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1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2026년 5월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하고, 자살 예방 전담조직 설치 계획과 자살예방센터 운영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홍천군보건소,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홍천교육지원청, 홍천경찰서, 홍천소방서, 복지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지역 중심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4월 자살시도자 및 유족 연계 현황과 위기개입 사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홍보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경찰과의 연계를 통해 자살시도자 및 자살유족 정보를 제공받아 상담 및 서비스 연계 추진 사항을 공유했으며,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주요 안건으로는 ‘자살예방 전담조직 설치 계획’이 논의됐다. 홍천군은 현재 보건소 중심으로 운영중인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본청 내 자살예방 전담조직 신설을 검토하고 있으며, 자살예방 정책 총괄과 기관 간 협업 조정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전담조직이 단순한 인력 운영이 아닌, 자살예방 정책을 통합적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관과 설악로타리클럽(회장 신성주)이 1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 지원 ▲미래 인재로서의 청소년을 위한 인적, 물적 인프라 활용 ▲상호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 등이다.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설악로타리클럽이 마련한 장학금 총 150만원이 지역 청소년 5명에게 전달됐다. 선정된 학생들은‘방과후아카데미’와‘풀이음친구랑’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하여 자립 의지를 보여준 청소년들로 1인당 300,000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전달된 장학금은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과 이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지역사회 인재로서의 성장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선규 이사장은“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뜻을 모아주신 설악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인프라와 자원을 결합해 청소년들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학업의 끈을 놓지 않고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꽃피울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단체 회원들은 12일 강릉의 대표 문화유산인 오죽헌을 방문해 참배 및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참배는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어가는 농업인들이 강릉의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되새기고,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의 애민정신과 실사구시 정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전통 농업의 가치를 계승하고 미래 농업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문성사 참배 후 오죽헌 경내의 율곡기념관 등을 둘러보며 선조들의 지혜와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의 역할, 농촌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도 가졌다. 김경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강릉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오죽헌에서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우리 고유의 정신과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선조들의 지혜와 실용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앞두고 지급 대상 확정과 도·시군 최종 점검 등 본격적인 지급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도민과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지급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7주간 운영된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 방지를 위해 요일제를 시행한다. 2차 지급 규모는 약 103만 9천 명 수준으로, 1차와 2차 지급 대상자를 합하면 도 전체 인구(1,506,843명)의 76.2%인 114만 7,847명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에 포함되며, 지역 여건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인 양구·화천은 1인당 25만 원을 지급한다.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인 태백·삼척·홍천·횡성·영월·평창·정선·철원·고성·양양은 1인당 20만 원을 지급한다. 춘천·원주·강릉·동해·속초·인제는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1차 지급 대상이었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 미신청자에게도 각각 60만 원과 5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이며, 가구원 수와 가입 유형별 기준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사)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는 12일 K컨벤션 웨딩홀에서 ‘2026년 홍천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입학생 126명을 비롯해 내외빈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홍천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구성원으로 품위를 높이고, 현대사회에 필요한 지식과 적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영된다. 또한 어르신 각자가 지닌 경험과 잠재력을 다시 살리고, 건강관리와 생활 지식을 익혀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는 홍천경찰서의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노인 강령 낭독, 환영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입학식에 앞서 열린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기 홍천노인대학장은 “새로운 배움의 길에 함께해 주신 입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홍천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서로 소통하며 보람 있는 시간을 만들어가는 배움의 장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의암호(북한강) 국가하천 내 불법 점유시설에 대한 행정대집행에 본격 착수한다. 춘천시는 14일 오후 1시 중도동 의암호 일원에서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 불법시설 행정대집행 현장 점검과 철거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관공선을 이용해 현장을 찾는 이들은 의암호 내 불법 점유시설 현장을 확인하고 철거 작업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정부의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시설 정비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다. 앞서 춘천시는 지난 2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불법 시설물 671건과 불법 점용 행위자 200명을 적발했다. 시는 그동안 하천구역 경계 측량과 인허가 자료 대조, 행위자 특정, 공시송달 등 행정대집행을 위한 사전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이번 의암호 현장에 대해서는 행위자 미상 시설물에 대한 계고와 공시송달 절차를 완료한 상태다. 특히 이번 조치는 단순 계도 수준이 아닌 실질적인 원상복구와 불법행위 근절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여름 휴가철과 우기 이전까지 주요 불법시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로 29억 원을 확보했다. 시민 생활과 맞닿은 체육·주차·안전 인프라 사업이 대거 반영되면서 지역 현안 추진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지역현안 분야 3건(18억 원)과 재난안전 분야 3건(11억 원) 등 총 6개 사업에 29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 상반기 확보액보다 7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지역현안 분야 세부 사업으로는 △퇴계동 국민체육센터 건립(10억 원) △벌말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및 주변도로 개선(4억 원) △신북읍 파크골프장 진출입로 조성(4억 원)이 선정됐다. 퇴계동 국민체육센터의 경우 공법 변경에 따른 공사비 부족분을 확보하고 벌말공원 공영주차장 포켓차로 신설 및 도로폭 확장 등 주민 편의와 직결된 인프라 확충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올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북읍 파크골프장도 주차장과 진입도로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시민 안전과 직결된 재난 대응 인프라도 함께 강화된다. 재난안전 분야에는 △호반교 보수·보강 공사(5억 원) △동면·사농동 재난안내 전광판 신설(3억 원) △춘천시 산림재해 피해지 항구복구(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가족 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춘천시 드림스타트는 오는 18일부터 10월 말까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위한 가족상담 프로그램 ‘다시, 봄(spring)우리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관계 회복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구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바쁜 일상과 이동의 어려움으로 상담 참여가 쉽지 않은 가정을 위해 전문 상담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상담은 가구당 주 1~2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기당 70분 동안 가족 구성원 간 관계 회복과 정서 지원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상담이 이뤄진다. 주요 상담 내용은 △감정 코칭 △의사소통 방식 개선 △갈등 해소를 위한 관계 상담 등이다. 시는 상담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5가구를 대상으로 동일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여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89.3%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가족 안에서의 갈등과 단절은 아동의 정서와 성장에 큰 영향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9일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운영회의 및 안전 예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등 기상 이변에 따른 재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박종수 단장을 비롯한 방재단원 10여 명이 참여해 실무 중심의 내실 있는 활동을 전개했다. 먼저 진행된 정기 운영회의에서는 여름철 비상 단계별 단원들의 세부 임무를 재확인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출동이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망을 철저히 점검했다. 특히 단원들은 과거 사례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효율적인 방재 활동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현장 예찰 활동에서는 인명피해 우려가 큰 ▲급경사지 ▲침수 위험 도로 ▲하천 변 산책로 ▲위험 저수지 등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했다. 박종수 단장은 “재난은 철저한 대비가 뒷받침될 때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라며, “이번 예찰 활동을 통해 홍천군의 안전 사각지대를 다시 한번 살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12일 군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 상황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하여 대피 및 행동 요령을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공습경보가 발령됨과 동시에 군청 내 전 직원이 신속하게 지하대피소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피 후 직원들은 비상시 행동 요령을 담은 교육 동영상을 시청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수칙을 체득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훈련은 오는 8월로 예정된 전 국민 대상 민방위 훈련에 앞서 행정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사전 훈련이다. 이에 따라 홍천군청 본청뿐만 아니라 별도 청사를 사용하는 관광문화과, 교육체육과,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농업기술센터, 홍천군의회 등도 각 기관별 자체 계획에 따라 일제히 훈련에 참여했다. 홍천군은 이러한 반복 훈련을 통해 공직자들이 비상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갖출 방침이다. 박광용 홍천 부군수는 “공습 등 비상 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질서 있는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과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9일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 일원에서 열린 ‘용소 물빛 트레킹’ 행사가 3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천 9경 중 제7경으로 꼽히는 용소계곡의 맑은 물빛과 숲길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단순히 걷는 행사를 넘어 자연 속에서 머물며 쉼을 누릴 수 있는 힐링형 트레킹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속도에 맞춰 용소계곡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즐겼다. 계곡 곳곳에서는 피크닉, 사진 촬영,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된 ‘간식 피크닉 키트’는 계곡과 숲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소풍 분위기를 더했다. 즉석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 ‘용소 물빛 사진관’과 룰렛 행사인 ‘용소 물빛 놀이터’에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높였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지급된 홍천사랑상품권 5천 원권은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졌다. 행사 종료 후 참가자들은 홍천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으로 이동해 식사와 쇼핑을 즐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홍천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용소계곡이 지닌 자연 관광자원의 매력을 널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어르신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은 13일부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실시한 ‘찾아가는 노인회 및 경로당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건의 사항을 정책에 반영한 결과다. 군은 그동안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등 행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예산 1억 8천만 원을 편성해 성인용 보행기 1,0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노인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받은 경우에만 복지용구 급여를 통해 보행기 지원이 가능했으나, 이로 인해 등급 판정을 받지 못한 거동 불편 어르신들이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홍천군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장기요양 등급 외 A·B 판정자 또는 거동이 불편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갖춘 65세 이상 어르신까지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지원 금액은 최대 20만 원 범위에서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의료급여수급자는 20만 원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타법 의료급여수급자는 18만 8천 원, 주거급여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18만 2천 원, 일반계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의 밤하늘 아래, 어린이들이 직접 전동차를 운전하며 영화를 즐기는 특별한 ‘미니 자동차 극장’이 펼쳐진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오는 5월 24일 오후 7시, 이사부독도기념관 야외광장에서 야간 문화 프로그램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를 야외 상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5월 프로그램은 지난달 첫 운영 당시 사전 접수가 조기에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기획됐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미니 자동차 극장(Drive-in Cinema for Kids)’을 테마로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은 어린이 유아용 전동차를 탄 채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전동차 전용석’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실제 자동차 극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미니 트랙 형태의 체험존 ▲레이싱 테마 포토존 ▲‘마이 이사부 포토티켓’ 제작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해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상영작으로는 자동차들의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카고(2022)'가 선정됐다. 재단은 야간 야외 행사인 만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관리 인력을 곳곳에 배치하고, 어린이 체험 구역에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가족센터가 가족친화 문화 확산과 지역 맞춤형 가족복지 서비스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삼척시가족센터는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가족정책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했으며, ‘따뜻한 동행, 모든 가족이 행복한 사회’를 주제로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과 가족정책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척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맞벌이 가정, 취약·위기가족 등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가족 프로그램 운영과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성평등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가족상담,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아이돌봄지원사업,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가족복지 증진에 힘써왔다. 박나윤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준 종사자들과 시민 여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가 지역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정책 신뢰성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삼척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의 거래 내역을 대상으로 한다. 단속 대상은 삼척사랑상품권 가맹점 4,877개소이며, 지류형 1,385개소와 카드형 3,492개소가 포함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이른바 ‘깡’ 행위 ▲실제 매출 이상의 거래를 통한 부정 환전 ▲등록 제한 업종 영위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 결제 이용자와의 차별 대우 등이다. 시는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활용해 반복 결제, 즉시 환전, 과다 환전 등 부정유통 의심 거래를 사전 분석하고, 의심 가맹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삼척사랑상품권 신고센터 운영과 시민 제보를 통해 신고 기반 단속도 병행한다. 특히 부정유통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액·반복 결제 사업장, 신규 등록 가맹점, 지류형 상품권 취급 가맹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가맹점 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가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소규모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면적 300㎡ 미만의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 제2종 근린생활시설과 500㎡ 미만의 교육원·학원·종교시설·운동시설 등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민간시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2025년 신청을 통해 선정된 5개소를 대상으로 개소당 400만 원 범위에서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경사로 설치를 비롯해 출입문 개선, 점자블록 설치 등 이동 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 이용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이다. 시 관계자는 “이동약자들이 일상 속에서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편의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소규모 민간시설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7년도 사업은 올해 하반기 중 신청 접수와 현장조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족센터는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6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친화문화 프로그램 ‘축제에 반하다, 가족을 더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원권 지역 축제와 체험활동을 연계해 총 5회기로 진행된다. 주요 일정은 5월 삼척 장미축제, 6월 고성 라벤더축제, 7월 태백 해바라기축제, 9월 평창 메밀꽃축제, 10월 원주 만두축제 등으로 구성되며, 회기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5월 14일까지 속초시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배영란 속초시가족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건강한 소통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