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4월 6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는 '봄, 함께 걸어 봄 걷기'챌린지 참가자를 3월 3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따뜻한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 증가 시기에 맞춰 군민의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걷기를 통한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된 모바일 기반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으로 옹진군민과 군청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지난 3월 '일상 속 가볍게 걷기 챌린지'에는 총 740명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목표 걸음 수 달성자 추첨 인원 400명이 모두 채워지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는 2월 챌린지에서 목표 달성 인원을 모두 채우지 못했던 것과 비교해 군민들의 걷기 실천 참여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고 걸음수 달성자 10명까지 포함해 총 410명이 인센티브를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4월 챌린지에서도 목표달성자 중 400명을 추첨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최고 걸음 수 상위 10명에게는‘최고걸음상’을 별도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지난 31일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전문기관인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옹진군의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의 개발과 운영 등 지역 맞춤형 돌봄 지원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본 협약을 통해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서비스 제공기관 연계와 종사자 교육, 취약지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옹진군의 돌봄 인프라 확충을 적극 지원한다. 옹진군은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복지 기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돌봄 취약지인 옹진군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실질적 기틀이 마련됐다”며, “좋은 법과 제도가 현장에서 군민의 삶에 체감될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함께 통합돌봄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 조대흥 원장은 “도서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한 부족한 인프라를 극복하기 위한 옹진군의 노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보건소는 지난 31일 하나의료조합 영흥우리의원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돌봄 서비스를 가정에서 받을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영흥우리의원 의사와 옹진군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옹진군은 인천 10개 구·군 가운데 인천 최초로 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의원-보건소 협업형 모델’로 사업을 추진하며, 영흥우리의원이 협약기관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 및 노인성 질환 관리가 필요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의료·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방침이다. 박혜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지난 31일 옹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대한노인회 옹진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제17․18대 지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면 노인회장과 대의원,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정기총회와 지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지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조직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과 함께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심의․의결됐으며, 이를 통해 지회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재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임승일 지회장의 이임과 박은서 지회장의 취임이 차례로 진행됐다. 임승일 지회장은 제15․16대 지회장을 역임하며 지난 8년간 옹진군 노인회 조직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각 면 노인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지역 어르신 권익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이에 대한 공로를 기리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새롭게 취임한 박은서 지회장은 백령면 노인회장과 분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해 온 경험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될 시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마비 등의 중증 증상이 나타나며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병이다. 이에 ▲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 옷을 착용 및 모기 기피제 사용 ▲ 실내 방충망 및 모기장 사용 ▲집 주변 물웅덩이 및 막힌 배수로 내 고인 물 제거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예방백신이 있으므로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2013년 이후 출생 아동에게는 표준 일정에 맞춰 접종을 권장한다. 과거 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 중 논이나 돼지 축사 인근 등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에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야외 활동 시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권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영양수업 '영양만점 샌드위치 만들기'을 지난 27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방법을 제시해 비만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컬러푸드 개념을 적용해 색깔별 영양소의 기능을 이해하는 이론 교육과 직접 만드는 실습을 병행해 실시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색상과 종류의 식재료를 활용해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는 체험을 했다. 활동을 통해 식품과 영양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영양·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산서구보건소는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해 청소년 비만예방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하반기에는 체성분 검사 및 성장기 맞춤 운동처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는 3월 31일 계양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시, 군․구,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건축정책 업무연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건축행정 전반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2026년 주요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군·구 건축·주택 부서 관계자와 인천건축사협회, 인천전문건설협회 등 민·관 유관기관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시·군·구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건축행정 연찬회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 첫 연찬회에서는 2026년 건축행정의 우선 추진과제와 제도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시민 생활환경 중심의 건축정책 공유와 미래 도시건축 전략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최근 착수한 ‘제3차 인천광역시 건축기본계획’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노후 건축물 안전관리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체계 강화 필요성에 대해 협의했다. 아울러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지자체 간 협력과 민·관 연계 강화, 현장 중심의 소통 확대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2026년 정책 대응력 강화를 위한 협업 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가 미래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인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 착공식을 3월 31일 내손동 729번지 일원(건립 예정 부지)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미래교육센터의 건립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내손동 729번지 일원에 연면적 8,594㎡,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473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부지정리 공사를 시작으로 약 24개월간 진행되며,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센터에는 ▲진로체험관 ▲AR·VR 체험관 ▲e-스포츠실 ▲드론 체험장 ▲로봇 교육실 ▲웹드로잉실 등의 다양한 첨단 교육시설이 들어서며, 시는 새롭게 조성되는 미래교육센터를 교육혁신의 거점으로 삼아 청소년의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현재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3월 28일과 29일, 자연나라에서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가족 탐험대’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 온가족돌봄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1박 2일 캠프 ‘가족 탐험대’에서는 △우리 가족 이름 정하고 소개하기 △튜브 썰매 체험 △화덕 피자 만들기 △숲속 챌린지(집라인, 원형 터널 통과, 흔들다리 건너기) △레크리에이션(가족 퀴즈) △캠프파이어 △가족 미니 운동회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캠프 활동에서 함께 웃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고,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했다. 또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체험함으로써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문화의 중요성을 배웠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성진경 센터장은 “가족 탐험대 프로그램이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가 고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올 한 해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쉼터가 지난해 ‘고위기 지원형’ 청소년복지시설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서비스 목적에 따라 3개의 단위사업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사업 ‘마음로그人’은 선별검사를 통해 고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정신건강관련 의학서비스와 치료를 제공해 치료 중단을 예방한다. 두 번째 ‘심청이(마음을 열고 듣고 고치다)’는 종합심리검사와 전문 상담, 예술치료, 독서토론 등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다. 마지막 ‘감정의 파도타기’사업은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고위기 청소년의 인지행동치료, 감정조절 능력 향상을 돕는다. 이 사업을 담당하는 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진행할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며 “이번 사업이 청소년들의 사회적 기능을 회복시키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nbs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27일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제15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고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고양MICE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두 기관은 총 4개 부문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양새일센터는 센터의 운영평가 결과에 따라 선정되는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 부문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다. 고양MICE새일센터는 창업지원 특화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사례관리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지원 부문 우수사례 공모전에 선정됐고, 실무자 및 사례자 부문에서 4점의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고양새일센터는 매년 실시되는 새일센터 운영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올해로 다섯 번째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가 특화된 온라인 진단도구를 활용해 구직자·재직자·구인기업의 기초상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 직업교육훈련과 사후관리 사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단순 취업 연계를 넘어 지속가능한 고용 유지 성과를 창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