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회에서 최근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는 문해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AI시대 인문 소양 교육 강화를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국회의원(교육위·수원정)은 오는 16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문해력 향상과 인문 소양 제고를 위한 교육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한문과교수협의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한문교육학회와 단국대 한문교육연구소가 후원한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의 문해력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 방안을 논의하고, 그 방법의 하나로 한자 및 한문 교육을 통한 인문 소양 강화를 주제로 삼았다. 아울러 한자로 축적된 방대한 지식 자산을 활용하여 소버린 AI 등 미래 기술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교육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미국의 한국학 연구자 마크 피터슨(Mark Peterson) 브리검영대 명예교수가 ‘한국어 교육에서 한자 교육의 필요성과 방법’을, ▲신명선 인하대학교 교수가 ‘문해력과 사고도구어(교과서‧학습 기초어휘) 교육’을, ▲김우정 단국대학교 교수가 ‘한자 교육에 대한 인식 전환과 국가 차원의 활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13일 국회를 방문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단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철진 예비후보가 안산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안산대전환’ 정책제안서를 추미애 후보에게 직접 전달하고 세부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두 후보의 만남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두 후보는 경선을 치르는 과정에서 각각 “지금은 추미애”, “지금은 김철진”이라는 공통된 형태의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서로에 대한 깊은 공감대와 연대감을 나누었다. 간담회 자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법사위원장 출신으로서 정치인에게 요구되는 ‘도덕성’과 ‘정체성’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가 준비한 ‘안산대전환’ 정책제안서를 꼼꼼히 살핀 뒤, “제안해 주신 정책을 ‘당당한 경기’를 만드는 데 잘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전달된 '안산대전환' 정책제안서에는 안산의 혁신적 재도약을 위한 7대 핵심 정책 비전이 담겨 있다. 구체적으로는 대기업 유치 및 스마트그린산단 고도화를 통한 산업 대전환, 안산선 지하화와 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교육청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각급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현황을 점검했다. 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 하면서 학교 급식실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의 문제점을 꾸준히 지적하고 개선 대안을 제시했는데, 그중에서도 “학생에게는 행복한 밥상을 제동하여 인성을 함양하고, 급식실 노동자에게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운영한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학교 급식실 현장점검에서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제시한 내용을 꼼꼼하게 다시 확인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전문시공업자에게 학교 급식 조리실 환경개선 공사, 맡겨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학교 급식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보완되어야 한다”고 후속대책을 요구했다. 김호겸 의원은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13일 안양청년1번가에 위치한 ‘나와봄센터’를 방문해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2026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점검의 일환으로 김재훈 의원을 비롯한 장민수 의원, 경기도 및 안양시,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김재훈 의원은 안양청년1번가에 위치한 나와봄센터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2026년 사업 추진계획과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현장 실무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은 “나와봄센터는 고립·은둔 청년이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이곳에서 상담과 만남을 시작으로 일상 회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 경기도는 더 나아가 ‘고립·은둔 청년 전담 기관’ 설치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재훈 의원은 “현장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청년들의 삶 전반에 긍정적인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근 안양시 내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가운데, 안양시의회 채진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6·7·8동)은 13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투명한 재고 공개’와 ‘위기 대응 매뉴얼 법제화’를 촉구했다. 채 의원은 현재의 상황이 단순한 물량 부족이 아닌 정보 비대칭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 심리’에서 비롯됐음을 지적하며, 편법적인 공공용 봉투 유통 대신 원칙에 입각한 행정 시스템 구축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난은 절대적인 물량 부족이라기보다 일시적 수요 증가와 시민들의 불안 심리가 겹쳐 발생한 상황이다. 특히 시가 제공하는 지정판매소 지도 서비스는 단순히 위치와 입고 여부만 표기될 뿐, 실제 시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실제 구매 가능한 재고 현황’은 파악할 수 없어 헛걸음하는 시민들의 불만과 불안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채 의원은 현장의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가로 청소 등 행정 목적으로만 쓰여야 할 ‘공공용 봉투’가 일반에 유통되고 있는 사항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시민의 보는 정보와 실제 유통되는 물량 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의회는 13일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13~24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조례안 11건, 동의안 1건 등 1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그 중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김경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채진기 의원, 최병일 의원, 김보영 의원, 강익수 의원, 조지영 의원, 음경택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채진기 의원은 중동발 전쟁 여파로 발생한 종량제봉투 수급 문제와 관련해 대응 과제를 제시했으며, 최병일 의원은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한 안양시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보영 의원은 소아재활을 공공이 함께 책임져야 할 사회적 과제로 강조하며 종합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익수 의원은 공직사회와 산하기관 전반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했고, 조지영 의원은 대중교통 정책이 사용자 경험 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음경택 의원은 안양사랑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화성시(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13일 국회에서 김교흥 문화체육관광위원장(문체위원장)을 만나 화성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사업을 위한 국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화성시 계속해서 추진해 왔으나, 문화유산 전수시설 신축 예산의 신규 편성을 기피하는 정부 당국의 방침으로 인해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예산 확보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화성시는 여느 지방자치단체와 달리 무형문화유산 전수시설이 전무한 실정이다. 이로 인해 화성시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자리잡은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전승을 위한 전용 교육·전수시설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이에 따라 송 의원은 이날 김교흥 국회 문체위원장을 만나 무형유산 전승과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경기 화성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에 필요한 국비 예산을 2억6400만원을 2027년 국가유산청 예산안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국비 예산을 지원받아 화성시 무형유산 전수교육 건립 사업이 2027년부터 본격화하면 3년간 국비 50억원 시비 90억원 등 140억원이 투입돼 화성팔탄민요, 화성이동안류 등의 무형유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화성시(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10일 화성국제테마파크와 남양체육복합센터 건립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점검에는 송옥주 국회의원, 시도의원 및 각 현장 사업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사업별 브리핑과 장소별 점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화성국제테마파크는 송산그린시티 동측지구 일대에 124만 평 규모로 테마파크 및 쇼핑몰, 호텔, 골프장 등 문화·여가시설을 갖춘 복합 리조트형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2030년 개장 목표로 관광단지 조성계획 승인과 환경영향평가 등 착공 전 인허가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개장 시기에 맞춰 신안산선 화성 국제테마파크역이 개통할 예정으로, 화성 서부권역 철도 접근성 향상과 관광수요로 인한 교통량 분산에 일조할 전망이다. 사업 완료 시 서해안 관광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연간 20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한편, 11만 명 규모의 고용 및 70조 원 가량의 생산·부가가치 유발이 전망되어 지역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 기대된다. 송 의원은 화성국제테마파크를 비롯한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을 총선 공약으로 발표하고 여러 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9일 교통공약을 발표한 데 이어, 13일에는 교육·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오산은 전국에서 비교적 젊은 인구 비중이 높은 도시인 만큼, 교육과 육아 환경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오산형 24시 돌봄센터’ 내실화를 통해 맞벌이 가정과 1인 가구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달빛 어린이병원 및 약국 확대를 통해 야간 진료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공 산후조리원 유치를 통한 출생·보육 지원 체계 구축과 ▲코딩·AI 교육 등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한 ‘오산형 교육 커뮤니티’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 및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교육 강화, ▲돌봄 종사자와 사회복지사,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 ▲외국어 교육 강화 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교육과 돌봄 여건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시을 손명수 의원이 제 11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은 정쟁적 언어 사용을 지양하고 국회의원들의 올바른 언어를 통해 품격 있는 정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국회 ‘일치를위한정치운동’ 한국본부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가 공동 주최하여 지난 2010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손명수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펼치며 여·야를 가리지 않고 상대를 존중하는 질의와 진실되고 품격 있는 언어를 사용하며 공익에 부합하고자 한 점을 인정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주최측은 모든 국회의원들의 공식회의 발언을 모니터하여, 객관적인 평가 지표와 분석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손명수 의원은 “윈스턴 처칠의 말처럼 ‘정치인이 가진 유일한 무기는 말’이라는 생각으로 말에 책임을 지는 정치인이 되고자 노력했던 시간들을 알아봐주신 것 같아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언제나 올바른 언어와 품격 있는 태도를 견지하며, 신뢰받을 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최측인 ‘일치를위한정치운동’은 1996년 이탈리아 나폴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의회는 13일 본회의장에서 제9대 마지막 회기인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5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 안건은 ▲조례안 13건 ▲의견제시 1건 ▲기타 2건 등 총 16건으로 이 가운데 집행부로부터 재의 요구된 오산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예슬 의원 발의)은 부결됐다. 이에 따라 이번 회기에는 오산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 등 총 12건의 조례안을 면밀히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심사하고 위원 선임을 진행했다. 이후 지역 경제와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민생 현안을 중심으로 심사와 논의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이날 본회의에서 이상복 의장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남은 임기 동안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 의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산시의회는 임시회 개회에 앞서 이정민 오산시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을 명예의장으로 위촉했다. 이정민 회장은 “이 자리는 어린이 교통안전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오산시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수원시무, 국토교통위원회)이 13일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시상식에서 ‘품격언어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와 국회일치를위한정치포럼이 공동 주최했으며, 국회의원들의 발언을 인공지능(AI) 분석과 전문가 검토를 통해 평가·선정했다. ‘품격언어상’은 국회 의정활동 전반에서 절제된 표현과 책임 있는 메시지로 건전한 정치문화 조성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염 의원은 상임위원회와 본회의 등 다양한 의정활동에서 갈등을 조장하는 표현을 지양하고, 정책 중심의 명확하고 균형 잡힌 언어를 사용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생 현안과 관련해 사실에 기반한 설명과 설득 중심의 발언을 이어가며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염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정치는 결국 말로 시작해 신뢰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정치인의 언어는 국민과의 약속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말의 무게를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막말과 대결이 아닌, 공감과 해법의 언어로 국민께 다가가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3일 오후, 수원화교중정소학교 학생 및 교직원 48명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민주주의의 핵심인 의사결정 과정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ㆍ3동, 망포1ㆍ2동)과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ㆍ2ㆍ3)이 함께 참석하여 학생들을 맞이했다. 학생들은 본회의장 관람을 시작으로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 홍보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의회의 주요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본회의장과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는 실제 의원들이 사용하는 의석에 앉아보며 회의 진행 과정과 의결 방식에 대해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은 “어린 학생들이 의회를 직접 방문해 민주주의의 현장을 체험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이번 경험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께한 김동은 대표의원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지방자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3일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장애인체육 발전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와 선수단이 함께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열리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관계자 등 약 35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배정수 의장은 “사격은 긴 시간을 견디며 스스로를 다스리는 종목”이라며 “그 과정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선 선수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각자의 기록을 넘어 더 높은 목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장애인체육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선수들이 훈련과 도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선수 지원 확대 등 포용적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소하1동·소하2동·일직동)이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김용성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민과 광명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하며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경기도의 미래와 광명의 발전을 위해 끝까지 역할을 다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당직자를 거쳐 경기도의회 제10대·제11대 의원으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실천적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민원 해결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높은 실행력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성과를 만들어온 점이 특징이다. 특히 광명시 발전을 위해 지난 4년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28억 원, 교육예산 354억 원 등 총 482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기반 시설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을 견인했다. 확보된 예산은 ▲공원 환경개선(새빛공원, 한내근린공원, 충현역사공원 등) ▲소하인라인장 보수 공사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청소년시설(디딤청소년활동센터·광명시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 ▲소하노인종합복지관 환경개선 등에 활용됐다. 또한 일직동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비 14억 원을 확보해 문화공간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1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교육적 가치와 경축순환농업과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을 통해 도민들이 농업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서는 토마토 모종심기, 수경재배 체험, 다육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도내 농산물을 판매하는 ‘도래미마켓’도 함께 열려 도시농업과 소비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장이 마련됐다. 이오수 의원은 “도시농업은 도민들이 농업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교육의 장”이라며 “이러한 체험이 쌓일수록 농업에 대한 인식도 자연스럽게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소 한 마리 없는 광교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농업을 바라보고 있다”며 “농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산뿐만 아니라 판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처럼 도시농업의 날 행사에서 도래미마켓과 같이 농산물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자리가 함께 마련되는 것은 매우 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지난 10일 고양시 소재의 킨텍스(KINTEX)에서 제122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경기북부 8개 시·군 의장이 참석하여 지난 제121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등을 보고 받은 후, 이번 차수에 상정된 2개 안건에 대해 심의 및 의결을 진행했다. 김운남 협의회장은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한층 더 공고하고,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주민들에게 더 큰 신뢰와 희망을 드리는 지방자치로 나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9개 시·군의회 의장(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들로 구성된 협의체로써 격월 정례회의를 통해 경기 북부지역의 발전 방향을 공동 모색하고, 관련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