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2026년 정기분(1기분) 자동차세 16,482건을 부과하고, 기한 내 성실한 납부를 당부했다. 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자동차 소유자를 기준으로 1대당 연간 세액의 절반이 부과되며, 차량 종류와 배기량에 따라 세액이 산정된다. 연세액을 일시 납부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비영업용 승용차는 연식에 따라 일정 비율의 세액이 경감된다. 납부는 전국은행 창구 방문을 비롯해 가상계좌, 온라인(위택스·지로),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능하며,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 군은 버스 래핑과 전광판, 홍보물 비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와 함께 자진 납부 분위기를 조성해 체납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 성실한 납부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납세 편의를 높이고 성숙한 납세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달 31일 장안대학교 대학본부에서 ‘2026년 이주노동자 한국어능력시험(TOPIK) 및 산업안전교육 지원사업’ 개강식을 개최했다. ‘2026년 이주노동자 한국어능력시험(TOPIK) 및 산업안전교육 지원사업’은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산업안전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작업 현장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을 돕고 숙련기능인력(E-7-4) 비자 전환 및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고려하여, 매주 일요일 총 15회차에 걸쳐 장안대학교에서 진행된다. 교육생 수준에 따라 기초·초급·중급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산업안전교육 △네트워킹 △전문가 1:1 맞춤 컨설팅 등을 함께 진행해 이주노동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화성특례시 이주민지원과, 화성산업진흥원 산업안전본부, 장안대학교 국제교류원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기업에 재직 중인 이주노동자 교육생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병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1일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 과정’의 입학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할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과정 안내와 운영 방향, 향후 일정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 과정’은 반도체 및 전자부품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반도체 공정 기초·심화 교육과 장비 부품 설계, 전문 장비 활용 실습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산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교육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20회차의 이론/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교육 수료 이후 관내 기업과 연계한 직무 현장실습을 추가로 제공해 수료생들의 실무 경험 확대와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교육생들이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현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이 감자 소비·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 논의에 나선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5일 오후 1시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감자 소비·유통 트렌드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최근 변화하는 소비시장과 유통 구조 속에서 감자 산업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생산자와 유통업계 간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농촌진흥청 농업경영혁신과와 고령지농업연구소,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감자연구소를 비롯해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동화청과, 호남청과, 강원감자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아워홈 관계자와 감자 재배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감자 소비 추세와 유통 경향 발표를 시작으로 고령지농업연구소와 감자연구소가 개발한 감자 신품종 소개로 이어졌다. 특히 종합 토론에서는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손충환 국장이 좌장을 맡아 ‘제값 받는 감자 생산·유통 전략’을 주제로 논의를 이끌었다. 토론에는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안병진 팀장과 동화청과 김부용 부장, 호남청과 우승현 본부장, 강원감자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조중연 팀장 등이 참여했다. 김성수 평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산업진흥원은 2011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차세대 혁신기술 비즈니스 전시회인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코엑스 A홀에서 ‘스마트 기후테크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해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성남시 공동관 운영 성과와 기후테크 기업 육성 노하우을 바탕으로, 성남시 유망 기후테크 기업의 기술 홍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고 첨단산업과의 기술 융합 및 사업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특별관에서는 탄소저감 기술과 데이터 기반 도시 솔루션 등 다양한 기후테크 기술을 선보이며, 기후위기 대응은 물론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시하는 혁신산업의 방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마트 기후테크 특별관에는 ▲클린테크 분야 위제이 ▲카본테크 분야 우노솔루션즈 ▲에코테크 분야 아펠레스, 브이앤엘 ▲푸드테크 분야 니즈 ▲지오테크 분야 위앨리스, 토마토파킹, 인프라칩, 미라클스코프, 그린연구소 등 성남시 유망 기후테크 기업 10개사가 참가한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이번 STK 2026 참가를 통해 성남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가 고물가 상황 속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고자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집중 발굴'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방자치단체가 심사를 거쳐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김포시에는 74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되어 있다. 이번 집중 발굴은 4개 발굴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며, 특히 착한가격업소가 없거나 상대적으로 적은 대곶면, 통진읍, 하성면, 월곶면, 마산동 등을 중심으로 발굴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발굴 대상은 관내 영업 중인 개인서비스업종으로, 주메뉴 1개 이상을 ‘인근 상권 평균가격의 5%’ 미만으로 판매하고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난 업소이다. 한편 프랜차이즈 업소와 도·소매업, 제조업은 제외된다. 발굴반은 현장 방문을 통해 가격 수준과 서비스 품질 등을 확인하고, 착한가격업소 제도와 지정 혜택을 안내하는 등 신규 신청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집중 발굴기간 동안 20개소 이상을 방문하고 4개소 이상의 신규 업소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 및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8~26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영농 기반 마련 및 주거 공간 확보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의 세대주 또는 세대원으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거주 중이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으며 영농을 개시한 날로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재촌비농업인’ ▲올해 농촌지역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가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농업창업 자금(농지 구입, 농기계 구입 등) 세대당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자금(대지 구입, 신축 포함) 세대당 최대 7,500만 원이다. 융자 조건은 연 2%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천시청 홈페이지 일반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농업기획팀으로 문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24일 오후 2시 남동구 평생학습관 4층에서 ‘뿌리기업과 함께하는 2026년 남동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 행사는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급변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여 취업 기회를 확대하며 폭넓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용박람회는 남동구를 포함한 고용노동부, 인천시, ITP 뿌리산업일자리센터 등 6개 관계기관의 공동 주최로 열리며, 관내·외 뿌리기업 및 일반기업 30개 사가 참여한다. 구는 지역 내 구인 수요를 집중 발굴하여 청년·여성·신중년층 등이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의 1:1현장면접 외에도 취업 컨설팅, AI 캐리커처, 뿌리산업 VR 체험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모든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라며, “우수한 기업과 구직자가 만나 좋은 일자리를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지난 4일 주민자치협의회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9개 주요 단체와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발전에 힘써 온 각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갖는다. 간담회에서는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주요 공모사업 추진 현황을 비롯해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 개편 ▲교통 중심지 계양을 위한 광역 철도망 구축 추진 ▲계양~강화 고속도로 이화 IC 설치 반영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추진 ▲작전역세권 도시재생혁신지구 추진 ▲동양체육문화센터 건립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추진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추진 ▲계양꽃마루 부지 내 체육단지 조성 추진 ▲계양문화광장 조성 추진 ▲계양아라온 활성화 추진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개최 등 주요 성과를 공유한다. 윤환 구청장은 “민선 8기 동안 이룬 모든 성과는 구정 발전을 믿고 함께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외국인 개별관광객(FIT·Foreign Independent Traveler) 유치 확대를 위해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발굴에 나선다. 시는 5일부터 19일까지 ‘2026 춘천시 외국인 FIT 관광상품 공모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단체관광에서 개별 자유여행 중심으로 변화하는 관광 흐름에 대응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에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제 판매와 운영이 가능한 관광상품을 제안하면 된다. 업체당 최대 2개 상품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총 5개 우수 관광상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미식관광 △액티비티 관광 △한류관광 △축제관광 △로컬체험관광 △생태관광 △웰니스관광 △역사·문화관광 △철도 연계 관광 등이다. 이 밖에도 춘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관광상품 제안이 가능하다. 선정된 상품에는 상품당 최대 600만 원의 상품개발 지원금과 최대 600만 원의 모객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 청년센터 청년공간 열림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1:1 취업 컨설팅 상담’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해시에 거주하는 만 18세에서 45세 사이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대기업 인사팀과 공공기관 근무 경력을 보유한 취업 전문가가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직무 역량 분석, 면접 전략 등 취업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1인당 최대 3회까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특히 상시 운영 방식으로 진행돼 청년들이 개인 일정과 취업 준비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해소와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공간 열림은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청년들의 원활한 구직활동을 돕고 있다. 청년공간 열림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1:1 취업 컨설팅 상담’참여를 희망하는 동해시 청년은 청년공간열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전통시장 23개소에서 진행된다. 참여 시장은 ▲신포국제시장 ▲인천종합어시장 ▲신흥시장 ▲용남시장 ▲신기시장 ▲남부종합시장 ▲토지금고시장 ▲용현시장 ▲옥련시장 ▲구월시장·인천모래내전통시장(연합) ▲간석자유시장 ▲장승백이전통시장 ▲만수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소래포구종합어시장 ▲부평종합시장·부평깡시장·진흥종합시장(연합) ▲작전시장 ▲계산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정서진중앙시장 ▲거북시장·신거북시장(연합) ▲가좌시장 ▲강남시장이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시장 내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 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국내산 수산물을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하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 또는 신용카드 등 본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가 고용노동부, 인천상공회의소, (사)인천경영자총협회와 손을 잡고 고용위기에 직면한 관내 철강업 및 유관 산업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을 오는 8일부터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월 16일 고용노동부로부터 동구 철강업종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추진되는 지원사업으로, 고용노동부 최종 심사 의견을 반영해 총 4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퇴직근로자 재도약 버팀목 지원 ▲재직자근로자 고용안정지원 ▲철강업 연관 화물운송종사자 지원 등 3개 세부 사업으로 구분해 대상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특히 지원금은 가구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소득 감소를 보전하기 위해 부양가족 수에 따라 1인당 50만 원에서 최대 8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또한 현금 지급에 따른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액 인천e음카드 포인트로 지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고용위기 지역인 동구의 근로자와 기업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전체 지원 규모 5,250명 가운데 90% 이상을 동구 지역에 배정했다. 아울러 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태백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이 95%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 기준 전체 지급 대상자 2만9,620명 가운데 2만8,173명이 지원금을 신청했으며, 현재까지 총 69억2,80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됐다. 특히 지원금 수령자 가운데 65%가 지역화폐인 탄탄페이를 선택해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탄탄페이를 통한 지원금 지급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기간은 오는 7월 3일까지이며, 지원금을 지급받은 시민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모두 자동 소멸되는 만큼 기한 내 신청과 사용이 필요하다.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단순한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7월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 여름 휴가철 등을 연계한 '소비 촉진 특별 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지속하는 한편,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4일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인천항만공사와 연계한 항만산업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항만·물류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인천항갑문홍보관과 갑문 시설을 견학하며 인천항의 운영 체계와 역할을 이해하고, 친환경 선박 에코누리호에 탑승해 인천항의 역사와 주요 항만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현직자 멘토링에서는 인천항만공사 관계자가 항만·물류산업의 주요 업무와 채용 동향, 직무별 필요 역량 등을 소개하며 취업 준비 과정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항만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직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항만·물류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를 고민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TP 청년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다양한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학사는 4일 도봉학사 강당에서 학사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설계를 위한 취업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연계하여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자기이해와 진로 방향 설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봉학사생 30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버크만 진단 실시 및 결과 해석 ▲개인 특성 이해 ▲특성에 따른 추천 직업군 탐색 ▲NCS 기반 진로목표 설정 ▲관심기업 조직 적합성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개인 특성의 객관적 분석을 기반으로 취업 준비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원학사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신에 대한 이해는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특강이 학사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특성을 바탕으로 적합한 진로와 직무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학사는 학사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취업특강, 진로탐방, 전공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 사북면 솔바우마을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방문에 이어 해외 언론 취재까지 이어지며 한국형 농촌 에너지 전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브라질 GloboNews, 태국 NBT World, 사우디 Arab News 등 3개 해외 언론사 기자단은 4일 사북면 송암리 솔바우 RE100 에너지자립마을을 방문해 한국형 농촌 에너지 전환 모델을 취재했다. 이번 방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농업·농촌 RE100 정책의 대표 사례를 해외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외신기자단은 마을 발전소와 친환경 완전미 가공시설, 공동이용시설 등을 둘러보며 태양광 발전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자립 구조와 주민 참여형 협동조합 운영 방식 등을 취재했다. 또한 주민 인터뷰를 통해 RE100 사업 추진 전후의 마을 변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례 등을 직접 소개했다. 솔바우마을은 춘천시가 지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을발전소, 태양광 가공시설, 에너지절감형 공동이용시설 등이 만들어졌다. 특히 마을에서는 발전 수익을 활용해 노인 동행택시 운영, 우유 배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