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지난 7일 군청 효심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중 월례조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군정 비전 실현과 주요 군정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다짐했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직원 훈시를 통해 지난 7월 민선9기 출범 이후 주요업무계획 보고, 군민과의 행복동행, 을지연습 등 당면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민선9기 비전인‘군민이 행복한 희망찬 옹진’완성을 위한 공직자의 자세로 ▲정직과 청렴 ▲군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행정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태도를 강조했다. 특히‘옹진의 주인은 군민’임을 강조하고‘모든 정책과 사업을 군민이 살기 좋은가, 청년이 돌아오고 싶은가.’라는 기준에서 다시 한번 살펴봐 줄 것을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이와 함께, 9월의 역점 과제로‘제53회 옹진군민의 날 행사 준비 철저’,‘2027년도 주요 업무계획 수립 및 예산편성 철저’,‘옹진군의회 정례회 준비 철저’,‘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및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등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옹진군 각 면 주민 및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채훈 의원(민·연수구6)은 최근 시의회에서 인천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성경) 집행부와 간담회를 갖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현장체험학습 지원 조례, 교육활동 보호, 병설유치원 현장의 보건안전 등 주요 교육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인천교사노조는 강화·옹진 등 도서·농어촌 지역과 원도심의 학생 수 감소 및 소규모 학교 문제, 송도·청라·검단 등 신도시의 학교 신설·과밀학급 문제 등 인천의 상반된 교육재정 수요가 동시에 존재하는 특수성을 설명했다. 특히, 학생 수 등 단일 지표를 중심으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개편될 경우 학생 수 감소 지역은 교육환경 유지에 필요한 재원이 부족해지고, 신도시는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지 못하는 등 인천이 양쪽에서 동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다. 이에 인천의 지역적 특수성과 실제 교육재정 수요가 교부금 개편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국회와 중앙정부에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인천교사노조는 현장체험학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영종구의회는 4일 영종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평화통일시민교실’에 참석해 지역사회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종구협의회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최미자 의장이 참석하여 민주평통 자문위원을 비롯해 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재향군인회 등 지역 자생단체 회원과 구민들과 평화통일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나눴다. 또한, 주제 강연과 토크콘서트, ‘통일 한 줄 생각 쓰기’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살펴보고,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지역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최미자 의장은 “다양한 자생단체와 지역 주민이 함께 모여 평화통일에 대해 소통하고 정확한 정보를 알아가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영종구의회에서도 지역사회에 평화통일 공감대가 더욱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민주평통 영종구협의회의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영종구의회는 4일 영종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종구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평화 공존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정기회의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미자 의장은 민주평통 자문위원 및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회의 개회를 함께하고,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활동하는 자문위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종구 출범 후 초대 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김무용 협의회장과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협의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미자 의장은 “세계와 대한민국을 잇는 영종구는 서해남북평화도로 건설 등 향후 평화통일 시대의 핵심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는 지역”이라며 “영종구의회에서도 영종구협의회가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향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최기영)는 중국 연태대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글로벌 최고위과정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아카데미(Global Business Leadership Academy·GBLA)’ 9월 교육을 중국 산둥성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GBLA는 한·중 기업인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제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국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9월 일정은 급변하는 국제 환경과 미래 산업의 주요 흐름을 살펴보는 강연과 함께 중국의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현장 탐방으로 구성됐다. 첫 강연은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이 ‘한글의 기원과 중국’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만기 소장은 한글이 창제된 역사적 배경과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한글과 중국의 언어·문화적 연관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한글의 역사적 가치와 한·중 문화교류의 의미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이해정 연태대 경제관리학원 교수가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마케팅 이념의 혁신과 실천’을 주제로 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연수구는 지난 4일 연수구청 대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체육진흥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체육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체육진흥협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1회 연수구청장배 트레일런 대회 개최 ▲승기천 파크골프장 조성 ▲연수행복체육센터 개관 등 올해 상반기 주요 체육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하반기 주요 행사인 ‘2026 연수구민 한마음 체육대회’ 계획안을 협의하고, 체육진흥 및 생활체육 지원 조례 개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구민들이 더욱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겠다.”라며 “앞으로도 체육진흥협의회 위원과 지역 체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연수구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연수구는 모기 등 감염병을 옮길 수 있는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연수구보건소는 수풀과 녹지, 하천 변, 나대지 등 모기가 발생하기 쉬운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방역을 시행하는 한편, 주민 민원이 발생한 지역에도 신속히 현장을 확인해 대응하고 있다. 올해는 인천광역시 항공과가 주관하는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구비 부담 없이 드론을 활용한 방역을 추진한다. 특히 방역차가 들어가기 어려운 아파트 인근 나대지 등에는 드론 방역기기 2대를 투입한다. 드론으로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물이 고인 곳에는 모기 유충을 없애는 약제를 살포하고, 수풀이 우거진 곳에는 분무 방역을 시행한다. 방역차가 진입할 수 있는 지역에는 동력 분무와 고압 분무 등 현장 여건에 맞는 방식을 적용한다. 차량과 드론을 함께 활용해 취약지역을 더욱 촘촘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또 모기 유충 발생을 줄이기 위한 작업을 지속하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알리는 한편 취약지역을 정기적으로 살피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 영종구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구민 안전을 위해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026년 추석 명절 대비 가스시설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연휴 기간 자칫 발생할 수 있는 가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철저한 점검과 예방 조치를 바탕으로 명절 기간 우려되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고향을 방문하거나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 대상은 관내 도시가스 충전소, 액화석유가스 충전소·저장소, 고압가스 제조시설 등 총 94개소다. 특히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전문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점검을 추진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점검에서는 ▲가스설비 이용 실태, ▲시설기준 적정 여부, ▲정기 검사 실시 여부, ▲부적합 시설 개선 확인 여부, ▲가스 사고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이 발견될 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해구와 서해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재경)는 지난 4일 서해구문화회관에서 구민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간으로, 서해구는 구민과 함께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서해구여성단체협의회의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활성화 유공자 12명 ▲평등부부 2쌍 ▲여성친화도시 조성 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과 모범 청소년 6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가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는 ‘웃음으로 풀어보는 우리들의 양성평등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행사장 로비에는 ‘서로아우름 가족문화축제 그림대회’ 수상작 전시와 ‘폭력예방 및 양성평등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운영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가 서로를 존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해구 구립도서관(검암·심곡·석남·신석 도서관)이 지난 5일에 청라호수공원에서 ‘제5회 통통한 도서관 축제’를 개최했다. ‘제5회 통통한 도서관 축제’는 ‘구민과 도서관이 통하는 구립도서관 통합 축제’라는 의미를 담은 행사로, 202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해가 갈수록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서해구뿐만 아니라 검단구 지역 도서관이 함께 참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제5회 통통한 도서관 축제’는 ‘Page Turn 책 밖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책의 다음 장을 넘기듯, 새로워지는 도서관과 독서의 즐거움이라는 의미를 내포하며 총 4개의 주요 행사(무대행사, 가족 독서미션, 체험·이벤트, 야외도서관)가 함께 진행되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무대행사에서는 ‘용기가 없을 뿐’의 저자 이수연 작가의 초청 강연과 개막공연(디즈니ost 앙상블), 폐막공연(과학마술쇼) 등이 진행됐고, 가족 독서미션에서는 가족 단위 미션 게임인 ‘북 어드벤처’가 가족 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해구는 지난 4일 서해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주관한 ‘2026년 서해구 채용한마당’이 많은 구민들의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샘디지텍, 극동전자정밀(주), 태창기계공업(주), ㈜선봉식품 등 20개의 업체가 직접 참여했고 ㈜코페코, ㈜로부스, ㈜다정하이테크 등 30개 업체가 간접 참여했으며, 총 212명의 구직자가 1:1 현장면접을 진행하여 취업을 위한 첫 발걸음을 떼었다. 또한 여성, 노인, 장애인, 청장년 등 분야별 홍보부스를 각각 운영하여 맞춤형 취업지원사업을 홍보하고, 부대행사로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과 퍼스널 컬러 진단, MBTI 적성검사,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마음안심버스)를 함께 진행하는 등 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일자리는 구민의 가장 행복한 삶의 기반이며 오늘 채용한마당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져 구인 기업과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며 “일자리를 찾는 구민들이 희망을 품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해구는 지역사회 치매예방과 돌봄을 위해 추진한 민·관·학 협력 치매관리사업이 보건간호사 우수사례로 선정돼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해구보건소는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대구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5회 보건간호사 직무교육 및 우수사례 발표·홍보부스 전시’ 우수사례 발표 부문에서 ‘한 사람의 기억, 모두의 연결! 민·관·학 협력 인천 서구 치매안심 솔루션’을 발표해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17개 시·도 보건간호사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보건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보건간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해구보건소는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경로당 중심의 치매예방 및 조기발굴을 위한 ‘기억이음사업’과 독거·거동불편 경증 치매환자를 위한 가정방문형 ‘기억지킴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재능대학교 간호학과 학생과 지역주민을 치매 서포터즈로 양성해 실제 사업에 참여하도록 하는 등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매예방·관리사업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고, 지속 가능한 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해구의회 김춘수 의원(더불어민주당·검암경서동, 연희동)은 지난 3일 서해구국민체육센터(승학로 525)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승강기와 체육관 조명, 헬스장 운동기구 등의 노후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센터 승강기는 설치 후 18년이 지나 잦은 고장으로 이용객 불편과 안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3층 체육관 자동승강 조명장치도 노후화된 데다 제조사 폐업으로 부품 수급과 유지보수가 어려운 상황이다. 헬스장에는 2008년 개관 당시 도입한 운동기구가 대다수 남아 있다. 일부 장비는 교체됐지만 오래된 기구가 계속 사용되고 있어 순차적인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 의원은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노후 시설과 장비는 고장이 난 뒤 대응하기보다 안전과 이용 편의를 기준으로 미리 정비해야 한다”며 “필요한 개선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구와 협의하고 의회에서도 추진 과정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더불어민주당·석남1~3동, 가좌1~4동)은 지난 4일 서해구문화회관 2층 소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서해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성별에 대한 편견 없이 누구나 능력에 따라 정당하게 평가받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의장은 행사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해 표창을 받은 유공자들을 축하했다. 고 의장은 “양성평등은 남성과 여성을 나누거나 대립시키는 것이 아니라 성별에 대한 편견 없이 각자의 능력을 인정받는 것”이라며 “누구나 가정과 일터,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와 정책이 현실의 변화를 제대로 뒷받침하고 있는지 살피는 것도 의회의 역할”이라며 “남녀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필요한 부분을 계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과 제물포현대시장상인회(회장 박기현)는 지난 2일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물포구의 대표 전통시장 중 하나인 제물포현대시장과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화합과 균형 있는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임직원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추진 ▲ESG 관련 캠페인 공동 추진 ▲상호 홍보 및 정보 공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영식 이사장과 박기현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손영식 이사장은“이번 협약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전통시장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은 신포국제시장, 신흥시장, 인천종합어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과 협력해 명절맞이 임직원 장보기 캠페인과 전통시장 방문 행사 등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제물포구 송림2동 주민자치회(회장 정연영)는 지난 3일 송림골 아뜨렛길 지하광장에서‘2026년 송림2동 주민총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에는 1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2025년 주민자치회 감사보고’,‘2026년 주민자치회 추진경과 보고’,‘2027년 마을의제 투표’등 주민들이 참여하며 기획하는 마을 행사로 진행됐다. 주민총회 안건으로 상정된‘2027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안)’은 주민들의 찬성으로 의결됐고, 내년도 주민자치회 제안 사업(3건)에 대해서는 사전투표와 본투표를 합산한 결과‘건강드림, 문화드림’사업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정원이 있는 골목, 송2 우리 골목 관리단’,‘생활채움 교양학교’사업이 그 뒤를 이었다. 정연영 송림2동 주민자치회장은“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송림2동 주민분들의 목소리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발전하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3일 신포청사 상황실에서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발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관련 조례에 따라 위원회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건축·문화재 분야 등 문화지구에 관한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됐다. 개항장 문화지구 발전위원회 위원들은 앞으로 기금에 관한 심의, 건축행위에 관한 사항 자문, 근대건축물 지원 사업에 관한 심의 등에 대한 역할을 맡게 된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인천개항장은 제물포구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공간”이라며 “그 가치를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와 연결하여 시민들이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 개항장을 중심으로 향후 문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