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3일 오후 7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화성시 예술단 기획공연 '콘서트 라운지Ⅱ: 시네마 & 클래식'을 개최한다. '콘서트 라운지'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오케스트라 음악을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화성시 예술단의 공연 시리즈다. 이번 공연은 5월 24일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 선보이는 '콘서트 라운지Ⅰ: 페스티벌 & 클래식'에 이은 두 번째 무대로, 영화음악과 클래식 레퍼토리를 함께 구성했다.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친숙한 선율과 여름밤 야외공연장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곡들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콘서트 라운지는 시민들이 오케스트라 음악을 일상 속에서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한 공연”이라며 “여름밤 야외공연장에서 영화음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성시 예술단 '콘서트 라운지Ⅱ: 시네마 & 클래식'은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오는 6월 12일 오후 5시까지 화성시 공연장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달 31일 장안대학교 대학본부에서 ‘2026년 이주노동자 한국어능력시험(TOPIK) 및 산업안전교육 지원사업’ 개강식을 개최했다. ‘2026년 이주노동자 한국어능력시험(TOPIK) 및 산업안전교육 지원사업’은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산업안전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작업 현장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을 돕고 숙련기능인력(E-7-4) 비자 전환 및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고려하여, 매주 일요일 총 15회차에 걸쳐 장안대학교에서 진행된다. 교육생 수준에 따라 기초·초급·중급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산업안전교육 △네트워킹 △전문가 1:1 맞춤 컨설팅 등을 함께 진행해 이주노동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화성특례시 이주민지원과, 화성산업진흥원 산업안전본부, 장안대학교 국제교류원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기업에 재직 중인 이주노동자 교육생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병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1일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 과정’의 입학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할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과정 안내와 운영 방향, 향후 일정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 과정’은 반도체 및 전자부품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반도체 공정 기초·심화 교육과 장비 부품 설계, 전문 장비 활용 실습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산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교육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20회차의 이론/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교육 수료 이후 관내 기업과 연계한 직무 현장실습을 추가로 제공해 수료생들의 실무 경험 확대와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교육생들이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현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가 시민 중심의 스마트도시 환경을 구축하며 가계 통신비 부담 완화와 디지털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관내 557개소에서 총 1115대의 공공와이파이 Access Point(AP·무선접속장치)를 운영 중이다. 지난 3월부터 4월까지의 데이터 이용량을 조사한 결과, 2025년 기준 연간 약 131만 GB(기가바이트)의 데이터가 소비될 것으로 예측됐다. 이를 시중 이동통신사의 데이터 평균 가격(1GB당 4,955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65억 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공공와이파이가 고물가 시대 서민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 같은 성과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공공와이파이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누구나 보편적으로 누려야 할 스마트 도시의 필수 복지 기반시설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화성특례시 공공와이파이는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가입된 통신사와 관계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 와이파이 기능을 켠 뒤, ‘G_PublicWiFi@Hwaseong’을 선택하면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무료로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FC가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수원삼성과 하나은행 K리그2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화성FC의 구단 통산 200번째 홈경기라는 역사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며, FIFA 월드컵 26 북중미 대회에 따른 리그 휴식기 전 마지막 홈경기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화성FC는 통산 200번째 홈경기를 기념해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기장에서는 정확한 초수를 맞히는 스톱워치 게임 부스가 운영되며, 팬들이 직접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부착하는 ‘200경기 축하 메시지월’도 설치된다. 선수단 등번호를 활용해 숫자 ‘200’을 완성하는 이색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주황색 드레스코드를 맞춰 입고 경기장을 찾은 홈 팬 선착순 200명에게는 차두리 감독이 준비한 두쫀쿠가 증정된다. 화성FC의 상징색인 주황빛으로 경기장을 물들이며 특별한 선물도 받을 수 있어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운동 크리에이터 ‘말왕’도 이날 화성FC의 200번째 홈경기에 함께한다. 말왕은 팬들과 함께 경기를 응원하고, 하프타임에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해 경기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그라운드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관내 출산가정의 건강한 양육을 돕고,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가정방문 모자보건교육 전문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강사가 출산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영유아 발달에 맞춘 양육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내 영유아·보건 분야의 경력 단절 여성 인력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여성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출산가정에는 밀착형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간호사 1명, 양육전문가 1명 총 2명이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관련 면허 및 자격증 소지자로, 효행구에 거주하며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경력 단절 여성을 우선 채용한다. 분야별 주요 직무와 자격요건은 다음과 같다. 간호사 분야(1명): 출산준비교육, 신생아 건강관리, 모유수유 지도 등 담당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 양육전문가 분야(1명): 영유아 발달 상태 확인, 양육 코칭, 놀이 교육 등 성장 단계별 전문 상담 수행 (보육교사 또는 영유아발달지도사 등 관련 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가 여성·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화성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을 잡고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인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특히 경제적 여건이나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생리대가 필요한 여성·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화성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83개소에 생리대 전달을 완료했다. 배부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를 비롯해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센터, 가족센터 등 시민들의 접근이 용이한 관공서 및 복지기관이다. 생리대가 긴급하게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해당 기관에 방문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위기가구 가정방문 사업과 연계해 생리대를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기능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여성·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생리대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권을 보장하는 것은 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을 위해 아낌없이 희생하고 헌신한 관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보훈 사업을 올해도 변함없이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화성특례시는 5일부터 10일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6660여 명을 대상으로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담은 시장 명의의 서한문을 일제히 발송한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6일 거행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맞아 고령의 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특별 전세버스를 운행한다. 이번 특별 수송은 화성현충공원에서 열리는 본행사 참석자는 물론, 대전현충원 원거리 참배객 등 총 250여 명의 이동 편의를 돕는다. 특별히 화성특례시의 광활한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서부·동부·남부·북부 등 관내 전역의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거점을 촘촘히 연계하는 권역별 맞춤형 노선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안내를 위해 보훈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총 21명의 전담 인솔자를 차량마다 배치해 유공자 예우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나라를 위한 헌신에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는 주관으로 4일 오후 2시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지난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 소속 당선인을 대상으로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지역구 경기도의원 당선인 3명, 지역구 화성시의원 당선인 8명, 비례대표 화성시의원 당선인 3명 등 총 15명의 당선인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당선인 가족과 정당·선거사무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당선증은 정영호 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전달했으며, 화성특례시장을 시작으로 도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시의원 순으로 교부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공정하게 선거를 관리해 주신 만세구 선관위 관계자분들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 시장은 협치와 민생을 강조하며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을 뒤로하고, 이제는 여야 구분 없이 오직 화성특례시민의 행복을 위해 하나의 팀, 원팀이 돼야 할 때”라고 밝혔다. 특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 속 민생 변화부터 꼼꼼히 챙기고, 동시에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세계적인 예술, 화성으로 잇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화성예술의전당은 하반기 무용과 클래식은 물론 뮤지컬, 오페라, 콘서트 등 장르를 확장한 기획공연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개관 이후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온 화성예술의전당은 보다 폭넓은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관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연장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피아니스트 조성진 체임버 콘서트〉와 마린스키 발레단 퍼스트 솔리스트로 활약 중인 전민철 출연작 창작발레 '인어공주'는 티켓 판매 전부터 공연 매니아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예매 개시와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클래식 발레부터 컨템포러리까지 동시대 무용미학을 조망하는 ‘HAC Movement’ 안데르센 동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발레 〈인어공주〉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화성예술의전당 하반기 첫 기획대관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인간 세계의 왕자를 사랑하게 된 인어공주의 사랑과 희생, 선택의 이야기를 섬세한 춤과 감성적인 연출로 풀어내는 이번 공연에는 이수빈·김민진이 인어공주 역을, 전민철·성재승이 왕자 역을 맡아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마린스키 발레단 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가 가정 등에서 방치되고 있는 폐농약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상반기 폐농약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수거 대상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 후 남은 분말·액상형 폐농약이다. 배출 시에는 내용물이 새거나 흐르지 않도록 용기째 단단히 밀봉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평일 09:00~18:00)로 가져가면 된다. 다만 영양제류나 축산 소독제, 농약 제조·판매업소에서 발생한 폐농약은 수거 대상에서 제외된다. 잔여물이 없는 빈 농약 용기는 이번 수거 기간이 아닌, 기존처럼 마을 공동집하장 등에 별도로 배출해야 한다. 이종원 자원순환과장은 “폐농약은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킬 수 있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인 만큼 안전한 수거와 처리가 필수적”이라며 “시에서는 2020년부터 집중수거를 통해 총 34톤의 폐농약을 안전하게 처리해왔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수거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가 우리쌀 소비를 촉진하고 치유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우리쌀로 빚는 미(米)라클 치유 레시피’ 교육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과 국산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식량자급률 향상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도모하고, 우리쌀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치유농업사를 대상으로 우리쌀 교육 강사를 육성해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오는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화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중 ▲치유농업사 자격 취득자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농장주 ▲화성시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컨설팅 참여 농장주 등이며, 총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우리쌀 활용 교육 강사 양성'과 '치유 레시피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론 과정에서는 ▲강사 기본소양 ▲전달력 향상 기법 ▲강의 콘텐츠 브랜딩 ▲강의 실전 운영법 등을 배우게 된다. 실습 과정에서는 ▲마음을 빚는 우리쌀수제비 ▲마음을 채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소속 선수 4명(이봄, 이연주, 한아름, 이효은)이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초등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경기도 대표팀은 총 6명의 선수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4명이 HU공사 탁구단 소속 선수로 선발됐다. HU공사 선수들은 대회 기간 안정적인 경기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경기도 대표팀의 결승 진출에 힘을 보탰다. 지난 5월 26일 열린 초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경기도 대표팀은 서울특별시 대표팀과 맞붙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선수들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에 임했으나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HU공사 탁구단은 경기도 대표팀 선수 6명 가운데 4명을 배출하며 지역 유소년 탁구 육성과 우수 선수 발굴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이번 성과는 HU공사 탁구단의 선수 육성 역량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기도를 대표해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더 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시복지재단이 급격한 사회변화와 복지 수요에 발맞추어 화성특례시 복지 발전에 기여할 사회서비스 종사자 학습자조모임 ‘솔루션 메이커’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솔루션 메이커’는 기존의 지식 습득 중심이었던 ‘체인지 메이커’ 사업을 프로젝트 중심으로 고도화한 것으로 복지 현장의 종사자들이 스스로 지역별·대상별 복합적 현안을 정의하고, 실무 중심의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직접 도출하는 ‘현장 중심형 학습 공동체’를 지향한다. 재단이 올해 특히 ‘문제해결’을 중심에 둔 이유는 최근 화성특례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로 복지 현장의 현안이 전례 없이 다각화·복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정형화된 이론이나 단순 지식 습득만으로는 현장의 변화 속도를 따라잡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실무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정의하고 맞춤형 해답을 생산해내는 실천적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에 따른 사회복지사업을 목적으로 설치된 화성시 관내 시설의 종사자들이다. 최소 5명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총 4개 팀을 선발한다.선정된 팀은 오는 6월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비봉지역주택조합(정희원 조합장)은 2일 화성시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직각티슈 864개를 기부했다. 비봉지역주택조합은 화성시 비봉면 구포지구(구포리 614-18번지 일대)에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인 ‘야목역 서희스타힐스 그랜드’를 분양한 바 있다. 조합은 지역 내에서 사업을 추진해 온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상생의 온정을 나누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비봉지역주택조합 양인준 이사는 화성시복지재단 관계자들과 나눔의 뜻을 공유했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의 위생과 일상 편의를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비봉지역주택조합 양인준 이사는 “조합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변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전달해 드린 생필품이 어르신들의 쾌적한 일상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화성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비봉지역주택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으며, 앞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시환경재단이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기후행동 기회소득 화성시 플랫폼’ 이용자를 대상으로 리워드를 기존보다 2배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의 일상 속 기후행동 참여율을 높이고, 관내 재활용센터 및 제로웨이스트 매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 감축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벤트 기간 확대와 더불어 연간 리워드 적립 한도 역시 기존 2만 원에서 최대 4만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플랫폼을 통해 환경 보호 활동을 인증한 시민에게는 다음과 같이 기존의 2배에 달하는 지역화폐 리워드 혜택이 주어진다. [주요 환경보호 활동별 리워드 지급액] ○ 다회용기(텀블러) 사용: 건당 400원 ○ 장바구니 지참 (3만 원 이상 구매 시): 건당 1,000원 ○ 화성시 재활용센터 이용 (물품 구매·판매): 건당 2,000원 ○ 제로웨이스트 매장 이용 (1만 원 이상 구매 시): 건당 2,000원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는 “환경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환경재단이 주관하는 환경의 날 기념 축제 ‘제3회 환타지 화성’이 오는 7일 효행구 봉담읍 삼봉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환타지 화성’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환경 축제다. 이날 행사는 환경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탄소감축 아이디어 경진대회 ▲환경 사진·웹툰 공모전 ▲새활용 숏폼 공모전 등의 시상식이 진행되며, 행사장 일원에 수상작들이 함께 전시된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55개의 다양한 환경 체험 부스가 운영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인기 개그맨 박성호·김재욱·이종훈이 출연하는 ‘쇼그맨’ 공연과 실력파 아카펠라 그룹 ‘나린’의 특별 무대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친환경 환경 축제라는 취지에 걸맞게 행사장 운영 전반에서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 공식 포스터와 초청장은 모두 생분해성 용지로 제작됐으며, 행사장 내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이 의무화된다. 아울러 행사장 내 각종 안내 사인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