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청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한 라이브 공연 브랜드 '2026 어텐션 라이브'를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어텐션 라이브'는 2021년부터 이어져 온 용인문화재단의 라이브 공연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라이브 음악 중심의 공연을 통해 청년층의 공연 관심도를 증가시키고, 지역 공연 관객 저변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오는 5월 16일 열리는 '2026 어텐션 라이브Ⅰ'에서는 레게와 감성 발라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레게 장르를 대표하는 스컬&하하, 감성 발라드 가수 별, 그리고 R&B·소울 기반의 밴드 사운드를 선보이는 설레게 밴드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컬&하하는 2011년 MBC ‘무한도전’ 나름가수다 특집에서 박명수의 ‘바보에게 바보가’를 레게 풍으로 편곡한 무대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부산바캉스’, ‘Beautiful Girl’ 등으로 사랑받으며 한국 레게 음악을 대중적으로 알렸다. 가수 별은 ‘12월 3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시민들의 나들이 명소로 사랑받으며 행복한 순간을 선사했던 ‘반석산피크닉’이 돌아온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 상반기 ‘반석산피크닉’을 개최한다. ‘반석산피크닉1 옥상달빛x장들레’는 5월 23일, ‘반석산피크닉2 죠지xSOLE’은 6월 6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관객들은 봄·초여름 저녁 자연에 둘러싸인 잔디밭 위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는 특별한 피크닉형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반석산피크닉 '옥상달빛x장들레' 옥상달빛은 김윤주와 박세진으로 이루어진 여성 듀오로 ‘수고했어, 오늘도’, ‘없는 게 메리트’등 현실적인 메시지와 위로를 담은 노래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싱어송라이터 장들레는, 사랑과 이별, 그리고 일상의 감정을 노래한다. KBS'박보검의 칸타빌레',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주요 방송 출연과 페스티벌·OST 활동으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두 아티스트의 진솔한 매력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반석산피크닉 '죠지xSOLE' 죠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프랑스 빅토르 위고의 고전 소설 '레 미제라블'이 우리 전통 예술인 판소리의 옷을 입고 무대에 오른다. 수원문화재단은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오는 28일 오후 4시,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판소리 레미제라블 '구구선 사람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입과손스튜디오’가 약 3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으로, 원작 '레 미제라블'의 방대한 서사를 팡틴(여성), 마리우스(청년), 가브로슈(아이) 세 인물의 삶에 집중해 풀어낸다. 각 인물의 서사를 담은 토막소리들을 하나의 완창형 서사로 엮어낸 이 작품은, 여러 작은 이야기가 모여 긴 서사로 이어지는 과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주목받았다. 이 작품은 원작의 배경인 프랑스 혁명기를 망망대해 위를 표류하는 ‘구구선’이라는 배로 치환한다. 표류하는 배 위의 사람들을 통해 현재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불완전한 세계에서 생존을 이어가는 인간 군상의 모습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 작품을 스핀오프 형태로 리뉴얼하여 선보인다. 기존 작품이 프랑스 혁명기를 표류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하남시 대규모 시민 참여형 음악축제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 in(人) the 하남’이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뮤직 in(人) the 하남’은 시민이 관객을 넘어 무대의 주체로 참여하는 음악축제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로 4회를 맞아 하남시를 대표하는 시민참여형 문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3월 17일 오전 하남문화재단에서 재단 관계자와 이번 축제에 참여하는 하남시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가져, 축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4월 17일 금요일에는 가수 김현정, 선예, 조권, 조째즈를 비롯해 하남시 지역예술단체와 청년예술단체등이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18일 토요일에는 김연자, 임창정, 김연우를 비롯해 하남시민연합합창단, 청소년연합댄스팀 등 총 30팀 650명의 시민이 무대에 올라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축제는 양일 모두 오후 7시에 시작된다. 이번 축제는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문화재단이 주관하며 I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기획전 《입는 존재》를 3월 19일부터 6월 28일까지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에서 개최한다. ‘무엇을 입을 것인가’라는 질문은 단순한 일상의 선택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사회적 규범과 시대적 맥락, 개인의 정체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입는 존재》는 일상에서 가장 익숙한 행위 중 하나인 ‘입기’를 통해 그 안에 얽힌 다양한 사회적ㆍ문화적 의미를 조망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에는 김준, 니키 리, 마사 로슬러, 박영숙, 서도호, 송상희, 안창홍, 연진영, 오형근, 윤정미, 이원호, 이형구, 잉카 쇼니바레, 제임스 로젠퀴스트, 차영석, 후유히코 타카타 총 16명의 국내외 작가가 참여한다. 사진, 회화,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로 제작된 54점의 작품은 ‘입는 행위'를 둘러싼 구조를 역사적 맥락, 소비사회와 대중문화 그리고 신체의 확장과 산업 구조 측면에서 살펴본다. 20세기부터 동시대에 이르는 폭넓은 시기의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은 무심코 선택하고 입었던 옷에 겹쳐 있는 다양한 의미와 맥락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2전시실은 잉카 쇼니바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평택문화원은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향교·서원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진위향교에서 녪진위향교 선비문화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하루 2회차씩, 총 4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운영 시간은 12시부터 14시 30분까지, 15시부터 17시 30분까지로 편성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회차당 참가 인원을 200명으로 제한하고 사전예약제로 운영하여 총 800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진위향교 선비문화마당’은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문화행사로, 가족단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선비의 삶과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진위향교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공간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선비의 문무과시험 ▲모형 갓 만들기 ▲향낭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 ▲진위향교 탐방 ▲민속놀이 ▲포토존 운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를 강화해 전통문화에 대한 친근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2026년 3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자그레브 현대미술관과의 공동기획전 ‘불연속의 접점들’을 개최한다. ‘불연속의 접점들’은 백남준아트센터와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의 오랜 협력 속에서 만들어진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의 예술과 크로아티아 미디어 아트가 서로 다른 맥락에서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예기치 못한 접점과 공명을 만들어 왔는지를 조명한다. 서로 다른 지역과 시대에서 형성된 예술 실천이 교차하며 새로운 관계망을 형성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이다. 전시는 크로아티아 미디어 아트의 역사적 흐름을 짚어가며, 백남준과 크로아티아 미디어 아트가 공유하는 지점을 세 시기로 나누어 보여준다. 전시는 먼저 1960-70년에 가장 활발했던 국제적 미술 운동 ‘뉴 텐던시(새 경향)’에 주목한다. 뉴 텐던시는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을 중심으로 전개된 미술 운동으로, 국내 관람객에게 처음 소개된다. 다음으로 실험적 비디오 실천을 통해 전개된 크로아티아 1970-80년대의 비디오를 소개한다. 이 시기에는 비디오 실험과 신체의 탐구를 통해 매체와 인간 감각의 관계에 대해 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양평군은 지난 18일 양동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공공형 학습공간 ‘양동 꿈 아지트’ 개소식을 열고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학부모와 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소식은 사업 경과보고, 인사말, 축사, 기념촬영에 이어 현판 제막식과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양동 꿈 아지트’는 전국 최초로 도서관을 기반으로 조성된 공공형 학습공간으로, ‘양동 미래인재 이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역 내 교육 기반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체능·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와 학생 유출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공간에서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피아노 △미술 △태권도 △인문 독서(요리 결합) △학습 코칭 등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재 총 115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학교 교사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학습 코칭 프로그램과 지역 시설 연계를 통한 교육 운영으로 공공성과 전문성을 함께 확보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 꿈 아지트가 지역 아이들이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양평군과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8일 수풀로 대심리 광장에서 ‘대심지구 수변생태벨트 공동 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수풀로’는 한강의 물(水)과 풀, 그리고 길(路)이 만나 흐르는 모습을 형상화한 명칭으로, 수변녹지 조성 성과를 지역 주민에게 휴식 공간으로 되돌려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광석 양평부군수와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조성된 ‘수풀로 대심리’는 양평군과 한강유역환경청이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양서면 대심리 209-2번지 외 17필지 일원에 약 15,639㎡ 규모의 수변 생태공간으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수질 정화 기능을 갖춘 자연형 습지와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가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와 맨발 걷기 길이 조성됐다. 특히 국수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를 기존 습지로 유입시켜 자연 정화 기능을 극대화하고, 기존 식생과 수체계를 최대한 보전해 생태계 복원의 완성도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포천에서 25개 읍면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6 자원봉사나눔센터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워크숍은 나눔센터 간 정보 교류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동네의 일상에서 만나는 이웃들과 그동안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지역사회의 문제들을 자원봉사의 현장 관점에서 파악하고 진단했다. 또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봉사자로서의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의욱 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의 특강은 큰 호응을 얻었다. ‘공동체 회복을 위한 자원봉사 균형잡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참가자들은 그간의 활동을 자아성찰하며 일상의 삶과 봉사 사이의 가치를 되짚어보았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관계를 확장하는 리더의 역할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손영희 평택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사람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나눔센터 회원들이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넓힌 시야를 바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 먹거리복합문화공간인 화동2571에서 21일 영국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브랜드 트라이엄프의 ‘2026 트라이엄프 시즌 오프닝 데이’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트라이엄프 오너스 클럽(TOC)이 라이딩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바이크를 사랑하는 누구라면 신청할 수 있는 행사로, 라이더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사전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 전국 각지의 라이더들이 춘천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특히 춘천의 복합문화공간인 화동2571에서 행사가 열리면서 지역의 색다른 공간 자원과 도시 매력을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 장소로 화동2571이 선정된 데에는 입지와 시설 여건이 최적화됐던 것으로 평가된다. 의암호를 내려다보는 수려한 경관과 넉넉한 부지를 갖춘 데다 식음 시설과 야외 광장, 대형 주차장 등 행사 운영에 필요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 수도권에서 춘천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라이딩 코스가 형성돼 있어 라이더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택가와 일정 거리를 두고 있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하남시가 18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검단홀에서 ‘2026년 하남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주민들이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화합하는 생활문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남창수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을 포함해 13개 동 선수단과 응원단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공연 시작 전부터 객석은 형형색색의 응원 도구로 물들었다. 주민들은 저마다 손에 든 응원봉을 힘차게 흔들고 반짝이는 LED 머리띠를 착용한 채 설레는 표정으로 무대를 기다렸다. 자신이 거주하는 동의 참가 선수단이 무대 조명을 받는 순간, 장내는 떠나갈 듯한 함성과 박수 소리로 뒤덮였다. “우리 동네 최고다!”라는 외침과 함께 리듬에 맞춰 질서 정연하게 펼쳐지는 응원전은 경연 못지않은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는 대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한층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경기도 기준에 맞춘 통합 분야 운영 방식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각 동을 대표하는 선수단은 그 어느 때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19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임우일, 엄지윤 그리고 김대호가 직접 발품을 팔며 무모한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콘서트 출신 코미디언 임우일, 엄지윤과 ‘가성비의 남자’ 김대호가 플렉스 라이프를 포기하지 못하는 개그콘서트 신인 개그맨 안현우를 위해 맞춤 매물 찾기에 나선다. 특히 이번 임장은 ‘구해줘! 홈즈’ 역사상 최초로 사전 섭외 없이 진행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의뢰 조건을 듣고 직접 발품을 팔아 매물을 찾아 나서는 리얼 임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세 사람은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50만 원, 지상층, 투룸’이라는 조건의 집을 찾기 위해 마포구 일대를 직접 돌아다니며 부동산을 수소문한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은 “현재 매물이 없다”는 말뿐. 연이은 헛걸음에 임장단의 발걸음도 점점 무거워진다. 매물 조건을 들은 부동산 중개인들 역시 쉽지 않은 미션이라며 고개를 내젓고, 한 중개인은 “지금 살고 있는 집이 가장 싸다”는 현실적인 조언까지 건네 매물 찾기의 험난함을 실감케 한다. 별다른 성과 없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의 마지막 주인공은 베네수엘라였다. 사상 첫 결승 진출이라는 역사를 쓴 베네수엘라가 '디펜딩 챔피언' 탈환을 노리던 종가 미국을 꺾고 마침내 세계 야구의 정점에 우뚝 섰다. 지난 18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2026 WBC 결승전에서 베네수엘라는 팽팽한 투수전 끝에 미국을 3-2로 제압하고 무패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경기장은 시작 전부터 양국의 자존심을 건 응원 열기로 가득 찼으며, 전 세계 야구팬들의 이목이 이 단판 승부에 집중됐다. MBC는 정민철, 손건영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중계로 이 역사적인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세 중계진은 시종일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 흐름에 맞춰 날카로운 분석과 활기 넘치는 코멘트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이에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1위(1.0%)를 기록한 것에 이어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인 2054 시청률(0.3%)과 시청자수에서도 23만 3천 명으로 1위를 기록하며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상을 다시금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경기는 초반부터 베네수엘라의 기세가 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글로벌 로코 킹 안효섭이 청년 농부 캐릭터로 SBS와 재회해 믿고 보는 시너지를 예고한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 극 중 안효섭이 맡은 매튜 리는 이름 대신 ‘메추리’라는 구수한 별명으로 불리는 청년 농부다. 소보로 빵처럼 까칠한 표정 뒤에 보드라운 마음씨를 감춘 겉바속촉의 표본이자 덕풍마을의 명물로 마을 어르신들의 부탁을 받아 이곳저곳 뛰어다니느라 바쁜 일상을 보낸다. 화장품 업계에서는 기적의 원료라 불리는 흰꽃누리버섯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재배 중인 매튜 리는 청년 농부 이외에도 자연주의 원료사 대표와 화장품 개발 연구원이라는 두 가지 타이틀을 더 가지고 있다. 마을 사람들의 민원 해결뿐만 아니라 버섯 재배와 회사 경영, 화장품 개발까지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매튜 리가 이토록 일에 매진하는 이유는 무엇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치명적인 피비(Phoebe)표 중독 서사, 멈출 수가 없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백서라-안우연이 아슬아슬 아찔한 경계선 위에 걸쳐있는 ‘금단의 삼각 시그널’이 포착돼 불길함을 고조시킨다. 지난 14일(토)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 1, 2회에서는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답게 피비 작가의 독보적인 상상력에서 비롯된 반전과 파격 전개가 숨 쉴 틈 없이 터지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닥터신’ 지난 방송에서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이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와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했지만 모모가 사고를 당해 의식불명 상태가 되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가 신주신에게 요청해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해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됐다. 이런 가운데 ‘닥터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