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 보건소는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자살예방 강화를 위해 29일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협약식 후, 고읍지구대로 이동해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양주시, 양주경찰서, 고읍·회천·옥정지구대, 옥정119안전센터, 삼숭·덕계·율정·옥정중학교, 옥정종합사회복지관, 희망노인복지관, 365경희사계한의원, 지역 병·의원 및 약국, 양주교통, 마트킹 양주점, 풍산철물건재 등 31개 기관 대표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 기관들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신속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수단 차단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공공·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 등 5개 분야 기관이 협력해 지역 내 자살예방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주시는 올해 양주2동, 회천2동, 옥정1동, 옥정2동 등 4개 동을 지정했으며,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오상훈 양주시자살예방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위기 주민을 신속히 발굴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학부모지원단을 대상으로 ‘사춘기 성이해 교육 및 학부모 성 소통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춘기 청소년의 발달 특성과 성 인식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과의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학부모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며 청소년의 성 관련 고민에 공감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 후에는 자유로운 대화 시간을 마련해, 학부모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지지를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진로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지원단이 청소년의 성 발달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상황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원활한 소통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윤희 진로지원센터 담당자는 “학부모지원단이 청소년의 성장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지원단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지역연계 위탁 프로그램 ‘인사이드미, 인싸 is ME!’ 3차(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일 2차(공방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5월부터 진행해 온 1차(3D·코딩), 2차(공방체험)에 이어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3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3차(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플로리스트, 컬러테라피스트, 파티셰, 업사이클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관련 이론을 배우고 청소년들이 직접 실습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의왕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생 16명이며, 운영 기간은 9월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주말 동안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 접수 기간은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의왕시 부곡동에 위치한 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공정무역협의회는 지난 29일, 의왕시 주민공동체 거점공간 ‘들락날락’에서 개똥이네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과 공정무역 교육 및 윤리적 소비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지영 의왕공정무역협의회 대표, 배주현 개똥이네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원, 계선민 개똥이네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 이사, 김선화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위원장, 유군선 마중물ESG협동조합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 조합원, 지역 주민이 공정무역을 배우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의왕시의 공정무역도시 재인증과 공정무역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단체는 앞으로 ▲공동육아어린이집 및 돌봄센터 아동 대상 교육 ▲공정무역 캠페인 및 홍보 ▲공정무역 제품 활용 확대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지영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사회의 구성원인 아동들에게 공정무역 실천 기회를 넓히고, 공정무역을 생활 속 가치로 정착시키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의왕지부가 주관한 '제2회 의왕전국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28일 계원예술대학교 쿠마(KUMA)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노선희 시의원, 박일윤 예총 회장, 계원예술대학교 김성동 총장, 사진작가협회 정재문 경기도지회장을 비롯해 수상자들과 지역 예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공모전에는 의왕시의 자연과 일상을 담은 작품 등 총 1,004점이 접수됐으며, 전국에서 251명이 참여했다. 심사를 거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상 5점 등 총 16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 결과, 금상은 유경석 씨의 '고단한 삶'이 수상했으며, 은상은 류중석 씨의 '백운호수의 야경'과 곽노충 씨의 '반영'이 선정됐다. 동상에는 경선주 씨의 '의왕은 달리고 있다', 김상연 씨의 '야화', 윤한대 씨의 '묘기행진'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작을 포함한 다양한 작품은 8월 31일까지 계원예술대학교 쿠마 전시장에서 전시되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김윤정 지부장은 “앞으로도 아름다운 의왕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는 지난 29일 백운호수해링턴플레이스4단지(아)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이종훈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장, 엄창용 경로당 회장,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에 문을 연 경로당은 단지 내 피트니스 센터 옆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자대표회에서 TV, 냉장고, 주방기구, 소파 등을 지원했다. 또한, 시에서는 노래방 반주기, 온열 안마기, 팩스기, 한궁 등의 물품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풍요로운 여가 활동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비 및 냉‧난방비 지원, 현대화 사업, 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 복지 증진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의회는 29일 제187회 임시회를 개회해 오는 9월 5일까지 8일간 2025년도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17건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는 제187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백영현 포천시장으로부터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예산안 및 조례 심의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등 안건을 처리한 뒤 각 특별위원회 운영을 위한 휴회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의원 발의 조례안 6건 등 조례와 기타 안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민생지원사업 44억 원, 소비진작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239억 원, 집중호우 피해 복구 및 기반 시설 확충 442억 원 등 총 1,238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임종훈 의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임시회가 수해 복구와 민생 안정을 도모하는 생산적인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신규사업 공모에서 ▲한강구간 경계철책 철거사업 ▲포내지구 지표수 보강개발사업 ▲민북지역 마을 기반시설 환경개선,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4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은 남북분단 및 지리적 여건 등으로 지역발전에서 소외된 접경지역 주민의 복지증진 및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신규사업으로 선정 시 사업비의 80%가 국비로 지원된다. ‘한강구간 경계철책 철거사업’은 군사적 목적에 따라 수십 년간 접근이 제한됐던 한강변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사업으로, 향후 친수공간조성을 통해 관광 자원화 가능성을 높이고, 생태·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강구간 철책 철거는 무엇보다 김병수 시장이 직접 다방면으로 다양한 기관과 협의하면서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사업인 만큼, 이번 국비 확보가 ‘폐쇄된 접경·군사지역’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한강을 중심으로 한 ‘개방적이고 친화적인 도시’ 확립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내지구 지표수 보강개발사업’은 매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는 오는 9월 22일 오전 9시부터 24시간 민원 상담이 가능한 챗봇 시스템 ‘김포톡’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김포톡’은 디지털 전환으로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시민들에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김포시 행정 전반에 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능형 대화 서비스이다. 반복되는 문의는 자동으로 응답해 상담사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복잡한 민원은 전문 상담사 연결을 통해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톡’은 김포시청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챗봇 아이콘을 눌러 실행하거나 큐알(QR)코드로 접속하고, 카카오톡에서는 ‘김포시청’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챗봇을 실행할 수 있다. 대화창에서 ▲관광/문화 ▲교통 ▲환경/공원 ▲보건 ▲복지 ▲세금 ▲경제 ▲건축 ▲민원행정 등 9개 카테고리가 운영 중이며,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거나 궁금한 내용에 대한 키워드를 입력하면 바로 메시지를 회신받을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톡은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는 오는 9월 13일과 14일, 10월 18일과 19일. 신김포·김포·김포고촌 농협 및 엘리트농부 로컬푸드 매장에서 제28회 김포포도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싱싱하게, 생생하게, 직접 만나보는 김포포도의 매력’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며, 시기에 따라 9월에는 새콤달콤한 캠벨얼리를, 10월에는 달콤한 샤인머스캣을 판매한다. 직거래장터는 김포시포도연구회가 주최하며 각 로컬푸드 매장 밖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현장에서 포도를 직접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 체험 행사를 부대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 행사는 김포포도 수확하기, 김포포도 포도주 만들기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김포시청 홈페이지에서 9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김포시포도연구회 김동희 회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신선하고 맛있는 포도를 직접 맛보시고, 농가에도 큰 힘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이재준 소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포도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이 담긴 농산물을 시민 여러분께 직접 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환경을 적극 개선하고자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열악한 환경 정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으로, ▲기반시설 ▲노동복지(노동환경, 지식산업센터) ▲소방안전(작업환경, 소방시설) 3개 분야로 추진된다. 2026년 기업환경 개선 사업에서는 중소기업의 기준 변경과 기업 형태의 다양화를 반영하기 위해 종업원 기준이 삭제됐다. 또한 현장 개선 여력이 부족한 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매출액 기준을 소폭 강화했으며, 기업 순이익에 따라 자부담이 20%, 25%, 30%로 바뀌었다. 먼저 기반시설 개선 분야는 3개사 이상 중소기업 밀집 지역의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소교량·우수관 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읍면동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노동환경 개선 분야는 최근 3년 매출액이 200억 원 이하인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휴게실, 식당, 화장실 등의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 작업환경 개선 분야는 최근 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27일 통진읍 도사리 일원에서 ‘벼 수요자 참여 개발품종 조기확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농업인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포 지역특화 벼 신품종인 ‘한가득’의 중간평가회를 실시했다. ‘한가득’은 김포시와 신김포농협양촌RPC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기후온난화에 대응하고 외래품종인 추청벼를 대체하기 위해 2020년부터 개발한 김포지역 특화 신품종이며, 2023년 2월 국립종자원에 품종 출원됐다. 시범사업 단체인 신김포농협양촌RPC는 24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176필지 50㏊에 ‘한가득’을 시범 재배 중이다. 온탕소독기를 비롯한 한가득 전용 건조기를 설치하고, 질소 시비량(1,000㎡ 기준 7, 9, 12㎏(관행))에 따른 생육 비교해 2026년 확대 재배를 위한 채종포를 하성면 마근포리 일원에 약 1㏊ 정도 조성했다. 한가득 품종을 개발한 국립식량과학원 중북부작물연구센터 현웅조 연구관을 비롯한 다수의 농업인들이 시범 포장한 ‘한가득’과 추청벼의 생육을 비교한 결과, ‘한가득’의 출수기가 3일 정도 빠른 8월 16일이고, 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는 2026년 개최 예정인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8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도자기축제 실무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도자기축제가 40회를 맞이하는 특별한 해라는 점에서, 그 의미와 상징성을 살릴 수 있는 행사 기획에 방점을 두고 90분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실무위에서는 ▲축제 개최 기간과 개최 장소 검토 ▲제40회 행사 주제 선정 방향 ▲포스터 디자인 기획 ▲글로벌 프로그램 운영 방안 ▲참여형 기획프로그램 운영 ▲공간을 활용한 전시 기획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또한 내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2026년 4월 24일(금)부터 5월 5일(화)까지 12일간 운영하고, 포스터 디자인과 행사 주제는 1회~40회 축제를 토대로 기본계획에 반영하여 추진위원회의 의결을 받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실무위에서는 지난 40년간 이천시의 정체성을 담은 이천도자기축제의 궤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획전과 축제 영상 회고전을 제안하여 전통과 현대를 잇는 전시와 더불어 시의 정체성을 담은 프로그램과 과거를 재조명하여 새롭게 기획할 수 있는 법고창신의 콘텐츠를 구성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가 이천 도자기의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이천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공예·디자인 박람회 ‘2025 메종&오브제(Maison & Objet)’에 참가해 예술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다양한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2015년 첫 참가 이후 매년 메종&오브제에 꾸준히 참여해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다. 올해도 한국도자재단 및 여주시와 공동으로 ‘경기도자관’을 구성해 참가하며, 전 세계 약 145개국, 2,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 이천 도자기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김별희, JIWOON, 어나더세라믹, ㈜광주요, 그레이스오브제, 비스토무스, 오르엠, 윤석준, 바나나숲 등 9개 업체가 참가한다. 또한 한국도자재단 선발 도예가인 김진완(소사요)도 함께 참여해 전시의 폭을 한층 넓힌다. 참가 업체들은 전통적 기법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 디자인의 테이블웨어, 생활자기, 오브제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세계 각국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통해 해외 판로 개척과 신규 시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신흥동은 지난 26일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안전 취약계층(노인가구 등) 가스 타이머콕 설치 및 소화기 배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대응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총 340가구를 대상으로 가가호호 방문하여 주방 화재 예방과 초기 진압을 올바른 사용법 안내와 화재 예방을 위한 간단한 교육도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26일에는 신흥동 14통 지역을 첫 번째 시행지역으로 정해 신흥동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장, 통장자율회장, 14통장 등이 함께 참여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설치 및 사용법을 안내하였다. 배부받은 어르신들은 “화재 걱정을 덜 수 있어 마음이 한결 놓인다며, 주민을 세심하게 챙겨주는 마음에 큰 힘이 된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심규홍 신흥동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생활에 밀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함께 참여한 오문영 주민자치회장과 추종구 통장자율회장은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통해 안전과 복지를 함께 챙길 수 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인천광역시 강화군 신화유스호스텔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인천광역시연합회 가족수련대회에 옹진군연합회 소속 회원 및 가족 30여 명이 참석해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강화군연합회가 주관하여, 후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며, 지역 농업의 선도적 역할 및 발전을 도모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개회식과 우수농업인 표창, 안전사고 예방 및 농업재해 대응을 위한 안전교육, 환영의 밤이 진행되었으며, 28일에는 역사·문화탐방과 체육행사,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는 29일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먼 바닷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해 주신 옹진군 후계농업경영인회 회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련대회를 통해 회원 간의 유대가 더욱 깊어지길 바라며,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혜련 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가족수련대회는 후계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 옹진군은 2024년 4월 서해5도권역(연평, 백령, 대청) 마을어업 자원관리채취선 시험어업 승인에 이어, 덕적면과 자월면 일대 어업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어업잠수사 시험어업'을 28일 해양수산부의 최종 승인을 마치고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있다. 그간 면허받은 마을어장에서 전복, 해삼, 키조개 채취를 위해서는 고가의 잠수기(일명 머구리) 허가어선을 어장관리선으로 임차하거나, 별도의 산소 공급 없이 바닷속에 들어가 어획물을 채취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옹진군에서는 현지실정에 맞는 마을어장 내 포획·채취방법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1월부터 인천시 및 해양수산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방문하는 등 여러 차례 협의와 보완을 거쳐 덕적·자월권역의 시험어업 승인을 얻어내어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덕적·자월 권역 어업잠수사 시험어업'으로 명명된 이번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덕적, 문갑, 백아, 울도, 자월, 이작, 소이작, 승봉 등 총 8개 어촌계가 참여하며, 덕적면 마을어장 25개소(228.5ha)와 자월면 마을어장 16개소(261ha)를 포함한 총 41개소(489.5ha)의 마을어장이 대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