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본부장 김태락)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철도시설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철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주요 철도시설 보호를 위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시행된다. 강원본부는 연습기간 동안 △비상소집 및 전시직제 편성훈련 △전시 주요현안 토의 △철도시설 피해 발생에 대비한 상황조치 훈련 등 실제 비상상황을 고려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전시현안 토의는 전시에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하여 실제 작동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실질적인 비상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태락 강원본부장은 훈련 현장을 점검하며 “철도는 국가 핵심 기반시설로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국민의 안전과 철도교통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대응 역량을 높이고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유경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3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재정건전성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에 참석해 경기도의 재정사업 관리체계와 채무 관리에 대한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의 전문가 발제를 담당한 라휘문 성결대학교 행정학부 교수는 '경기도 재정사업의 혁신적 관리를 위한 과제들'에서 경기도의 2026년 기준 자체사업이 9718억 원(△19.9%) 감소해 국고 대비 자체사업 비율이 2024년 31.1%에서 20.7%로 하락하는 등 재정구조가 경직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라 교수는 이러한 재정문제가 경기도의 재정운용 잘못이 아니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어도 세입 대부분이 지방세가 아닌 국세로 귀속되는 현행 세입구조 등 한국 지방재정체계의 구조적 한계에서 비롯된다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유보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연구센터장은 '지방채·기금 운영 강화를 통한 중장기 채무 관리 개선 방안' 발제에서 경기도의 관리채무부담도가 2024년 결산 기준 37.2%에 이르고 최근 5년간 일반채무가 연평균 29.6% 늘었다며, 재정위험 조기경보체계 구축과 채무관리계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차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오산시)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여하는 국제보건 협력 무대에서 기후변화와 보건, 인공지능(AI)을 하나의 연결된 의제로 다뤄야 한다며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차 의원은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제9차 아시아태평양국제보건의회포럼(APPFGH)’에 참석해 ‘기후·보건·AI’를 주제로 발표하고, 기후변화와 AI가 국제보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APPFGH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제보건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의회 협력 플랫폼이다. 이번 포럼에는 15개국에서 30여 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해 국제보건 분야의 주요 현안과 국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차 의원은 이날 발표에서 기후변화와 AI가 각각 독립된 문제가 아니라 국제보건 환경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차 의원은 “기후변화와 AI가 국제보건 환경을 재편하고 있는 만큼 기후·보건·AI를 하나의 연결된 의제로 다뤄야 한다”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회가 AI 시대의 보건 문제에 공동 대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의회가 원 구성 문제를 둘러싼 갈등으로 정상적인 의정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일부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시의원을 대상으로 한 주민소환 추진에 나섰다. 왕숙신도시청년회를 비롯해 남양주시청 공무직노조 정지매 지회장 등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참여한 ‘남양주시의회 시의원 주민소환 추진 시민청원’이 지난 12일 국민 청원24에 접수됐다. 청원에 명시된 처리기관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 선거과다. 청원 참여자들은 이번 주민소환 추진이 특정 정당이나 정치세력을 겨냥한 정치적 행동이 아니라, 지방의회 운영에 대한 책임을 시민이 직접 묻기 위한 권리 행사라는 입장이다. 이들은 “남양주시의회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지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남양주시 발전을 위해 일해야 한다”며 “그러나 현재 원 구성조차 정상적으로 마무리하지 못하면서 시민들의 우려와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장 후보·상임위원장 배분 등 논란 제기 청원 참여자들은 의장 후보를 둘러싸고 제기된 사법적 논란과 이해충돌 가능성, 상임위원장 구성 과정에서 불거진 특정 지역·초선 의원 중심의 배분 논란 등을 문제로 제기했다. 이들은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오는 10월 강릉에서 열리는 ITS 세계총회에 전국 시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우상호 지사는 14일 오후 서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전국 시도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19대 협의회장 선출과 지방정부 공동 현안, 대정부 건의 과제 등을 논의했다. 우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역별 특성과 강점을 기반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시도지사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지사는 “각 지역의 강점을 살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삶을 더욱 나아지게 하는 데 시도지사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오는 10월 강릉에서 개최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도 당부했다. 우 지사는 “올해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ITS 세계총회에도 시도지사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이 강재구 소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강재구 공원 기념관을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자원으로 새롭게 조성하기 위한 재건립 사업에 다시 힘을 싣고 있다. 1986년 조성된 강재구 공원 기념관은 시설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방문객의 불편과 현대적 기념관의 기능 한계가 지속적으로 지적됐다. 이에 홍천군은 시설 정비와 콘텐츠 개발, 환경 개선을 통해 기념관을 새롭게 정비하고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 관련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연구 결과 재건립에는 약 120억 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상 지방자치단체의 현충 시설 사업은 국고보조금 지급 제외 대상으로 규정돼 있어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홍천군은 이러한 제도적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2025년 국가보훈부를 직접 방문해 차관과 면담하고 기념관 재건립을 위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으며, 이후 국가보훈부의 현장 실사도 진행됐다. 최근에는 홍천군 보훈단체 협의회(회장 박시열)가 기념관 재건립과 지방자치단체 현충 시설 개·보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우수 인재의 지역 안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모집 규모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9개사(청년 9명)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 미취업 청년을 채용할 경우,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청년 1인당 월 최대 200만 원(인건비 180만 원, 교통비 2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인건비는 군비 90%와 기업 자부담 10%로 충당되며, 교통비 20만 원은 군비로 전액 지원된다. 4대 사회보험료는 기업이 자체 부담한다. 특히 4개월간의 인턴 기간 종료 후 해당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6개월간의 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되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 기업은 홍천군에 주 사무소나 영업소를 둔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채용 대상 청년은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자로, 홍천군 거주자 또는 선정 통보 후 1개월 이내 전입이 가능한 자이다. 다만 단순 상담·접객·노무 등 단순 서비스업 분야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지난 13일 청년라운지 이용자들의 실제 경험과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인터뷰 콘텐츠 ‘청년라운지, 우리들의 이야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청년라운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매월 청년라운지를 가장 많이 이용한 ‘이달의 출석왕’을 선정해 청년라운지를 찾게 된 계기와 공간의 장점, 자신만의 활용법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실제 이용자의 목소리를 통해 청년라운지의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에는 청년라운지 이스트와 웨스트의 출석왕이 참여해 각자의 이용 경험과 청년라운지를 자주 찾게 된 이유를 소개했다. 이스트 출석왕은 청년라운지의 가장 큰 장점으로 좋은 접근성과 쾌적한 환경을 꼽았다. “위치와 접근성이 좋고 내부가 깔끔하며 직원분들도 친절해 계속 찾게 된다”며, 자신만의 가장 좋아하는 공간(최애 스팟)으로 창가 자리를 소개했다. 이어 “의자에 앉아 바깥 풍경과 치악산을 바라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이 더 잘 된다”고 전했다. 웨스트 출석왕은 원주로 이사 온 뒤 산책을 하다 우연히 청년라운지를 발견한 것이 첫 방문의 계기였다고 소개했다. “카페처럼 아늑한 분위기와 친절한 응대가 좋았다”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푸드플래닛(대표 유용식)은 14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월 20만 원씩 20개월간 정기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푸드플래닛은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정기후원을 총 4차례에 걸쳐 이어오며, 총 9천200만 원 상당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유용식 ㈜푸드플래닛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푸드플래닛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지역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목공워크숍과 초등 놀이집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중학생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소년 목공학교 목공워크숍’에는 총 15명이 참여했다. ‘나만의 의자 만들기’와 ‘나만의 책상 만들기’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직접 작품을 설계하고 목재를 측정·재단·조립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저학년의 새학기 적응을 돕기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된 ‘새학기 적응력을 키우는 초등 놀이집단’에서는 놀이를 매개로 자기표현과 감정조절,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사회성 증진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방학 중 자녀의 정서 지원에 대한 참여 문의가 이어지면서 당초 계획보다 반을 추가 개설해 운영했다. 정영숙 판교유스센터 센터장은 “목공워크숍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직접 작품으로 구현하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는 기회가 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농협 경기본부와 남양주지역 축산농가·축산단체가 폭염에 지친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삼계탕 나눔에 나섰다. 농협 경기본부(본부장 엄범식)와 남양주축산농협(조합장 이덕우), 남양주축협 한우풍경 출하회(회장 서중식), 나눔축산운동본부는 14일 남양주시청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축산물 情 나눔행사’를 열고 삼계탕 500세트, 1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지역 취약계층에게 보양식을 지원하고 축산업계의 사회적 책임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용찬 농협 남양주시지부장, 이덕우 남양주축산농협 조합장, 서중식 남양주축협 한우풍경 출하회장, 이연묵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장, 장승수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특히 후원물품은 남양주축산농협과 남양주축협 한우풍경 출하회, 나눔축산운동본부가 각각 500만원씩 총 1500만원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삼계탕 500세트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엄범식 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 양주2동은 14일 문래동냉삼 고읍점(대표 정석현·이사 유준현)과 1981미나리동태탕 고읍점(대표 김은수)이 관내 저소득 어르신 20여 명을 초청해 식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체결한 지역상권 연계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한 식사 지원 협약에 따른 것으로, 두 식당은 어르신들에게 김치찌개와 밑반찬을 제공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김치찌개와 밑반찬을 함께 나누며 식사를 즐겼다. 식사 자리에서는 어르신들의 웃음과 정겨운 대화가 이어졌다. 정석현 대표와 김은수 대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현실 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를 마련해 주신 두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드론 고수들의 한판 대결이 화천에서 펼쳐진다. (재)나라는 15일부터 이틀간, 화천읍 붕어섬 그라운드 골프장에서 2026 화천 붕어섬 드론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장에는 드론 대회(3개 부문), 드론 시연, 드론 워터밤 등 다양한 드론 기술과 장비, 볼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가장 관심을 끄는 분야는 역시 드론 대회다. 우선, 드론 대회에서는 드론 VR, 드론 레이싱, 무인 항공촬영 부문에서 전국의 내로라하는 실력자들이 승부를 겨룬다. 현장 접수가 가능한 드론 VR 대회는 가상현실 드론으로 지정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드론 레이싱은 코스와 게이트 통과, 볼 드롭, 촬영 미션, 타임어택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무인항공 촬영대회는 붕어섬 드론 영상(10초) 촬영 후 전문가 심사와 군민 현장 투표로 순위를 결정한다. 대회 이외에도 첫날인 15일에는 광복절 드론 이벤트와 전문가 드론 비행, 산업용 드론 시연 행사가 열린다. 같은 날 오후 5시30분부터는 드론과 디제잉이 어우러지는 ‘드론 워터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과 동안청소년수련관이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하는 2026년 가을학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생활체육·음악·미술·과학·요리 등 140개 강좌 236개 반을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지난 13일부터 온라인과 방문 접수를 통해 진행 중이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혼성농구, 숏폼챌린지, 레고, 체스, 스마트폰 사진교실, 어반스케치, 패션 일러스트 등 신규 강좌를 개설해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동안청소년수련관도 가을학기 160강좌 443개반을 편성하고 오는 19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주요 강좌로는 밸런스 바디&모델워킹클래스, 미술 공모전 그림그리기, 키즈패션 아티스트, 창의사고력 수학, 독서 하브루타, 42번가 뮤지컬 등이 있다. 강좌별 세부 일정과 접수 방법은 만안·동안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충균)는 2학기 개학을 앞두고 초등학생에게 학용품을 지원하는 ‘두근두근 사랑의 학용품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 학기를 맞는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생 10명에게 필기구, 색연필, 물감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학용품 꾸러미를 지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학용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아이들의 안부를 살피며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울러 보호자와 소통하며 생활에 불편한 점이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도 병행했다. 신충균 위원장은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마음을 담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주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