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의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15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은 경기교육대전환의 출발을 알리고, 인수위 관계자들이 새로운 경기교육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출범식에 앞서 김누리 중앙대 명예교수는 ‘교육혁명을 감행하라 – 경기교육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사전강연을 진행했다. 안민석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경기도민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것은 경기도교육감이라는 이름보다 교육을 바꾸라는 더 무거운 책임”이라며 “오늘 인수위원회 출범은 경기교육대전환을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또 “교육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학부모와 교사, 학생의 이야기가 정책이 되는 현장 중심 교육을 경기도에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 중심 AI교육, 교권 회복, 교육격차 해소, 안전한 통학과 돌봄, 학교와 지역의 벽깨기, LAS(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를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교권 회복과 관련해 “교권 회복 없이는 어떤 교육도 이룰 수 없다”며 교권회복을 강조했다. 이어 경기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12일 안성·평택·화성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교육청과 지자체의 벽을 허물어 지역 교육현안의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은 지난 10일 고양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시작한 뒤 파주에 이어 이날 안성·평택·화성으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과정으로 마련됐다. 안 당선인은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학교장, 지역 교육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별 교육 현안과 제도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마다 다른 현안이 제기됐지만,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 통학 지원, 특수교육과 느린학습자 지원, 진로진학 체계, 학교시설 개선 등 학생 생활과 직접 맞닿은 과제가 공통적으로 논의됐다. 안성에서는 공도지역 과밀학급과 고등학교 신설, 급식·통학, 이주배경 학생 지원, 진로진학 체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평택에서는 느린학습자·특수교육 지원, 통학 안전, 신도시 학교 신설, 학교시설 개방, 지역 교육자치 강화 의견이 제기됐다. 화성에서는 새솔동 중학교 신설, 남양·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10일 경기도 파주에서 열린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에서 파주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마을교육 활동가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 교육 현안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과 함께하는 교육간담회’로 열렸으며,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부모 네트워크 복원, 운정 지역 과밀학급과 중·고등학교 신설 문제, 급식실 등 학교시설 부족, 작은학교 통폐합 우려,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마을교육 활동 지원,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안 당선인은 파주 교육 현안과 관련해 “소통하고, 합의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정해 내려보내는 방식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합의한 뒤 실천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합의한 내용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파주 교육 현안도 학부모와 교육주체들이 함께 논의하며 풀어가야 한다는 뜻을 밝히고,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이어가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경기교육 대전환을 함께 만들어갈 멘토단 경기도민추천제를 실시한다. 정윤희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제1차 브리핑을 통해 멘토단 도민추천제 운영 계획과 인수위원·분과위원장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인수위원회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약속한 경기교육 대전환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주체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멘토단 도민추천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천 기간은 6월 9일부터 12일까지이며,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홈페이지 플랫폼을 통해 본인 추천(자천) 또는 타인 추천(타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추천된 인사는 내부 검토와 검증 절차를 거쳐 멘토단으로 위촉될 예정이다. 멘토단은 경기교육 대전환의 방향과 주요 교육정책 전반에 대해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윤희 대변인은 “경기교육의 변화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경기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의 인수위원, 특별위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김포·고양 유세에서 학교 부족, 통학 불편, 지역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한 지역 맞춤 교육공약을 제시했다. 안 후보는 27일 김포 북변5일장 유세와 고양 화정역 집중유세에서 김포 본동 중학교와 고양 지축지구 고교 신설, 무상통학버스, 노후학교 개선 등을 주요 해법으로 제시했다. 안 후보는 김포 유세에서 “교육은 답이 없다는 체념과 패배주의를 끝내야 한다”며 “아이도, 학부모도, 교사도 불행한 ‘불행의 트라이앵글’을 행복의 트라이앵글로 바꾸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포 지역 현안으로 김포 본동 중학교 신설, 고촌중학교 수영장을 학생과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방 추진, 학생 부담 없는 무상통학버스 도입을 강조했다. 안 후보는 “김포는 학군 조정이 불합리해 아이들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며 “시청과 협의해 학생들이 요금을 내지 않는 무상통학버스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양 화정역 집중유세에서는 일산과 덕양 간 교육 불균형 해소를 강조했다. 안 후보는 “고양의 가장 큰 교육 문제는 일산과 덕양 간 교육 불균형”이라며 “일산 지역 노후학교 환경 개선을 과감히 지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26일 ‘경기 LAS(Literacy·Arte·Sports) 문예체 교육대전환’을 선언하며 “경쟁교육에 매몰되어 신음하는 아이들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래의 교육은 누군가를 밟고 올라서는 경쟁이 아니라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가치를 가르쳐야 한다”며 “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을 중심으로 한 전인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시대에는 무엇보다 문화시민 교육, 인성교육, 정서교육, 건강한 신체 교육이 필요하다”며 “LAS 교육으로 아이들에게 등교가 즐거운 학교, 일상이 행복한 생활을 만들어주고, 부모님의 사교육비를 줄이도록 LAS 무상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가 제시한 LAS 교육은 문해력(Literacy), 문화예술(Arte), 스포츠(Sports)를 중심으로 한 전인교육 모델이다. 문해력 교육 분야는 책 읽기와 글쓰기, 질문과 토론 중심 수업을 확대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미디어 이해 능력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단순 암기식 교육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해 1월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경기미래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당시 인연을 맺은 한 한국인 유학생으로부터 깜짝 응원 메시지를 받고 경기미래교육 완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하버드대 특강 당시 만났던 유학생으로부터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며, “바쁜 일정 속에 참으로 큰 힘을 얻었다. 경기미래교육을 완성하겠다는 그때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연은 지난해 1월 하버드대에서 진행된 특별 강연에서 시작됐다. 이 강연은 지난해 12월 수원에서 열린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 참석했던 페르난도 레이머스 하버드 교육대학원(HGSE) 교수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당시 하버드대 대학원생과 교수, 학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 교육감은 ‘한국(경기도)의 교육개혁: 학생 맞춤형 교육과 인공지능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약 2시간 동안 전면 영어로 진행된 강연과 질의응답(Q&A)을 통해 임 교육감은 직접 작성한 원고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25일 의왕과 안양을 잇달아 찾아 교육도시 조성과 사교육 부담 완화를 핵심으로 한 지역 맞춤형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의왕 내손중앙로 사거리 유세에서 “의왕이 수도권의 경쟁력 있는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교육 때문에 살고 싶은 도시, 교육도시 의왕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안 후보는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약속했다. 안 후보는 “현재 통합교육지원청 구조에서는 의왕의 지역 특성과 교육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의왕을 진정한 교육도시로 만들기 위해 독립된 교육지원청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왕의 교육을 의왕 시민과 의왕 공동체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며 “경기도교육청은 의왕이 교육도시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안 후보는 학교복합시설 추진도 제시했다. 그는 “초등학교 생존수영 도입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며 “학교 안에 수영장을 포함한 복합 문화·체육시설을 의왕 곳곳에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후 안양 평촌 중앙공원 집중유세에서는 사교육에 의존하는 교육 현실을 지적했다. 안 후보는 “안양은 경기도에서 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20일 경기교육 전반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전환하는 ‘경기AI교육원’ 설립 공약을 발표하며 “경기교육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AI 교육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교육 대전환의 엔진이 될 ‘경기AI교육원’을 설립해 학습·건강·진학·취업을 연결하는 AI 기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제시했다. 안 후보는 경기AI교육원을 ‘미래 교육의 컨트롤타워’로 규정하고 “사람과 기술, 학교와 지역을 하나로 잇는 혁신적인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배움의 주권’, 교사가 수업에 집중하는 ‘가르침 주권’, 학교와 지역·기업을 잇는 ‘벽깨기 주권’을 회복하겠다는 구상이다. 안 후보는 경기AI교육원이 단순히 기술을 지원하는 기관을 넘어, 경기도 내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해 학생들이 세계적인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하는 교육 혁신의 심장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후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네이버, 삼성SDI 등과 협력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실감형 AI교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흔들림 없는 학교폭력 제로(ZERO) 달성을 위해 ‘경기교육 학교폭력 대응 3원칙’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화해중재단을 통한 교육적 해결을 도모하고, 반성 없는 가해자에게는 엄격한 책임을 묻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임 후보는 선량한 다수의 학생을 보호하고 피해 학생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학교폭력 대응’과 ‘갈등 해결’이라는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학교폭력 근절…경기교육 학교폭력 대응 3원칙 확립 임태희 후보는 학교폭력 사안에 있어 단호한 의지를 담은 3대 원칙을 제시했다. 이는 악의적이고 지속적인 폭력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철저히 적용하겠다는 확고한 선언이다. 구체적으로는 학교폭력 발생 시 피해 학생의 일상 회복과 안전한 보호를 언제나 최우선으로 삼는 ‘피해자 보호 우선’을 제1원칙으로 둔다. 나아가 처벌에만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의 본질인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한 대안적 해결책을 적극 모색하는 ‘교육적 해결 최선’을 추구하되,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도 뉘우치지 않는 악의적 가해자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무거운 책임을 묻는 ‘반성 없는 가해자 엄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경기교사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등 경기지역 주요 교원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권 보호와 학교 공동체 회복을 위한 교육현장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안 후보는 18일 수원시평생학습관에서 경기교사노조, 전교조 경기지부, 경기교총 대표와 먼저 간담회를 갖고 교사 정치기본권, 교권 보호, 교육감 선거와 경선제도, 교육현장 제도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안 후보는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관에서 경기교총 대표단과 별도 간담회를 갖고 교권 보호와 학교 공동체 회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 교원 3단체 간담회는 채유경 경기교사노조 위원장, 이재민 전교조 경기지부장, 이상호 경기교총 회장 등 교원단체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주요 교원단체가 공통 의제를 놓고 함께 의견을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채유경 경기교사노조 위원장은 “교사들을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이재민 전교조 경기지부장은 “교원단체들이 주장하는 내용이 이제 많이 비슷해졌다”며 “교권 보호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상호 경기교총 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14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로 등록하고 “지난 100일 동안 경기 전역에서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기교육 변화의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후보 등록 뒤 “경기교육 회복의 간절한 소명과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민주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교육감 선거에 나선다”며 “젊은 경기교육, 믿고 맡길 수 있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교사의 현장성, 교수의 전문성, 5선 국회의원의 추진력, 22년 교육전문가를 믿고 지지해준 성원이 헛되지 않도록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약속한 공약 하나하나를 마음에 새기고 경기교육의 토양을 비옥하게 가꾸겠다”고 다짐했다. 또 “지난 100일 동안 경기도 전역을 돌며 100차례 이상 시민·학생·교사·학부모를 만났다”며 “아이들의 눈망울을 떠올리며 교육 현장의 고민을 치열하게 토론했고, 현장의 절박함을 한순간도 잊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인공지능(AI) 교육 환경 조성과 교육격차 해소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AI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최상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AI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더 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경기도 내 신도시 학교 현장의 고질적 문제인 ‘과밀학급 해소’에 강한 의지를 표명하며, 쾌적하고 안정적인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임태희 예비후보는 지난 3월 수원 상촌중학교 현장 방문 당시를 회고하며 과밀교실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임 예비후보는 “학교 규모에 비해 학생 수가 너무 많다 보니, 교실에 여유 공간이 없어 교탁 바로 옆까지 책상이 나와 있는 안타까운 상황을 목격했다”면서 “우리 학생들이 빽빽한 교실에서 수업을 듣는 일이 없도록 과밀교실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는 어린 학생들의 세심한 돌봄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년의 학급당 학생 수를 점진적으로 20명 이내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선생님과 학생이 한 명 한 명 더 가까이에서 눈을 맞추고 소통하는 진정한 의미의 맞춤형 지도를 실현하기 위한 구상이다. 이와 함께 현장의 과밀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자 구체적인 기준 하향, 예산 투입, 공간 확충 계획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한다. 3년 이내의 단기 과밀 현상에는 안전하고 쾌적한 모듈러 교실을 신속하게 도입해 대응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법인의 자율적 성장과 안정적 운영 지원을 위해 ‘2026년 학교법인 집중 소통 기간’을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운영한다. 이 기간 사립학교 운영 주체인 학교법인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는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관할청과 학교법인 간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 2025년에는 총 59개 학교법인이 참여해 임원 선임, 법인 정상화, 기본재산 관리, 정관 개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맞춤형 집중 소통(컨설팅)을 진행했다. 그 결과 만족도와 신뢰도, 현안 해결 기여도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사업 효과성이 입증된 바 있다. 2026년에는 학교법인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하여 개별형, 그룹형, 선정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집중 소통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개별형은 신청 법인의 현안 중심 맞춤 지원 ▲그룹형은 지역별 공통 업무 통합 지원 ▲선정형은 주요 업무 분야에서 개선 필요 법인을 대상으로 한 집중 지원이다. 이번 집중 소통 기간 학교법인의 의견과 고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해소함으로써 현장의 업무 부담이 줄고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일 “다가오는 2학기에도 흔들림 없는 교권 보호에 나설 것이며, 교육 현장을 멍들게 하는 악성 민원에는 교육감이 직접 나서 고발하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공약은 임 예비후보가 2022년 교육감 취임 이후부터 최우선 과제로 삼아온 ‘교권 보호’의 연장선이다. ■ 말로만 그치지 않은 보호… ‘교육감 명의 형사고발 14건’ 임태희 예비후보는 재임 기간 중 교육활동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교사의 인격을 짓밟는 악성 민원과 폭력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 교육감 명의로 총 14건의 형사고발을 했다. 과거에는 무분별한 고소나 악성 민원이 발생하면 교사 개인이 홀로 법적 분쟁과 극심한 스트레스를 감당해야 했다. 하지만 임 예비후보는 “악성 민원은 선생님 개인이 아닌 기관(교육청)이 중심이 되어 대응하고, 필요한 경우 교육감이 직접 나서겠다”는 원칙을 세우고 이를 실행에 옮겼다. ■ 의정부 호원초의 기적, 경기도 모든 학교의 ‘표준’으로 임태희 예비후보는 의정부 호원초의 공동 대응 사례를 경기도 모든 학교의 시스템으로 안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호원초에서는 학부모의 무리한 요구가 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다가오는 2학기 겨울철을 대비해 교실 밖 복도까지 온기를 넣는 ‘따뜻한 학교’ 현장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추운 날씨 탓에 복도에서 두꺼운 패딩을 입고 다니는 선생님들과 추위를 피해 교실에만 머물거나 복도를 빠르게 뛰어다녀야 했던 학생들의 현장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태희 예비후보 “지난 3월 학교 현장을 가보니 교실은 따뜻했지만, 복도는 여전히 냉기가 돌아 많은 학생과 교직원이 패딩을 입고 다니는 등 불편을 겪는 모습을 봤다”라면서 공약 추진의 배경을 설명했다. 임 예비후보는 복도를 단순한 이동 통로가 아닌 ‘선생님과 학생, 학생과 학생이 대화를 나누는 중요한 소통 공간’으로 규정했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어쩔 수 없는 일로 여겨왔던 ‘당연한 불편함’부터 고쳐 학교 내 모든 공간의 온기를 책임지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추위에 떨며 쫓기듯 지나가던 10분의 쉬는 시간을 따뜻하고 여유로운 휴식과 대화의 시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임태희 예비후보는 “학교 안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머무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추위로 인한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면서 “패딩 입고 걷던 추운 복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광교 신청사 이전에 따른 구 남부청사를 재구조화해 경기미래교육의 새로운 거점으로 적극 활용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0일 수원시 조원동에 있는 조원청사에서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안광률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경기교육가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원청사 재구조화 사업은 청사 이전에 따른 유휴 공간을 최적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했다. 총사업비 460억여 원을 투입해 본관, 신관, 별관 등 연 면적 22,426㎡ 규모의 공간을 재구조화했다. 내진 보강과 함께 미래지향적 공유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 조원청사는 고정 좌석제에서 벗어나 자율 좌석제와 원격 예약 체제를 도입한 ‘스마트 오피스’로 운영한다. 또 ‘클라우드’ 기반의 전산망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1층 ‘디지털 아카이브’와 4층 ‘컨퍼런스룸’을 활용해 정책 소통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 현장 교직원을 위한 연수와 연구 공간으로 특화하기 위해 9개의 ‘세미나실’과 ‘디지털 스마트실’도 배치했다. 새로운 조원청사에서 교직원은 언제든 미래 교육을 연구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