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는 ‘돌봄취약가구 찾아가고 살피는 통합돌봄서비스’ 슬로건 아래 ‘SOS 구월2네 이웃돌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SOS 구월2네 이웃돌봄단’은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이 우리 동네의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함께 돌보기 위한 구월2동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특화사업이다.
이웃돌봄단은 복지통장 48명으로 구성되며, 독거노인 등 돌봄 취약 가구들과 1촌을 맺어 매달 유선 또는 방문을 통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
또한, 이 과정에서 돌봄 대상자의 생활실태나 복지 욕구를 파악하여 사회복지담당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발대식에서는 이웃돌봄단의 역할과 돌봄 방법 등을 교육했으며, ‘SOS 구월2네 이웃돌봄단’은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창범 구월2동장은 “SOS 구월2네 이웃돌봄단 활동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통합돌봄서비스의 연계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라면서 “앞으로도 돌봄단원인 복지통장의 활동을 통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한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