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15일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및 안성맞춤 빠.방.단 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 경기 마을 속 재난학교’를 운영했다. ‘경기 마을 속 재난학교’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지원하고 도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운영기관을 선정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통합자원봉사단 등 50명이 참여했으며 최근 재난 현장의 자원봉사 사례를 통해 재난 발생 시 나와 이웃을 보호하고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대응 방법을 학습했다. 또한 생존 매듭 워크숍을 통해 재난 상황과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매듭법을 직접 실습하며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키웠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재난 발생 시 필요한 대응 능력을 직접 익히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김동성 센터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의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 12일, 15일 양일간 안성시 삼죽면 덕산호수 주변 4개 마을 주민들이 덕산호수 둘레길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하여 동네 환경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번 행사에는 덕산호수 주변 4개 마을(태정, 지운, 양촌, 음촌)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둘레길 쓰레기 등 1.5톤을 수거했다. 이날 행사는 더운 날씨 등를 감안하여 오전 7시부터 시작했으며, 마을 어르신들도 함께 참석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행사에 동참하여 주어 행사를 함께한 마을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어 주었으며,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덕산호수를 꾸준히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정혜련아 삼죽면장은 행사에 참석한 마을주민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덕산호수는 수려한 경관과 잘 조성된 둘레길을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이 찾아오는 데 마을 주민 스스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에 나서 주어 참으로 고맙고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깨끗한 삼죽 만들기에 동참하겠다” 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원곡면에서 초복을 맞아 유난히 더운 올여름을 힘겹게 보내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전해져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원곡면 행정복지센터는 초복인 지난 15일 지역 주민 강덕영 씨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저소득 이웃들의 기력 회복을 위해 삼계탕 70개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장마와 찜통더위가 겹치며 건강관리에 적신호가 켜지기 쉬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삼계탕을 기탁한 강덕영 씨는 “유난히 더운 올여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보양식 한 그릇을 드시고 무더위를 무사히 이겨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보석 원곡면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역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결심해 주신 강덕영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삼계탕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홀몸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신속하고 정성스럽게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원곡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양성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덕봉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노래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느덧 10회차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힘들어 문화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찾아가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주민자치회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흥겨운 노래 지도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지친 일상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는 신나는 시간을 선물했다. 김재금 복지분과장을 포함한 주민자치위원들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 곁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며 흥을 북돋우고, 행사가 원활하고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냈다. 복지분과장은 “경로당을 가득 채운 어르신들의 웃음소리와 노랫소리를 들으니 매우 뜻깊고 보람차다”며, “마을 내 어르신들이 음악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이웃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자치회는 마을 어르신들을 비롯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알찬 사업들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미양면이 법률과 세무 등 전문 분야의 장벽을 낮추고, 행정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돕기 위해 발로 뛰는 현장 소통 행정에 나섰다. 미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행정·법률·세무 전문가 상담제도’를 알리기 위해 개정리(하개정, 사거리) 경로당 2개소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고령의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법률·세무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미양면 관계자들은 마을 이장과 주민들을 직접 만나 무료 상담의 이용 절차와 분야별 상담 내용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아울러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과 마을의 애로사항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오승택 사거리마을 이장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마을 경로당까지 찾아와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전문 상담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마을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서비스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손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대덕면이 행정 주도의 한계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가꾸고 보존하는 민·관·학 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대덕면은 지난 15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안성문화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대덕 문화이음 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주민자치회의 실질적인 참여 방안과 안성학 기록화(아카이브) 구축 방향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가 끝난 후에는 대덕면 주민자치회 위원 5명을 ‘국가문화유산 지킴이’로 위촉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대덕면 내 문화유산의 상시 순찰, 보존·관리, 정화 활동과 함께 대외 홍보 활동에도 앞장서게 된다. 이와 함께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안성문화원과 협력해 오는 8월 중 ‘찾아가는 안성학 교육’을 수료한 뒤, 지역 문화유산을 직접 답사하는 문화탐방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 역사에 대한 자긍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는 15일 KB국민은행 안성지점의 후원을 받아 센터 종사자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건강한 여름나기 초복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보양식인 삼계탕을 제공했으며, 참여자와 종사자가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고자 관내 식당에서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는 “매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시는 KB국민은행 안성지점과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에 감사드리며, 덕분에 더욱 힘내서 근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선자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나눔과 협력을 이어가며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의 자립을 돕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듯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 안성지점은 오랜 기간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며 저소득 주민들의 자활·자립을 위한 다양한 후원과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한 지역사회 상생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는 2010년 설치되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보건소는 허약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허약 어르신 노쇠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노쇠는 단순 노화가 아니라 신체 기능이 저하되어 낙상, 골절 등의 위험이 증가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이 감소하는 상태를 말하며, 규칙적인 운동과 영양 관리, 만성질환 관리 등 적절한 예방과 관리가 이루어질 경우 진행을 늦추거나 개선할 수 있어 조기 예방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안성시보건소는 노쇠 고위험군 어르신 84명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집중관리군으로 등록하여 ▲근력 및 기동성 강화 운동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영양관리 교육 및 영양지원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교육 등 4회 이상의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대상자에게 낙상예방 교육, 주거환경 위험 요인 점검 및 개선,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통합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쇠는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만큼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관내 식품제조‧가공업 및 식품첨가물제조업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5~16일 양일간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식품제조‧가공업소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식품 안전 기준이 강화되고, 대형 유통 업체 납품 등 유통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관내 업체들의 법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틀간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식품위생 분야 전문가인 성호경 강사(현(주)FSMS 대표이사)를 초빙해 실무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1일차 기본 교육에서는 품목제조보고 실무와 관련 법규 이해, 표시사항 작성 요령 및 표시광고법 위반 사례 등이 다뤄졌으며, 2일차 특화교육에서는 식품 안전 사고 대응, 소비자 클레임 대응, 대형 유통업체 현장 점검(AUDIT) 대응 실무 등 업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핵심 내용이 전달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식품위생법 등 준수사항을 명확히 안내하여 안전한 제조 활동을 지원하고, 식품 안전사고 및 민원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민‧관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실제 발생했던 이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는 지난 15일 금광면 석남사 계곡에서 학교밖 청소년 6명과 장애 청소년 3명이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 “우리는 같은 친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경기도 성평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청소년들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성평등 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또래들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숲 해설사 2명이 동행해 청소년들에게 숲의 생태적 의미와 자연의 순환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계곡을 돌며 다양한 식물과 생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하여 참가 청소년들은 숲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통해 자신이 자연의 일부라는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었으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경험이 됐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는 앞으로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총 5회차에 걸쳐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성평등 의식 확산과 사회적 통합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3·1운동기념관은 일제강점기 마지막 의열투쟁으로 꼽히는 '부민관 폭파 의거' 81주년을 맞아, 이 의거를 이끈 안성 출신 독립운동가 유만수 지사를 기리는 체험 이벤트 '작전명: 마지막 불꽃'을 16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민관 폭파 의거는 1945년 7월 24일 유만수 지사가 조문기, 강윤국 지사와 함께 대의당 당수 박춘금 등 친일파 수괴들과 조선총독부 고위 관료들의 '아세아민족분격대회'가 열리던 부민관을 폭파해 대회를 무산시킨 사건이다. 거사를 주도한 유만수 지사는 안성 출신으로, 광복을 코앞에 둔 시점까지 목숨을 걸고 항일 투쟁을 이어간 안성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다. 이번 이벤트는 관람객이 미션을 수행하며 안성이 낳은 독립운동가 유만수 지사의 활동을 되짚어보는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안내데스크에서 미션지를 받은 뒤, 기획전시실에서 미션을 수행한다. 미션 완수 후 안내데스크에 방문하면 기념품으로 유만수 마그넷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운영 시간인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점심시간 12:00~13:00 제외) 사이에 안내데스크를 방문하면 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어린이들이 예술을 통해 창의력과 감성을 키우고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2026 안성맞춤아트홀 문화예술 아카데미 가을 정규 강좌 어린이 프로그램 ‘예술놀이터’를 오는 9월에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가을 강좌는 미취학 아동(6~7세)과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특성에 맞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다양한 재료를 직접 탐색하고 관찰과 상상, 표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스토리텔링 중심의 예술놀이로 구성해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사고와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6~7세 어린이를 위한 ‘우리 손에서 자라는 상상’은 작은 손끝에서 시작된 상상이 하나의 이야기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상상 속 카메라를 만들어 보이지 않는 세계를 표현하고, 과일과 채소를 개성 있는 캐릭터로 재탄생시키며, 색으로 자신의 감정과 꿈을 담은 나무를 완성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연스럽게 확장하게 된다.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아티스토리(Art+Story)는 세계적인 현대 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이를 자신만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활인구 맞춤형 플랫폼'안성온시민'을 오는 20일 공식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성온시민’은 안성에 거주하는 시민뿐아니라 관광, 소비, 근무, 학업 등으로 안성과 인연을 맺고 있는 생활인구까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디지털 시민 플랫폼이다. 출향인과 관광객, 고향사랑기부자 등 안성을 찾는 모은 이들을 폭넓게 포용하여 지역과 사람을 잊는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온시민 가입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회원 가입 즉시 ‘디지털 안성온시민증’이 발급되며 가입 즉시 5,000마일리지(5,000원) 적립을 비롯하여 활동에 따른 마일리지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고, 적립된 마일리지는 안성지역화폐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플러스샵으로 등록된 가맹점에서 할인 및 혜택이 제공되며, 특히 안성시에서 운영하는 체육시설, 휴양 시설 등에서 최대 80% 할인 혜택이 제공받을 수 있어 시민과 생활 인구의 문화·여가 활동 부담을 줄이고 지역 공공시설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플랫폼을 통해 안성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가 밤낮없는 가마솥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민 안전과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국민행동요령 실천을 당부했다. 안성시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경우 발령되는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TV, 인터넷, 라디오 등을 통해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오후 2~5시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 부득이 외출할 때는 모자와 양산으로 햇볕을 피하는 것이 좋다. 물을 자주 마시고 통풍이 잘되는 옷을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어린이·고령자·만성질환자는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하고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 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곳에서 몸을 식힌 뒤 증상이 심하면 119에 신고해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안성시는 경로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내 무더위쉼터 540개소를 운영 중이며 안성시청 홈페이지를 비롯해 카카오맵, 네이버지도, 티맵 등을 통해 위치와 운영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와 협력해 여름철 폭염 대책기간 동안 관내 영업점 3곳을 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과 아동이 알차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맞춤형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예술, 과학, 인문학, 체육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분야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내 청소년수련관, 문화의 집 등 청소년 시설과 권역별 도서관은 물론 지역 대학까지 총동원되어 50여 개의 풍성한 교육·체험 과정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8월 6일부터 12일까지 안성시 곳곳에서 청소년 기관이 다같이 개최하는 ‘국제청소년주간축제’를 비롯하여 ▲ 청소년들의 주 관심사인 미래 과학 및 진로·예술 분야에서 대학과 연계한 드론체험·생명과학캠프, K-POP 꿈나무 체험교육과 청소년수련관에서 준비한 AI 단편영화 만들기, 독도디지털체험관 등이 청소년들을 기다린다. ▲ 아양도서관 등 권역별 도서관은 창의 인문학·독서 분야 특화 프로그램으로 인형극 교실, 웹툰 창작, 클레이아트, 보드게임 놀이터 등을 준비했다. ▲ 이외에도 야외에서 체험할 수 있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회’, ‘한여름 밤의 파크 콘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개나리로타리클럽과 안성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이 지역 내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풍요로운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3일 오후 3시, 안성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이용 장애인들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과 교류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성개나리로타리클럽은 안성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인들을 위해 매월 1회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통해 시설 이용인들의 영양 보충과 삶의 질 향상을 돕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 안성개나리로타리클럽 한결 김지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시설을 이용하시는 장애인분들에게 격려와 기쁨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협약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안성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고은주 시설장은 “경기 침체 등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시설 이용인들을 위해 매달 따뜻한 나눔을 약속해 주신 안성개나리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내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위험이 있는 1인가구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양지킴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혼자 생활하는 가구의 식사 지원과 건강한 생활유지를 돕고,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위원이 직접 대상가구를 찾아가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이웃돌봄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기적으로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생활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위기 상황 발견시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한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이웃과의 소통의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1인가구의 사회적고립을 예방하고,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경일 위원장은 “한끼의 반찬이 단순한 음식지원을 넘어 당신을 기억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웃이 있다.”는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협의체와의 협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고 따뜻한 복지안전망 구축으로 고립과 경제적 위기에 있는 시민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