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가평군의회는 지난 2일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1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위법령 등의 제․개정에 따른 가평군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부터 심사 보고를 받고 의결한 5건의 예산 관련 안건에 대하여 원안 가결했다. 이로써, 2026년도 제1회 추가 경정 일반 및 기타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은 본예산 5,076억 6천만 원보다 2,108억 원(41.52%) 증가한 7,184억 5천만 원으로 확정됐다. 한편,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최정용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평군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고질적인 축산분뇨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필수 과제인 ‘가평군 친환경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의 건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끝으로,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은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며 “산림이 많은 우리군의 특성을 고려해 산불 예방과 비상대응체계 가동에 총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전하며, 더불어 “지난해 호우피해로 인해 진행중인 309개소의 재해복구사업이 우기 전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추미애 국회의원을 확정했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하고, 추미애 의원이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 결과에 따라 추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본선에 나서게 됐다. 민주당은 향후 지방선거 본선을 앞두고 후보 중심의 선거체제 전환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동, 망포1·2동)은 지난 16일 수원특례시한의사회와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한의진료 접근성 확대와 산후조리 한의약 지원사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특례시한의사회 강서원 회장, 정태영 수석부회장, 수원시장애인협회 이종갑 회장을 비롯해 수원시 장애인복지과, 여성정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장애인 한의진료 및 산후조리 한의약 지원 사업 현안과 공공의료 연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참석자들은 장애인 대상 한의진료 지원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기존 재활원·복지관 등 시설 중심 봉사 진료를 넘어 일반 장애인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이를 위해 권역별 거점 한의원 지정, 장애인센터 방문 진료, 평일 중심 정례 운영, 보건소 협의를 통한 행정절차 검토 등을 추진하고, 상반기 준비를 거쳐 하반기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수원특례시와 수원특례시한의사회가 2013년부터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해 온 ‘산후조리 한의약 지원사업’과 관련해 기존 ‘둘째아 이상’ 중심 지원에서‘첫째아 출산 가정’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광역의원 공천심사 5차 결과를 발표하며 경기도 지방선거 공천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경기도당 공관위는 7일 단수 신청 선거구를 대상으로 한 공천심사 결과를 공개하고, 총 20개 선거구의 단수 공천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경기도 광역의원 선거구 중 단수 신청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공관위는 “선거구 변동 가능성이 낮은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가 단수 신청 선거구도 있는 만큼 향후 일정에 따라 공천심사 결과를 계속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공관위는 공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며 “전체 선거구에 대한 심사 결과는 순차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라며 “공정한 공천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천심사 결과에 따라 단수 공천이 확정된 지역과 후보는 ▲광주시 제2선거구 임창휘 ▲광주시 제3선거구 이자형 ▲구리시 제2선거구 임창열 ▲김포시 제1선거구 최명진 ▲김포시 제2선거구 채신덕 ▲김포시 제3선거구 신명순 ▲김포시 제4선거구 김철환 ▲남양주시 제1선거구 이건희 ▲남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현석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발의한 '경기도교육감이 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입법예고 기간 동안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도내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학생 배치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일간 진행된 입법예고 결과, 조회수 1만 건, 댓글 2,332개를 기록하며 경기도의회 입법예고 사례 중에서도 이례적 수준의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특히 전체 댓글 가운데 2,100여 개가 찬성 의견으로, 90%의 높은 찬성율을 나타냈다. 이는 평준화 지역 내 학생 배치 불균형과 일부 학교 기피 현상에 대한 개선 필요성에 대해 도민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이와 관련해 김현석 의원은 “입학전형 자체보다 더 큰 문제는 배정 이후 아무런 관리도 없이 방치된 구조”라며, “배정 이후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와 그로 인한 부작용이 사실상 누적되어 온 것도 분명한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정 학교에 배정된 이후 전학이나 자퇴로 이어지는 학생 이탈은 결코 개인의 선택 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발달장애인 예술평생대학 아르떼(Arte)가 주최한 전시회 '아트 브릿지: 첫 번째 이음'에 참석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문화복지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 의원이 참석해 전시를 관람하고 작가들을 격려했으며, 아르떼 교육과정에 참여한 발달장애인 작가들과 관계자도 함께해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예술 교육을 통해 쌓아온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예술을 매개로 사회와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첫 번째 이음’이라는 전시 주제처럼, 작가들의 생각과 감정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관람객과 공감하고 연결되는 의미 있는 전시로 꾸며졌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전시는 배움을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만들어 온 소중한 과정의 결과”라며 “예술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넓혀가고 있는 작가 여러분께 깊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을 통해 생각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전달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누구나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 역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 23명이 7일 오전, 광주시의회 어린이교육관을 방문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지방자치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광주시의회가 시민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직접 체험함으로써 민주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관을 찾은 학생들은 어린이교육관, 본회의장 등을 탐방하며 광주시의회에 대한 시청각 자료를 시청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기원과 구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견학을 통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를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열린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의회 박혜숙 의원이 7일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왕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을 하나로 묶기 위한 ‘의왕시 직장운동경기부(실업팀) 창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발언에서 현재 경기도 내 31개 시·군 가운데 직장운동경기부를 단 하나도 운영하지 않는 지자체는 단 세 곳뿐이며, 의왕시가 그중 하나라는 점을 지적하며 “안타깝고 불명예스러운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박 의원은 법적 근거를 들어 창단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국민체육진흥법' 및 관련 규정에 따르면, 상시 근무 공무원 수가 1,000명 이상인 지자체는 직장운동경기부를 설치·운영하도록 명시되어 있다. 의왕시는 이미 이 법적 기준을 충족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예산과 효율성을 이유로 기본적인 책무조차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박 의원의 설명이다. 박 의원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이 가져올 긍정적인 효과로 ▲의왕시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의 활약을 통한 16만 시민의 자부심 및 결속력 강화 ▲역동적인 도시 홍보 및 브랜드 가치 제고 ▲지역 유망 체육 인재들의 타 지역 유출 방지 및 성장 기반 마련 등을 꼽았다. 박 의원은 의왕시 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의회 박혜숙 의원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복지·교육 정책 기반 구축을 위한 조례 3건을 대표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의왕시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 ▲의왕시 노인 낙상사고 예방 지원 조례안 ▲의왕시 평생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아동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포괄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의왕시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은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시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의료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의왕시 노인 낙상사고 예방 지원 조례안'은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낙상사고 위험에 대응하여 보행보조기기 및 안전손잡이 등 복지용구 지원과 예방교육을 제도화함으로써, 노인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의왕시 평생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검정고시 학습지원 조항 신설을 통해 학력 취득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개념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정비함으로써 시민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기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의회는 7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2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의장 보궐선거를 실시, 이윤하 의원을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기존 후반기 의장의 사퇴에 따라 진행됐으며, 재석의원 17명 전원이 만장일치로 이윤하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윤하 의장은 당선 소감에서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은 임기 동안 의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제10대 의회가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윤하 의장은 의회사무국 현안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의정 운영에 들어갔다. 임기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 예산 등 실무 검증 특별위원회'는 7일 오전 인천시청 본관 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단 분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인천시의 재정지원 약속 이행과 자치권 침해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남원 위원장, 특위 위원인 이영철·고선희·서지영·백슬기 의원이 참석했다. 특위는 분구 시행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인천시가 자치구 인사 독립성을 흔들고, 검단구 기반시설 예산 지원에도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위는 “인천시는 당초 검단구 기반시설 예산의 50% 지원을 약속했지만 실무협의 과정에서는 재정난을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재정지원 없이 분구를 추진한다면 서구와 검단구 주민들의 행정서비스를 저하하는 ‘빈 껍데기 분구’가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검단 분구 재정지원 이행 방안을 확인하기 위해 행정부시장 참고인 출석을 요구했지만 정당한 사유 없이 두 차례 불출석했다”며 “인천시장은 서구의회의 정당한 검증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부시장의 성실한 출석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체제 개편은 인천시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파장·송죽·조원2동)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며, 장안구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만석거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특히 메인 행사인 4월 4일에는 약 5만 명의 시민이 몰린 것으로 추정돼 지난해 불꽃놀이 행사 대비 약 1.5배 증가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해 축제는 기존의 오로라, 음악분수, 불꽃놀이에 더해 드론쇼와 가수 인순이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한층 풍성하게 진행됐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2024년 처음 개최된 이후 빠르게 성장해 왔다. 당시 6천만 원 규모였던 예산은 2025년 8천만 원, 2026년에는 1억 5천만 원으로 확대됐으며, 이는 오세철 의원이 축제의 내실 있는 운영과 규모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만석거 새빛축제는 장안구 구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만석거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오세철 의원은 장안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만큼 ‘만석거 새빛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송승환 인천 서구의장은 지난 3일, 오는 8일 정식 개통을 앞둔 아라계양로(검단~드림로 간 광역도로) 현장을 방문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주민대표들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을 살핀 송승환 의장은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현장 점검 당시 요청했던 ‘감응형 신호체계’가 교차로 전 구간에 적용되도록 협조해 준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송 의장은 “4월 8일 아라계양로의 개통은 검단신도시의 교통 여건 개선에 큰 몫을 할 것”이라며, “기다렸던 정식 개통과 함께 광역도로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신호 주기 조정과 진입로 합류 구간의 문제 역시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관계 기관과 소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라계양로(검단~드림로 간 광역도로)는 이번 정식 개통을 통해 검단신도시와 주변 지역 간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광역교통망 연계를 강화하여, 지역 교통 여건을 상당 부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은 지난 2일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농촌융합산업 현장 ‘참들기름 로스터리 믈’을 방문해 김종우 대표를 만나 생산과 가공, 유통, 체험이 결합된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도드람산 자락의 너른 들판에 자리한 ‘참들기름 로스터리 믈’은 이천에서 생산된 참깨를 활용해 전통 방식의 착유와 현대적인 로스팅 기술을 접목한 고품질 참기름과 들기름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로, 농산물 생산에 머물지 않고 가공과 유통, 체험을 아우르는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곳은 원적외선 방식의 저온 로스팅과 냉압착 공법을 통해 원료의 풍미와 영양을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 특징이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산 공정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들기름 제품은 이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되어 전국 기부자들에게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로스터리 인근에는 김봉안 명장의 도자기 공방 ‘미산요’가 위치해 협업을 통해 기름 용기를 전통 도자기로 제작하고 있다. 도자기 용기는 빛과 열을 차단해 기름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 광적면 ‘양주 테크노시티 지식산업센터(YTC)’에서 발생한 대규모 전기요금 체납 사태를 계기로, 집합건물 전기공급 구조 개선과 소상공인 보호 필요성이 제기됐다. 양주시의회 한상민 의원은 집합건물 전기공급 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성실 납부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YTC에서는 약 3억6천만 원의 전기요금 체납으로 건물 전체 단전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전기요금을 정상 납부해 온 입주 소상공인들까지 영업 중단 위기에 놓이며 생존권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당 지식산업센터는 248개 호실 규모로, 단전이 현실화될 경우 다수 사업장이 동시에 피해를 입고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의 핵심은 집합건물 전기공급 구조에 있다. 현행 방식은 한국전력공사와 관리단 간 단일계약 형태로 운영되며, 전기요금 체납이 발생할 경우 전체 건물 단위로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구조다. 이는 전력 공급 효율성과 채권 보호를 위한 제도지만, 다수의 구분소유자와 영세 소상공인이 함께 사용하는 지식산업센터에서는 책임과 피해가 분리되지 않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중동발 위기와 수출 부진, 관광 침체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충남을 살리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3대 핵심 사업이 정부와 국회 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공주·부여·청양)은 6일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박홍근 장관을 만나 충남 지역 현안을 반영한 추경 사업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박 의원은 ▲대산 석유화학 산업 긴급 지원 ▲수출입 중소기업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야간경제 활성화 등 3대 핵심 사업을 제시하며 추경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 “대산 정상화 없인 충남도 없다”…석유화학 위기 대응 촉구 박 의원은 먼저 충남 석유화학 산업 위기를 핵심 현안으로 제시했다. 중동 지역 갈등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원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대산석유화학단지 가동률이 하락하고, 서산·당진 지역 경제 전반에 부정적 영향이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산업 침체가 기업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악순환이 진행되고 있다”며 “석유화학 산업단지에 대한 긴급 유동성 지원과 에너지 비용 보전, 협력업체 보호 대책이 이번 추경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충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 공공시설의 무장애 환경 미흡 문제가 제기되며 ‘무장애도시’ 정책의 실효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최수연 양주시의원은 6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장애도시는 소수를 위한 배려가 아니라 모든 시민이 자유로운 일상을 누리기 위한 기본 조건”이라며, 양주시 공공시설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주시는 지난 2019년 「양주시 무장애 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하늘물근린공원을 무장애 공원으로 조성하는 등 일부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최 의원은 “양주시 무장애도시 정책이 일부 시설 개선에 그치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제 양주시 공공시설 현장에서는 편의시설이 본래 목적과 다르게 운영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일부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임산부 휴게시설이 창고나 탕비실로 사용되고 있으며, 학교 내 장애인 화장실이 세탁실로 전용되는 등 편의시설이 사실상 방치된 사례가 나타났다. 문화·여가시설 접근성 문제도 심각하다. 양주시가 운영하는 신암저수지 숲속 야영장은 급경사와 계단 구조, 불균형한 바닥으로 인해 휠체어 이용자의 접근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