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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내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용인시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내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각 부서별 일정에 따라 나흘간 진행됐으며 백군기 시장 주재로 올해 주요 사업들의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신규 사업 등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2일 시에 따르면 내년도 주요업무 추진 기본방향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정책기조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특히 내년 특례시 격상에 따라 시민들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를 강화하고 청년 및 다자녀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 월세 지원사업, 다가구자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도 새로 추진키로 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위해 용인와이페이 확대 발행,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 프리미엄 대출서비스 지원 등도 추진한다. 백군기 시장은 “내년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하루 빨리 회복하고 특례시 격상으로 인한 실질적 혜택이 시민들에게 돌

화성시의회 ‘민간위탁 제도개선 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민간위탁 제도개선 연구단체’는 22일 15시 의회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민간위탁 제도개선 연구단체’는 이은진 대표의원을 포함해 김경희, 김도근, 김효상, 배정수, 송선영, 신미숙, 엄정룡, 조오순, 최청환, 황광용 의원이 소속되어 있는 의원연구단체로 △화성시 민간위탁 현황분석 및 제도개선을 위한 제안 △민간위탁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자 만들어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화성시의회의 의뢰를 받아 ‘한국민간위탁경영연구소’가 수행하였으며 연구배경은 ▶ 민간위탁 관련 정부정책 대응을 위한 민간위탁 제도개선 ▶ 화성시의회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민간위탁 성과평가 및 제도개선 ▶민간위탁 근로자 처우개선을 위한 인건비 기준 검토이다. 지난 9월 있었던 중간보고회에 이어 최종보고회에서는 화성시 민간위탁 제도개선 방안과, 민간위탁 근로자 인건비 기준, 화성시형 민간위탁 감사 기준 등의 연구용역 결과를 논의했다. 연구용역결과 민간위탁 조례 내 구체적 내용이 부족하고, 명확한 판단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었으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조례인 「화성시 사무의 민간위탁 촉
광명시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배추겉절이 담그기' 행사 열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는 21일 겉절이 김치를 직접 담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2002년에 시작해 19년째 하고 있는 적십자봉사회의 김치나눔행사는 회원들의 회비와 이웃돕기 바자회 성금 등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만 5번째다. 이날 적십자봉사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18명은 텃밭에서 직접 기른 배추 등 신선한 재료로 이른 아침부터 배추 겉절이를 담가 홀몸 어르신들을 방문해 안부확인과 함께 전달했다. 최명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주변에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김치를 담가 먹지 못하는 이웃들을 보면서 안타까웠다"며 "앞으로도 주변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해경 소하1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가가호호 전달해주신 적십자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날씨가 추워지고 있지만 마음만큼은 봄이 온것처럼 포근한 희망이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치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여러 사람 모이기가 힘들어 김치 담그기가 힘들었는데
성남시, 대형건설공사장 근로자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 내 소재한 대형건설공사장 근로자는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의무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오 성남시는 최근 수정구·중원구 재개발 정비사업 공사현장, 상대원동 건축공사는현장 등에서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이와 같이 선제적으로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 진단검사 대상자는 성남시 내 연면적 1만㎡이상 대형 건설공사장 51여곳에서 근무하는 모든 상시·임시 근로자이다. 다만, 예방접종완료자(백신별 접종 횟수를 모두 접종하고 2주가 경과한 자)와 10월 11일 이후 진단검사를 받은 자는 제외한다. 이들은 이달 31일까지 전국 모든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무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하고, 대형건설공사장 시공책임자는 근로자가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해야한다. 성남시는 탄천종합운동장(드라이브스루), 성남종합운동장(워크스루, 드라이브스루), 수정구보건소광장, 야탑역광장 등 총 5곳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평일 09~17시(점심시간 12~14시 제외), 주말 09~13시(점심시간 없음)까지 이용 가능하다. 검사비용은 무료이며, 진단검사 결과는 24시간 이후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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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 군하리 만세로군하길’에서 관광테마골목 사업 중간 검증 간담회 개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유명 골목 · 거리를 관광명소로 구축하는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사업을 중간 점검하기 위해 전문가 및 지역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22일 2021년도 관광테마골목 7곳 중 하나인 ‘김포 군하리 만세로군하길’에서 채신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관광 분야 민간전문가, 지역협의체 대표 등을 초청하고 시범 여행을 진행하며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가 진행된 만세로군하길은 통진향교 등 역사 자원과 김포국제조각공원 등 볼거리가 어우러진 길이다. 경기도는 10월부터 이곳에 지역주민 출신 마을해설사를 배치해 마을 보호수와 통진이청 등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장소를 다니면서 옛이야기를 듣고, 숲길과 공원까지 연계하는 2시간짜리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시범 여행 이후 채신덕 의원은 “마을의 미래인 학생들이 해설사로 참여하고, 골목 투어 상품에 주민들이 참여함으로써 골목의 재생과 지속성이 기대된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사업이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간전문가인 하나투어 이진영 이사는 “신규로 개발한 프로그램이니 지역에서 일정 기간 무료 운영을 통해 많은 여행객이 참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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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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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성남수소충전소서 “수소경제 살리고 친환경 성남 만들 것”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이 18일 오후 3시 성남시 최초로 구축된 갈현동 성남수소충전소에 방문해 충전설비를 둘러보고 수소차에 직접 충전 시연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충전설비를 둘러본 은 시장은“전세계적으로 기업의 ESG 경영과 기관의 친환경행정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됨에 따라 제1호 성남수소충전소의 준공은 큰 의미가 있다”며“수소경제를 살려 먹거리 산업을 발굴하고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감축해 친환경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수소전기차 충전 시연을 한 후 “성남수소충전소 준공으로 수소전기차의 보급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시에는 현재 158대의 수소자동차가 등록되어 있고, 그간 수소충전을 위해 타지역을 이용하며 많은 불편을 겪었던 운전자들의 고충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5년까지 성남분당 2개소 등에 수소충전차 인프라를 확대 구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갈현동 수소충전소는 성남시 중원구 갈현동 546-9번지에 건축면적 299㎡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작년 11월 착공, 지난 8일에 준공되어 오는 20일 이후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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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오산시 작은정원 가을정취 물씬...시민들 인기 '절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깊어가는 가을 오산천에는 다양한 초화와 수목이 어우러진 도심 속 힐링공간 ‘작은정원’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참여형 작은정원은 조성후 시민단체에서 ‘정원 지킴이’가 돼 유지 관리함으로써 오산천에서는 사계절 내내 풍성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시민참여형 작은정원 프로젝트 작은 정원 프로젝트는 오산천, 도심 곳곳에 작은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시의 경관을 제공하고, 시민이 자발적으로 작은정원을 조성하는데 참여함으로써 애향심 고취와 오산을 친환경 도시로 조성하는 시민참여형 사업이다. 2015년부터 오산천에 작은정원 프로젝트를 시작해 2018년 11개소, 2019년 23개소, 2020년 49개소로 총 88개소 조성을 완료했고, 올해 32개소의 정원을 추가 조성해 총 120개소 이상의 작은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도심에도 시민참여 공모방식으로 작은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도심 속에는 현재 6개의 작은 공원이 조성됐는데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만들어진 작은 정원은 각 정원별로 주제를 담아 △공동체 회복을 위한 함께정원 1호 △미관 개선을 위한 작은정원 2호 △안전한 보행로를 위한 등굣길정원 3호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의정.행정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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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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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동섭 국기원장,국기(國技)태권도 입법화와 기네스북 등재
태권도법 제1장 총칙 제3조의 2 ‘대한민국의 국기(國技)는 태권도로 한다’고 명문화전국 태권도인 8212명의 품새 시연성공, 기네스 북 등재용인에 제2의 국기원 건립 계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이자 무한한 부가가치를 지닌 문화콘텐츠인 태권도! 현재 세계 태권도 연맹 가입국 수 210개국, 태권도인 약 1억 5천만명, 한류의 원조이자 세계의 스포츠. 바로 자랑스러운 태권도이다. 세계 다양한 장소에서 태권도를 사랑하고 있고 피부색과 나라의 경계를 뛰어 넘어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태권도를 통해 하나 되는 연결 고리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글로벌 무예로서 세계인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지만 그동안 태권도는 보호받지 못하는 말 뿐인 한국의 문화유산 이었다. 그런 태권도가 지난 2018년 정식으로 “국기(國技) 태권도"가 되었다. 국회에서 입법으로 태권도가 우리나라의 국기(國技)임을 제정했으며, 이 특별법 통과는 이동섭 국기원장 (태권도 공인 9단)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열정맨, 태권도하는 국회의원으로 불리며 국회의원 시절 태권도를 국기(國技)로 지정한 ‘


[기고] 하수도∼ 이천시민들께서는 궁금해할까?
우리 이천시민은 하수도에 대해 얼마나 알까? 궁금하기는 할까? 이 물음표에 궁금증이 생겼다. 대다수의 시민은 그냥 우리가 먹고 버리는 하찮은 하수관 정도? 아니면 냄새나고 더로운 것? 하지만 쓰다가 막혀서 불편하면 그제서야 원인을 찾고, 설비업체를 찾고, 시청에 민원을 내서 불편을 해소한다. 그런데 그 냄새나고 더럽고, 하찮은 시설도 일하는 사람들은 수질개선이라는 사명감아래 묵묵히 자신을 희생하고 있다. 우리는 하찮은것에는 별로 관심을 갖지 않는다. 그런 시설인 하수도가 이천시 발전의 기초가 되고, 그 하찮은 시설이 없으면 집도 지을 수 없고, 도시개발, 택지개발, 공장등 모든 분야의 사업을 진행할 수 없는 중요한 시설인 것은 정말 모르고 있다. 단순히 먹고버리는 시설로 치부하지만 우리 이천시민은 하수도의 중요성과 가정에서의 조그마한 생활변화가 도시 발전을 가속할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하수도의 설치목적은 수질향상이다. 하천을 살려 미래 세대에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물려주는 것이다. 따라서 하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그동안 많은 투자가 있어 왔고,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생활환경이 서구화되면서 물사용량도 지속적으로 증가되어 우리가 사용하는 수돗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