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갈산2동은 14일 새빛교회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새빛교회가 매년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새빛교회는 다년간 꾸준한 기부와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다양한 방식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된 후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홀몸 어르신 등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반찬가게와 연계해 추진되며, 매월 25가구에 밑반찬 세트를 지원한다. 특히 혹서기인 7~8월에는 홀몸 어르신 80명에게 고열량 영양식인 삼계탕을 별도로 제공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성용 새빛교회 담임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꾸준히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혜영 갈산2동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빛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 공천을 받은 김용남 후보가 14일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로 정식 등록했다. 김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이번 선거는 평택과 민주당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시민과 함께 평택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고, 더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드는 데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의 의미는 완전한 내란 종식에 있다”며 “1980년대식 이념과 사상에 갇힌 낡은 정치를 넘어 국민의 삶과 미래를 중심에 두는 진짜 정치의 가치를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또 “민주당과 평택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본후보 등록 직후부터 평택 전역을 돌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선거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14일 당의 승리를 위해 지도부의 결단을 촉구하며 배수진을 쳤던 발걸음을 돌려 후보 등록을 선언했다. 주 후보는 “어제 오후 시청광장에 모였던 많은 시민들께서 저에게 다시 남양주 발전을 위해 꼭 출마해 달라고 요청하셨다”며 “그 간절한 목소리를 들으며 정치의 출발점과 최종 목적지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깊이 생각했다”고 후보 등록 배경을 밝혔다. 특히 주 후보는 “정치의 시작도 시민이고, 완성도 시민이다. 제가 바라보아야 할 곳도 오직 남양주시민이다”라고 강조하며, 당내 갈등 상황보다 시민과의 약속과 남양주의 미래가 최우선임을 분명히 했다. 이번 후보 등록 결정에는 현장의 뜨거운 지지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13일 시의회 앞에 모인 시민·당원·지지자들의 요청에 이어, 14일 오전에는 남양주시청 공무직 노동조합이 주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힘을 보탰다. 주 후보는 이러한 흐름을 ‘진정한 시민 후보’로서의 사명으로 규정했다. 그는 “미래형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남양주의 시정은 멈춰서는 안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절박한 부름 앞에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또한, 주 후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14일 오전 남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최현덕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오늘 제출한 서류 뭉치는 단순한 등록장이 아니라 74만 남양주 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무거운 소명이자, 무너진 민주주의를 현장에서부터 바로 세우겠다는 준엄한 약속”이라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특히 최현덕 후보는 ‘시민 주권 시대’의 개막을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국민 주권의 가치를 남양주에서 가장 먼저 완성하겠다”며, “시장이 결정하고 시민이 따르는 시대는 끝났다. 소통과 경청을 철학 삼아 시민의 권력이 시정의 중심이 되는 진정한 지방 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최근의 정국 상황과 관련하여 “12.3 내란 사태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민의는 내란의 위협을 넘어 상식이 통하고 시민의 안녕이 보장되는 나라를 만들라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최현덕 후보는 스스로를 ‘시민의 종복(僕)’이라 칭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보루가 되어 남양주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방패가 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최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출퇴근 30분 단축’을 골자로 하는 교통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민경선 후보는 “고양시민들의 가장 큰 고통인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시민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돌려드리는 것이 이번 공약의 핵심”이라며, “버스 노선 개편부터 도로 구조 개선까지,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대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버스 노선 전면 개편’으로 대중교통 혁신 민 후보는 취임 1년 이내에 고양시 전역의 버스 노선을 전면 재검토하고 개편하겠다고 선언했다. 핵심은 ‘노선입찰형 준공영제’ 도입이다. 이를 통해 노선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서울시의 버스 증차 허가가 어려운 현실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고양형 편하G 버스’를 도입한다. 이는 프리미엄 전세버스를 활용해 30개 신설 노선에 집중 투입하여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출퇴근 시간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 AI 기반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도로 위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지능형교통체계(ITS)’도 적극 도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의 선거캠프인 ‘108캠프’가 선거운동원 모집을 시작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선거운동에 나섰다. ‘108캠프’는 선거캠프 개소식을 통해 출범한 데 이어, 오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간 고양특례시 전역에서 현장유세와 거리인사 등에 함께할 선거운동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08캠프’라는 이름에는 108만 고양특례시민과 함께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동환 후보는 108만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기고, 시민과 함께 고양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는 다짐을 캠프명에 담았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고양시민이며, 활동지역은 고양특례시 전 지역이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동환의 108 선거캠프(031-972-2456)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환 선거캠프 측은 “108캠프는 108만 고양시민과 함께하겠다는 이동환 후보의 약속을 담은 이름”이라며 “이번 선거운동원 모집을 통해 고양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시민들과 더 가까이 만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국가하천 내 불법 점유시설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에 돌입했다. 춘천시는 14일 오후 중도동 의암호(북한강) 일원에서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관공선을 타고 의암호 내 불법 점유시설 현장으로 이동해 철거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수면과 하천구역을 무단 점유한 시설물 철거 작업이 진행됐다. 시는 작업 구간 주변 안전 통제와 장비 운영 상황을 확인하며 현장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시설 정비계획에 따른 후속 절차다. 춘천시는 앞서 지난 3월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불법 시설물 700여 건과 불법 점용 행위자 200명을 적발했다. 이후 하천구역 경계 측량과 인허가 자료 대조, 행위자 특정, 공시송달 등 행정대집행을 위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의암호 내 행위자 미상 시설물에 대해서는 계고와 공시송달 절차를 마친 상태다. 춘천시는 여름 휴가철과 우기 이전까지 주요 불법시설물에 대한 정비와 원상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고질적·반복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와 형사 고발 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북 문경시 봉축위원회는 오는 16일 오후 7시 모전공원 특설무대에서 '문경시민 봉축 오색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진행될 이번 콘서트는 자비의 등불을 밝히고 문경시민들의 화합과 상생 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다. 문경시 봉축위원회가 주최하고, 문경시 불교연합회, 문경시 불교신도연합회, 문경불교대학, 무아무용단이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오색'의 다양한 장르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무아무용단의 비천무를 시작으로 퓨전국악 그룹 IMaGe, 전해옥의 가야금 병창 등으로 진행된다. 또 클래식과 팝페라의 향연 소프라노 신주형, 팝페라 가수 구현모, 박세환 피아니스트의 아름다운 선율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이밖에 인기 가수 성유빈, 행숙이, 양혜승, 지원이가 출연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흥행불패 조성빈 씨가 총연출을, 춤꾼인 정화예대 변현정 외래교수가 안무와 총괄기획을 각각 맡았다. 문경시 봉축위원회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5월14일)과 식품안전주간(5.7.~5.21.)을 맞아 14일 수원 화서시장과 고양 일산시장에서 ‘식품위생 실천! 안전 경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6명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내 식품접객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약 60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기본수칙을 안내하고 위생 마스크 등 홍보물을 배부한다. 시장 내 이용객들을 대상으로는 ‘식품위생 실천! 안전경기’ 슬로건으로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경기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영업자의 자율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고 범도민 식품안전의 관심과 인식이 확대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도민 밥상의 시작점인 전통시장에서 식품안전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했다”며 “영업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14일 오산시 소재 롯데마트오산물류센터에서 ‘2026년 화학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오산소방서 주관으로 경기도청과 오산시청, 경찰서, 보건소, 병원 등 총 14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훈련 현장에는 160여 명의 인력과 39대의 전문 장비를 투입했다. 상황은 자폭 드론 추락으로 인해 냉동창고의 냉매용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고 대규모 배터리 화재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을 가정했다. 사망 3명을 포함해 중상 8명, 경상 19명 등 총 30명의 인명 피해와 2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엄중한 상황을 설정해 각 기관의 위기 대처 능력을 집중적으로 검증했다. 참여 기관은 사고 발생 직후 신고 접수부터 초동 조치, 인명 구조, 오염 차단, 제독 및 복구에 이르는 단계별 대응 과정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경기도는 오산시와 합동으로 사고 현장 주변의 대기 등 환경을 감시하고, 2차 오염 방지와 사고 수습을 도왔다. 또한 인근 주민 대피 명령 발령을 신속하게 협의하는 등 광역 지자체로서의 현장 지원 역할을 점검했다. 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은 “화학사고는 초기 대응 속도와 기관 간의 긴밀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오는 18일부터 실시되는 농지 전수조사를 앞두고 시군의 적극적인 조사를 당부했다. 경기도는 14일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 주재로 31개 시군 농정부서장 영상회의를 열고 각 시군별 농지 전수조사 관련 추진계획, 조사원 채용현황 등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96년 이후 취득 농지 122만 필지(146천ha)에 대한 농지 전수조사를 철저히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농지 불법소유·휴경·임대·전용 등 위법사항 발견 시 온정주의를 배제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농지 처분명령 등 엄중한 조치를 요청했다. 이와 관련, 도는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을 지원단장으로 농수산생명과학국 소속 부서장 및 팀장에 담당 시군을 지정해 조사원 채용현황, 전수조사 이행 등 추진 현황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박종민 국장은 회의에서 “헌정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인 만큼 조사가 철저히 될 수 있도록 각 시군 부서장이 직접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지 불법소유·휴경·임대·전용 등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농지를 관할하고 있는 시군 또는 한국농어촌공사에 신고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돕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14일부터 이틀간 동구 송현시장에서 ‘2026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상권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하고, 지역 내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 첫날인 14일에는 인천항만공사 임직원 15명이 봉사단으로 참여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시장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과 장바구니를 함께 채우며 시장 곳곳을 안내하는 동행 봉사를 실천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총 500만 원의 기부금을 송림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전환되어 저소득 96가구에 배부됐으며, 실제 시장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또한, 이날 장보기에는 과거 인천항만공사 지원으로 조성된 ‘새활용푸름공방’에서 제작한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를 활용해 지역사회 협력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했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이번 장보기 동행이 고물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응원을,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14일 구청 지하 1층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2분기 공습대비 준비태세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습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약 20분간 실제 상황을 가정한 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전 직원이 지정된 대피장소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 대피훈련에 그치지 않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도 함께 실시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풍수해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행동요령과 방독면 착용법 교육을 병행해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공습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방위 훈련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14일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에서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 활성화 ▲식품안심업소 홍보 ▲자발적 참여 유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등 5개 평가기준에 따라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 성과가 우수한 3개 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포상은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공적심사위원회 심사와 공개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앞서 구는 식품안심업소 활성화와 외식문화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최근 5년간 평균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건수 151.5개소를 기록, 연간 목표 대비 141.2%를 달성한 바 있다. 안심식당 지정·운영에서도 2025년 기준 누적 1천2개소를 달성해 ‘2025년 안심식당 우수 지자체 평가’ 전국 2위에 올랐으며, 덜어먹는 음식문화 확산 등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구 관계자는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노력이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숭의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성란)은 지난 11일 인천사랑병원, 인천의료원, 인천보훈병원, 현대유비스병원 사회사업실 관계자 및 대한어머니회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백암시니어복지센터와 함께 의료·장기요양·복지기관 간 민간 통합돌봄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 시행에 따라 지역 내 의료·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2016년부터 10년 연속 케어뱅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케어뱅크 사업은 고령사회로 인한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공공돌봄 서비스 외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인지활동, 정서지원, 집수리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케어뱅크 사업을 비롯한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의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의료기관 및 재가복지서비스 제공기관 간 사업 운영 현황과 공공의료연계망사업 등 사례관리 연계 가능 사업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민·민 협력체계 구축 및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