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솔’이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주관 ‘국산 애니메이션 무료 상영 및 관련 프로그램 배포 사업’을 활용하여 진행한 영화인문교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청소년들의 연령대와 흥미도를 고려해 내용을 수정·보완하여 기획됐으며, 지난 7월 6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9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다양하고 입체적인 주제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감상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내 어머니 이야기', '연'등을 통한 우리나라 분단의 역사와 1950~80년대 삶의 아픔 탐구 ▲'몬스터 시스터', '눈눈눈'등을 통해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수용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모색 ▲'창가의 작은 텃밭', '삼베 러버 피라미'등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안 탐색 등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깊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애니메이션을 통해 역사와 환경,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 뜻깊었다”고 소감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단법인 구리문화재단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창작 발레 ‘신데렐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구리문화재단과 정형일 발레 크리에이티브가 공동 기획·주관하는 창작 발레로, 대중에게 친숙한 고전 동화 ‘신데렐라’를 현대 한국 사회의 모습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창작 발레 ‘신데렐라’는 명품과 외모, 누리소통망(SNS), 신분 등 겉으로 드러나는 가치가 중시되는 사회에서 ‘진짜 나’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되짚으며, 진정한 아름다움과 자존감을 찾아가는 과정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낸다. 무대는 원작 동화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명품 뽑기 기계, 스마트핏 드레스, 커피 추출기 마차, 사계절 디저트 요정 등 현대적인 감각과 독창적인 상상력을 더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극 중 신데렐라는 계모와 의붓자매의 구박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카페에서 꿋꿋하게 일하며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주체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왕자 역시 잃어버린 유리 구두를 통해 신데렐라를 찾는 기존 이야기에서 벗어나 신데렐라가 만든 커피 한 잔으로 사랑을 고백한다. 이러한 새로운 설정을 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지난 1일 의정부문화원이 개최한 ‘제41회 회룡문화제 기념 학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100여 명의 시민과 김원기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작은 행정동 이름으로 남아 있는 '녹양'의 역사적 범위를 되짚고 의정부시의 새로운 문화 비전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원기 시장은 축사를 통해 “다양한 지역의 변화 속에서도 경기북부 미래의 중심이 될 우리 의정부의 역사를 지금보다 더 넓은 시야에서 지속적으로 연구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의정부문화원을 중심으로 향토사학자분들뿐만 아니라, 이 자리에 함께하는 시민 모두가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와 문화원, 시민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명, 녹양을 관통하다’를 핵심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명 녹양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다시 읽는 논의가 펼쳐졌다. 유호명 의정부향토문화연구소 연구위원과 정부매 전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원이 발제자로 나서 녹양의 의미와 비전에 대해 발표했으며,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여주시는 지난 1일 오후 7시 세종국악당에서 김진명 작가를 초청해 ‘세종의 나라’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김진명 작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소설가이다. 데뷔작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고구려』, 『세종의 나라』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발표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 국가 정체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독자들에게 전해왔다. 이번 특강에서는 세종대왕의 대표적인 업적인 훈민정음 창제를 백성의 문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적 혁신의 관점에서 조명했다. 이를 통해 문해력 저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오늘날, 한글이 지닌 소통과 포용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과 함께 한글의 의미와 중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한글의 도시 여주에서 세종대왕의 정신과 한글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세종대왕과 한글이라는 여주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인문학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세종의 뜻을 오늘의 삶 속에서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여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 19일 청소년으로 첫발을 내딛는 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9세 청소년 웰컴파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본법'상 청소년의 연령이 9세부터 24세까지임을 알리고, 청소년이 되는 시기의 아동들이 자신을 청소년으로 인식하고 청소년의 권리와 역할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 모집 시작 1분 만에 정원 20명이 모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9세 청소년 20명과 보호자 4명, 예비 참가자 2명 등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포토월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과일바구니, 공통점 빙고, 픽셔너리 등 또래 간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청소년 권리·역할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 등 청소년의 4대 권리에 대해 알아보는 한편, 권리에는 그에 따른 책임과 역할도 함께 따른다는 점을 배우며 청소년으로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역할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아크릴 무드등을 만드는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권리와 역할을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여마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0일 오후 4시 30분 여주박물관 야외행사마당에서 지역의 청년 예술가와 시니어 세대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공연 ‘텐텐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여주대학교 실용음악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소소’, ‘40억 프로젝트’, ‘편승원’, ‘여울림’을 비롯해 여주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니어 밴드 ‘여강블루스’, 박물관 봉산탈춤 동아리 ‘다오름’이 참여한다. 공연은 봉산탈춤을 시작으로 시니어 밴드, 청년 음악인들의 순서로 이어진다. 전통의 흥과 가락에서 7080세대의 음악을 거쳐 오늘날 청년의 음악으로 이어지는 무대를 통해 시대는 달라도 음악으로 서로의 감성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여주박물관은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여주대학교 실용음악과와 함께 운영하며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박물관을 무대로 시민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여 지역문화진흥원으로부터 우수사례로 평가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여마관 1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박물관이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는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는 지난 3일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카페거리 일대에서 '제6회 정자1동 차 없는 카페거리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지역주민과 상인,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정자1동카페거리축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기획·운영하는 지역주도형 축제다. 올해 축제는 ‘서로 다른 목적지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이륙한다’는 의미의 '함께26(이륙)'을 주제로, 지역의 성장과 동행의 의미를 담았다. 청소년과 청년, 지역주민, 상인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어우러져 공연과 체험, 전시, 상인회 마켓, 주민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비행기와 공항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존과 단체작품 코너를 조성해 ‘함께 이륙’이라는 축제의 콘셉트를 현장 곳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 무대에서는 성남시립교향악단과 청소년 오케스트라·밴드, 청년 댄스팀 등이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였으며, 화려한 피날레 퍼포먼스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경주 정자유스센터 센터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축제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고, 내년에도 더욱 흥미롭고 다채로운 콘텐츠로 한층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명시 소하도서관이 인문학 강의 ‘2026 길 위의 인문학: 삶이 되는 글쓰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의는 ‘인문 고전에서 길어 올린 삶의 통찰’을 주제로 고전 작품을 읽고 인간의 본질과 사회적 가치를 살펴보며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성인 대상 인문 창작 과정이다. 총 10회로 ▲몽테뉴의 '수상록'을 읽으며 글쓰기와 자기성찰을 살펴보는 ‘글쓰기를 통한 자기성찰’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다루는 ‘인간 본성과 윤리’ ▲플라톤의 '국가'를 읽고 사회와 정의를 생각하는 ‘사회와 정의’ 등 주제별 대화식 강연으로 구성한다. 수강 신청은 10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광명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광명시민 20명을 모집한다. 정원이 미달될 경우 방문이나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10월 23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총 10회 진행한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시민들이 고전의 다양한 가치를 살펴보고 자신의 삶을 깊이 있게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명문화원은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철망산로 42 일대에서 ‘42번가의 기적_플레이그라운드 시즌5’를 개최한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철망산 주변 문화벨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장은 광명시평생학습원부터 광명문화원까지 이어진다. ▲슬라임 만들기 ▲키캡·볼펜 꾸미기 ▲개인별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진단 ▲로봇경주 ▲증강현실(AR)양궁 ▲교통안전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에어바운스, 트램폴린, 농구게임 등 놀이를 선보인다. 또한 ▲비보잉 공연 ▲서커스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한국도자재단 후원으로 도자물레와 도자 액세서리 체험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도로에 별도의 무대를 설치하지 않고 할로윈 이벤트와 체험, 오락 공간 등으로 꾸며 개방감을 높였다. 놀이시설 주변에는 공연과 먹거리 공간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 체험료 전액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쓰일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특례시 화정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1일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화정동 주민 화합을 위한 ‘제19회 꽃우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정1·2동의 통합형 문화축제인 ‘꽃우물 축제’는 지난 200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대표 축제다. 특히 올해는 화정2동 주민자치회 주도로 주민들이 함께 기획하고 준비해 의미를 더했으며,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축하공연, 주민노래자랑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아울러 화정1·2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기회도 마련돼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축제는 오전 12시부터 본격적으로 문을 연다. 행사장에는 탄소중립 및 공예와 관련된 20여 종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 내 무대 차량에서는 1·2부에 걸쳐 풍성한 공연이 펼쳐진다. 1부에서는 오카리나·색소폰·통기타 연주를 비롯해 각종 댄스 공연,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고양시 태권도 시범단의 역동적인 공연과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콘텐츠 산업의 변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2026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Contents Universe Korea 2026)’가 오는 10월 16~17일 이틀간 고양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콘텐츠가 하나의 작품을 넘어 팬덤과 지식재산권(IP), 플랫폼,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며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뿐 아니라 콘텐츠 산업 전반의 구조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행사는 콘텐츠가 단순한 문화상품을 넘어 지역과 관광을 연결하는 산업적 자산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경기관광공사 경기지역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콘텐츠와 지역관광의 연계를 강화한다. 올해 행사는 ‘콘텐츠 이코노미(CONTENT ECONOMY)’를 주제로 창작자의 아이디어가 팬덤을 형성하고 IP(지식재산권)와 브랜드로 성장해 산업과 지역으로 확장되는 콘텐츠 가치사슬에 주목한다. 크리에이터, 팬덤, IP, 콘텐츠 관광을 주요 축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플랫폼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고양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아트 퍼포먼스〈페인터즈〉를 일반 관객 대상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고양교육지원청의 ‘고양아트365+’ 사업으로 관내 중학생 4천여 명과 만난 무대에서 열띤 호응에 힘입어, 학생뿐만 아니라 가족과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일반 예매로 추가 편성된 공연이다. 〈페인터즈〉는 전 세계 15개국 67개 도시에서 공연되며 누적 관객 800만 명을 기록한 넌버벌 아트 퍼포먼스로, 다양한 재료와 미술 기법으로 관객의 눈앞에서 작품을 완성하며 여기에 K-POP 퍼포먼스와 미디어아트를 더해 그림이 탄생하는 과정을 한 편의 공연으로 풀어낸다. 무대 위에서는 마블링 아트·야광 드로잉·액션 페인팅·라이트 카빙·마스터피스 등 서로 다른 기법의 라이브 드로잉이 쉴 새 없이 이어진다. 물 위에 신비로운 바닷속 풍경을 그려내고, 빛으로 한국의 절경을 표현하며, 잭슨 폴록의 작업을 연상시키듯 물감을 뿌리고 움직이며 화면을 채운다. 그라타주 기법으로 음악에 맞춰 빛을 조각하고, 마지막에는 초대형 화판 위에 세계 명작을 완성한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주시는 지난 3일 광주시 G-스타디움 일원에서 시민 화합과 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제55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하나된 광주, 내일을 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북 페스티벌, 드론 체험, 마을공동체 한마당 등 다양한 연계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행사는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시상과 함께 신규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홍보대사에는 배우 이원종·이기영, 아나운서 문소리, 당구선수 김도현이 위촉됐다. 이어 보컬 그룹 스윗소로우와 가수 홍진영, 성국 등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박관열 시장은 “오늘의 광주가 있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땀 흘려주신 42만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청년들이 꿈을 펼치며 아이와 어르신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정발산동 보넷길 일원에서 ‘2026 보넷길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고양시 수공예연합회가 주관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수공예품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밤가시공원에서 냉천초등학교로 이어지는 보넷길 구간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지역 작가들의 독창적인 개성과 정성이 담긴 수공예품부터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수제품까지 다채로운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단풍으로 물든 보넷길을 거닐며 자연스럽게 수공예품을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해, 가족과 친구, 연인이 가을 나들이를 즐기며 공예를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밀 예정이다. 이번 플리마켓은 지역 수공예 작가들에게는 작품을 알리고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수공예품을 가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 일원에서 '2026 한옥‘가온’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 한옥‘가온’FESTA'는 김포한옥마을 월정기 프로그램인 한옥예술풀캉스의 통합 축제로 김포한옥마을에서 낮과 밤을 아우르며 종일 한옥에서 쉼과 문화를 충전하고 소상공인이 함께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참여하는 김포한옥마을의 대규모 축제이다. ‘가온’은 가운데, 중심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김포한옥마을이 김포의 문화관광 중심으로의 도약의지와, 10월 한옥에서 중간에서 즐겁게 놀자는 등의 여러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한옥 가온 마켓’과 ‘가온’콘서트가 마련되어 있다. 가온마켓은 한옥마을 내에서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관내 예술인과 소상공인 등 약 30팀이 참여해 수공예품과 한옥·빛·밤을 주제로 한 아트상품 및 김포의 문화적 특성과 한옥마을의 분위기를 살린 상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저녁 시간에는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높여줄 ‘한옥 가온 콘서트’가 열린다. 오후 6시 30분부터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오는 9일 오후 1시부터 동안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문화제&강좌발표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안청소년수련관의 대표 축제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컬러스테이지 ▲컬러플레이존 ▲컬러갤러리존 ▲컬러포토존 ▲컬러이벤트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컬러스테이지에서는 청소년동아리와 강좌 수강생 등 17개 팀이 댄스, 뮤지컬, 가야금 공연을 진행한다. 컬러플레이존에서는 청소년 자치조직과 강좌 수강생이 운영하는 체험부스를 마련한다. 컬러갤러리존에서는 청소년 작품을 전시하고, 컬러포토존에서는 사진 촬영 공간을 운영한다. 컬러이벤트존에서는 퍼스널컬러 체험과 에어바운서, 헬륨풍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주 동안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마음껏 표현하고,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성시는 지난 3일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 무대에서 ‘제11회 안성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6년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기간에 열린 이번 대회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읍⸱면⸱동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축제 방문객들에게 주민자치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5개 읍⸱면⸱동을 대표하는 동아리 15개 팀, 240명이 참여해 댄스, 풍물⸱난타, 악기 연주, 체조⸱기공, 탁구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무대를 펼쳤다. 현장에는 주민자치위원과 각 읍⸱면⸱동 응원단, 축제 방문객 등 관람객 600여 명이 함께해 참가팀에 열띤 응원을 보내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경연 결과, ‘파워 에어로빅 댄스’를 선보인 안성3동 에어로빅 동아리 ‘바니크루’가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대덕면 풍물 동아리 ‘연풍’과 안성2동 ‘다이어트댄스팀’, 우수상은 죽산면 탁구 동아리 ‘죽산탁구’와 삼죽면 ‘국선도팀’, 장려상은 보개면 ‘다이어트댄스팀’과 안성1동 난타 동아리 ‘공명’이 각각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안성3동 ‘바니크루’에는 안성시 대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