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 범계중학교(교장 박경숙) 학생자치회 학생 20여 명은 27일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안산시 단원구 소재)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매년 범계중학교에서 진행되는 ‘국민 안전의 날’ 행사 진행에 앞서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했다. 1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학생들이 ‘세월호 사건’을 잘 체감하지 못하는 것을 인식하고 이를 먼저 느끼고 알리고자 한 것이다. 학생들은 참사 당시 단원고 교실을 그대로 재현한 ‘4.16기억교실’을 둘러보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안전의 방향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설자로 참여해 주신 유가족분의 설명을 들으며 많은 학생들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억교실이 매일 보는 학교 교실과 비슷해서 더 마음이 아팠다”며 “당연한 줄 알았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안전이 얼마나 소중한 지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사전 촬영 허가를 받아 이번 방문을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했다. 희생자들의 얼굴이나 이름이 들어간 부분은 편집한 후, ‘세월호 사건’의 의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6~27일 과천시청소년수련관과 과천시민회관에서 '2026 제1회 과천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및 지원단 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과천 지역교육협력 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위원 및 지원단 위촉과 함께 과천미리내공유학교 운영 지원을 위한 전문성 제고와 실행 전략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과천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는 경기도의원, 과천시의원, 과천시청, 학교 관리자, 학부모,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등 교육 관련 주요 주체들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지역교육협력 사업 전반에 대한 통합적 심의와 자문 기능을 수행하며, 지역 내 다양한 교육자원의 체계적 연계와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중심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과 실행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과천지역교육협력 운영지원단 31명은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발굴·연계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질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남양읍에 소재한 활초초병설유치원(원장 김장규)은 27일 유치원 유아 7명을 대상으로 화성시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오감만족 식생활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유치원에서 급식 생활 적응 중인 3월, 유아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가 직접 유치원을 방문하여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과 연계한 식생활 교육,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체험 위주의 요리활동으로 구성했다. 주요 활동으로 외부 강사 식생활 교육은 총 2차시 수업으로 80분으로 진행됐다. 첫째, 1차시 수업으로 ‘내가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 그림책과 연계하여 식생활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새싹 키우기 화분 만들기’를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인식하고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둘째, 2차시 수업은 ‘로컬 푸드를 먹어요’체험활동으로, 화성시에서 생산되는 로컬푸드의 종류와 의미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제철 과일과 채소를 활용해 ‘건강꼬치 만들기’요리활동으로 유아들이 오감을 활용해 식재료를 탐색하고 맛있게 시식하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이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교육지원청은 27일 가림초등학교 정문 및 등굣길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을 근절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 도박 예방 및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광명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광명시청, 광명경찰서, 가림초등학교, 학부모 폴리스 등 총 5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민·관·경 합동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초등학생 대상 약취·유인 등 범죄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캐릭터 볼펜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유관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학교 주변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김명순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만의 노력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이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과 초록우산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가 중도입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정착을 위해 힘을 모았다. 양 기관은‘웰컴키트(Welcome-kit)’지원 사업 협력을 약속하고, 26일 시흥 관내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5개 기관 입학생들에게 웰컴키트를 직접 전달하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웰컴키트에는 ▲학용품 세트 ▲응급 상황을 대비한 구급용품 ▲한글교재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한국생활 및 학교정보 안내서 등이 담겨 있어, 학생들이 새로운 학습환경에 흥미를 느끼고 실질적으로 적응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채열희 교육장은“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이주배경 학생들을 위한 세심한 지원을 함께 펼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이번 협력 사업은 중도입국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환영받고 있다는 따뜻한 소속감을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유관기관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이주배경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방안을 지속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5일부터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석유 및 가스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여,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철저히 관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주의단계’발령에 따른 긴급 에너지 절약 대책의 일환이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에너지이용합리화법' 제8조에 근거하여 공공부문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현재의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에 시행 중이던 승용차 요일제를 보다 엄격하게 운영하기로 했다. 승용차 5부제의 적용대상은 공공기관 공용차량 및 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가 포함되며, 렌터카 등 임대차량도 대상에 해당되고, 월(1, 6번), 화(2, 7번), 수(3, 8번), 목(4, 9번), 금(5, 0번) 차량은 해당 요일에 운행이 제한된다. 이번 조치는 3. 25.(수)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평일 24시간 내내 적용될 예정이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자동차(전기·수소차 등)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제외증명서'를 발급하여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정기적인 이행 실태 점검을 통해 위반 차량에 대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7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미래실에서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 위원 10명을 위촉했다.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군포시 소재 학원장 및 강사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의 임기 동안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 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활동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주로 신규 또는 설립 3년 이내의 학원을 대상으로 학원 내 법정 게시 사항, 법정 비치 장부,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통한 학원 안전관리 여부 등을 컨설팅할 예정이다.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의 자율적이고 건전한 운영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학원자율정화위원회가 자율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투명하고 건전한 학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도심에서 떨어진 전국 단위 모집 직업계고 용인바이오고 학생의 원거리 통학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기숙사를 신축해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총 85억여 원을 투입해 지상 5층, 연 면적 2,000㎡ 규모로 남녀 학생 100명이 생활할 수 있는 기숙사를 조성했다. 특히 단순 생활 공간을 넘어 학생의 학습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는 교육형 생활 공간도 마련됐다. 기숙사의 주요 시설은 ▲자기주도 학습실·세미나실 ▲인공지능(AI) 학습지원 공간 ▲체력단련실 ▲카페형 휴게 공간 ▲스포츠 활동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생활과 학습을 균형 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읍·면 소재 직업계고 기숙사 운영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 안정을 높이고 학생의 방과후교육과 자기주도 학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관외 우수 학생 유입 확대를 통해 지역 산업을 이끌 전문기술 인재 양성에도 힘을 보탤 전망이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도심에서 떨어진 지역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직업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여건을 지속 개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오는 31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AI와 미래교육’ 특별 강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기술 발전에 따른 변화를 이해하고 AI 시대의 미래역량과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여 주민이 미래를 보다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4월 15일 진행되는 강연은 구글 코리아 박원유 교육사업본부장이 인공지능(AI)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안내하고 생성형 AI 이후의 시대 전망과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팁 등을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4월 1일부터 관내 학교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연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4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되며, 학교 현장과 도서관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학교도서관 ‘읽걷쓰’ 기반 수업 우수사례 ▲사서교사가 설계하는 문해력 수업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사례와 실습 ▲디지털 에듀테크 교실 운영 ▲통합전자도서관 이용 및 독서로 DLS 교육 등 총 7개 과정이다. 연수 신청은 4월 1일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신트리도서관은 6월 중 영종·강화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2차 연수를 운영하고, 8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3차 연수를 실시해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4월 3일부터 14일까지 관내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열린 기억, 바라보다’와 ‘추공 강희산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양화와 한국화라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예술적 영감과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갤러리 나무에서 진행되는 서양화 전시 ‘열린 기억, 바라보다’는 한지와 나무판, 자연 염료를 활용해 기억과 시간의 흔적을 표현한 작품 30여 점과 일상의 풍경을 담아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진행되는 한국화 전시 ‘추공 강희산전’은 산수화와 사군자, 감 그림 등 전통 소재에 현대적 감각을 입힌 작품 40여 점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전통 문인화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한다 전시는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14일까지 주중(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북부·남부·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관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담당자의 실무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안 발생 시 해결 역량을 높여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부터 4일간 관내 신규학교폭력 책임교사 85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학교폭력예방법' 및 사안 처리 절차의 이해 ▲사안 처리 온라인 시스템 활용법 ▲피해 학생 전담 지원 및 갈등 조정 프로그램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사안 발생 시 교사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25일부터 이틀간 학교폭력 책임교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연수를 시행했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조치 이행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삭제 방법 ▲심의 요청 자료 작성법 ▲온라인 사안 처리 시스템(S.O.S. 시스템) 활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사안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실습 연수를 병행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자치와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학생 강사 ‘체인지메이커’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자치 네트워크 ‘다우리’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학생자치 활동과 연계한 관계 형성 및 갈등 해결 경험을 바탕으로 또래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체인지메이커 양성 과정은 총 12차시로 구성해 학교폭력 이해, 공감과 의사소통, 갈등 해결, 또래 상담, 또래 교육 설계 및 실습 등 ‘기본 이해-핵심 역량-실천 역량’의 단계별 교육으로 운영하며, 양성 과정 이수 후에도 4차시의 추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학생 강사의 실천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학생 강사 인증을 부여하고, 학급 및 학교 단위에서 또래 교육과 캠페인, 상담 활동, 갈등 조정,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실천한다.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자치와 연계한 또래 참여 활동이 학교폭력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강사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확대해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관내 학원의 자율적이고 건전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회의 및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원자율정화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학원의 자율 점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개정된 '인천광역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지도·점검 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위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질적인 자율 점검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 활동을 통해 학원 운영자의 책임감을 높이는 한편,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창구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5일, 27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지역별 맞춤형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Wee센터 운영체계가 ‘학교책임전담제’로 개편됨에 따라, 지역별 상담 인력 간의 소통의 장을 구축하고 Wee센터의 주요 상담·치유 프로그램을 안내해 학교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상담 지원 체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는 센터별로 25일은 미추홀봄Wee센터(미추홀구 관할), 27일에는 남부봄Wee센터(제물포구, 옹진군 관할), 영종봄Wee센터(영종구 관할)에서 센터별 관할 학교의 상담 인력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 및 학부모 개인상담 ▲생명존중교육 ▲종합심리평가 프로그램 ▲관계 형성 및 개선을 위한 놀이학급 프로그램 ▲놀이·미술 치료 프로그램 ▲자아성장 및 정서조절 집단프로그램 ▲학업중단숙려제와 학교폭력 특별교육 프로그램 ▲Wee클래스 컨설팅 및 전문역량 강화 연수 등으로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상담지원은 학교와 교육청 간의 긴밀한 소통과 신뢰를 다지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앞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의 체계적인 대응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27일 글로스터호텔에서 ‘성 사안 처리 전문지원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법률·경찰·상담·성인권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지원단 37명을 위촉했으며, 이들은 사안 조사와 심의, 자문 및 컨설팅, 학교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 강사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연수는 ▲최신 법령 및 판례로 보는 성희롱·성폭력의 이해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안 처리 실무 ▲성인지감수성에 기반한 사안 처리 절차 등을 중심으로 참석자들의 공정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가 본연의 교육력을 회복하고, 서로 존중하는 안전한 성평등 문화가 뿌리내리는 데 보탬이 돼 달라”며 “전문지원단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7일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특수·고등·각종학교 생활교육 담담부장 14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교육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생활교육지원단은 각급 학교의 학생 생활교육 업무 담당 부장들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으로,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의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갈등 발생 시 관계 중심의 생활교육을 실천하며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연수는 '초·중등교육법' 및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학교 현장의 학생 생활지도 방식의 변화와 주요 개정 사항을 안내하여, 일선 학교의 학생 생활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소지 제한, 개별학생교육지원 계획 수립 안내 등 학생 생활 규정 제·개정 사항을 상세히 다루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규정 정비의 전문성을 높였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교육공동체 간 상호 존중과 신뢰 증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별 특성에 맞는 관계 중심 생활교육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생활교육지원단의 역량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