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미디어센터가 관내 유아를 대상으로 안전·생활교육을 결합한 무료 특별체험 프로그램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어린이 미디어체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기 캐릭터 '로보카폴리'를 활용해 유아들이 미디어 체험과 신체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체험 내용은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바른생활습관 만들기 △크로마키 뮤직비디오 체험하기 등으로 구성된다. 체험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매일 오전 10시 군포시미디어센터에서 1~2시간가량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군포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5세 이상 원아다. 신청은 기관당 최소 10명 이상으로 1회 가능하며, 체험은 동일 연령 20명 내외로 구성해 운영된다. 체험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접수된 신청 사항은 담당자가 확인한 후 체험 일정을 확정해 회신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금정역 6번 출구 인근에 야외 간이 무더위쉼터인 '군포쿨쿨'을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지난 7월 1일부터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운영 중인 첫 번째 '군포쿨쿨'이 높은 시민 호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군포쿨쿨'은 통행량이 많은 도심 야외 공간에 간이 천막을 세우고 냉방기를 가동하는 생활밀착형 쉼터다. 시민들이 실내 공공시설을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일상 동선 안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현장 운영은 군포시자율방재단이 맡아 시민 안내와 안전 관리를 담당하는 등 민관 협력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달 4일 기준 산본로데오거리 쉼터에는 누적 약 1,500명의 시민이 다녀갔다. 앞서 7월 3일부터 14일까지 이용객 7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4%(매우 만족 75.3%, 만족 18.4%)가 쉼터 운영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군포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금정역에 쉼터를 추가해 폭염 대응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시작한 '군포쿨쿨'이 짧은 기간에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1일 실시된 2026년 제2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원활한 시험 응시를 지원하기 위해 차량 및 급식 지원과 시험장 아웃리치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지원은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시험장 이동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시험 당일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총 73명의 청소년에게 시험장 이동을 위한 차량과 점심 급식을 지원해 응시 청소년들의 편의를 높이고 시험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험 당일에는 차량과 급식 지원뿐만 아니라 검정고시 시험장을 찾은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아웃리치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현장에서 센터의 주요 지원사업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상담·학습·자립·복지·활동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홍보하며, 신규 청소년 발굴과 지원체계 안내에 힘썼다. 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이 학업을 지속하고 상급학교 진학 및 진로를 준비하는데 중요한 과정이다. 이에 센터는 시험 응시를 위한 현장 지원에 그치지 않고, 검정고시 이후에도 합격 결과에 따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와 광명시가 생활폐기물 상호 교차소각 성과를 인정받아 11일 열린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공동 수상했다. 양 도시는 지난 3월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정기보수로 인한 가동 중지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상호 교환 처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양 도시는 자원회수시설 보수 기간에 맞춰 지난 3월 238톤, 5월 304톤, 7월 490톤 등 총 1,032톤의 생활폐기물을 교차 소각해 처리 공백을 메웠다. 통상 지자체는 소각장 보수 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민간 시설에 위탁해 처리해야 하므로 별도의 예산이 소요된다. 군포시와 광명시는 이번 상호 소각을 통해 민간 위탁 처리 예산을 절감하고 폐기물 적체로 인한 시민 불편을 사전에 방지했다. 이번 사례는 기초지자체 간 행정 구역 경계를 허물고 폐기물 처리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한 '폐기물 광역 처리'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두 도시 실무진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이 예산 절감과 도내 적극행정 우수사례 수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탄소중립 실현과 안정적인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광명시와 지속적으로 연대하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8일 군포시생활문화센터 다목적스튜디오에서 생활문화 교류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군포 생동감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했다. 행사는 군포시생활문화동호회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교류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포시 생활문화동호회 7개 팀이 참여해 플루트, 통기타, 우쿨렐레 연주와 벨리댄스 등 음악과 무용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각 동호회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개성을 담은 무대를 펼쳤으며, 약 100여 명의 생활문화동호회 회원들은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생활문화를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의 마지막에는 이번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운영한 네트워크 기획단이 합동 공연을 선보였다. 기획단은 행사 준비 과정에서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참여 동호회 간 의견 조율 등에 참여했으며, 합동 무대를 통해 참여자들과 하나 되는 화합의 분위기를 이끌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생활문화동호회가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교류하며 생활문화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다양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군포시는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실에서 수원특례시·의왕시·안산시와 함께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 서명식을 개최했다. 군포시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서명식은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분당선 연장선을 반영시키기 위한 공동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한대희 군포시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이 참석해 공동건의문에 서명·낭독하고 해당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명식에는 4개 자치단체장과 함께 도의원 13명도 참석했다. 수원시 최상규·한운옥·이오수·박옥분, 의왕시 장태환, 군포시 김미숙·성기황·성복임·김귀근, 안산시 장윤정·박은경·유재수·이철형 도의원이 자리를 함께해 연장선 추진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이날 발표한 공동건의문에는 신분당선 연장이 추진될 경우 수도권 서남부 4개 도시가 연결되고, GTX-C와 연계해 서울 강남 방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청년 일자리 창출, R&D, 미래 물류·모빌리티 산업 육성, 첨단산업 활성화 등 지역 성장의 핵심 기반을 마련할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산업진흥원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진흥원 1층에 ‘무더위쉼터’를 조성해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인 고온 현상과 폭염경보가 확대됨에 따라, 진흥원은 군포시 산하기관으로서 첨단산업단지 인근 주민과 노동자, 시설 이용객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쉼터를 마련했다. 무더위쉼터는 여름철 더위에 지친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쉴 수 있도록 공휴일에도 개방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실제 점심시간을 이용해 쉼터를 찾은 인근 주민은 "요즘 밖에서 조금만 걸어도 숨이 턱턱 막히는 날씨인데, 가까운 곳에 눈치 보지 않고 시원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무척 다행"이라며 "동네 주민들과 함께 더위를 식히고 갈 수 있어 반응이 아주 좋다"고 말했다. 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장은 "이번 무더위쉼터 개방을 통해 부곡동 첨단산업단지 인근 시민과 노동자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폭염을 이겨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가 오는 13일 페르세우스 유성우 극대기를 앞두고 시민들을 위한 ‘관측법 특별강좌’를 마련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여름철 대표 천문 현상인 유성우를 안전하고 즐겁게 관측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유성우의 과학적 발생 원리와 밤하늘 관측 요령 등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대야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을 동반한 가족 또는 개인으로, 총 10가족을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11일(화) 오전 9시부터 누리천문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인원 모집 완료 시 마감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유성우 현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특별강좌를 준비했다”며 “특히 12일 밤이나 13일 새벽 유성우 관측을 계획 중인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가 2026년도 주민세를 부과하고 오는 31일까지 기한 내 신고·납부를 당부했다. 납부 대상은 7월 1일을 기준으로, 개인분은 군포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이며, 사업소분은 관내에 사업소를 둔 법인 및 개인사업자다. 개인분 주민세는 세대당 1만1000원이며, 올해 시가 부과한 개인분 주민세 규모는 약 10만 건, 총 10억여 원에 달한다. 사업소분 주민세의 경우,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신고 및 납부 대상이며, 사업소 및 그 연면적을 과세표준으로 한다. 세액은 기본세액(5만~20만 원)에 연면적분(330㎡ 초과 시 ㎡당 250원)을 합산해 산정하며, 여기에 지방교육세 10%가 별도로 부과된다. 특히 사업주가 시로부터 받은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이 실제 신고할 세액과 일치할 경우, 기한 내 납부만 완료하면 정당하게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시 관계자는 기한을 넘겨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납부는 8월 31일까지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위택스(PC 및 스마트앱), ARS, 가상계좌, 간편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지난 7일 관내 평생교육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군포시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하여 지역 평생교육 네트워크 강화와 미래교육 실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군포시민 대상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하는 16개 평생교육기관에서 23명의 실무자가 참여해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평생교육의 활성화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네스코 '미래교육보고서'를 중심으로 군포시 평생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기관 간 공동의 미래교육 인식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미래교육의 핵심 가치와 지역사회에서 평생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이를 각 기관의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행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평생교육의 미래는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만들어질 수 없으며, 지역의 다양한 평생교육기관이 서로 연결되고 협력할 때 더욱 큰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기관 간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공동사업으로 이어져 시민에게 더 나은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가족센터가 관내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중장년 인문학 프로그램인 '50+, 스마트시니어를 RE:디자인하다 – 인생 2막, 내 삶의 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이 생애전환기를 주체적으로 준비하고 삶의 방향을 새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운영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사업으로 선정됐다. 신청 기한은 8월 18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각 분야 전문가와 교수진이 강사로 나서며, 주요 내용은 △자기이해와 성찰 △가족 및 대인관계 회복 △소통과 공감 △웰다잉(Well-Dying) △공동체 참여 등 인문학 강의와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회기인 11월 6일에는 양평 치유의 숲에서 힐링 탐방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성희 군포시가족센터장은 "중장년기는 삶의 방향과 사회적 역할을 다시 점검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50+세대가 자신의 삶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8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여름 체험 행사 '2026년 버블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 장애아동 가족의 화합을 도모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전 접수를 통해 관내 장애아동과 가족 등 130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에는 △버블쇼 △분수터널 △물총놀이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도 이어졌다. 국민은행 산본지점, 군포시장애인부모회, 재궁동주민자치회, 안양 아낌없이주는나무, 군포시자원봉사센터 등이 먹거리 지원과 자원봉사로 행사에 힘을 보탰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많지 않은데, 온 가족이 물놀이를 하며 웃을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런 자리가 앞으로도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정환 관장은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부담 없이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과 가족들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직접 참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관내 개방화장실 21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및 비상벨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점검은 하수과장을 총괄로 하수과와 군포경찰서(범죄예방대응과·여성청소년과), 비상벨 유지보수 전문업체가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첨단 탐지 장비를 활용한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 △양방향 비상벨 및 경광등 정상 작동 상태 △기타 화장실 위생 및 시설물 관리 실태 등이다. 시는 점검 중 불법촬영 기기가 발견될 경우 즉시 현장을 보존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또한, 경미한 비상벨 고장이나 시설물 파손 등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거나 개방화장실 관리자에게 조치를 요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합동 점검이 범죄 예방은 물론 시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자를 기리기 위해 ‘제32회 군포시민대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9월 4일까지 추천받는다. 군포시민대상은 시의 발전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군포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 선발은 △지역발전 △문화·체육 △교육·복지 △효행·봉사 △경제·환경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부문별로 1명씩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는 올해 포상의 공정성과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수상 부문의 성격을 예년보다 명확히 구분했다고 설명했다. 추천 대상은 군포시에 5년 이상 거주했거나 지역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 가운데, 각 선발 부문에서 뚜렷한 공적을 남긴 시민이다. 후보자는 군포시민이나 각급 기관 및 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 접수는 오는 9월 4일까지 시청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적격성 조사와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시민대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10월 중 결과가 개별 통보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16일 열리는 '제38회 군포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시민행복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시민행복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를 이끌어갈 신임 공동위원장에 박문성 위원, 부위원장에 성욱 위원을 각각 선출하고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했다. 시민행복위원회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주요 정책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군포시의 대표적인 민관 협치 기구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오늘 새롭게 선출된 박문성 공동위원장과 성욱 부위원장께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시민행복위원회는 시민과 행정을 잇는 대표적인 협치 기구이자,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고 말했다. 이어 한 시장은 “군포시는 ‘빠르고 확실한 변화, 시민중심 군포’를 시정 방향으로 삼아 시민과 함께 시정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시민의 참여와 공감이 더해질 때 정책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행복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협치 행정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출범한 제4기 시민행복위원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센터장 이혜진)는 8월 7일 군포시평생학습마을 대강당에서 '2026 지역맞춤 교육강연 군포형 입시전략 솔루션' 2차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수시모집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에게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 전략과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2차 강연은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수시 지원 전략'을 주제로 김진석(EBS 입시정보 대표 강사)이 강연을 맡아 학생부 중심 전형의 이해, 대학별 전형 특징, 지원 전략 수립 방법 등 수시 지원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다양한 입시 고민에 대해 구체적인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지원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장은 "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은 보건복지부 지정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주민을 위한 전문 상담 및 등록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 건강할 때 향후 임종 과정에 대비해 연명의료 시행 여부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문서로 미리 밝혀두는 국가 제도로, 무의미한 연명 치료를 피하고 환자 스스로 생애 말기 자기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상담 및 등록은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매주 화·목·금요일 오후 신분증을 지참해 복지관을 방문하면, 전문교육을 이수한 상담자와 1대1 상담을 거쳐 의향서를 작성하고 등록할 수 있다. 앞서 복지관은 지난 2017년부터 웰다잉 특강, 이야기카페, 인생노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웰다잉 문화 확산에 주력해 왔다. 복지관은 이번 등록기관 지정을 계기로 기존 프로그램들과 연계해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길재경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장은 "웰다잉은 단순히 잘 죽는 것을 넘어 오늘을 의미 있게 살아가는 웰라이프(Well-Life)에서 시작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