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4월 중 내구연한이 지난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최신 장비로 교체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체 대상은 과천시청 민원실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로, 고장 위험을 예방하고 민원 처리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 도입되는 기기는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화면 가독성이 향상됐으며,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개선되어 어르신과 정보 취약계층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보안 기능도 강화되어 개인정보 보호 수준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장비 교체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 중심의 스마트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노후 장비를 단계적으로 교체하여, 시민들이 평일뿐 아니라 야간과 주말에도 민원서류를 쉽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공중화장실 33곳과 민간 개방화장실 32곳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특별점검을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불법 촬영 범죄에 대한 시민 불안을 줄이고 디지털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2인 1조로 구성된 불법 촬영 전문 용역팀이 진행했다. 점검반은 화장실 내부 시설을 점검하고, 불법 촬영 탐지기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부분까지 살폈다. 점검 결과 불법 촬영 장비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의심 흔적도 확인되지 않았다. 과천시는 올해부터 점검 규모와 횟수를 강화했다. 지난해까지 민간 개방화장실을 대상으로 연 2회 점검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시직영 공중화장실을 포함한 65곳으로 확대하고 점검 주기도 분기별 연 4회로 늘렸다. 또한 탐지장비 무상 대여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신분증을 지참해 시청 기후환경과를 방문하면 신청서 작성 후 3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과 민간 시설 모두 자율 점검이 가능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점검 대상과 횟수를 확대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학생승마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 160명에서 200명으로 확대됐으며,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승마체험 강습비와 보험료의 70%를 지원한다. 승마 체험은 5주간 총 10회 강습으로 진행되며, 인덕원승마스쿨에서 기본자세와 안전수칙, 말 끌기 등 기초 교육을 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15일까지로, ‘호스피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4월 21일 개별 통보된다. 과천시는 이와 함께 장애인과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강습비와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는 사회공익 승마사업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같은 기간 동안 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승마 체험을 통해 신체 활동과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전기자동차 비공용 완속충전기 구매·설치 비용을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에 비해 충전시설이 부족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거주자 및 사업자를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 대상은 전기자동차를 소유한 개인과 법인·단체로,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과천시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충전기 설치가 가능한 부지를 확보해야 한다. 지원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다. 과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8대의 충전기에 대해 1대당 구매·설치 비용의 80%,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접근성을 높이고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 위촉식과 교육, 분과위원회 구성을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공개모집 27명을 비롯해 시장 추천 3명, 시의회 추천 3명, 동 추천 7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주민 의견 수렴과 제안사업 심사 등 예산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제5기 위원회에는 청년분과가 신설돼 청년 정책 분야 참여가 확대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과천시는 5월 31일까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집중 공모 중이다. 위원회는 하반기 분과별 심의와 현장 검토를 거쳐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다양한 계층의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최소 8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재고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비해 다음 달 초 추가 물량도 선제적으로 발주할 계획이다. 종량제봉투는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를 기반으로 한 폴리에틸렌 제품으로,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해 원자재 수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 품목 중 하나다. 과천시는 재고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종량제봉투 가격은 관련 조례 개정 없이는 조정이 불가능하며, 현재로서는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현행 판매 가격도 변동 없이 유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생활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사재기 등 과도한 구매는 자제하고, 필요한 범위 내에서 적정량을 구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과천시는 26일 갈현삼거리 교통섬에서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40주년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0주년을 맞아 도시의 성장과 미래를 상징하는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은 나무는 배롱나무로, 오랜 기간 꽃이 피는 특성을 지닌 수종이다. 시는 배롱나무가 지닌 지속성과 화합의 의미를 고려해 기념수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주민대표 등 15여 명이 참석해 나무 심기와 흙 덮기, 표지석 제막을 진행했다. 표지석에는 ‘시민과 함께한 40년, 미래 100년을 향한 약속’이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과천시는 나무 주변에 초화류를 추가로 심고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등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은 시민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과천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한국마사회가 주관하는 ‘2026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 25일 한국마사회,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연계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이번 축제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업소를 알리고, 향후 지역 방문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는 매년 약 30만 명이 찾는 대표 봄 축제로, 과천시는 이를 지역 상권과 연계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한다. 시는 축제 기간인 4월 3일부터 12일까지 현장에 ‘미식스트릿’을 운영한다. 미식순례 5곳과 빵지순례 6곳 등 총 11개 업소가 참여하며, 맛집선발대회 수상업소와 상인대학 참여 업소 등 지역 우수 소상공인이 함께한다. 과천시는 축제 방문객이 지역 상권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이후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장에서 지역 맛집 지도 제공과 시 공식 채널 연계 콘텐츠 제작 등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 마케팅에는 각 기관의 콘텐츠도 반영된다. 한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지난 25일 율목초중학교에서 옥상휴게공간 ‘율빛정원’ 개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 학부모와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경과보고와 축사, 학생 및 학부모 소감 발표 등이 있었다. ‘율빛정원’은 과천시와 경기도교육청이 협력해 추진한 ‘율목초중 옥상휴게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간이다. 이번 사업에는 과천시 예산 1억 4천만 원과 교육청 예산 1억 4천만 원 등 총 2억 8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월 공사가 마무리됐다. 율빛정원은 조경과 벽화 등을 활용해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됐으며, 이동식 의자를 배치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공간은 학습 공간이자 야외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놀이수업과 체육수업,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방과후 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된다. 또한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들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학습과 활동이 가능하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과천시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매년 소규모 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규모 환경개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보건소는 지난 25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과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기도폐쇄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대응 요령 ▲가슴압박 및 인공호흡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하임리히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해서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는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크게 좌우하는 만큼 시민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 응급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지난 18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7개 동 민원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장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가등급 달성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동별 민원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인구 유입에 따른 업무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 확충, 민원담당공무원 보상 방안, 조직 적응 지원, 일과 삶의 균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여건을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성인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 동안 자신의 욕구와 특성에 맞는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 생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과천시는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과천시장애인복지관과 스마일 위드 어스 사회적협동조합 등 2곳을 지정했으며, 해당 기관에서는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비스 이용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3년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성인 발달장애인 또는 보호자는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과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자원을 연계한 발달장애인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사업과 관련해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25일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에서 관내 주요 관계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의 간담회를 열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과천시는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분야별 협력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유관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과천소방서 주건환 서장, 국립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을 비롯해 지역 15개 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서울경마공원 시설을 둘러보며 기관별 주요 사업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필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관별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관악산 행락객 급증에 따른 산불 예방 체계 가동 협조 및 산불 예방 캠페인(과천시) △도민 생명지킴이 119 안심콜 서비스 가입 홍보(과천소방서) △2026 브랜드기획전 ‘양자세대’ 개막 지원 및 연계 프로그램 협력(국립과천과학관)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방안(한국마사회) 등이 포함됐다. 과천시 관계자는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협력체계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11-3블록(과천대로12길 150), 과천상상자이타워(과천대로7길 65) 등 2곳의 공공기여 공간에 입주할 창업기업을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미만 기업으로, 일반 업종 5곳과 푸드테크 업종 4곳 등 총 9개 기업이다. 공간은 12평형부터 40평형까지 다양하며, 임대료는 전액 무상으로 지원되고 관리비는 입주기업이 부담한다. 과천시는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입주 기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5월 1일부터 입주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여로 확보한 공간을 활용해 창업 초기 기업의 임대료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창업기업은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내 근린공원4를 ‘숲과 자연’을 주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원으로 재정비하여 시민에게 지난 21일부터 재개방했다고 24일 밝혔다. 근린공원4는 지난 1월 말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인계받아 조기 개방된 공원으로, 시는 개방 이후 시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단기간 내에 공원 시설을 보완하는 작업을 추진했다. 이번 정비는 단순 개방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실제로 머물며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공원 내에는 휴식 공간인 ‘숲고요’를 조성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일부 구간은 초화류와 나무 등을 심는 등 보완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자연형 놀이공간 ‘자연상상터’도 마련했다. 모래놀이터와 그림 그리기 공간을 갖춰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창작활동과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야외 운동 공간 ‘그린짐(Green Gym)’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벼운 운동과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과천시는 이번 재정비를 통해 근린공원4가 휴식과 놀이, 운동이 가능한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7개 동 주민문화교육센터 운영평가 결과 우수 센터를 시상하고,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과천동이 대상을 수상했다. 과천동 문화교육센터는 문화교육센터 운영 활성화와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내실화 및 활성화 분야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025년 처음 개최한 ‘남태령옛길 여우고개 축제’를 통해 지역 역사 자원을 축제 콘텐츠로 재해석하며 큰 호응을 받았고, 제주특별자치도 대륜동과 충남 예산군 신암면과의 도농 교류 사업도 추진했다. 최우수상은 과천시 공모 사업으로 ‘꼬꼬무 SLOW 모두의 운동회’를 운영한 문원동에, 우수상은 어린이 중심 문화 행사인 ‘2025년 부림동 어린이와 함께하는 키즈 클래식’을 추진한 부림동에 돌아갔다. 장려상은 ‘내점길 및 교동길 자전거 안전 통행 캠페인’을 추진한 중앙동, 주민이 참여형 행사인 ‘원문동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 원문동, 주민 화합을 위한 ‘열정축제’를 운영한 갈현동, 자원순환 실천을 주제로 한 ‘모모순(모아모아 자원순환) 페스티벌’을 추진한 별양동이 각각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24일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장애인 복지 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용자 중심의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설 이용자들의 식사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 등에 대해 살폈다. 또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배식 봉사도 함께 진행됐다.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용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과천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장애인 복지 정책이 보다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맞춤형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포용적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