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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 ‘교통·교육·의료비 3대 반값 생활비’ 시대 선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첫번째 정책공약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민 생활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핵심 민생공약 ‘교통·교육·의료비 3대 반값 생활비’를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시장의 책무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쓸모 있는 정치에 있다”며 “글로벌 경제위기와 고물가 속에서 시민의 지갑을 지키고 시간을 벌어드리는 정책이야말로 지금 수원에 필요한 실용 행정”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의 정책 방향을 ‘수원대전환의 완성’으로 제시하고, 시민이 오늘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첫 번째 핵심공약으로 ‘교통·교육·의료비 3대 반값 생활비’를 내세웠다. 반값생활비는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교통비, 교육비, 의료비 부담을 낮추는 생활밀착형 정책 패키지다. 이 후보는 “수원특례시장은 새로운 내일과 빛나는 오늘을 균형 있게 준비하는 자리”라며 “첨단과학 연구도시와 문화관광 산업이 수원의 새로운 내일이라면, 시민이 오늘 체감해야 할 변화는 반값생활비”라고 강조했다. 이어 “생활비 부담은 시민이 매일, 매달 느끼는 가장 현실적인 문제”라며 “수원에 사는 것만으로도 이동은 편해지고, 배움의 기회는 넓어지고,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시민 곁에서 함께한 9대 의정 뜻깊은 시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제9대 후반기)이 제9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그간의 소회와 향후 비전을 밝혔다. 제8·9대 시의원으로 활동해 온 이 의장은 후반기 의장 재임 기간 동안 ‘시민의 뜻대로 확실히 행동하는 의회’를 목표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협치 기반의 의회 운영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 의장 선출 과정에서는 여야 의석 구도를 넘어 14년 만에 보수정당 출신 의장으로 선출되며 지역 정치의 균형과 협치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의장 취임 이후에는 본회의장 단상 높이를 낮추고 의장 전용 차량 등급을 하향 조정하는 등 권위적인 의전 문화를 개선하며 수평적이고 실용적인 의회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동료 의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권위는 낮추고 책임은 높이는 의회’ 구현에 집중해 왔다. 또한 ▲오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안 ▲오산시 도로와 다른 시설의 연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마련에도 힘써왔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기관 봉사활동 등

위영란 화성시의원, 민주당 화성 바선거구 ‘1-다’ 후보 확정…재선 도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위영란 화성특례시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화성시 바선거구(봉담읍·기배동) 후보로 공천을 받아 재선 도전에 나섰다. 위 의원은 현재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돌봄과 복지, 생활밀착형 제도 개선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어르신 복지 확대와 장애인 권익 증진,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제안과 입법 활동을 펼쳐왔으며,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해 왔다. 위 의원은 ‘화성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 같은 성과로 ‘2025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지방의회 우수조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수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하고 화성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운영위원장, 동부보건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복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점검해 왔다. 위 의원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는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필요한 복지와 돌봄을 적시에 연결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목소리를 정책으로
조우현 성남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종합 도시재생으로 지역 발전 이끌 것"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우현 성남시의원 후보(사선거구 중앙동, 금광1·2동, 은행1·2동)가 지난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수진 국회의원(성남 중원구)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당원들이 참석해 조 후보의 출마에 지지를 보냈다. 조 후보는 연설을 통해 과장된 수사를 배제하고, 실질적 의정 활동 방향과 기호 '1-나'번으로서의 출마 의지를 명확히 밝혔다. 조 후보는 과거 선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의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당의 온전한 의석 확보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시의회를 구축하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1-나'번으로 출마했다"며, 당의 승리와 의회 과반 확보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정부 출범에 맞춘 시의회의 역할도 역설했다. 조 후보는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의 혁신적인 시정 운영이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는 시의회의 정책적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행정과 의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지역 공약으로는 물리적인 재개발·재건축을 넘어선 '종합 도시재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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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전통춤과 굿춤의 만남…‘큰 나무 이야기’ 선보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대극장에서 소리춤굿 ‘큰 나무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통문화의 큰 뿌리, 큰 스승들을 기리는 마음을 무대 위에서 풀어낸 작품이다. 故 이애주 선생의 춤 세계를 바탕으로, 이애주한국전통춤회와 남해안별신굿보존회가 함께 참여해 전통춤과 굿을 한 무대에 담았다. 작품은 인간의 몸짓과 노동, 공동체 의례에서 비롯된 춤의 기원을 따라 전개된다. ‘큰 나무’를 중심 이미지로 삼아 인간과 자연, 삶과 죽음, 과거와 현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공연은 한국전통춤회의 영가무도, 무극살풀이, 완판 승무와 남해안별신굿보존회의 청신, 넋풀이, 시석으로 구성된다. 영가무도는 소리와 몸짓으로 생명의 리듬을 풀어내는 춤이며, 남해안별신굿의 ‘청신’ 의례도 무대 위에서 구현된다. 이어지는 무극살풀이는 육효와 음양오행의 원리를 바탕으로 이애주 선생이 재구성한 춤이고, 정영만 명인의 넋풀이와 완판 승무는 긴 호흡의 장단 속에서 전통춤의 정수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다함께 하는 ‘시석’으로 모든 사람의 평안을 기원하며 공연을 마무리한다. 이번 무대는 전통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의

지역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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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최익순 사무총장, 제271차 시도대표회의 참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제271차 시도대표회의가 23일 서울특별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도대표회의에서는 ‘공무원 여비 규정 현실화 및 국외공무출장 위탁수수료 제도 개선 촉구’건의안 및 의장협의회의 2026년 당초예산안 및 2026년도 시·도전출금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등을 심의했다. 특히 최익순 사무총장(강릉시의장)은 행정안전부의 일방적인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제한 조치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지방의회의 자율성 존중과 공무국외출장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했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지방의원 임기만료 전 외유성 공무국외출장 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지방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개정안을 마련한다고 밝혔으나, 의장협의회는 당사자인 시군 자치구의회의 의견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되었으며, 법률적 타당성의 문제와 지방의회의 자율적 조직권을 침해하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최익순 사무총장은 ▲법률적 근거가 불명확한 지방 교부세 패널티 방안과 위원회 구성 강제 조항의 철회, ▲국외여비 기준 개선과 지방의회 국제교류 및 정책연구활동 지원 제도적 기반 마련, ▲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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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호 수원특례시의원 후보 “주민 뜻이 반영되는 팔달 만들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성호 수원특례시의원 후보(사선거구·인계동·우만1·2동·지동·행궁동)가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통한 지역 변화 비전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3일 중앙뉴스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주민들이 원하는 팔달의 모습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주민의 뜻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생활정치로 체감 가능한 변화 만들 것” 최 후보는 출마 배경에 대해 “지방정치는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영역에서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거창한 공약보다 일상의 불편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 학군·재개발·주차 문제 해결 제시 그는 지역 현안으로 학군 문제와 재건축·재개발 갈등, 주차난 등을 꼽았다. 특히 “인계동과 지동을 중심으로 젊은 세대 유입이 늘면서 학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근거리 배정을 우선으로 중학교 신설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만1·2동 재건축·재개발 갈등 해소, 원도심 공영주차장 확충, 행정복지센터 신축, 복지시설 확대 등을


[기고] 포천세무서 신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포천세무서의 청사 신축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필수 과제이다. 현재 포천세무서는 임대 청사에서 운영되고 있다. 협소한 주차 공간과 부족한 시설, 대중교통 접근성의 한계로 인해 시민들의 이용 불편은 오랜 기간 지속되어 왔다. 특히 포천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관할하는 세무서의 특성상 이용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더 이상 방치하는 것은 시민의 기본적인 행정 서비스 이용권을 저해하는 일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천시는 지난 2023년, 시가 보유하고 있던 청소년 체육시설 부지를 포천세무서 신축 부지로 매각하는 결단을 내렸다. 공유재산 매각에 대한 부담과 일부 비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었다. 특히 이 과정은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니라, 시민의 세무 행정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였다. 재정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는 기존 시설 이전에 따른 추가 비용을 감수하며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현재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