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회장 조철상)가 군 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건설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시민협의회는 31일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군 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민협의회는 수원 군 공항 이전의 필요성과 경기국제공항 신설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 효과, 고도 제한 완화, 소음 피해 보상 현실화 등 관련 제도와 추진 현황을 시민들에게 설명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홍보 부스를 통해 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서명운동에 참여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군 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건설은 경기 남부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시민들의 뜻을 모아 정부에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서명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협의회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단체 및 기관과 협력해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