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5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동원)는 7일 도화지구대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와 공무집행방해에 해당하는 특이 민원에 대비해 민원 처리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의훈련은 매뉴얼 및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민원인 폭언·폭행 중단 요청 및 진정 유도 ▲증거 수집을 위한 휴대용 보호장비(웨어러블 캠) 촬영 ▲비상벨 작동 여부 점검 및 호출에 따른 경찰 출동 확인 ▲피해 공무원 분리 및 주변 민원인 대피 안내 ▲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동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더욱 철저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민원 처리 담당자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안5동은 특이 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 비상대응반 편성, 휴대용 보호장비·비상벨 등 수시 점검, 특이 민원 대응 직원 교육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