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안정적인 교원 인사행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원 호봉 컨설팅 현장지원단 및 멘토단’을 구성하고, 역량 강화 집중 연수를 3일과 8일 양일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호봉 업무 경력이 풍부한 학교 담당자들로 현장지원단과 멘토단을 구성하여, 지원이 필요한 학교에 실질적인 업무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교육지원청 주관 호봉 컨설팅과 현장지원단의 현장 지원 및 멘토링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정확한 인사행정 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현장지원단 및 멘토링을 통한 온·오프라인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한다. 호봉 획정 및 정정 등 복합적인 사례로 지원이 필요한 학교가 요청할 경우, 지원단이 직접 해당 학교를 방문하여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 또한 GOE 메신저를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상담 창구를 상시 운영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할 예정이다. 둘째, 자체 개발 '호봉 자동화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현장 지원을 확대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복잡한 교육공무원 호봉 획정 지침을 전산화하여 수기 계산 오류를 차단하고, 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일 비대면, 3일 도교육청 아레나홀에서 대면으로 유치원급식 현장 관계자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 공감 연수를 이틀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한 끼를 교육으로, 선택을 성장으로 미래를 여는 유치원급식’주제로 유치원급식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의 시간임을 현장과 함께 확인했다. 또한, 자율선택급식이 단순한 급식방식의 변화가 아닌 유아가 주도적으로 성장하는 미래 유아급식의 정책적 기반임을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임태희 교육감은 “잘 먹고 잘 크는 것, 이보다 중요한 교육은 없다”며 “유치원급식은 단순 한 끼를 넘어 유아기의 사회성과 인성 형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교육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아들이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환절기에 식중독 우려가 없도록 식자재를 꼼꼼히 점검해 유아들에게 최상의 급식을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1일차 연수에서는 ▲음악과 급식을 연계한 인문학 강연 ▲유치원 급식공간 디자인 제안 ▲현장 우수사례 나눔 순으로 진행했다. 2일차는 ▲교육감 특강으로 경기 유아급식 정책 방향과 미래 비전 ▲유아 주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3일 식목일을 앞두고 교육지원청 교직원들과 함께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과 실천하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플로깅’을 실시했다. 플로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의 의미를 넘어 직원 간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하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광명교육지원청에서 청렴 다짐 메시지를 공유하는 것을 시작으로 벚꽃 개화를 앞둔 목감천 일대까지 정비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구간별로 나뉘어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지역을 아끼는 마음과 청렴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 김명순 교육장은 “청렴은 일상 속 태도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가치로, 작은 실천에서부터 출발한다.”며, “이러한 실천을 바탕으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굳은 청렴 의지를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2일 갈담초등학교에서 일본 시의원 방문단을 맞이하여 로컬푸드 식재료와 경기도교육청의 자율선택급식 운영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일본 시의원들이 한국의 혁신적인 급식 시스템을 배우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갈담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의 자율선택급식 정책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학교 중 하나로, 학생들이 직접 식단을 선택하고 자율배식 시스템을 경험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화성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로컬푸드 식재료를 활용해 학생들의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일본 방문단은 갈담초등학교의 급식을 체험하고 급식 과정을 직접 참관하여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식단을 선택하고 배식을 받는 모습을 지켜보았으며, 로컬푸드 식재료 사용과 급식 자동화 기기 도입 등 다양한 혁신적인 요소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갈담초등학교 전미영 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자율선택급식의 교육적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자율선택급식은 단순한 식단 선택을 넘어 학생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학생이 주체가 되는 급식을 제공하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3일 국립국제교육원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위기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학교 위기 상담의 개입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살 및 자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스크리닝 방안과 학교 상담 윤리와 안정화 기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비자살성 자해와 위기 스크리닝, 안정화 상담을 중심으로 아동·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행동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상담 개입 전략을 다루었다. 연수에 참여한 전문상담교사는 “비자살적 자해와 위기 스크리닝 등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안정화 상담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위기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양수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 개입을 제공하는 것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우리 지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3일 북부청사에서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의 공정한 심의를 위한 ‘2026 상반기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의 교육지원청 이관에 따라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25개 교육지원청 심의위원 170명이 참여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고충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절차 ▲사례 중심 성희롱·성폭력 판단 기준 ▲공정한 심의를 위한 유의 사항 ▲피해자 보호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 생활교육과 김영명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사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피해조사위원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합리적 판단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성고충심의위원회의 운영 강화와 지역 간 격차 없는 전문적 심의기구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사례 공유와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교육지원청은 3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식재 활동을 넘어 생활 속 쓰레기를 수거하며 건강한 생태 환경 유지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플로깅을 실시했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단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말하며, 광명교육지원청은 청사 주변 및 목감천 일원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플로깅을 통해 식목일의 나무 사랑 정신은 계승하되,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여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더욱 크게 체감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에 일조했다. 또한, 광명교육지원청 내부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로 확장된 식목활동을 하여 자연보호 실천 영향력을 확대한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현장에 직접 참여하고 행동하는 실천 중심의 정책을 적극 추진 해나갈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2026 관리자 대상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해 학교 관리자의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관련 법령과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사례와 함께 사안 발생 시 교육적 해결을 위한 대응 방향을 안내해, 관리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예방 중심의 생활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학교폭력제로센터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과 사안 처리와 관련한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예방 활동과 사안 대응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주주자 중등교육지원과장은 “학교 관리자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예방교육과 지원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교육지원청은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지원이(G-ONE)’사용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교육청에서 교직원의 업무경감을 위하여 야심 차게 추진 중인 업무협업포털 ‘지원이(G-ONE)’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교육은 ‘지원이(G-ONE)’플랫폼 내 화상회의 기능인 ‘지원이(G-ONE) 미팅’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지원이(G-ONE)’의 기능을 보다 현실감 있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주요 내용으로 △업무협업포털 서비스 안내 △생성형 AI를 활용한 질의응답 및 문서 초안(평가계획서) 생성 시연 △메신저, 미팅, 일정 등 협업 도구 활용법 등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스마트 업무 환경 확대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정보보호(개인정보 및 정보보안)’교육을 자체적으로 병행하여 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맞추어 직원들이 생성형 AI와 디지털 협업 도구를 업무에 적극 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3일 식목일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꽃을 심으며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업무 활력을 높이고, 자연 친화적인 사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서별 모종 식재와 사무실 반려식물 분갈이 활동으로 꾸며진 이날 행사에서 직원들은 식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선아 교육장은 “직원들이 직접 꽃을 심으며 잠시나마 정서적 휴식을 얻었길 바란다”며, “함께 가꾼 쾌적한 환경이 건강한 파주 교육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독도체험관은 지난해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체험관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12월까지 운영되는 독도체험교실은 독도전시해설사의 해설과 체험활동을 결합하여 90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독도체험관의 주요 콘텐츠는 ▲독도 축소 모형(1/500) ▲강치 키우기 게임 ▲독도 네 컷 ▲독도 거주민과의 영상통화 ▲독도 영상관 ▲독도 생물 숨은 그림 찾기 등이다. 학생들은 직접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하고 독도 키링 만들기 등 활동을 통해 독도의 자연과 역사, 영토적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독도 체험 프로그램과 독도체험관 연계 독도 탐구 경기공유학교를 운영하며 독도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독도체험교실의 참여를 위해서는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독도체험관 전시해설 예약)에서 신청하면 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관장은 “이번 독도체험관 리모델링을 통해 독도체험관이 학생 참여 중심의 독도 교육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 다양한 독도체험관 연계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독도를 올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지난달 마련한 ‘사립유치원 교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통합지원방안’ 발표에 이어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했다. 주요 실행 사업으로는 ▲단기 대체 교사 지원 범위 확대와 복지 향상 추진 ▲현장·실천 중심의 사립유치원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사립유치원 원장 대상 경기미래장학 리더십 연수 진행 ▲도교육청-직속기관과 연계한 통합지원책 마련 등 현장 밀착형으로 추진한다. 우선 4월 1일부터 단기 대체 교사를 대상으로 기존에 공가 및 특별휴가 등에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일반 병가’로까지 확대했다. 또한 출산휴가 지원 일수를 최대 60일에서 90일로 늘려 교원의 복지를 강화한다. 이어 8일과 9일 이틀 동안 사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인사·복무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고 행복한 유치원 조성을 위해 사립유치원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 시간에는 사립유치원 교원을 위한 인사제도 안내 및 복무 사용 등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을 담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4월 17일에는 사립유치원 원장을 대상으로 민주적 리더십 및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한 연수도 이어진다. 경기미래장학에 기반한 민주적 유치원 경영과 자율장학 실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2026년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방 중심의 마음 건강 지원을 통해 영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고, 영유아·보호자·교사를 아우르는 다층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8개 교육지원청, 28개 육아종합지원센터 총 36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기반의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지원 대상을 전년도 20,042명에서 올해 30,000명으로 확대해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규모로 운영한다. 사업 주요 내용은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검사 ▲도움이 필요한 유아 대상 추가 검사 및 맞춤형 치료 ▲보호자 상담 및 양육지도 ▲교사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영유아 발달 특성에 맞춘 지원은 물론 모두를 아우르는 다층 지원으로 따뜻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한층 확대·강화한 이번 사업으로 더 많은 영유아와 보호자, 교사가 전문적인 정서·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영유아기가 평생 성장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대상을 점차 확대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봄철을 맞아 선제적인 화재 예방 활동으로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도 신학기가 시작한 3월 한 달간 화재에 취약한 특수학교와 기숙사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사전 점검을 시행했다. 업무담당자 30여 명으로 구성한 점검반은 야간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많은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10년 이상 노후 특수학교, 기숙사 운영 학교 등 총 59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두루 살폈다. 화재 점검 내용은 ▲자동 화재 탐지 설비 ▲옥내 소화전 ▲소화기 작동 여부 ▲피난 유도등 ▲스프링클러 및 화재 감지기 작동 상태 등 소방 점검이었으며, 특수학교와 기숙사 학교의 특성을 고려해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안전 점검도 병행해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2026년 하반기 화재 안전 점검 시 개선 사항을 반영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일 식목행사와 청렴 실천 활동을 연계한 ‘식목·청렴 실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더불어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과 청렴의 가치를 함께 새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청렴 허브 모종’을 배부하며 청렴 메시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교육장을 비롯한 관리자와 청렴 주니어보드가 함께 모종을 나눠주며 세대 간 청렴 가치 공감과 소통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배부받은 허브 모종을 직접 키우며 일상 속에서 청렴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나무와 초화류를 식재하는 식목행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과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또한 함께 나무를 심는 과정에 상호 협력하며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높였다. 김선희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의 소중함과 청렴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청렴 문화가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3일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주한 외국인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평화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평화캠프는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대화와 교류를 기반으로 한국 사회의 역사·문화·평화 가치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상호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교육원이 위치한 교동도의 대룡시장과 망향대 등 주요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평화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성찰하는 경험을 공유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외국인 대학생은 “한반도 분단 현실을 보다 입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었고, 평화는 국경을 넘어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는 점도 깨달았다”며 “글로벌 시민으로서 일상에서 평화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외국인을 위한 평화교육을 전문화하고,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며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제적 평화교육 허브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3일 초등 및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학습자를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두근두근 봄소풍, 배움이 꽃피는 날’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습자의 교과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배움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학습은 학습자의 교육과정에 따라 맞춤형 코스로 운영됐다. 초등과정 학습자들은 선재도 목섬 전망대와 영흥도 해군 전적비를 방문하고, 중학과정 학습자들은 강화 역사박물관과 소창체험관을 찾아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학습의 깊이를 더했다. 신트리도서관은 앞으로도 저학력·비문해 성인 대상의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이론과 체험이 어우러진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성인 학습자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학력 취득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성인 문해 학습자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깨닫고, 학습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풍부한 학습 경험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