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7일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8월 정기회의에 참석해 지역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복지 수요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보다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요 활동과 지역 내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 의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복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지역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을 세심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6일 마전동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대응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무더위쉼터를 비롯한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무더위쉼터 이용 환경을 살펴보고 시설 관계자들과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무더위쉼터와 함께 운영 중인 생수 냉장고와 양심양산의 이용 현황을 살펴보고, 냉방시설 관리 상태와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방안을 살폈다. 김 의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폭염 대응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더위쉼터와 생수 냉장고, 양심양산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시설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계산2동에 위치한 ‘소망의샘터’(대표회장 최희용)는 지난 6일 인천 계양구 계산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임정애)를 방문해 도서문화상품권(5만원권) 20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계산2동 아동 특화사업인 ‘함께 걷는 봄, 함께 웃는 가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도서문화상품권은 관내 저소득 초·중·고등학생 10명에게 전달돼 학습과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최희용 대표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임정애 계산2동장은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소망의샘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희망과 귀감이 되고 있는 만큼, 기탁해 주신 문화상품권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망의샘터’는 2017년부터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월부터는 매월 120만원씩, 총 1440만원을 기부 약정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제8회 레이저사격 체험교실'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사격 종목을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하며 집중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운영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레이저사격 체험교실은 미추홀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사격선수단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선수단은 직접 강사로 나서 올바른 사격 자세와 호흡법, 표적 조준 및 격발 요령 등을 참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1:1로 지도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전문 선수들의 세심한 코칭 아래 실력을 키워가며 사격의 매력을 느꼈고,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침착함, 성취감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 역시 전문적인 지도와 안전한 운영 등 체험교실 전반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체험교실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참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는 레이저사격대회가 열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7일 폭염 취약계층 210가구에 선풍기 210대를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폭염으로 인한 사망 사례도 잇따르며 어느 때보다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미추홀구는 학산나눔재단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대상자를 발굴하고 선풍기를 지원해 폭염 피해 예방에 나섰다. 이번 선풍기는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각 10대씩 배부됐으며,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등에게 신속히 전달됐다. 전달 과정에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함께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구 관계자는 “올여름은 예년보다 훨씬 강한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이 위협받고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특히 냉방기기조차 마련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이 폭염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학산나눔재단과 함께 신속하게 지원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7일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인천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자살·자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관계 부처 합동 ‘10대 청소년 자살 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에 발맞춰 청소년 정신건강 위기에 대응하고, 상담 종사자의 고위기 청소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10대 자살 사망자 수는 2016년 273명에서 2025년 396명으로 45.1% 증가했으며, 정신건강 문제로 병원을 찾은 청소년도 2021년 27만 4천 명에서 2025년 43만 1천 명으로 57.3% 늘었다. 교육은 ‘청소년 자살·자해 위기 개입 전략’을 주제로 위기 수준에 따른 상담 개입 방법과 부모 상담 시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마음봄연구소 허지은 대표는 사전 설문을 통해 수집한 상담 현장의 어려움을 바탕으로 자살·자해 위험이 높은 청소년을 위한 초기 개입과 단기 상담 전략을 제시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의 위험 신호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설공단은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나’등급)을 획득 했다고 7일 밝혔다. 공단은‘직원 행복 기반의 시민 행복 창출’이라는 이사장의 경영철학 아래 행정안전부 주관‘고객만족도’에서 96.55점을 획득하며 특·광역시 시설공단 중 1위를 차지했으며,‘내부직원 만족도’조사와 함께 창립 이래 최고점을 달성했다. 아울러,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하는 등 서비스품질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안전 최우선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한 성과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년 대비 안전사고 건수 9.1% 감축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가품질 혁신경진대회 안전품질 부문 수상 등 선제적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이와 함께,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정부혁신 왕중왕전, 일자리 정책 우수기관), 교육부 주관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등 다수의 수상과 인증을 통해 탁월한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 2년 연속 ESG 우수기업 선정 △ 한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026년 9월 1일자 유치원·초등·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470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7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달성하기 위해 학교 현장의 교육력 제고와 학교 지원 강화에 중점을 뒀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모든 아이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교원들이 교육전문가로서 존중받으며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인사 발령에 따른 임명장 수여식은 8월 21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교원 인사 발령은 총 470명으로 ▲교육전문직원(장학관) 보직변경 1명 ▲교육전문직원(장학관) 전직 1명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4명 ▲공모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2명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12명 ▲교(원)장 중임 25명 ▲교(원)장 전보 22명 ▲교(원)장 승임 31명 ▲교장 공모 8명 ▲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보직 교육연구관) 전직 1명 ▲교육전문직원(무보직 장학관) 전보 1명 ▲교(원)감에서 교육전문직원(무보직 장학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오는 9월 4일 오전 10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아동학대예방 부모 특강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아동학대 ZERO,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인천’ 조성의 일환으로, 부모와 보호자에게 긍정 양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이호선 교수는 아동권리보장원, 성동구청, 성북구청 등 다수 공공기관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보장 관련 강연을 활발히 펼쳐왔으며, ‘이호선상담소’, ‘이호선의 사이다’ 등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부모 교육과 가족 상담, 아동 권익 증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소통 전문가다. 이번 특강에서는 ‘아이를 지키는 어른의 기술’과 ‘긍정 양육을 위한 따뜻한 말 한 마디’를 주제로, 긍정 양육을 위한 건강한 가치관 형성과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방안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한 팝페라 음악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19일 오후 6시까지며, 선착순 5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는 7일 의장 접견실에서 ‘제7기 인천시의회 대학생 인턴십 수료식’을 개최하고 6주간의 인턴십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인턴십은 대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의회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됐으며, 지난 6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6주간 인하대학교와 인천대학교 학생 각 5명, 총 10명이 참여했다. 인턴들은 의회사무처 각 부서에 배치되어 의회 주요 업무 지원 및 상임위원회 운영보조 등 실무를 경험했으며, 모의의회와 현장방문 등 다양한 의정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시민의 삶과 지역 현안을 주제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공통 과제를 수행하며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제7기 인턴들은 제10대 인천광역시의회의 출범과 함께 인턴십에 참여하며 새로운 의회의 시작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보미 인턴(인천대학교 경제학과)은 “좋은 정책은 시민들이 실제로 겪는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어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며 “정책 하나를 제안하기 위해 많은 현황 조사와 사례 분석을 하고, 법적 근거와 기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제물포구 개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윤경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폭염대비 취약가구 방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폭염에 특히 취약한 1인 가구, 고령자, 저소득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기기 사용 여부 및 생활환경을 점검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운 시간대 외출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홍보했으며 건강 이상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즉시 행정복지센터 및 관계기관과 연계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이나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가구는 개항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윤경원 민간위원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작은 관심과 안부 확인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검단구는 초등학생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검단구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의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위탁기간 만료되는 1호점의 위탁기관 변경과 오는 9월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인 7호점, 8호점, 9호점 등 3개소의 신규 위탁을 위해 추진됐다. 검단구는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센터 운영을 위해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문성을 갖춘 수탁법인을 선정했다. 운영 위·수탁 협약에 따라 ▲1호점(당하동 행정복지센터 2층)은 ‘재단법인 성해’, ▲7호점(마전동 행정복지센터 2층)은 ‘사단법인 꿈의아이들’, ▲8호점(신검단중앙역풍경채어바니티 주민공동시설)은 ‘사단법인 한국커뮤니티연구원’, ▲9호점(힐스테이트검단포레스트 주민공동시설)은 ‘재단법인 인천YMCA청소년재단’이 각각 위탁 운영하게 된다. 특히, 이번 7·8·9호점이 신규 개소하면 검단구 내 ‘다함께돌봄센터’는 총 9개소로 확대돼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아이들에게 안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