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제2회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고향사랑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2027년 고향사랑기금 사업 선정안을 심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기금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증가한 모금 실적을 기금 운용에 반영하고,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먼저 올해 모금 실적 증가에 따른 2026년 고향사랑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 변경안에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운영 예산 확대와 민간플랫폼 운영 수수료 반영, 목표 모금액 상향에 따른 답례품 지원 예산과 예치금 증액 등이 담겼다. 이어 2027년 고향사랑기금 사업 선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 시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10개 사업을 접수했으며, 위원회는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을 거쳐 각 사업을 평가했다. 공모에는 취약계층과 청소년 지원을 비롯해 주민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11일 오후 2시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대비 3분기 원주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원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사항과 2026년 을지연습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최근 안보 상황과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복합적이고 불확실한 안보 환경에 대비해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임무와 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26년 을지연습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최근 안보 환경은 어느 한 기관의 역량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1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앞두고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관내 주요 농업·축산 및 농촌개발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의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주요 역점 사업들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예산 심의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현황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일정은 오전 10시 원주시의회 1층 모임방에서 열린 ‘제2회 추가경정예산 설명간담회’를 시작으로 오후 5시 30분까지 관내 주요 시설과 사업장 8곳을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첫 방문지는 문막읍에 조성 중인 ‘섬강 온누리 플랫폼’으로, 농업기술센는 총사업비 190억 원 규모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원주시 통합 RPC 건립 현장’을 찾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가공시설 현대화의 필요성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오는 9월 개장을 앞둔 지정면 소금산그랜드밸리 내 ‘간현 로컬푸드 직매장’과 시범 운영 중인 ‘내수면 생태체험관’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준비상황을 살폈다. 이어 호저면 ‘한우 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홍천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미디어를 통한 군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홍천군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ON 에어 홍천’을 이름으로 진행되며, 주제는 ‘홍천의 숨은 매력을 ON’이다. 홍천의 명소, 홍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순간, 음식, 축제, 여행 등 홍천의 다양한 매력을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접수는 8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접수 기한을 넘긴 작품은 접수할 수 없다. 참가 자격은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팀으로 참가할 경우 최대 4명 이내로 구성해야 한다. 출품작은 1인 또는 1팀당 1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영상은 1분 이상 3분 이하로 제작해야 하며, 해상도는 1,920×1,080픽셀 이상, 화면 비율은 16대 9 가로형이어야 한다. 형식은 MP4, avi 등 동영상 파일이면 가능하며, 브이로그, 스케치 영상, 애니메이션 등 장르 제한은 없다. 접수는 참가 신청서, 동의서, 서약서, 영상 파일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올해 청년 주인 수당 대상자 151명을 선정하고 첫 수당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홍천군 청년 주인 수당은 관내 업체에서 근로하거나 사업체를 운영하는 청년의 안정적인 보수 지원을 통해 장기근속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근로 청년들의 더 나은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3년 도입된 청년 주인 수당은 홍천 거주 18세~45세 청년을 대상으로 관내 동일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계속 근로 중인 임금근로자나 사업 소득자에게 20만 원씩 2년 동안 최대 480만 원을 지급한다. 지급 방법은 3개월마다 적격 여부 확인 후 본인 명의의 홍천 사랑 카드로 지급된다. 홍천군에 따르면 지난달 대상자를 모집한 결과 총 165명이 신청했다. 홍천군은 일하는 청년을 우대해 151명을 대상자로 선정하고 10월부터 청년 주인 수당 대상자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2024년~2025년 대상자로 총 200명을 선정 2025년에는 선정자들에게 약 6억 원 상당의 주인 수당을 지급하며, 살기 좋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주택 전월세 대출금 이자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웹사이트(강원 혜택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신혼부부 주거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에게 전월세 대출금 잔액(1억 원 한도)의 대출이자(최대 연 3% 내)를 가구당 최대 300만 원까지 최대 2년 동안 지원해 주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혼인 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신혼부부로서 가구원 모두 홍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부부 합산 연 소득 8,000만 원 이하 무주택자여야 한다. 단,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공공임대 주택 거주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어린이도서관은 하반기 9월~11월 총 24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구연동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연동화 프로그램은 9월~11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이하 기관)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 및 모집기관 수는 9월(8월 11일~8월 14일) 7개 기관, 10월(9월 15일~9월 18일) 9개 기관, 11월(10월 13일~10월 16일) 8개 기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립도서관 도서관팀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상반기 구연동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관 및 영유아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높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한다”라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구연동화 프로그램에 많은 신청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고물가·고유가로 침체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사용 기한(8월 31일)이 다가옴에 따라 전 군민을 대상으로 기한 내 전액 소비를 독려하고 나섰다. 군은 그동안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률이 98.72%를 기록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발맞춰 군은 남은 지원금이 미사용되어 소멸하는 일이 없도록, 8월 말까지를 ‘소비 촉진 집중 기간’으로 운영하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살리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군은 ‘홍천 맥주 축제’ 기간 중 축제장을 찾는 대규모 방문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소비 촉진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10개 읍면 주요 거점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실생활에서 기한을 인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홍보 부채를 제작·배포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해 왔다. 아울러 홍천군청 전 부서와 관계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부서별 각자 내기 오찬’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공직사회가 먼저 나서서 지역 상권과 착한 가격업소 등에서 지원금을 적극 소비하는 모범적인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가 핵심 거점으로 추진하는 국가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인 ‘강원 의료·웰니스 AX 대전환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오는 13일 서울에서 열리는 착수보고회에는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해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구자열 원주시장, 육동한 춘천시장, 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홍승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등 정부·국회·지자체·공공기관·산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원주미래산업진흥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국가 예타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강원 의료·웰니스 AX 대전환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 대표 의료·웰니스 AI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로, 2026년 마스터플랜 기획과 2027년 사전검증을 거쳐 2028년 본 사업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원주시는 이번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서 정부가 구상하고 있는 ‘한국형 우븐시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11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캠프롱시민공원 브랜딩 시민자문단’ 제1회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캠프롱시민공원만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브랜드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자문회의는 캠프롱이 지닌 역사와 장소적 특성을 공원만의 이야기와 브랜드에 담아내고,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원주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시민자문단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캠프롱시민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경과와 현황을 공유한 뒤 ▲공원의 역사와 특성을 반영한 이야기 구성 ▲브랜드 이미지(BI) 개발 방향 ▲기존 건축 부재인 아치형 H형강을 활용한 특화시설 조성 ▲캠프롱시민공원 홍보관 조성 등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캠프롱이 오랜 기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뒤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역사와 장소성을 공원에 어떻게 담아낼 것인지에 논의가 집중됐다. 공원에 남아 있는 기존 건축 부재와 연리지 등 고유한 자원도 적극 활용해 캠프롱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원주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캠프롱시민공원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하반기 성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도서관 아카데미 ▲도서관에서 만나는 감각 인문학 ▲문학 멘토링 ▲도서관 실버 웨이브로 구성되며, 건강과 취미부터 인문학, 글쓰기, 노후 준비까지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선보인다. 먼저 ‘도서관 아카데미’에서는 등산과 영양제를 주제로 건강 정보를 알아보는 ‘건강을 읽는 시간: 등산’과 ‘건강을 읽는 시간: 영양제’를 비롯해 취미·소양 강좌인 ‘오일파스텔’과 ‘핑거니팅’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동화구연을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어린이책 스토리텔러’ 실전·심화 과정도 마련된다. ‘도서관에서 만나는 감각 인문학’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보다·마시다·듣다’를 주제로 인문학을 다양한 감각과 연결해 살펴보는 강좌다. 9월에는 ‘#보다: 영화로 배우는 한국사’, 10월에는 ‘#마시다: 와인에 빠진 인문학’, 11월에는 ‘#듣다: 클래식하게’를 각각 진행한다. ‘문학 멘토링’에서는 ‘으랏차차 뚱보클럽’의 전현정 작가와 함께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8월 11일 인천항 일대에서 국가정보원 지부, 연수경찰서, 제17보병사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불법드론 대응 모의 탐지훈련을 실시했다. 인천항만공사는 날로 고도화·지능화되는 불법드론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월 인천항 안티드론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7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8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본격 운영에 따라 실시된 이번 훈련은 인천항 안티드론시스템의 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인천항 주요 권역에 복수의 불법드론이 동시다발적으로 출현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복수의 불법드론에 대한 탐지·식별 성능을 검증하고, 관계기관 간 상황 전파부터 경찰·군의 현장 출동, 드론 조종자 검거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수행했다. 이를 통해 안티드론시스템의 운영 안정성을 확인하고, 대응체계 전반의 개선사항을 도출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3개 권역에 구축된 안티드론시스템을 통해 항만 전역을 상시 감시하고 있으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국가정보원 지부, 경찰, 군 등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