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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세미나실서 ‘공항 소음피해지역 민·관·군 소통 간담회’ 개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공항 소음피해지역 주민들과 군, 시 관계자가 함께하는 ‘민·관·군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음피해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군 공항 인근 소음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민·관·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과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을 비롯해 수원시 공항이전추진단, 평동·서둔동 관계자, 군 관계자, 지역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공항 소음으로 인한 생활 불편과 개선 요구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피해 실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인 소통 체계 구축과 제도적·행정적 지원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김정렬 부의장은 “공항 소음 문제는 주민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2차 정례회의 참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은 19일 의정부시의회 주관으로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제182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회장을 비롯한 28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지역 공동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총 6건의 안건이 상정·심의됐으며, 남부권협의회가 제출한 ‘지방의회 장기교육훈련체계 확대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이 남부권협의회 회장인 유진선 의장의 제안설명을 통해 원안대로 채택됐다. 해당 건의문은 지방의회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교육 과정 신설과 교육훈련 제도 개선 필요성을 담고 있다. 유진선 의장은 제안설명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체계는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못한 상황”이라며,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의정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장기교육훈련 체계의 확대와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체계적인 장기교육훈련 확대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국가 차원의 균형 있는 인력 양성

박종각 성남시의원, 버스정보시스템(BIS) 오류 지적… “초정밀 도착안내 시스템” 도입 제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은 버스정보시스템(BIS) 도착정보 정확도 문제와 관련해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버스정보시스템은 GPS 기반으로 버스 도착 예정 시간을 안내하고 있으나, 수정구 수진동 삼부아파트, 삼정아파트 인근 주요 정류장에서는 기점 및 두 번째 정류장 구간에서 도착정보가 제대로 제공되지 않아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제대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이로 인해 해당 지역 주민들은 버스가 언제 도착하는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을 겪고 있으며, 이는 대중교통 신뢰도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박종각 의원은 “버스정보시스템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공공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이용 빈도가 높은 초기 정류장에서 정보가 부정확한 것은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박 의원은 “경기도내 시군 버스정보 안내시스템의 정확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현재, 제주도 등에서 초정밀 버스정보 서비스을 도입하여 운영하는 것처럼 경기도 시군 버스정보 수집을 총괄하고 있는 경기도 교통정보센터(교통정보과 관할)에서 적극적으로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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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에든버러 페스티벌 화제작 ‘Please Right Back’ 4월 24~26일 아시아 초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국 극단 1927의 화제작 ‘Please Right Back’을 선보인다. 19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한국 및 아시아 초연으로,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에서 주목받은 작품을 국내 무대에서 처음 만날 수 있는 자리다. ‘Please Right Back’은 애니메이션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이다. 그래픽노블을 연상시키는 영상과 배우들의 연기, 음악과 춤이 어우러지며 상상력 넘치는 무대를 펼친다.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서사를 통해 가족과 상상력의 의미를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작품은 갑작스럽게 사라진 아버지 ‘미스터 E’가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편지 속 이야기는 노래와 춤, 기발한 애니메이션과 함께 무대 위에서 펼쳐지며 아이들은 아버지의 상상력을 따라 모험 같은 여정을 함께하게 된다. 유쾌한 장난기와 환상적인 상상력이 어우러진 이야기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 작품을 만든 영국 극단 1927은 애니메이션과 연극을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 언어로 세계적인 주목

지역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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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최익순 사무총장, 제271차 시도대표회의 참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제271차 시도대표회의가 23일 서울특별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도대표회의에서는 ‘공무원 여비 규정 현실화 및 국외공무출장 위탁수수료 제도 개선 촉구’건의안 및 의장협의회의 2026년 당초예산안 및 2026년도 시·도전출금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등을 심의했다. 특히 최익순 사무총장(강릉시의장)은 행정안전부의 일방적인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제한 조치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지방의회의 자율성 존중과 공무국외출장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했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지방의원 임기만료 전 외유성 공무국외출장 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지방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개정안을 마련한다고 밝혔으나, 의장협의회는 당사자인 시군 자치구의회의 의견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되었으며, 법률적 타당성의 문제와 지방의회의 자율적 조직권을 침해하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최익순 사무총장은 ▲법률적 근거가 불명확한 지방 교부세 패널티 방안과 위원회 구성 강제 조항의 철회, ▲국외여비 기준 개선과 지방의회 국제교류 및 정책연구활동 지원 제도적 기반 마련, ▲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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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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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유정복 인천시장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좋아지는 도시”…인천 변화의 4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좋아지고 있는 도시’라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민선 8기 유정복 시장 취임 이후 경제, 복지, 인구, 안전 등 도시 전반에서 변화가 이어지면서 시민 삶의 질 개선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최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월간중앙이 공동으로 실시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정주 여건 평가에서 인천은 ‘삶의 질 개선도’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현재 수준이 아닌 2020년 대비 2024년까지 변화 폭을 중심으로 분석한 결과다. ■ ‘얼마나 좋아졌나’에서 1위…인천 변화의 핵심 이번 평가에서 인천은 특히 인구사회와 보건안전 분야에서 높은 개선 폭을 보이며 전체 상승을 이끌었다. 인구사회 분야는 39점 상승, 보건안전 분야는 13점 상승하며 도시의 체질 변화가 수치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외형적 성장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정책 초점을 맞춘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 경제 체질 변화…“성장률 1위·소득 증가” 경제 분야에서는 인천의 성장 기반이 눈에 띄게 강화됐다. 최근 3년 평균 경제성장률 전국 1위, 1인당 개인소득 약 20% 증가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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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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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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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장애인체육, 기회와 공정으로 도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선수,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경기도 장애인체육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는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해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감독과의 일문일답.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방향과 정책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맞춰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종 사업에 반영하겠다. 지사님의 신년사처럼 “나는 경기도민이다”라고 자랑할 수 있도록, 장애인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겠다. ◇2026년 신규 또는 역점사업은. 디지털 전환으로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 본회 홈페


[기고] 포천세무서 신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포천세무서의 청사 신축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필수 과제이다. 현재 포천세무서는 임대 청사에서 운영되고 있다. 협소한 주차 공간과 부족한 시설, 대중교통 접근성의 한계로 인해 시민들의 이용 불편은 오랜 기간 지속되어 왔다. 특히 포천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관할하는 세무서의 특성상 이용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더 이상 방치하는 것은 시민의 기본적인 행정 서비스 이용권을 저해하는 일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천시는 지난 2023년, 시가 보유하고 있던 청소년 체육시설 부지를 포천세무서 신축 부지로 매각하는 결단을 내렸다. 공유재산 매각에 대한 부담과 일부 비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었다. 특히 이 과정은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니라, 시민의 세무 행정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였다. 재정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는 기존 시설 이전에 따른 추가 비용을 감수하며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현재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