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 광적면 ‘양주 테크노시티 지식산업센터(YTC)’에서 발생한 대규모 전기요금 체납 사태를 계기로, 집합건물 전기공급 구조 개선과 소상공인 보호 필요성이 제기됐다. 양주시의회 한상민 의원은 집합건물 전기공급 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성실 납부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YTC에서는 약 3억6천만 원의 전기요금 체납으로 건물 전체 단전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전기요금을 정상 납부해 온 입주 소상공인들까지 영업 중단 위기에 놓이며 생존권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당 지식산업센터는 248개 호실 규모로, 단전이 현실화될 경우 다수 사업장이 동시에 피해를 입고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의 핵심은 집합건물 전기공급 구조에 있다. 현행 방식은 한국전력공사와 관리단 간 단일계약 형태로 운영되며, 전기요금 체납이 발생할 경우 전체 건물 단위로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구조다. 이는 전력 공급 효율성과 채권 보호를 위한 제도지만, 다수의 구분소유자와 영세 소상공인이 함께 사용하는 지식산업센터에서는 책임과 피해가 분리되지 않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중동발 위기와 수출 부진, 관광 침체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충남을 살리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3대 핵심 사업이 정부와 국회 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공주·부여·청양)은 6일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박홍근 장관을 만나 충남 지역 현안을 반영한 추경 사업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박 의원은 ▲대산 석유화학 산업 긴급 지원 ▲수출입 중소기업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야간경제 활성화 등 3대 핵심 사업을 제시하며 추경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 “대산 정상화 없인 충남도 없다”…석유화학 위기 대응 촉구 박 의원은 먼저 충남 석유화학 산업 위기를 핵심 현안으로 제시했다. 중동 지역 갈등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원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대산석유화학단지 가동률이 하락하고, 서산·당진 지역 경제 전반에 부정적 영향이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산업 침체가 기업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악순환이 진행되고 있다”며 “석유화학 산업단지에 대한 긴급 유동성 지원과 에너지 비용 보전, 협력업체 보호 대책이 이번 추경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충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 공공시설의 무장애 환경 미흡 문제가 제기되며 ‘무장애도시’ 정책의 실효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최수연 양주시의원은 6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장애도시는 소수를 위한 배려가 아니라 모든 시민이 자유로운 일상을 누리기 위한 기본 조건”이라며, 양주시 공공시설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주시는 지난 2019년 「양주시 무장애 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하늘물근린공원을 무장애 공원으로 조성하는 등 일부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최 의원은 “양주시 무장애도시 정책이 일부 시설 개선에 그치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제 양주시 공공시설 현장에서는 편의시설이 본래 목적과 다르게 운영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일부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임산부 휴게시설이 창고나 탕비실로 사용되고 있으며, 학교 내 장애인 화장실이 세탁실로 전용되는 등 편의시설이 사실상 방치된 사례가 나타났다. 문화·여가시설 접근성 문제도 심각하다. 양주시가 운영하는 신암저수지 숲속 야영장은 급경사와 계단 구조, 불균형한 바닥으로 인해 휠체어 이용자의 접근이 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 회천지구의 공원·녹지 등 기반시설 축소 문제가 불거지며 자족도시 기능 약화 우려가 제기됐다. 정희태 양주시의원은 6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회천지구 개발 과정에서 반복된 계획 변경으로 공공 기반시설이 대폭 축소됐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 의원은 “신도시는 단순한 주택 공급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삶이 시작되고 공동체가 형성되는 공간”이라며 “교육·문화·의료·공원·체육시설 등 기반시설이 충분히 갖춰질 때 비로소 자족도시로 기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회천지구는 2006년 2기 신도시로 지정된 이후 부동산 경기 침체와 사업 여건 변화 등을 이유로 총 14차례 실시계획 변경을 거치며 기반시설이 지속적으로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8년 계획 변경에서는 기반시설 면적이 대폭 줄어들었고, 2014년에는 도서관과 커뮤니티센터 부지가 전면 삭제됐다. 공원·녹지 면적 역시 약 4만9천 평 감소해 최초 계획 대비 25%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현재 회천지구의 녹지 수준은 법적 최소 기준에 근접한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지적된다. 정 의원은 “회천지구 공원·녹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원길 경기도의원(국민의힘, 김포1)은 6일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에서 ‘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와 김포징검다리봉사단’이 지역 아동의 안전한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봉사 공동참여 등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상호 협력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공동 추진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협력 ▲지역사회 봉사활동 공동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회 홍원길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 봉사단체와 학부모 단체가 함께 힘을 모으는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도의회 차원에서도 어린이 교통안전과 관련된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로부터 도시주택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GH Bridge 2030' 행동계획 추진현황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실행 엔진으로서 GH의 사업 역량 강화와 추진 동력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설명됐다. 특히 조기 착공, 공급 물량 확대, 공법 혁신 등을 통해 ‘GH형 패스트트랙’을 전 사업지구로 확대하고, 물량·착공·준공의 3대 목표 달성을 추진하는 계획이 제시됐다. 또한 본부 중심의 전사적 사업관리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강력한 현장 실행 체계를 가동하고, ‘GH 주택공급 Fast Track Model’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안도 함께 보고됐다. 이와 함께 ▲공간 혁신 ▲임대주택 혁신 ▲내 집 마련 지원 확대 ▲지역 수요 맞춤형 주택공급 ▲중소규모 개발 활성화 ▲주민·지자체 공동협력 모델 구축 등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한 주택 정책 방향도 제시됐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주택공급은 단순한 물량 확대를 넘어 속도와 품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성남을 ‘양자·AI 융합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는 미래 산업 비전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6일 성남시의회에서 정책공약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양자·AI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을 언급하며 “그 결정이 대한민국 산업의 판을 바꾼 것처럼, 이제는 성남이 인공지능(AI)과 양자기술을 아우르는 새로운 산업 전환의 중심에 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정부의 AI·양자 기술 협력 기조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이 ‘양자 패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상황에서 성남은 최적의 거점 도시”라고 평가했다. 특히 정부가 서울(KIST)–판교(NIA·TTA)–대전(ETRI·KRISS)을 잇는 ‘퀀텀 고속도로’ 구축을 추진 중인 점을 강조하며 “판교를 중심으로 한 성남은 국내 최고 수준의 IT 인프라와 산업 기반을 갖춘 만큼 양자·AI 클러스터의 핵심 입지”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도 제시했다. 우선 판교 테크노밸리에 글로벌 양자 연구개발(R&D) 거점을 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오산시 지역위원장인 차지호 국회의원이 오산시장 공천 논란과 관련해 공정한 경선 원칙을 강조하며 입장을 밝혔다. 차지호 의원은 최근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경선 과정에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며 “경기도당의 공식 절차를 ‘밀실 공천’으로 규정하는 시각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허위 사실과 왜곡된 주장 속에서도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신중하게 대응해 왔다”며 “공정한 절차에 대한 왜곡은 당원과 시민의 판단을 흐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차 의원은 이번 오산시장 후보 선출 기준에 대해 “오산 발전을 위한 역량과 헌신이 최우선이어야 한다”며 “어떠한 예외나 특혜 없이 모든 후보가 동일한 기준과 절차 속에서 검증받는 것이 공정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저에 대한 비판과 지적은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면서도 “당의 지방선거 경쟁력을 훼손하는 방향으로 논쟁이 이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오산시장 선거는 당원과 시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되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으로 진행돼야 한다”며 “그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차 의원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6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앞서 지난 1일부터 제302회 임시회 안건 심사를 진행해온 예결특위는 이날 시 제출액의 0.11%인 26억 1,100만원을 감액한 2조 4,651억 666만여원 규모로,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예결특위는 이진분 위원장과 최찬규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재국 유재수 이지화 송바우나 선현우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시가 의회에 제출한 2조 4,677억 1,766만여 원 규모의 1회 추경안 등을 심도 깊게 심사했다. 이날 의결된 추경안의 조정 내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안산서머페스타 2026 사업비 1억 5,000만원 중 1,000만원이 감액됐다. 아울러 환경녹지국 소관의 성포광장 재정비 사업 시설비와 성포광장 재정비 사업 시설부대비는 26억 100만원 전액이 삭감 조정됐다. 또 계속비 사업 조서 중 원곡동 스트리트몰 조성사업은 사업 규모 확대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기존안이 유지되고, 이번 회기에 제출된 변경안은 삭제 조치됐다. 예결특위는 추경안과 함께 심사한 ‘2026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남원·이영철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 당하·마전·오류왕길·청라3동)은 6일 단봉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아라·검단·불로대곡·원당동)과 관계부서가 함께 자리하여 단봉중학교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점검에 힘을 모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단봉중학교 이성희 교장은 학교 인근 공사 현장과 비교적 혼잡한 교통 여건, 가로등·신호등 부재 등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방범용 CCTV 및 안전 펜스 등 안전시설 확충을 건의했다. 이에 김남원 의원은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이 안전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에 나서게 됐다”며 “아이들의 안전에 대한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더욱 면밀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영철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 보장을 위한 방범용 CCTV 및 보행로 안전 펜스 설치 등 관련 시설 설치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송승환 의장은 “단봉중학교의 현안 해결을 위해 서구의회 차원에서 어떠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책이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3일 가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가좌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가좌 국민체육센터는 가좌동 139-3, 139-49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589.01㎡ 규모로 조성 중인 생활체육시설이다. 2025년 4월 준공 예정이던 공사는 시공사 자금 문제로 한 차례 중단된 뒤 재착공됐으며, 현재는 마감공사가 진행 중으로 이달 중 준공해 오는 8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문화체육프로그램실, 작은도서관, 주차장 등 주요 시설 현황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준공 시기, 수영장 누수 우려, 인근 아파트 민원 처리, 개관 이후 프로그램 운영, 주차장 이용 방식 등에 대해 다양한 질의를 이어갔다. 이에 관련 부서는 수영장의 경우 담수시험 등을 통해 누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주차장 운영 방식은 유료화를 포함해 검토 중이라고 안내했다. 고선희 의원은 “가좌 국민체육센터는 오랜 기간 주민들이 기다려 온 시설인 만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인수 김포시의원이 지난 3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의회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김인수 의원은 김포시의회에서 제6대부터 제8대까지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제8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해 시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었고, 예산안·행정사무감사·결산 심사 등 주요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한편,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등에서 활동하며 지방의회 간 협력과 공동 대응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또한 복지시설 지원과 성금 기탁, 급식 및 연탄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의정 실천이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김포시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도 이번 수상의 주요 공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인수 의원은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정책토론회 좌장을 맡아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방향을 제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일회용품 폐기물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의왕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7일 개회하는 의왕시의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거쳐 17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조례안의 핵심은 의왕시와 산하기관, 수탁기관, 의회, 의왕도시공사 등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행사와 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우선적으로 실천하도록 권고하고, 이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다회용기 대여·회수·세척·재공급 체계 구축 사업 ▲다회용기 사용 우수업소 지정 및 인센티브 부여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포상 등이 담겼다. 그동안 한채훈 의원은 RE100 달성과 넷제로 실현을 위해 기후 위기 대응 조례를 정비하고, 에너지 전환 정책을 제안하는 등 의정 활동의 무게중심을 탄소중립에 두어왔다. 이번 조례안 역시 기후 위기라는 거대 담론을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일회용품 감량이라는 실천적 영역으로 구체화했다는 평가다. 한 의원은 “기후 위기 대응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공공부문이 먼저 RE100과 넷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화합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경희·송선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체육 관계자와 선수단 등이 참석해 대회 개회를 축하하고 생활체육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생활체육 축구대회로, 지역 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축구는 준비한 만큼 보이고, 함께한 만큼 살아나는 정직한 운동”이라며 “서로를 믿고 끝까지 뛰는 과정에서 팀워크의 가치가 가장 잘 드러나는 종목”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대회가 승부를 넘어 서로의 땀에 박수를 보내고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생활체육이 시민의 일상 속에 더 가까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의회는 지난 4일 이충레포츠공원 광장 일원(평택시 이충동)에서 ‘2026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에 참석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경기일보 대표이사, 평택시 체육회장, 지역 단체 및 시민 등 약 4,300명이 함께했다. ‘2025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는 이충레포츠공원을 출발해 부락산 벚꽃로를 따라 국제대삼거리를 지나 작은흔치고개까지 왕복하는 총 4.3km 코스로 진행됐다. 행사 이후에는 송탄 ST팀의 재즈댄스 공연과 트로트 가수나소원의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김명숙 부의장은 “평택에서 시작된 건강 걷기대회가 널리 알려져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부락산 벚꽃길을 함께 걷고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시의회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2026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는 평택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올해 22회를 맞았으며 매년 봄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5일 직동축구장에서 2026년 의정부시의회 의장기 동호인 연령별 축구대회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의정부시의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시체육회·의정부시축구협회가 주관해 연령대별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2개 팀 400여 명이 출전했으며, 대회는 5일과 12일 이틀간 직동축구장, 곤제축구장, 종합운동장, 활기체육공원 등 4개 구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개회식에는 의정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시장, 내빈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선수단 격려와 함께 표창 수여, 시축 및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의정부시의회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부의 자리가 아닌, 우리가 함께 흘린 땀과 서로를 응원해온 시간들 아래 공동체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다”라며, “모든 참가자분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의회 의장기 동호인 연령별 축구대회의 결승 및 준결승전은 오는 12일 직동축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3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특수학급 학부모 정담회’를 개최하고, 특수교육 현안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박재용 의원은 “최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교육 환경과 지원체계는 여전히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특수학교 설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것과 함께, 교육과정과 인력, 지원체계 전반을 현장에서 다시 살펴보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가칭)양주1특수학교 설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신학기 특수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으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양주시청, 경기도재활보조공학기기센터,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어린이집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가칭)양주1특수학교 설립 추진 경과가 공유됐다. 해당 학교는 양주시 삼숭동 일원에 약 1만5천㎡ 규모로 조성되며, 유치원 및 초등 과정 중심의 약 30학급 규모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500억 원 수준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2029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