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시화호 간척사업으로 지도에서 사라진 ‘사리포구’등 안산시가 어촌에서 현대 도시로 탈바꿈해 온 40년의 현대사가 전시장으로 들어온다.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 승격 40주년과 박물관 기억프로젝트 10주년을 기념해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서 기획전 ‘바다에서 도시로, 다시 바다로’를 올 연말까지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됐다. 시 승격 40주년 기획전인 ‘기억의 포구’에서는 시민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사리포구를 중심으로 안산의 해양 정체성을 조명한다. 옛 향토사 자료와 사진, 생생한 기록을 통해 과거 어촌이던 안산이 어떻게 반월공단과 계획도시로 성장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테마전 ‘기억의 창고’는 지난 10년간 박물관이 축적해 온 지역 아카이브를 선보인다. 특히 바다를 무대로 활동하는 현대미술가 김현준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안산의 바다를 재해석한 설치미술과 영상 작품을 배치해 현대적 세련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및 경기도·안산시의 박물관 지원사업에 선정돼 콘텐츠의 객관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김인옥 안산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K-컬처 산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SM UNIVERSE K-POP 진로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문을 연 안산 진로진학상담센터의 진로체험 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글로벌 K-POP 문화를 선도하는 ‘에스엠 유니버스(SM UNIVERSE)’와 교육 전문기관 ‘종로아카데미’가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K-POP 산업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학생들은 오는 8월 1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SM UNIVERSE에서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약 4시간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내용은 ▲K-POP 산업 이해 ▲관련 직무 탐색 ▲전문 지도자와 함께하는 보컬·댄스 실습 등이다. 현장 중심 교육으로 문화 콘텐츠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알아볼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6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K-컬처 산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최근 수도권 지역 집중호우로 하천에 부유물과 토사가 유입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하천 정비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호우 직후 현장관리 인력 14명과 청소 용역 인력 20명을 투입해 하천으로 밀려든 부유물 등 폐기물 약 5톤을 수거·처리했다. 또한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하천변 산책로를 대상으로 물청소와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토사 유입으로 배수로가 막힌 취약 구간에는 굴착기 등 장비를 투입해 준설과 토사 제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점검도 이어가고 있다. 시는 하천 출입 통제와 예찰 활동도 강화했다. 현장관리 인력 14명과 자율방재단원 50명 등 64명을 투입해 취약 구간을 수시로 살피고 있다. 아울러 집중호우 시 시민 안전을 위해 하천 출입 차단기 102개소와 안전띠를 활용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출입이 통제된 구간에는 시민들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하천 산책로와 출입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발견하는 즉시 조치할 방침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9기 첫 공약·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을 비롯해 2027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사업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변화된 시정 여건을 반영한 민선9기 공약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과 2027년도 시정 운영 및 예산편성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보고 내용은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현안 및 중점 추진사업 ▲2027년도 신규사업 등이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과제와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내년도 주요 정책과 신규사업을 함께 검토하며 시정계획과 예산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방안도 모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9기는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변화를 실질적인 성과로 완성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공약은 시민과의 가장 소중한 약속인 만큼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실행력을 높여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는 20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반월·시화 인공지능 전환(AX) 상생·협력 선포식’에 참석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행사로,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연계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현 국회의원,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 임병택 시흥시장,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과 기업, 대학, 연구기관, 경제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주재로 ‘반월·시화 미니(MINI) 얼라이언스’ 간담회를 시작으로 인공지능 기술 전시‧상담 프로그램인 ‘맥스(M·AX) 카라반’ 참관, 인공지능 전환(AX) 상생·협력 선포식, 반월·시화 맥스(M·AX) 협력지구(클러스터) 조성방안 발표, 제조 인공지능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시장은 간담회에서 반월·시화국가산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는 지난 16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권익욱)로부터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비 6,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비 전달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배분사업을 추진하며,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산시와 협력해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재원을 지원해 준 경기공동모금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사업비는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곳에 투명하게 집행해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받지 않는 안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업비 6,000만 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기부문화 활성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시민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물 중독 예방을 위한 뮤지컬 ‘바티즌’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커지고 있는 약물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약 110분간 진행된 뮤지컬 ‘바티즌’은 중독 당사자의 삶과 회복 과정을 현실감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관람객들이 약물 중독의 위험성과 회복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멀게만 느껴졌던 약물 중독 문제가 우리 이웃이나 나 자신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큰 경각심을 갖게 됐다”며 “중독 당사자가 회복해 나가는 과정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고, 앞으로도 이러한 유익한 문화 공연이 자주 열리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공연이 시민들이 약물 중독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층을 비롯한 시민들이 중독 폐해 없이 건강한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는 지난 16일 대부보건지소에서 대부도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온열질환 예방, 만성질환 관리 등을 다룬 맞춤형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응급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대부도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여름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좌에서 참석자들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며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익혔다.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법과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방법도 함께 배웠다. 강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홍윤철 교수(전 세계보건기구 정책자문관)가 맡아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중요성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교육 후에는 단원보건소와 대부보건지소, 보건진료소 관계자들이 의료 취약지역 공공보건기관의 역할 강화와 건강 격차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은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 응급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가 위탁 운영하는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6일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주관한 학교 밖 청소년 단체 건강검진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인 건강증진 서비스의 하나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검진은 경기도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됐으며, 안산시 꿈드림은 참여 청소년들의 안전한 이동과 원활한 검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솔과 현장 지원을 맡았다. 학교 밖 청소년 건강증진 서비스는 정기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서비스 이용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자기 건강관리 역량 향상을 돕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맞춤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과 꿈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16일 미국 네브래스카대학교 링컨캠퍼스 학생들이 한국 단기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를 방문해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과 상호문화도시 안산의 다양한 정책을 살펴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네브래스카대학교가 운영하는 '한국의 세계화와 그것이 한국 사회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한 단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는 시 공무원과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장, 전(前) 상담사가 학생들을 만나 외국인주민 지원 정책과 이주노동자 상담 현장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안산시의 외국인주민 지원 정책과 지역사회의 변화, 이주노동자들이 겪는 어려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활발한 질의를 이어갔다. 또한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한국의 외국인주민 정책과 다문화 사회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은 대한민국 제1호 상호문화도시로서 다양한 국적과 문화가 공존하며 함께 성장하는 도시"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해 안산시의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는 본오동 준공업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본오동 준공업지역 공영 노외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정비업체와 제조업체가 밀집한 본오동 준공업지역의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억 원 등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상록구 본오동 728-3번지 일원에 3,643㎡ 규모의 120면 공영 노외주차장을 조성했다. 공사는 2025년 10월 착공해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을 거쳐 2026년 6월 준공됐으며, 운영 준비를 마친 뒤 상록구청에서 관리·운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해당 지역은 주차공간 부족으로 이면도로 불법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해 차량 통행과 보행 안전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번 공영 노외주차장 조성으로 기업과 근로자,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면도로 불법주차 감소로 교통 흐름과 보행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공영 노외주차장 조성은 기업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이 최근 지역 유관 기관 8곳에 대한 방문 일정을 마쳤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초 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된 데 따른 후속 일정으로, 새로 구성된 의장단이 관계 기관에 의회의 의정 방향을 알리고 기관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명훈 의장과 현옥순 부의장, 이재복 의회운영위원장, 박은정 기획행정위원장,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 선현우 도시환경위원장, 김재국 의회운영부위원장, 최찬규 원내교섭단체 대표 의원 등 의장단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안산시청과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안산교육지원청, 상록구 노인지회, 단원구 노인지회, 안산상록경찰서, 안산문화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의장단은 각 기관에서 소관 업무 추진 상황과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의회의 협조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관들은 새롭게 예산이 투입되어야 하는 소관 사업에 대한 의회의 관심을 요청했으며, 의장단도 제기된 사항을 소관 상임위원회와 공유해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의장단은 특히 의회와 기관 간 소통 창구를 원활히 유지해 나가자는 데에도 뜻을 같이했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오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정보와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해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가에서 실시하는 조사다. 조사는 비대면 방식과 방문 방식으로 나뉜다. 비대면 사실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활용한 디지털 조사로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100세 이상 고령자 포함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복지취약계층(보건복지부의 복지 위기가구 발굴 대상자 중 고위험군)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 미인정 결석자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을 포함한 세대 등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정확한 주민등록 정보는 시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본”이라며 “원활한 조사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도시공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오는 8월 17일까지 안산 물썰매장 운영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달 17일부터 운영에 돌입하는 물썰매장은 100m 길이 워터슬라이드와 50m 길이 어린이 워터슬라이드, 종합물놀이장, 유아용 에어슬라이드 등을 갖춘 가족형 물놀이시설이다. 이용고객 편의를 위해 매점과 무료 물품보관함(100개), 수유실, 샤워실 및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시간 10분간 안전점검과 휴식시간을 운영한다. 특히 수질 관리를 위해 매일 오후 1~2시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이용요금은 ▲성인 7천 원 ▲청소년·군인 5천 원 ▲어린이(4~12세) 4천 원이다. 12세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하며, 20명 이상 단체는 평일에 한해 이용요금의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체 이용은 이용일 기준 7일 전까지 사전 예약해야 한다.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을 최대 1천명으로 제한하고, 공사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입장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15일 대부도 구봉도 일원에서 여름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과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산시 소비자단체 회원과 물가모니터 요원, 지역 상인회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인근 상인과 시민들에게 가격표시제 준수와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불공정 거래 행위 예방과 자발적인 물가 안정 동참도 당부했다. 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를 ‘휴가철 물가 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 주요 피서지 먹거리의 가격과 원산지 표시 여부, 부당한 가격 인상 등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바가지요금 신고 창구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의 피해 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캠페인 후에는 소비자단체와 지역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간담회도 열렸다. 참석자들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물가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휴가철 바가지요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안산시는 시민과 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직장어린이집 3개소를 방문해 보육환경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직장어린이집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일·가정 양립과 출산·양육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 의지도 함께 공유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집 시설과 보육 과정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교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안산시는 현재 3개소의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직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개인만의 책임이 아니라 사회와 조직이 함께해야 할 과제”라며 “직원들이 자녀 걱정 없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 한 명 한 명이 안산의 미래라는 마음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오는 8월 29일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e스포츠 활성화 실무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안산시 청년정책관을 비롯해 상록청소년수련관, 단원청소년수련관, 안산학교이스포츠지원단 등 e스포츠 관련 기관 실무진이 참석해 행사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청소년 참여 확대와 관계기관 연계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의견을 나누고 행사의 완성도와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안산시는 실무지원단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산 대표 e스포츠 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e스포츠는 미래세대의 문화이자 성장 가능성이 큰 산업”이라며 “실무지원단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즐기는 안산 대표 e스포츠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은 현재 대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