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 제공 스마트쉘터’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과 한파를 피할 수 있는 스마트쉘터를 조성하고, 기존 버스정보시스템(BIS)을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시스템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버스 운행 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에게 보다 정확한 버스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 대중교통 대기공간 개선…스마트쉘터 8개소 조성(8억 원) 시는 버스 이용 수요와 교통약자 통행량이 많은 주요 거점 8개소에 스마트쉘터를 조성한다. 대상지는 ▲시외고속버스터미널(단계동) ▲남원로 남부시장(명륜1동) ▲롯데시네마(단구동) ▲한일주유소(태장2동) ▲강원정비기술학원(우산동) ▲문막새마을금고(문막읍) ▲건강보험심사평가원(혁신도시) ▲롯데캐슬2차(기업도시)이다. 스마트쉘터에는 냉·난방 설비와 공기청정기,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비상벨 등을 설치해 계절과 관계없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스마트쉘터 9개소도 연계·고도화해 고령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관내 기업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기업지원 원스톱 창구’를 새롭게 개설·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관내 기업들은 경영활동 과정에서 자금·인력·판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었으나, 관련 정보가 부서와 기관별로 분산돼 필요한 지원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원주시는 시청 누리집에서 운영하던 기존 ‘기업SOS창구’를 ‘기업지원 원스톱 창구’로 확대·개편했다. 기존의 기업 애로사항 접수 기능에 더해 기업 지원 정보, 카카오톡 채널 소식, 유관기관 네트워크 통합 등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개편된 ‘기업지원 원스톱 창구’는 기업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이 4개 핵심 기능으로 구성했다. 중소기업의 인허가, 건의사항, 규제개혁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기존 4단계인 ‘수렴→검토→처리→사후관리’ 절차에 따라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공한다.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 등 주요 기관에서 추진하는 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PDF)와 QR코드를 통해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내려받을 수 있도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12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세미나실에서 ‘경기도 글로벌 AI 허브 유치 추진 지원단’ 출범식을 열고 정부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시작했다. ‘글로벌 AI 허브’는 정부가 유엔(UN) 산하 국제기구, 다자개발은행들과 손잡고 국내 구축을 추진 중인 범지구적 인공지능(AI)다자협력 플랫폼이다.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노동기구(ILO) 등 여러 국제기구에 흩어져 있는 인공지능 관련 연구와 프로젝트를 한국에 모아 공유하고 전 세계적 난제를 함께 해결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국가프로젝트다. 정부는 10월 14일 입지 선정 공청회 이후 후보지 공모와 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경기도 글로벌 AI 허브 유치 추진 지원단’은 정부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장석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현 법무법인 광장 고문)이 공공·민간부문 공동단장을 맡고, 김선우 세종대학교 AI로봇학과 교수가 부단장으로 참여한다. 지원단은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 자문 ▲대외 유치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12일 오후 5시 강릉시청 8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2차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한 노·사·민·정 각 대표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협의회 운영 실적을 보고받고 하반기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노사민정 주요 사업 상반기 추진 실적 보고 및 평가 △2026년 일·생활 균형 및 4.5일제 도입을 위한 광역·기초 순회 간담회 개최(안) 논의 △하반기 추진사업 논의 등의 안건이 상정돼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강릉시는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유연근무제 도입 기반 조성을 위한 순회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 기업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일터 혁신 의제를 발굴하는 등 노사 간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안전보건 지킴이 활동 및 산업안전 협력체계 구축,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 캠페인 등 하반기 주요 과제를 통해 ‘협력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노사민정협의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가 생산 중심의 바이오산업 패러다임을 넘어 연구개발(R&D)과 전문인재 양성이 어우러지는 미래 혁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인천광역시는 12일 시청에서‘제12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바이오헬스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한 주요 시책 및 종합계획을 심의·자문하는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는 기업, 대학, 병원, 연구기관, 협회, 시의회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천 바이오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산적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의 주요 안건으로는 ▲‘인천시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2027~2031)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 및 자문 ▲인천 바이오포럼 운영 방안 의견 수렴 ▲인천 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방향 논의 등이 올랐다. 우선 시는 현재 추진 중인‘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연구용역의 중간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경기도 재정혁신 기조와 재정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2일 ‘재정위기 대응 혁신 TF’ 착수회의를 열고 기관 운영비 절감과 자체수입 확대, 사업운영 효율화를 아우르는 전사적 재정혁신에 착수했다. 이번 TF는 단순한 경비 절감을 넘어 기관 운영 전반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자체수입과 외부재원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경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선제적 재정혁신 조치다 TF는 경영기획처장을 팀장으로 각 사업본부 본부장과 경영기획부서, 테크노밸리혁신단 등 주요 부서장 30여 명이 참여하는 전사 협업체계로 구성됐다. 별도 인력 증원이나 직제 개편 없이 기존 조직을 활용해 운영한다. 경과원은 TF를 단순 아이디어 회의체가 아닌 실행 중심 조직으로 운영한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과제 선정, 담당부서 지정, 이행점검, 성과분석 및 환류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요 성과는 향후 예산편성과 기관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혁신과제는 △기관운영비 절감 △건물·시설 운영 효율 제고 △공통행정비용 절감 △외부재원 확보 △보유 자산을 통한 수익사업 발굴 △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공지천호수축제가 사흘간 3억 3,075만 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며 지역 상권 참여 효과를 확인했다. 커피와 재즈, 정원을 찾아 공지천으로 향한 13만 2,000여 명의 발걸음이 지역 소비로도 이어진 것이다. 춘천시(시장 육동한)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대에서 열린 ‘2026 춘천 공지천호수축제’의 지역 판매 공간 매출을 집계한 결과, 총 3억 3,075만 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집계는 춘천커피페스타 로컬부스와 공지포차, 창조경제혁신센터 마켓 등 축제장 내 지역 판매 공간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춘천 지역 커피·디저트 업체 26곳이 참여한 춘천커피페스타 로컬부스 매출은 1억 8,215만 원으로 집계됐다. 커피와 원두, 드립백, 베이커리와 디저트 등을 선보인 업체들은 공지천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축제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만났다. 공지포차 매출은 1억 1,399만 원이었다. 재즈 공연과 함께 지역 먹거리와 주류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에는 늦은 시간까지 관람객들의 발길이 잇따랐다. 창조경제혁신센터 마켓 10개 부스에서도 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예비 창업자와 창업 기업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광명 스타트업 점프업(Jump Up) 클래스’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창업 교육 ▲예비 창업자 완성 캠프 ▲초기 창업자 완성 캠프 등 3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창업 단계에 맞춰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정부 지원 사업과 투자유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인공지능(AI) 창업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초부터 시장·고객 분석, 발표 자료 작성, 홈페이지 제작·배포, 홍보 콘텐츠 제작, 고객 응대와 업무 자동화까지 창업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실습한다. 예비 창업자 완성 캠프는 아이디어 구체화와 시장조사, 비즈니스 모델 설계, 정부 지원 사업 사업계획서 및 발표 자료 작성을 다룬다. 모의 심사와 전문가 지도로 사업 준비를 돕는다. 초기 창업자 완성 캠프는 정부 지원 사업·연구과제 작성 전략, 인공지능(AI) 마케팅, 투자유치 전략, 기업가치평가와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 발표자료 작성 등을 교육한다. 모의 심사와 맞춤 지도로 사업 고도화와 투자유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기업입주시설(고양Biz센터-빛마루)에 입주할 신규 기업을 오는 10월 22일까지 모집한다. 대상 입주시설은 ‘고양-Biz센터 빛마루’(고양시 일산동구 태극로 60)로, 모집 규모는 3개실이다. 모집 대상은 ICT․SW, 콘텐츠, 디지털헬스케어 등 첨단 산업 분야의 기업(개인 사업자 포함) 및 예비 창업자이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 냉·난방시설 등의 기본 편의시설을 제공받는다. 또 진흥원과 고양투자청이 지원하는 ‘고양형 TIPS사업’, 펀드투자 ,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 정보도 수시로 안내받을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10월 22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입주기업은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11월 중 입주 가능하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 공공보행통로에서 ‘2026 KINTEX&고양산업진흥원 소셜브릿지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셜브릿지 마켓’은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기업의 판로 확대와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 운영해 온 행사로, 올해 다섯 번째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친환경 생활용품, 식물·화분, 캐릭터 굿즈 등 특색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도농어산촌 협동조합은 화장품과 비누 등 친환경 생활용품과 전통 소재인 안동포를 활용한 의류를, ㈜그린다는 다양한 식물과 맞춤형 화분을, 나루코(주)는 고양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굿즈를 소개한다. 고양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 가치소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속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오는 11월 27~29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8회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박람회 및 국제컨퍼런스'의 현장 체험 프로그램 '지역 속으로 사경인'에 참여할 고양시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오는 10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속으로 사경인'은 고양시 사회연대경제기업 방문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관객은 기업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이야기를 듣고, 현장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1시간 내외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기업의 사업장에서 진행되며, 11월 28일 오전과 오후, 29일 오전에 회차별 20~25명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 모집은 센터가 고양시 기업의 신청을 받아 추천기업을 선정하고, 박람회 주관기관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최종 참여기업을 확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양시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센터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센터가 심사를 거쳐 5개 기업을 선정해 경기도사회적경제원에 추천하고,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최종 참여기업을 확정하는 방식이다. 참여 대상은 (예비)사회적 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관내 사회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12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춘천시 행정에 대한 시민의 고충을 처분부서가 아닌 독립적인 제3자의 시각에서 다시 들여다보는 지방 옴부즈만 기구이자 권리구제 창구다. 시와 소속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으로 발생한 고충민원을 시민의 입장에서 독립적으로 다시 살펴 시정권고와 의견표명, 제도개선 등을 통해 시민의 권익을 구제한다. ■‘왜’ 필요한가…처분한 부서가 다시 보는 한계 넘는다 설치의 출발점은 늘어나는 고충민원과 기존 민원처리 구조의 한계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고충민원은 2023년 2만 127건에서 2024년 2만9,923건, 지난해 3만 745건으로 증가했다. 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의 권리구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기존에는 행정기관의 처분에 이의를 제기하더라도 해당 처분을 한 부서가 다시 민원을 처리하는 경우가 있어 객관적인 판단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출범, 시민에게는 기존 민원처리 절차와 별도로 행정의 판단을 제3자의 시각에서 다시 살펴볼 수 있는 창구를 마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8일 KG모빌리티(주) 평택공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미래차 산업 전환에 대응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평택시와 KG모빌리티 황기영 대표이사,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정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기업과 노동이 상호 협력하고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노사정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히 KGM 차량 구매 확대 협조 등의 안건과 함께 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유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노동계와 기업,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안정적 운영과 경쟁력 유지를 위한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최원용 시장은 “모든 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손끝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꿈이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우리 청년들과 협력사, 나아가 평택시민 모두가 함께 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10월 10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처음 열린 ‘2026 한국의 날 페스티벌’에 참석해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현지 주요 인사들과 교류하며 문화외교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성남시는 국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이번 행사에 참여해 성남시립국악단의 특별공연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현지에 알렸다. 신상진 시장은 이날 오후 브로츠와프 백년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의 날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한국과 폴란드는 수교 37주년을 맞은 올해 4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맺으며 양국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며 “이번 행사가 양국 국민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성남시와 브로츠와프시도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립국악단은 민속악 합주 ‘시나위’를 비롯해 타악 독주 ‘설장구’, 소아쟁 협주곡 ‘망상의 궤도’ 등 총 7곡을 연주하며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매력을 현지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폴란드 한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폴란드에서 처음 열린 ‘한국의 날’ 행사로, 현지의 반응도 뜨거웠다. 1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날씨 걱정 없는 실내 캠핑존과 다채로운 먹거리, 풍성한 구매 혜택까지 더해진 인천의 대표 로컬 마켓이 올가을 다시 한번 원도심을 찾는다. 인천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상상플랫폼에서 ‘제3회 제물포웨이브 마켓’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이어져 온 제물포의 대표 로컬 마켓인 이번 행사는 ‘제물포 원도심에서 만나는 가을 피크닉’을 주제로 펼쳐진다. 가을 나들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실내 캠핑존과 피크닉 테마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마켓에는 총 56팀의 개성 있는 로컬브랜드 판매자가 대거 참여한다. 피크닉 도시락과 베이커리, 분식, 디저트 등 다양한 먹거리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 제철 가공식품, 로컬 공예 및 리빙 소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2030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참여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패션 스티커, 키링 및 슬라임 만들기 등 6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풍선 아트와 폴라로이드 촬영 등 행사장 곳곳을 찾아가는 순회형 이벤트가 가을 나들이의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시는 마켓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가 국제무대에서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외교 행보에 나섰다. 인천시는 지난 7일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리셉션에 참석해, 행사에 자리한 16개국 주한대사들을 대상으로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며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날 외교사절들과 직접 교류하며 인천이 지닌 국제도시로서의 비전과 개최 역량을 소개했다. 특히 그간 축적해 온 국제교류 경험과 우수한 접근성, 마이스(MICE) 인프라 등 G20 유치 후보 도시로서 갖춘 실질적인 강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시는 전 세계 185개국이 참여하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의 성공적인 유치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을 통해, 대규모 국제행사를 차질 없이 치러낼 수 있는 도시 운영 능력을 이미 입증했다. 시는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외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박찬대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한대사들과 직접 만나 인천의 국제도시 역량과 G20 유치 필요성을 설명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기회를 활용해 인천의 강점을 적극 알리고, G20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10월 14일 송도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2026년 인천 산업단지 조성현황 및 분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최신 산업단지 조성현황과 분양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TP와 산업단지 조성・운영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설명회에서는 공장이나 사업장 이전・확장 등을 검토하고 있는 기업들이 향후 입지계획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별 조성계획과 조성 완료시기, 분양가격, 분양방법, 담당자 등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소개되는 산업입지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산업시설용지 ▲계양산업단지 ▲영종바이오특화단지 ▲영종항공일반산업단지 ▲인천로봇랜드 도시첨단산업단지 ▲검단2일반산업단지 등이다. 설명회는 산업단지 입주에 관심 있는 중소‧중견기업, 투자자 등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기업들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또는 포스터의 QR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