10시 열렸으며, 성남시의회 최종성, 이정아 의원을 비롯해 성남시 관계 공무원, 경찰, 학계, 연구기관,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성남시 교통사고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성남시는 사고 발생 빈도를 줄이는 데 우선순위를 둬야 하는 대도시형 특성을 지닌 것으로 진단했다. 특히 보행 중 교통사고는 전체 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39.7%를 차지할 만큼 치명도가 높은 유형으로 분석됐다. 이에 어린이·고령자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의 실효성을 높이고, 사고가 잦은 단일로 구간의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등의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성남시정연구원은 성남시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최근 10년간 고령운전자 관련 교통사고가 145.5% 증가하는 등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단순히 운전면허 반납을 유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령운전자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3072억원 규모의 올해 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인공지능(AI)·첨단산업 육성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이번 추경을 편성했다. 추경안에는 4차 산업 특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비 5억5000만원 △인공지능(AI) 솔루션 공급기업과 지역 제조기업을 연결해 제조공정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는 사업비 1억원 등이 담겼다. 시는 또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 기금 전출금 20억원 △숭신중학교 체육관 건립비 13억3900만원 △효성고등학교 기숙사 증축비 11억9700만원 △중원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 확장 공사비 11억2200만원을 추경안에 담았다. 시민 생활환경을 위해선 △교량 보수·보강공사 실시설계 용역비 4억원 △도로 정비사업 79억2000만원 △산성공원 숲속 커뮤니티센터 실내 환경 개선 사업 40억원 등을 반영했다. 이번 추경 예산은 오는 8월 27일부터 열리는 성남시의회 제312회 임시회에서 심의된다. 이 안대로 의결되면 성남시의 올해 총예산 규모는 애초 4조2864억원에서 4조5936억원으로 7.17%(3072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제10대 성남시의회 제312회 임시회(8.27~9.7)를 앞두고 시의회 의원 32명과 정당별 간담회를 관내 식당에서 13~14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회기에 앞서 집행부와 의회 간 원활한 소통 구조를 다지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파를 넘어 시정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시민을 위한 정책 추진에 협력하겠다는 취지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집행부는 시의회의 심의·의결 권한을 존중하겠다”면서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성남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8명, 국민의힘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주요 정책과 예산안 등을 시의회와 긴밀히 협의하며 하반기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는 13일 성남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성남시 사회복지사협회 및 사회복지협의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윤혜선 위원장을 비롯한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속 의원 8명과 성남시 사회복지사협회ㆍ사회복지협의회 임원진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남시 사회복지 현장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및 권익 향상, 복지기관 간 협력 강화, 시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 현장과 의회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현장의 의견이 성남시 복지 정책과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윤혜선 문화복지체육위원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내는 것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관계기관 및 종사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성남시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이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성남시 MICE(마이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연구에 나선다. 김종환 의원이 회장을 맡은 ‘성남시 마이스산업 육성 방안 연구회’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백현마이스를 중심으로 교통·문화·전시 인프라를 연계하고 성남시 MICE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구회에는 김종환 의원과 이세미 의원 등 성남시의원 7명이 참여한다.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과 MICE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것이 연구의 핵심 목표다. 특히 연구회는 백현마이스 단지를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한 성남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교통 접근성부터 문화·전시 기능, 행정·제도적 지원체계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주요 연구과제로는 신분당선 백현마이스역 신설을 비롯한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을 검토하고, 외국인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교통 애플리케이션 개발 가능성도 살펴본다. 또 아레나 공연장과 백현마이스의 전시·컨벤션 기능을 연계해 공연과 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13일 오후 시청 집무실에서 시 결혼 장려 정책인 '솔로몬의 선택'을 통해 만난 예비부부 1쌍과 차담회를 갖고 청첩장을 전달받았다. 신 시장은 "솔로몬의 선택을 통해 아름다운 인연을 맺고 평생의 반려자가 되신 두 분을 만나 뵙게 돼 시장으로서 정말 기쁘다"며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두 분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예비부부의 참여 경험과 만남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듣고, 행사 운영과 향후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신 시장은 "처음 행사를 마련할 때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분이 실제 부부의 인연을 맺고 출산으로까지 이어지는 결실을 보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두 분께서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을 잘 반영해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만남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가 2023년 7월부터 추진해 온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은 현재까지 24기에 걸쳐 1,160쌍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79쌍이 커플로 이어졌다. 커플 성사율은 49.9%다. 이들 중 28쌍은 결혼했거나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출산했거나 출산을 앞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수정·중원구 지역난방 공급을 위해 지난해 9월 재정경제부에 신청한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성남시 수정·중원구 지역난방 공급사업의 경제성, 정책성, 기술성 등에 대한 타당성이 인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성남시는 주민 요구에 따라 수정·중원구 일부 지역에 지역난방을 공급해 왔으나, 재개발·재건축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로 기존 열원만으로는 추가 공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신규 열공급시설을 설치할 부지 확보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방안을 검토해 왔다. 성남시는 2025년 4월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관련 용역을 통해 사업계획과 사업비의 적정성, 주민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했으며, 경제성 분석에서 우수한 결과가 도출됐다. 이후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025년 9월 재정경제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했고, 경제성·정책성·지역균형발전·기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이번에 최종 통과됐다. 성남시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따라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열공급시설 부지 확보를 위한 상대원동 그린벨트 해제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는 13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열린‘2026 K-케어푸드·그린바이오 수출전략 세미나'에 참석해 세미나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마련한 이날 세미나는‘디지털 헬스케어와 케어푸드의 융합, 성남에서 글로벌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성남이 보유한 AI·디지털 헬스케어·바이오 분야의 기술력과 우수한 식품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케어푸드와 그린바이오 산업의 수출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강상태 의장은 "성남의 기술과 인재, 생산 기반을 긴밀히 연결한다면 K-케어푸드와 그린바이오 산업이 세계시장에서 새로운 K-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남시의회는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경쟁력이 세계시장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13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공공기관, 대학, 병원, 기업 등 10개 기관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남산업진흥원 △성남푸드테크산학연협의회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서울대학교 식품바이오융합연구소 푸드테크센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AI‧소프트웨어사업단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현대그린푸드 △탑테이블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공모 선정 시 센터의 원활한 구축과 운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리디(3D) 식품프린팅 기술 연구와 실증, 사업화 등 푸드테크 산업 전반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조성 사업은 푸드테크 10대 핵심기술을 대상으로 연구·실증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1개 기술에 105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현재까지 △간편식 제조 △스마트 제조 △세포배양식품 △식품 커스터마이징 △식품기반식품 제조 △외식 푸드테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지역 복지자원 연계와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성남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 야탑동 성남시니어센터 3층에 있는 성남시복지재단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경남 성남시 복지국장, 문기래 성남시복지재단 대표이사,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3개 기관은 △지역사회 민간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 △모금·배분사업 활성화 △기부금의 투명한 관리와 운영 △사회공헌 협력사업 발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성남시복지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강화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지역 기업과 기관의 나눔과 사회공헌 참여를 활성화하고, 발굴·조성된 민간 복지자원을 지역 복지사업과 연계해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복지 협력사업을 꾸준히 발굴·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2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세대 간 소통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하모니 토크(Harmony Talk)’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대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공감과 존중을 기반으로 한 소통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에서는 소통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게임과 세대 간 질의응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원들이 서로의 생각과 관점을 이해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세대공감과 소통 활성화’의 장을 마련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과 상호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세대와 직급을 넘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는 제312회 임시회를 앞두고 제10대 전반기 출범 이후 첫 현장 행보에 나서 소관 기관의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첫 방문지로 13일 정자1동에 위치한 성남시정연구원을 찾아 주요 연구과제와 추진현황, 기관 운영에 관한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성남의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정책을 위한 연구활동을 점검했다. 이날 김보석 위원장을 비롯해 이종목 부위원장, 김선임, 선창선, 임원규, 순선영, 김주현 등 7명의 위원은 시정연구원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연구사업의 추진현황과 연구성과의 정책 활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정연구원의 주요 연구과제와 정책연구 성과를 살펴보며 지역 현안 분석과 정책대안 발굴 등 연구원의 정책연구 기능을 점검했다. 이어 시설 운영과 연구환경을 살피고, 연구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청취했다. 김보석 행정교육위원장은 “제10대 전반기 행정교육위원회의 첫 현장 행보를 성남의 미래 정책을 연구하는 시정연구원에서 시작하게 돼 의미가 있다”며, “시정의 장기 비전·현안·해법을 연구하고, 집행부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성남문화재단은 시민 누구나 열린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2026 야외 뮤직 페스티벌’을 성남 곳곳에서 선보인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두루 갖춘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채워질 이번 야외 뮤직 페스티벌은 중앙공원 야외공연장과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운동장,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축구장) 등에서 8월과 10월에 만날 수 있다. 먼저 8월 22일 오후 7시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운동장에서는 ‘피크닉콘서트’가 열린다. 개성 있는 음악 세계를 보여주는 싱어송라이터 이무진과 깊이 있는 목소리의 감성 발라더 정준일이 여름의 끝자락에 특별한 저녁을 선사한다. 10월 17일 오후 7시에는 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성남의 대표 야외 음악축제 ‘파크콘서트’가 개최된다. 폭넓은 대중성과 탄탄한 가창력을 갖춘 김종국, 그리고 섬세한 표현력과 독보적인 음색의 권진아가 서로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10월 25일 오후 7시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축구장)에서는 ‘뮤직페스타’가 펼쳐진다. 수많은 히트곡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쿨의 이재훈과 199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콘 김원준의 무대로 추억을 소환하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시간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