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추출가공식품업 홍천군연합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추출가공식품업 홍천군연합회는 8일 홍천군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무궁화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연합회는 그동안 꾸준히 무궁화장학금을 기탁하며 홍천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도 2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갔다. 안중엽 추출가공식품업 홍천군연합회장은 “올해도 무궁화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뜻깊고 보람을 느낀다”며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고 홍천군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올해도 홍천군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장학금은 올해 홍천군 무궁화장학생들을 위해 뜻깊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천군은 무궁화장학금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의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김포시의회는 유매희·김재상 의원이 공동발의한 ‘김포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상위법인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 지역환경교육계획 수립 의무가 부여됨에 따라 김포시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전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이 환경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가치관을 갖추고 일상에서 환경보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례안에는 ▲지역환경교육계획 수립 ▲환경교육위원회 구성·운영 ▲학교 및 사회환경교육 활성화 ▲환경교육센터 지정·운영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백서 및 우수사례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겼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지역환경교육계획을 토대로 환경교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하는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의회 김기남 의원을 비롯한 9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한 ‘김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민관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토대가 마련됐다. 김포시의회는 김기남 의원 외 8명이 공동발의한 ‘김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김기남 의원을 비롯해 김계순·이희성·정영혜·유매희·진병삼·전하준·김재상·박세진 의원 등 총 9명이 공동발의했다. 개정안은 지속가능발전이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장과 시민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지속가능발전 추진체계와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운영에 관한 사항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과 민간의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김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설치와 기능, 지원에 관한 제도적 근거를 신설했다. 주요 내용은 ▲시장과 시민의 책무 신설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 수립·시행 및 위원회 심의에 관한 사항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과 당연직 위원의 임기 ▲위원 해촉 및 제척 ▲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의회 전하준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기준을 구체화하고 감면 적용 범위를 확대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한편, 우수자원봉사자의 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국가보훈대상자의 주차요금 감면 시간 확대 ▲김포시 우수자원봉사자 주차요금 감면 대상 추가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주차요금 감면 기준 보완 등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적용 기준을 확대·정비하는 사항을 담고 있다. 전하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우수자원봉사자의 봉사활동을 장려하는 한편,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제도 개선을 통해 시민 편익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민의 백일해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김포시의회는 정영혜·김계순·이희성·김기남·유매희·진병삼·전하준·김재상·박세진 의원이 공동발의한 ‘김포시 예방접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과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예방접종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가예방접종사업을 보완해 예방접종 기회를 확대하고 접종별 지원 대상과 절차 등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근거 신설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근거 신설 ▲예방접종별 지원 대상 및 접종 절차 정비 ▲법제처 용어정비 기준에 따른 조례 정비 등이다. 조례 개정으로 백일해와 HPV 예방접종에 대한 지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시민들의 예방접종 접근성을 높이고 감염병과 관련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로 제안설명에 나선 정영혜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백일해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훈주)은 지난 4일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2026년 3분기 ‘천 권의 아이’ 완독자 수여식을 개최했다. ‘천 권의 아이’는 원주시에 거주하는 만 4세 이상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시작된 ‘천 권의 아이’에는 현재 405명의 어린이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완독자를 포함해 총 10명의 어린이가 천 권 읽기를 완주했다. 완독 어린이의 이름은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내 ‘명예의 전당’에 새겨진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박서윤, 최준, 이준효, 이담효, 홍이준 어린이 5명이 천 권 읽기를 완독하는 영예를 안았다. 앞서 올해 1·2분기에는 허준언, 이나은, 황하준 어린이가 완독한 바 있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천 권의 아이’는 완주까지 보통 1년 이상의 꾸준한 독서가 필요한 과정인 만큼, 이번에 5명의 완독자가 탄생해 더욱 기쁘고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와 원주시농식품수출협회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미국 달라스에서 진행한 원주 농식품 현지 판촉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북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판촉행사에는 원주시 관계자 3명과 원주시농식품수출협회 소속 7개 회원사가 참여해 청국장, 토종다래청, 곤드레맛간장 등 17개 회원사의 약 45개 품목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제품을 직접 생산한 업체 대표들이 현장에서 제품의 특징과 우수성을 알리고 시식과 판매를 진행하며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 반응과 선호도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원주 농식품의 북미시장 경쟁력을 살피는 기회가 됐다. 방문단은 현지 홍보와 수출 판로 개척에도 적극 나섰다. 현지 한인 방송사인 DKNET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원주시와 지역 농특산품을 소개하고 판촉행사 일정과 판매 품목 등을 알렸다. 또한 현지 구매자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수출과 유통으로 이어질 수 있는 판로 확보 가능성을 모색했다. 현지 교류와 수출 기반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도 이어졌다. 방문단은 미국 루이스빌시와 캐롤튼시를 공식 방문해 시장과 주요 관계자들을 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의회가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강릉시의회는 8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 구성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의정활동과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으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반부패 관련 법령과 지방의회 구성원이 준수해야 할 청렴 기준 등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과 의회 운영을 위한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특강에 이어 의원과 직원들은 청렴서약서를 작성하고 청렴 실천을 결의하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허병관 강릉시의회 의장은 “청렴은 의정활동 속에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투명한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한층 더 신뢰받는 강릉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의회 4개 의원연구회는 8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각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각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집행기관 관계자, 연구용역 수행진이 참석해 과업 수행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김홍수 대표의원, 안혁진 간사, 박경난, 김미심 의원의 ‘강릉시 로컬푸드 소비경제 연구회’는 변화하는 미식 트렌드에 발맞춰 지역 음식관광 활성화 방안을 분석하여 지속 가능한 소비를 유도할 전략을 모색한다. 최종혁 대표의원, 최인규 간사, 김진용, 김학래, 이수영 의원의 ‘강릉시 커피산업 활성화 연구회’는 대한민국 대표 커피 도시의 위상에 맞춰 커피 축제의 경쟁력 제고와 로컬 브랜딩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다룬다. 김학진 대표의원, 권은숙 간사, 김태완, 박주연, 지중구 의원의 ‘강릉시 미래산업 청년정착 연구회’는 신산업 육성과 청년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연구한다. 함은선 대표의원, 신보금 간사, 김용남, 유현민 의원의 ‘강릉시 단오문화와 남대천수변관광 연구회’는 강릉단오제를 사계절 관광 자원으로 확장하고 남대천 수변공원 조성과 연계한 관광 거점 마련에 나선다. 4개의 연구회는 모두 오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 백령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백령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주민 약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백령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 사업을 발굴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열렸으며,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함께 주요 안건에 대한 주민투표가 진행됐다. 주민들은 지역에 필요한 자체사업과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직접 선택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발전 방향 설정에 뜻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총회와 더불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및 동아리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 다채로운 무대는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며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조재흠 백령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우리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고민하고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준 백령면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여러분과 주민총회를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 대청면은 지난 4일 대청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청면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주민자치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동백합창단의 식전 행사와 통기타 동아리반의 식후 행사가 펼쳐져 참석자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계획의 주요 추진 성과를 보고하고, 2027년 주민자치 계획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2027년 주민자치회 운영 방안과 지역 발전 사업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으며, 대청면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향후 주민자치계획과 면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강신보 대청면 주민자치회장은 “그동안 사업 발굴부터 오랜 논의 과정을 함께 해준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투표에 참여해주신 대청면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최종 선정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상혁 대청면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대청면의 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8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청렴·인권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직원의 공직윤리 의식을 강화하고 청렴과 인권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반부패 법령 최신 동향 ▲법령 위반 사례 및 판례 ▲인권존중 감수성 ▲청렴 리더십과 소통법 ▲상황판단형 AI 청렴퀴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전문강사가 교육을 맡아 AI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으로 임직원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교육에 앞서 2026년 신입사원 대표가 '인권존중 선언문'과 '반부패·청렴 선언문'을 낭독하고 임직원 전원이 함께 제창하며 청렴과 인권 존중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실제 법령 위반 사례와 판례를 통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인권 관련 상황을 살펴보고, 멘티미터(Mentimeter)를 활용한 상황판단형 AI 청렴퀴즈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제시된 다양한 업무 상황에 실시간으로 응답하며 올바른 판단과 대응 방법을 익히고, 청렴 실천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과 인권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의회 진선화 부의장이 지방재정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특정 분야나 계층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있고 공정한 재정운영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진선화 의원은 7일 자유발언을 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악화와 여주시의 인구·재정 여건을 짚으며 “한정된 재정 속에서 예산이 어떤 철학과 기준에 따라 배분되고 있는지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통합재정수지가 4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지방채무도 증가하는 등 지방재정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국고보조사업 확대에 따라 지방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대응지방비가 늘어나면서 지방자치단체 예산 규모는 확대되고 있지만, 자립도와 자주재원은 오히려 약화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여주시가 직면한 인구구조 변화에도 주목했다. 진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 30일 기준 여주시 인구는 11만3506명으로 1년 전보다 감소했으며 평균연령은 약 49세,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은 26%를 넘어섰다. 반면 여주시의 재정 규모는 확대되고 있다. 여주시가 편성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조2025억4800만원으로 제1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의회 조장연 의원이 악화하는 지방재정 여건에 대응해 전시·선심성 사업을 줄이고 필수사업에 재원을 집중하는 한편, 여주가 정당하게 확보해야 할 지역 세원을 지키기 위한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장연 의원은 7일 ‘우리 모두 허리띠를 졸라맵시다’를 주제로 한 자유발언에서 경기도와 여주시의 재정 여건을 짚고, 세출 구조조정과 세원 확보를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국제 정세 불안과 물가 상승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도 역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여주시도 이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 재정 여건이 악화될 경우 시·군 보조사업과 매칭사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여주시 본예산의 재정 건전성을 먼저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시민께서 내신 세금 한 장이 어디로 가는지 밝히고, 효과가 작은 사업은 과감히 멈추는 용기가 지금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여주시의 낮은 재정자립도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조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평균 재정자립도는 42.37%인 반면 여주시는 20.21%로, 중앙정부와 경기도 등 이전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의회 경규명 의원이 상수원 보호와 발전시설 수용,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산업용수 공급 등 국가산업과 수도권 발전을 위해 여주시가 부담해 온 규제와 환경적 희생에 상응하는 보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규명 의원은 7일 자유발언을 통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며 물이용부담금과 SK여주천연가스발전소,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산업용수 공급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경 의원은 “여주는 수도권 시민을 위해 깨끗한 물을 지키고 국가 반도체 산업을 위해 남한강 물을 내어주고 있으며, 수도권 전력 공급을 위해 대규모 발전소도 받아들였다”며 “그 과정에서 각종 규제와 환경 부담을 감내하고 지역발전의 기회까지 양보해 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가정책에 기여하는 지역의 부담과 희생을 당연하게 여길 것이 아니라 이에 상응하는 재정적·제도적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한강수계 물이용부담금의 주민지원 구조 개편을 제안했다. 경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한강수계관리기금 가운데 주민지원사업은 약 872억원으로 전체 기금의 약 19% 수준이며, 여주시 지원 규모는 약 98억원이다. 경 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가 한국마사회 이전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착수했다. 이천시는 지난 7일 성수석 시장을 비롯한 주요 국·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이천시 유치 가능성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향후 정부와 한국마사회의 이전 논의와 공모 절차가 구체화될 경우에 대비해, 유치에 따른 지역의 기회와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마공원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방재정 확충 등에 미칠 효과를 살피고, 교통·환경·도시계획 등 검토가 필요한 사항도 논의했다. 아울러 교통 접근성, 부지 규모와 개발 가능성, 도시계획과의 연계성, 환경 여건, 주변 지역과의 연계 가능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천의 미래 발전에 가장 적합한 입지와 유치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천시는 앞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한국마사회 유치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충분한 여론 수렴 과정을 거치고, 전문가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이와 함께 이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삼척 쏠비치 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친환경 청정사업 관계기관 워크숍'에서 '찾아가는 건강돌봄 두드림 건강 ON 버스'가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사업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4대강 유역환경청, 4개 시·도와 33개 지자체 담당자 등 약 130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지원사업 제도개선 사항과 향후 추진방향, 재생에너지사업 설명, 지자체 우수사례 공유·분임토의 등이 진행됐다. 이천시의 '찾아가는 건강돌봄 두드림 건강 ON 버스'는 2024년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의료장비를 갖춘 순회버스를 활용해 경로당 등 주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골밀도·체성분 검사, 건강 측정과 상담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민이 의료기관을 찾아가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건강관리 서비스가 주민 생활권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의료취약지역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 체감형 사업으로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