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의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특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특별 운영은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재단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시설을 이용하고 문화예술 콘텐츠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존 운영 시간보다 30분 연장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시설을 개방한다. ◆ 용인어린이상상의숲: 평일로 확대된 특화 공연과 연령별 맞춤 체험전 여름방학 기간 동안 용인어린이상상의숲만의 특색을 살린 공연과 체험전이 한층 확대된다. 관객 참여형 환경 퍼포먼스인 '싸운드 써커스'는 관람객이 직접 만든 소리로 작품을 완성하며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하는 공연으로, 기존 주말에서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평일 특별 운영으로 확대 편성됐다. 자연 소재를 활용한 오감 만족 감성 체험 '가루 나무 모래 흙' 역시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평일 운영을 추가해 더 많은 가족에게 체험 기회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시민이 원하는 때와 장소에서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온시민 용인런’ 프로그램에 강사로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습 모둠에 강사가 찾아가 평생교육 수업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인 ‘온시민 용인런’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턴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상반기 과정에는 총 73명의 강사 중 36명이 403회 교육을 진행했다. 하반기 강사로 선정되면 9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에게 ▲공예(자수, 뜨개질, 매듭 등) ▲원예(꽃꽂이 등) ▲음악(우쿨렐레, 첼로 등) ▲생활체육(요가, 스트레칭, 명상 등) ▲인문사회 등 분야별 전문 지식을 활용한 평생교육을 진행한다. 시민들이 강좌 목록을 보고 수업을 신청하면 해당 강사가 파견돼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강의 시간은 총 16시간 이내로, 수업 방식에 따라 1시간 기준 8회 또는 2시간 기준 4~8회 내외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해당 분야 전문 자격을 갖춘 시민이라면 누구나 강사로 도전할 수 있다. 7월 22일부터 8월 3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온시민 용인런 강사등록’ 게시판에서 신청한 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지역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의 행사들이 열렸다. 10일 수지구 풍덕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시원과 원룸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50가구에 열무김치와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풍덕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민간 자원을 연계한 방식으로 진행했다. 김말선 풍덕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힘을 모아 풍덕천1동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3일 수지구 죽전1동에는 김종기 죽전1동 체육회장이 200만원 상당의 현물을 기탁했다. 김종기 회장은 매년 성금기탁 등의 방식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죽전1동은 기탁받은 삼계탕과 김치, 과일 등을 꾸러미로 만들어 지역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김종기 죽전1동 체육회장은 “해마다 무더위가 길어지는 만큼 취약계층 가정의 건강을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13일 기흥구 상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복달임 보양식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16일 영덕동 신일1단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 요령 등 민방위 특별훈련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방승열 용인시 민방위 강사는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 초기 진화 방법, 아파트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교육했다. 구는 경로당에 주방용 화재소화기를 비치하고, 훈련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파스와 밴드 등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이 화재 등 위기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참여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7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도서관과 온라인에서 시민을 위한 '2026년 하반기 작가강연회'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작가강연회는 인공지능(AI), 문해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저자를 초청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총 19개 프로그램이 지역별 도서관에서 고르게 운영되며, 일부 강연은 온라인(ZOOM)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강연은 ▲AI 시대와 개인의 변화 ▲입시·문해력 등 자녀 교육 ▲클래식·미술·한자 등 문화예술 ▲세계사·한국사·자연 등 인문교양 ▲글쓰기·마음챙김 등 자기계발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했다. 7월에는 구본권 작가의 'AI 시대 강력한 개인이 온다'(2일·수지도서관), 윤윤구 작가의 '입시의 본질'(13일·기흥도서관), 반병현 작가의 'AI가 가져올 기회, 빼앗아 갈 미래'(15일·중앙도서관) 등 AI와 교육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으며, 202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관심을 받았다. 8월에는 박수밀 작가의 '한자의 쓸모'(25일·영덕도서관), 조현영 작가의 '365일 클래식이라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처인구 이동읍 새마을부녀회가 마련한 ‘지역 농가 상생과 이웃돕기 기금 마련 행사’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날 이동농협 천리지점 하나로마트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판매용 옥수수를 손질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옥수수를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이동읍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선행이 용인지역 전체로 확산하기를 바란다”며 “용인이 따스한 공동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선행에 나서고 있는 이동읍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동읍 새마을부녀회는 13일부터 26일까지 이동농협 천리지점 하나로마트에서 지역에서 생산한 옥수수를 직접 판매한다. 처인구 이동읍 지역 내 옥수수 재배 농가는 50여곳으로, 이곳에서 생산하는 옥수수는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마을 경로당 복달임 행사 지원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활용한다. 양순자 이동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옥수수 판매를 통해 지역 농가에 보탬이 되고, 수익금으로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17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용인특례시장기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의 생활체육 발전과 복싱 인재 양성에 헌신한 ▲우기원 ▲이기화 ▲박대민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복싱의 발전을 위해 시는 전국대회를 개최했고, 올해 2회차를 맞이했다.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복싱을 즐길 수 있도록 기원한다”며 “복싱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선보여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대학들과 시설 이용료 감면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하는 등 시민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지난해 ‘제1회 용인특례시장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에는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고, 올해 2회 대회에는 규모가 더욱 확대되면서 전국에서 32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대회를 주관한 용인시복싱협회 측은 시민을 위한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과 복싱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한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밤 KBS ‘인사이드 경인’에 출연해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는 데 민선 9기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늘어나는 인구에 대비한 도로·철도망 확충 계획을 밝히고 특례시에 재정 권한을 줘야 하며, 지방자치법을 개정해 법적 지위를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경기도 시ㆍ군의 법인지방소득세 절반을 경기도가 가져가는 것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지방분권 강화에 역행하는 발상"이라고 비판하며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은 반도체 산단 진행 상황에 대해 “SK하이닉스의 경우 지난해 2월 용인시 원삼면에 1기 팹의 절반을 세우는 공사를 시작했고 내년 2월이면 3복층 팹의 일부 클린룸이 완성된다”며 “클린룸에 장비들이 채워지고 테스트 등이 끝나기까지 6개월 가량이 소요되는 데 내년 10월쯤 HBM을 생산해서 수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SK하이닉스 팹 4기가 건설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은 2023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받았기 때문에 팹 용적률이 350%에서 490%로 올라가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지난 15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KOTRA 경기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싱가포르 현지 바이어를 용인으로 초청해 ‘2026년 용인특례시 Y-Trade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화장품, 미용기기, 식품, 반려동물용품 등 종합소비재 분야의 용인 중소기업 43개사와 싱가포르 현지 바이어 10개사가 참가했다. 상담회에서는 총 65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금액 약 237만 달러와 계약추진금액 약 113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참가기업들은 기업별 제품 특성과 바이어의 구매 수요를 사전에 분석한 맞춤형 매칭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싱가포르 시장 진출과 신규 판로 확보 가능성을 모색했다. 상담회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싱가포르 시장은 품질과 안전성, 사용 편의성을 중시하는 만큼 우리 제품의 경쟁력을 현지 바이어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상담회가 싱가포르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된 만큼, 향후 실질적인 협력 관계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출상담과 함께 KOTRA 싱가포르무역관 관계자를 초청한 ‘싱가포르 시장 진출 전략 설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16일 시청 시장실에서 ㈜읏듬안전(대표 고범준)과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안전장비 전문기업 ㈜읏듬안전은 이날 3500만 원 상당의 안전 장갑 7만 장을 기탁했다. 이상일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큰 규모의 기탁을 해준 읏듬안전 고범준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읏듬안전 관계자는 “안전용품을 취급하는 기업으로서 우리의 제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이번 기탁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16일 기흥구 동백동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자율주행버스 시범노선인 '용인A01번' 시승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시승식은 자율주행버스 시범노선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시승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박진오 용인세브란스 병원장과 병원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3월 자율주행 버스 시범 운행을 했을 때 탑승해 보니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느꼈고, 그동안 시험운행을 통해 부족한 부분도 꾸준히 보완해 왔다"며 "27일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하니 시민들께서 많이 이용하시고, 불편한 점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란다. 계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동백지역 고등학생들의 등교와 경전철 환승 편의를 위해 첫차를 오전 7시 30분으로 앞당기도록 했고, 마지막 차도 연장하도록 조치했다"며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까지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율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처인구 삼가동 처인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용인노인대학 1학기 종강식에 참석해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확대 계획을 설명했다. 이날 종강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남기화 (사)대한노인회 용인시 처인구지회장과 용인노인대학 수강생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배움을 향한 끝없는 열정으로 용인노인대학 1학기를 성공적으로 수료한 수강생들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교양은 스스로에게도 보람될 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 등 주변에도 유익한 정보가 되리라 생각한다. 2학기에도 유익한 강좌를 통해 건강한 노년을 보내는 데 도움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7월부터 65세 이상 모든 용인시민 약 19만명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빠짐없이 접종해 건강을 잘 관리하기 바란다”며 “내년부터는 70세 이상 어르신 11만명을 대상으로 버스 이용 요금 연 36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행 시기를 앞당겨 내년 초부터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 시장은 “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관내 4개 공연장에서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의 본선 경연인 ‘스테이지 온(Stage On)’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연극제에는 전국 49개 대학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치열한 심사를 거쳐 최종 14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 진출 팀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열정이 담긴 다채로운 장르의 연극과 뮤지컬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전국 대학 연극의 현주소를 한자리에서 만끽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선 무대는 ▲용인포은아트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등 4개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특히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작품의 우열을 등급으로 나누는 치열한 경쟁을 지양하고, 참가자 간의 교류와 화합을 중시하는 취지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순위 시상 대신 우수작을 ‘BEST 5’로 선정하며, 올해는 청년 연극인들의 창작 의욕을 더욱 고취하기 위해 기존 BEST 3에서 그 규모를 확대했다. 최종 선정된 작품들은 8월 2일 오후 3시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열리는 폐막식 〈막 내렸다고 집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도시공사가 올해 상반기 지방공기업 신속집행에서 당초 목표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공사는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을 집계한 결과, 당초 목표액인 576억원을 123% 초과 달성한 총 709억원을 집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재정 신속집행은 예산을 적기에 투입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역 내 투자와 소비를 촉진해 민생 안정을 도모하는 정부의 핵심 정책이다. 이번 성과는 공사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개발 및 시설관리 등 주요 사업의 예산 집행 속도와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 용인도시공사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사적인 집행 실적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함으로써, 집행 관리의 일관성과 추진 속도를 동시에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경철 사장은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재정 투입은 지역경기를 깨우는 든든한 성장엔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상반기의 탄탄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오후 처인구 남사읍 진목리 단독주택 단지를 찾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날 폭우로 무너진 단독주택 단지 옹벽 붕괴 현장과 주변 보행로를 살피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곳은 14일 새벽 내린 폭우로 3m 높이의 옹벽 2개가 무너지고, 상수도관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이 시장은 직접 피해 현장을 살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재난대응담당관, 처인구청 등 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대책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추가 붕괴 위험이 있는 옹벽과 관련한 안전 조치 등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이 시장은 처인구청 등 담당 부서에 추가 붕괴와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집중호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재산 피해가 없도록 재난 대비의 더욱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며 “처인구뿐 아니라 기흥구, 수지구 등 용인 전역의 재해취약지역을 꼼꼼히 살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원천리천(상현동 790-3번지) 일원 460㎡ 부지에 주민쉼터를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난 4월부터 7월 13일까지 예산 1억 5000만 원을 들여 기존에 쓰레기 투기와 악취 등으로 민원이 발생하던 해당 지역에 대해 쉼터 조성 공사를 진행했다. 구는 해당 지역 바닥을 새로 포장하고, 운동 기구와 퍼걸러(서양식 정자), 버스승강장 우회 덱(deck) 등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단순히 하천 정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휴식 공가과 운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원천리천이 생태와 여가, 건강이 공존하는 하천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삼가동 풍림아파트 앞 삼거리 일원의 노후 방음벽 교체공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처인구 삼가동 137-67번지 일원 방음벽의 방음판이 파손돼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구는 총 1억 3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12월 민원 접수 이후 사업을 신속히 진행했다. 올해 6월 공사에 착수해 7월 약 514㎡ 규모의 노후 방음벽을 교체했으며,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방음 성능도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방음벽 교체공사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을 신속히 반영해 시민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함께 이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시설물 정비를 지속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