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구 소속 여자볼링선수단 이정민 선수가 '2026 남원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실업볼링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개인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정민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여자 일반부 개인종합 2위에 올랐다. 개인종합은 대회 기간 동안 치러진 각 종목의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는 경기로, 꾸준한 기량과 경기 운영 능력이 요구되는 만큼 이번 성과는 더욱 의미가 크다. 이정민 선수는 최근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5월 상주 대회에서 마스터즈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량으로 개인종합 2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구 관계자는 “연이은 무더위에도 열심히 훈련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볼링선수단에게 격려를 보내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제물포구 청본창작소는 지난 11일 ‘2026년 제물포구청장배 청소년드론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첫 대회 개최 이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청소년드론축구대회는 참가 규모와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며 지역 대표 청소년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중등부 10개 팀과 초등부 6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에는 선수와 가족,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며 뜨거운 응원과 함성으로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승부 끝에 중등부 우승은 신흥중학교 ‘신흥베스트’팀, 준우승 역시 신흥중학교 ‘신흥에이스’팀이 차지했으며, 초등부에서는 ‘청본크러쉬’팀이 우승, ‘청본베스트’팀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드론축구는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첨단기술을 접하며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제물포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기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본창작소는 드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는 올여름 미국에서 열리는 ‘202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본선에 남동구 리틀야구단 소속 선수들이 포함된 ‘서서울(B)팀’이 메이저(U-12) 부문에, ‘서서울팀’이 인터미디어트(U-13) 부문에 각각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월드시리즈 진출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에서 상대 팀들을 상대로 전승 우승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이뤄낸 결과로, 대한민국 유소년 야구의 높은 수준을 세계 무대에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남동구 리틀야구단 소속 선수들은 각 대표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메이저(U-12) 부문에서는 홍지환, 박서준, 길리오 선수가, 인터미디어트(U-13) 부문에서는 조영인, 문성현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 정상을 향한 도전에 나서게 됐다. 이번 본선 진출은 메이저(U-12) 대표팀의 화성 아시아-태평양 예선 전승 우승과 인터미디어트(U-13) 대표팀의 11년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 속에 이루어진 성과로, 남동구 리틀야구단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지도진의 탁월한 지도력이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준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치열한 예선을 전승으로 통과하며 세계 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지난 11일 강화정에서 ‘제4회 강화군수기 전국 시·도대표 궁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이 주최하고 강화군체육회와 강화군궁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궁도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경기는 시·도 대항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전통 무예인 국궁의 멋과 품격을 선보였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모인 궁도인들이 화합과 우정을 나누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전국 궁도인 여러분을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강화에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국궁의 전통을 계승하고 궁도인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단체전에서는 광주광역시 선수단이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준우승은 경상남도 선수단, 3위는 인천광역시 선수단이 각각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경상남도 박일수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준우승은 인천광역시 편도환 선수, 3위는 광주광역시 이원성 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영종구가 올해 7월 1일부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한 가운데 ‘영종구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이 출범 이후 첫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포함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6일 영종구에 따르면 영종구청 펜싱팀은 최근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 ‘제64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사브르) 단체전 우승, 개인전 준우승·동메달 ▲(여자 플러레) 단체전 동메달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기존 중구청 펜싱팀이 영종구 펜싱팀으로 새롭게 거듭난 이후 첫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의 성적을 기록하는 등 ‘펜싱 명가’로서 전국 정상급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었다. 먼저 김도희, 지영경, 양예솔, 전은혜 선수로 이뤄진 ‘여자 사브르팀’은 결승에서 안산시청을 45대 37로 꺾고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 제63회 대회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딛고 마침내 금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 우승의 기세는 개인전에서도 이어졌다.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 출전한 양예솔 선수와 전은혜 선수가 나란히 4강에 오르며 준결승에서 팀 내 맞대결을 펼쳤고, 양예솔 선수가 결승에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은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가 5일 김포시 일원에서 이틀간의 열전을 마무리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5일까지 김포생활체육관 등 5개 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경기도 26개 시·군에서 선수 397명(장애인 248명, 비장애인 149명)을 비롯해 임원과 보호자 등 총 974명이 참가해 보치아, 볼링, 수영, 풋살, 탁구 등 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김포시, 김포시장애인체육회, 경기도 종목별 가맹단체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팀을 이루고 호흡하며 스포츠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실천하는 경기도 대표 통합체육대회로 진행됐다. 최종 메달 집계 결과 의정부시가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 등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이어 안양시가 금메달 6개를 포함해 총 8개, 용인시가 총 6개, 성남시와 부천시가 각각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23명의 다관왕도 탄생했다. 종목별로는 수영에서 18명, 탁구에서 5명이 다관왕에 올랐으며, 시·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4일 화도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16회 남양주시장배 배드민턴 동호인 클럽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함께하는 생활체육 대회이자, 올해 총 4회에 걸쳐 열리는 시장배 배드민턴 동호인 클럽대회의 첫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개회식에는 최현덕 시장과 시의원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대회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시장배 배드민턴 동호인 클럽대회는 7월 4일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일, 9월 5일, 11월 7일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대회에는 16개 팀 32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각 경기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현덕 시장은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신규 배드민턴장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가 4일 김포생활체육관 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첫날 볼링·풋살·탁구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며 메달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6개 시·군에서 선수 397명(장애인 248명·비장애인 149명)을 비롯해 지도자와 보호자, 임원 등 총 974명이 참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스포츠 축제를 이어가고 있다. 첫날 경기에서는 볼링과 풋살, 탁구 종목이 진행됐다. 볼링에서는 하남시가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광주시가 은메달, 여주시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풋살에서는 안양시가 정상에 올랐고, 시흥시 A팀이 준우승, 김포시가 3위를 기록했다. 탁구에서는 복식 남자 TT1~TT5 부문에서 부천시A가 우승을 차지했고, 복식 남자 TT6~DF 부문은 시흥시가 정상에 올랐다. 복식 여자 TT1~TT5에서는 성남시가, 복식 여자 TT6~DF에서는 안산시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첫날 메달 집계 결과 금메달은 성남시와 부천시, 안산시, 안양시, 시흥시, 하남시가 각각 1개씩 획득했으며, 은메달은 수원시와 용인시, 성남시, 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땀 흘리며 화합과 소통의 가치를 나누는 스포츠 축제인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가 4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김포시와 김포시장애인체육회가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도내 26개 시·군에서 선수 397명(장애인 248명·비장애인 149명)을 비롯해 임원과 보호자 등 총 974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참가 선수들은 보치아, 볼링, 수영 등 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승패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과 상생의 스포츠 정신을 실천하게 된다. 개회식 열기 속 화합 다짐…선수대표 선서로 대회 시작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을 대신해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및 김포시의회 의원,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개회식에서는 선수대표 선서를 통해 공정한 경기와 스포츠맨십을 다짐하며 이틀간 이어질 대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폭염 대비 안전관리 강화…무사고 대회 운영 총력 경기도장애인체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GC)에서 ‘제16회 롯데오픈’이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롯데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효주를 비롯해 전년도 롯데오픈 우승자 박혜준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총상금 12억 원(우승상금 2억 1,600만 원)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롯데오픈은 한국여자프로골프 정규 투어를 대표하는 대회 가운데 하나로, 올해는 총 132명의 선수가 참가해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GC)을 무대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시는 행사장 내에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홍보물을 비치해 ‘인천 관광, 스마트하게 즐기는 법’ 안내 자료를 제공하고, 인천의 주요 관광지와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 또한 인천시민에게는 입장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해 보다 많은 시민이 대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롯데오픈이 매년 인천에서 개최되면서 인천의 도시 브랜드 가치와 스포츠 마이스 경쟁력을 높이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스포츠 축제인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를 오는 7월 4~5일까지 김포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김포시, 김포시장애인체육회 및 종목별 가맹단체가 주관하며, 경기도의 후원으로 열린다. 대회에는 도내 26개 시·군에서 선수 397명(장애인 248명·비장애인 149명)을 비롯해 임원과 보호자 등 총 974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보치아, 볼링, 수영, 풋살, 탁구 등 5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 특히 올해는 수영과 탁구 종목이 새롭게 추가돼 더 많은 참가자들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폭염 대응·안전관리 강화…참가자 안전 최우선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에 대회가 열리는 만큼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이를 위해 지난 22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김포시, 김포시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는 스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9회 화성특례시장배 초·중·고 및 생활체육 어울림 육상경기대회’와 ‘제7회 화성특례시장배 줄넘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건강한 열정과 스포츠 정신이 어우러진 생활체육 축제의 장으로, 체육 복지 실현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9회 육상경기대회’에는 초·중·고 학생 선수와 생활체육인, 장애인 선수 등 600여 명이 참가해 이틀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단거리, 중장거리, 계주, 도약, 투척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 체육 축제로서 경쟁을 넘어선 화합의 가치를 더했다. 시는 대회 기간 폭염에 대비해 냉풍기, 캐노피 텐트,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등 참가 선수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이어 27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화성특례시장배 줄넘기대회’에는 유치부부터 일반부까지 선수와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대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경기도가 후원하는 '제8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25일 수원 칠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장애인 탁구 선수 511명을 비롯해 임원과 보호자 등 70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에는 지체장애를 비롯해 청각장애, 지적장애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의 선수들이 참가해 뛰어난 집중력과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감동적인 승부를 이어갔다. 이날 개회식에는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박호석 대한장애인탁구협회장, 김치영 경기도장애인탁구협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응원했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탁구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종목"이라며 "전국의 장애인 탁구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역동적인 스포츠 축제를 기회수도 경기도에서 매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김치영 경기도장애인탁구협회장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오는 7월 김포시에서 열리는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경기장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2일 개최지 관계자와 경기도 종목단체, 스포츠안전재단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운영 경기장을 대상으로 1차 스포츠 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보치아, 볼링, 수영, 풋살, 탁구 등 대회 5개 종목의 실내·외 경기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여름철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유일한 실외 종목인 풋살 경기장을 중심으로 폭염 대응 체계와 응급상황 대응계획, 휴게시설 및 냉방시설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장애인 선수와 참가자들의 이동 동선과 편의시설, 안전시설 설치 상태, 시설물 유지관리 현황 등을 세밀하게 점검하며 경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보완하는 데 집중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을 보완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오는 19~21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에 9개 종목(수영, 배드민턴, 파크골프, 휠체어럭비, 좌식배구, 조정, 볼링, 탁구, 낚시), 선수112명(장애인73명, 비장애인39명), 보호자20명, 임원29명 등 총 161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는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참가 규모를 매년 확대해 제3회 7개 종목 110명, 제4회 8개 종목 140명에 이어 올해는 9개 종목 161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단위 생활체육 축제로,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사회통합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에는 참여 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동호인이 함께하는 종합생활체육대회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전국 단위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청 육상팀이 지난 5~9일 경남 밀양에서 열린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개인전 1위와 단체전 3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18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 개인전 여자 400M 종목에 출전한 전유림 선수는 결승전 초반 곡선 구간에서 선수 2명을 제치며 선두에 올라선 뒤 끝까지 페이스를 유지하며 1위를 차지했다. 전 선수는 지난 2025년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대회 출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꾸준한 재활 치료와 훈련을 거쳐 기량을 회복해 왔다. 지난 5월 해남에서 열린 ‘제30회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2위에 올랐고, 이번 대회에서 마침내 1위를 기록하며 실력을 증명했다. 이와 함께 단체전인 4×400m 계주 종목에서는 정유나, 손한송, 이민경, 노한결 선수가 출전해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현재 부상으로 재활 중인 김한송 선수가 복귀하면 남동구청 육상팀의 전력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1992년 여자육상팀으로 창단된 남동구청 운동경기부는 현재 감독과 코치, 선수 6명 등 총 8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부상을 극복하고 좋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FC는 지난 13일 동탄 반송체육공원 축구장에서 '화성FC와 함께하는 5인제 여성 기부 풋살대회 MARS QUEEN CUP'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협력기관인 '함께하는 사랑밭',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운영됐으며, 참가비 전액은 화성시 취약계층 여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5인제 여성 풋살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조별예선을 거쳐 상·하위 리그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팀별로 최소 4경기 이상을 보장하여, 승패를 떠나 모든 참가자가 충분한 경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경기도 일대의 여성 동호인 팀들이 대거 참여해 뜨거운 명승부를 펼친 결과, 상위리그 우승의 영예는 'HS WFC'에게 돌아갔다. 우승팀인 HS WFC는 화성시축구협회 소속으로 '2026년 도민체전' 4강 성적을 기록한 전통의 강호다. 이번 우승을 통해 차기 K리그 여성 풋살 대회인 'K-WIN CUP'의 화성FC 대표 출전권을 확보했으며, 향후 훈련 프로그램 지원과 스포츠 브랜드 켈미(KELME) 용품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경기장 밖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됐다.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