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5일 오전 양평군에 위치한 몽양기념관을 방문해 몽양 여운형 선생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고, 경기교육의 역사교육 강화 의지를 밝혔다. 안 당선인은 기념관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 전시관을 둘러보며 몽양 여운형 선생의 독립운동과 교육활동, 건민사상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안 당선인은 “몽양 선생은 나라를 잃은 시대에도 교육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국민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건강한 몸과 바른 인격, 공동체 의식을 갖춘 사람을 기르는 건민사상은 오늘날 우리 교육이 다시 새겨야 할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 기간 동안 역사교육을 바로 세우겠다고 약속드렸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뿌리와 지역,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에는 독립운동 유적지와 근현대사의 중요한 현장,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하다”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해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배우는 현장 역사교육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당선인은 “경기도 곳곳을 살아 있는 역사교실로 만들겠다”며 “역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경기교육대전환을 시작하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경계선 지능 아동 및 ADHD 아동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4일 '2026학년도 1학기 초등 전문상담(교)사 상담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해당 연수는 한국아동마음챙김연구소 정하나 소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했으며, △경계선 지능 아동에 대한 이해 △경계선 지능 아동 상담의 구조 및 구성요소 △경계선 지능 아동의 정서적 특성별 상담기법 △ADHD 아동에 대한 이해 및 상담기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관내 초등 전문상담(교)사 40명이 참여했다. 전선아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경계선 지능 아동과 ADHD 아동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전문상담(교)사들이 개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연수가 학생들과 가장 가까이 만나는 상담 선생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Wee센터를 중심으로 학교와 협력하여 학생의 마음 건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교육지원청은 학교도서관 중심 미래형 독서·창작 교육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AI 북 크리에이터 프로젝트'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창작 도구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이야기를 만들고 책으로 출간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관내 초·중·고 10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AI 북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는 학교별 여건과 운영 목적에 따라 △자율형 △플랫폼형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율형은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한 스토리 작성, 삽화 제작, 전자책 만들기 활동을 지원한다. △플랫폼형은 교원이 AI 기반 도서 제작 플랫폼을 활용해 학생들과 함께 책을 만드는 방식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고 AI를 활용해 이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한다. 제작된 결과물은 편집과 디자인 과정을 거쳐 전자책 및 실물 도서로 출간되며, 학생들에게는 자신만의 책을 직접 제작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책은 단순한 체험 결과물을 넘어 학교도서관과 연계한 전시 및 공유 활동으로 이어져 독서와 창작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서울예술대학교와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공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 예술인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26 안산 관내 17교가 ▲아동청소년극 ▲봉산탈춤×K-POP 콜라보 공연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됐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극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과 협력하여 운영하는 '아동청소년극'은 학생 발달 수준에 맞춰 인형극, 아동극, 청소년극 등 다양한 창작 공연을 학교로 직접 찾아가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일부 공연은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예술교육 수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공연 창작 과정과 예술적 표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서울예술대학교 출신 전문 연희자들이 참여하는 '봉산탈춤×K-POP 콜라보 공연'은 전통예술과 현대 대중문화를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공연 관람뿐 아니라 탈춤 동작 체험과 사자탈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계양도서관은 오는 7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시민저자학교 6기 ‘AI 활용 블로그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50대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자발적인 디지털 창작 활동을 확장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이광옥 작가가 인공지능(AI)을 글쓰기 코칭 도구로 활용해 실습 중심으로 ▲1차시 ‘일상에서 글감 찾기’ ▲2차시 ‘AI와 함께 글쓰기’ ▲3차시 ‘내 글 다듬기’ ▲4차시 ‘한 편의 글 완성하기’ 등 총 4회차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AI를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개인의 경험과 생각을 효과적으로 표현해 주는 ‘글쓰기 파트너’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며, 참여자들은 향후 공동 문집 발간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계양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오는 12일까지 시민저자 양성 프로그램 '인스타툰 작가되기'의 ‘디지털 드로잉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민저자 양성 과정에 참여한 시민들이 창작한 예술 작품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디지털 기반 창작 활동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회에서는 참여자들이 완성한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와 디지털 드로잉 작품 총 15점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참신한 시각과 창의적인 표현 기법이 담겨 있어,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예술 활동의 가능성과 시민 창작의 즐거움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평범한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오는 13일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 야외무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공연 ‘요기조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인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주민들이 일상 속 도서관 공간에서 다양한 공연 예술을 친숙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무대에는 아카펠라 그룹 ‘튠에이드(TuneAid)’가 '당신이 몰랐던 목소리 활용법, 아카펠라!'를 선보인다. 강렬한 비트박스와 세련된 보컬 하모니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악기 없이 목소리만으로 완성하는 아카펠라의 매력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진행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지역사회의 읽걷쓰 문화를 이끌어 갈 시민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11일까지 ‘2026년 읽걷쓰 시민실천가 과정’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학습자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기본과정(8시간) ▲심화과정(12시간) ▲리더과정의 3단계로 고도화해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기본과정) 읽걷쓰 개념 이해와 일상 속 루틴 형성법 안내 ▲(심화과정) 독서동아리 운영 기법, 강의 설계법, 퍼실리테이션 실습 등 전문 교수법 교육 ▲(리더과정) 개인별 실천 인증과 과제 수행, 강의 시연 평가를 통한 최종 ‘읽걷쓰 시민실천가 리더’ 선발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6월 4일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기획정보부에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행정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부서 간 효율적인 협업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M365를 활용한 ‘부서별 업무 협업 방식 개선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학교 지원 및 시설 관리 등 다양한 사업 시스템이 부서별로 분산되어 있어, 부서 간 유사한 사업이 중복되거나, 데이터가 공유되지 않아 업무 효율이 저하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365 기반의 스마트 협업 체계를 도입해 실시간으로 문서를 공동 편집하고 보고서나 회의 자료를 별도로 취합하는 번거로움 등을 개선한다. 이번 시스템은 6월 중 시범 운영을 거쳐 7월부터 청내 전 부서에 전면 도입된다. 특히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는 자동으로 비공개 처리되도록 설정하고, 단계별 보안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데이터 안전성도 철저히 확보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M365 도입은 단순한 프로그램 도입이 아니라 공직 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계기”라며 “행정 효율화를 통해 확보한 행정력은 고스란히 학교 현장을 더 세심하게 지원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4일부터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스마트한 가(家): 디지털 기기 활용 및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익혀 자녀의 학습 지원과 일상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족 중심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총 6회차에 걸쳐 ▲디지털 문해력 기르기 ▲AI와 함께하는 놀이 ▲GPT 활용 글쓰기 ▲캔바(Canva)로 성장 기록 만들기 ▲가족 영상 제작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학습 과정은 ▲디지털 관련 자료를 읽으며 기초 개념을 익히고(읽기) ▲일상 속 활용 아이디어를 탐색하며(걷기) ▲사진·영상 편집과 글쓰기를 통해 결과물을 제작하기(쓰기) 등 읽걷쓰 방식을 활용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자 가정의 경우 상대적으로 디지털 접근성이 낮아 격차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이번 교육이 학부모들에게 디지털 시대 자녀 교육의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가정을 위한 맞춤형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4일 샤펠드미앙에서 관내 돌봄교실 운영 유치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국가돌봄체계 구축과 공교육 돌봄 기능 확대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하고, 유치원 돌봄교실 운영 담당자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 홍원자 센터장이 ▲온종일 돌봄교실 운영 방향 ▲돌봄 프로그램 운영 사례 ▲행정 실무사항 ▲안전 관리 및 응급 대응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치원 돌봄은 유아의 안전과 성장, 보호자의 신뢰를 함께 책임지는 중요한 공교육 기능”이라며 “현장 맞춤형 연수와 다각적인 지원으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질 높은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5일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업무 추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했다 주 내용은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표 작성법과 도급·용역·위탁 업무 추진 시 필수 유의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주요 점검 항목별 작성 방법을 공유하고, 업무 추진 단계별 확인 절차를 명확히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학교 담당자는 “그동안 점검표 작성과 도급·용역·위탁 안전관리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현장 중심의 사례를 들으며 쉽게 이해됐다”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팁이 많아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점검과 안전관리는 중대재해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법적 의무를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9일과 11일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6월 온라인 진로 특강’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학생 대상 특강은 ▲(초등학생) 자연과학 분야 직업 세계 탐색 ▲(중학생)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진로 로드맵 설계 전략 ▲(고등학생) 고교학점제 연계 과목 선택 방법 안내 등으로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와 학업을 설계하도록 지원한다. 학부모 대상 특강은 ▲(초등 학부모)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자녀 학습 전략 ▲(중·고등 학부모) 대입 전형별 특징과 지원 전략 안내로 구성했다. 모든 강좌는 사이버진로교육원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강에 참여한 학생은 활동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6월 특강은 고교학점제, 대입 전형 등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주제로 진로 특강을 운영해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인천형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단기체험형 모집 결과, 총 66가구(93명)를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5월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특히 사업 3년 차를 맞아 신청 대상을 기존 인천 지역에서 전국으로 전격 확대했다. 전국 단위 모집 결과 총 381가구(500명)가 신청하며 6대 1의 경쟁률로을 기록했다. 이는 인천 지역만을 대상으로 했던 지난해 경쟁률(2대 1)과 비교해 대폭 상승한 수치로, 인천형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에 대한 전국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입증했다. 선정 결과 인천 외 지역 신청자가 전체의 53%를 차지했으며,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6월부터 10월까지 배정된 유학학교에서 5박 6일 동안 단기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도시를 벗어나 강화와 옹진의 자연환경 속에서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은 물론, 농어촌 생활과 지역 문화·생태를 체험하며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농어촌유학의 가치를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단기체험이 향후 장기 체류형 농어촌유학으로 이어질 수 있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선거 다음 날인 4일 첫 공식 일정을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지도에서 시작한다. 안 후보는 이날 용인 구갈초등학교 워킹스쿨버스 안전지도를 시작으로 학생 안전과 교육현장 소통을 중심에 둔 첫 공식 일정을 이어간다. 안 후보의 첫 공식 일정은 선거운동 기간 이어온 등교 인사와 안전지도 행보의 연장선에 있다. 안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등교 인사와 안전지도를 주요 현장 일정으로 이어가며 학생들의 등굣길을 살피고, 학부모와 교사들의 목소리를 들어왔다. 수원 권선초·금호초, 성남 대하초, 연천 전곡초, 구리 갈매초 등에서 이어온 등교 인사와 안전지도는 “교육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에서 시작된다”는 안 후보의 교육 철학을 보여주는 현장 행보였다. 이후 안 후보는 수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다. 현충탑 참배에는 박효진·성기선·송성영·김옥성 상임선대위원장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어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앞 교원·사서 경력인정 농성장을 방문한다. 이 사안은 안 후보가 예비후보 시절부터 해결 필요성을 제기해 온 교육현장 현안이다. 안 후보는 관련 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과 학교도서관 정책 간담회 등을 통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간 정서적 유대 강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한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 '우리가족 행복나들이'를 오는 6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 단절, 양육 스트레스, 아동·청소년의 정서·행동 문제 증가 등으로 가족기능 회복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긍정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유대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가족 행복나들이'는 ‘함께 웃고 공감하는 행복한 추억여행’을 주제로 고양 프렌디노와 원마운트 워터파크에서 진행되며, 우리가족징거다리 부모-자녀 꼼지락 공동체 활동에 참여한 가족 20가정(총80명)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가족 체험활동, 가족별 협력활동, 워터파크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족이 함께 놀이와 체험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과 공감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단체사진 촬영, 가족별 자유 체험, 간식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안양과천 초등 AI 디지털 기반 교육역량 강화 Step-up2 직무연수’를 4일과 18일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넘어서‘디톡스: AI로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잇고, 디지털로 톡톡 튀는 스마트한 교실’이라는 방침 아래 기획됐다. 특히, 교사들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하이러닝 주요 기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태블릿의 기능과 교육용 앱 사용에 중점을 둔 실습 위주의 연수로 구성됐으며, 교사들은 효과적인 수업 관리와 창작 앱을 활용한 AI 디지털 창작 실습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AI 디지털 기반의 교수학습 역량을 높여 교사들의 실질적인 수업혁신을 이끌어내고, AI 디지털 기반 수업 및 평가의 변화를 통해 학생 맞춤형 개별화 교육을 실현함으로써 공교육의 신뢰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희 교육장은“지역과 현장 중심의 AI 디지털 기반 교육을 통해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장형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