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지역주민 및 유관단체와 함께 ‘민관합동 무단방치 쓰레기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비 활동은 지난 3일 형진프라자(남동대로915번길 25) 등 3개소에서 동 직원 및 통장자율회, 형진프라자 주민 등 총 30명이 참여해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건물과 건물 사이 등 취약지역에 생활폐기물과 대형폐기물을 수거하고, 불법투기 방지를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형진프라자 뒤편에는 오랫동안 방치된 쓰레기 및 방치 오토바이 등,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여름철 해충 발생에 취약한 곳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기 전 민관합동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깨끗한 골목길 조성과 함께 선제적인 해충 발생에 대비했다.
이번 정비는 통장과의 현장 소통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를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신속히 현장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날 정비를 통해 약 5톤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현장 점검을 통해 추가 관리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순찰과 정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소영 동장은 “무단방치 쓰레기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라고 말했다.
한편,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향후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안내문 부착, CCTV 설치 검토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