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 지표 담당 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강릉시 지속가능발전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와 지표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강릉시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2025~2029년)'의 목표 달성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담당 공무원의 지속가능발전 개념 이해와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지속가능성 실현을 위해 UN 후원으로 출범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인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 박연희 소장이 초청됐으며, ▲지속가능발전(SDGs)의 개념 이해 및 지방정부의 대응 과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 전략 ▲강릉시 지표 체계의 심층 분석 등을 주제로 약 2시간에 걸쳐 교육이 진행됐다. 시는 앞서 지난해 8월 17개 목표, 45개 세부전략, 118개 지표를 포함한 「강릉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확정했으며, 지난 2월에는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통해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한 지표 수정안을 의결하는 등 체계적인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국내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도는 고양시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7일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공연은 4월 9일과 11일, 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며, 공연 기간 사흘간 약 1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점검에는 고양시, 경찰, 소방,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연장 내·외부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대규모 인파 운집에 대비한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공연장 출입구와 관람객 이동동선, 인파 밀집 우려구간, 비상대피로 확보 상태, 교통 및 주차 대책, 안전요원 배치, 응급환자 발생 시 구조·구급체계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인파관리·안전 민간전문가도 함께 참여해 공연장 시설 안전성과 관람객 이동 동선, 현장 운영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경기도와 고양시는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연장 주변 숙박업소에 대한 안전·위생관리 상황을 함께 살피고, 과도한 숙박요금 인상이나 이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시군, 산업계, 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 인력 수급 대응에 나섰다.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는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전국 시도 중 7개 지역·산업 특화고용센터 중 하나다.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반도체 특화 센터로 지정돼 산업 특성과 일자리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도는 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반도체 특화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를 열고, 인력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교육청, 수원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학·유관기관 등 22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기업 수요 기반 인력양성, 맞춤형 채용 지원, 고용지원사업 연계, 인력수급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며 ‘인력양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7일 재단 회의실에서 ‘독일과 경기도의 가족정책, 혁신 사례와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포럼을 열어 에킨 델리괴즈(Ekin Deligöz) 독일 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 전임 차관과 독일의 가족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경기도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은 재단 임직원과 내외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델리괴즈 전 차관의 발표와 이나련 재단 연구위원의 경기도 가족정책에 대한 발표, 참석자 간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델리괴즈 전 차관은 20여년 간 독일 연방의회 바이에른주 의원으로 활동한 정치인이자 정책 전문가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방정부의 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 차관을 역임했다. 그는 독일은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를 겪는 나라 가운데 하나며 저출생·고령화, 가족형태 다양화에 따른 정책 대응 등 한국과 유사한 과제들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 델리괴즈 전 차관은 “독일 가족정책은 사회투자 모델에 입각해 소득에 기반한 부모급여, 보육서비스 접근권 보장, 아버지 육아휴직 장려 등에 초점을 두고 있으나 개별 정책만으로는 출산율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는 7일 청학동 산53-2번지 일원에서 ‘청량숲 문화체험원’ 준공식과 개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과 개관을 함께 기념했다. ‘청량숲 문화체험원’은 청량근린공원 조성사업의 하나로, 2017년 외국인 묘지 이전 후 해당 용지를 정비해 훼손된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청량산의 자연과 건축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문화체험원은 연면적 988.4㎡,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구 문화관광과와 위생정책과와 협업해 ▲(1층) 녹청자 체험과 목공예 체험, ▲(2층) 전통음식 체험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장애인 화장실과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체험공간을 마련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청량숲 문화체험원’ 명칭은 지난해 지역 주민 및 연수구 직원들의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앞으로 아이들에게는 배움의 공간, 청년에게는 창의의 공간, 어르신들께는 쉼과 여유의 공간으로 열린 문화공간이 될 예정이다. 구는 추가로 올해 청량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착수해 연말까지 힐링쉼터와 생태놀이터 등의 공원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시 소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소공인 아카데미’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2026년 소공인 아카데미’는 장비 활용 교육과 최신 산업 트렌드 특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흥원이 보유한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도모했다. 1회차 교육은 4월 23일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운영되며, ▲3D 프린터(메탈) ▲ 매직스 및 전처리 등의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수강생들의 현업 적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화성시 소재 기업 임직원과 예비 창업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진흥원이 보유한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소공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교육은 다가오는 5월 진행 예정인 2회차 교육을 포함하여, 연중 총 5회 진행되며, ▲3D 프린터(수지) ▲전자 현미경(SEM) ▲AI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통해 소공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내 말라리아 환자가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올해 말라리아 퇴치 집중 투자지역에 연천군을 추가해 파주·김포·고양 등 4개 시군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7일 경기도청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열고 학계 전문가, 질병관리청,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 시군 관계자, 군(軍) 관계자 등 민·관·군이 함께 ‘2030년 말라리아 환자발생 제로를 위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여상구 질병관리청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장의 ‘중앙정부 말라리아 재퇴치 세부 추진계획’, 김종헌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우리나라 말라리아 유행 양상 예측’ 발표 등 중앙·경기도 정책방향과 학계 의견을 들었다. 이후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추진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 토론에서 나온 의견은 검토 후 하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에 적용·추진할 예정이다. 도내 말라리아 환자는 ’24년 393명으로 전년 대비 9.4% 줄었으며 지난해에는 333명으로 전년 대비 15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현석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발의한 '경기도교육감이 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입법예고 기간 동안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도내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학생 배치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일간 진행된 입법예고 결과, 조회수 1만 건, 댓글 2,332개를 기록하며 경기도의회 입법예고 사례 중에서도 이례적 수준의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특히 전체 댓글 가운데 2,100여 개가 찬성 의견으로, 90%의 높은 찬성율을 나타냈다. 이는 평준화 지역 내 학생 배치 불균형과 일부 학교 기피 현상에 대한 개선 필요성에 대해 도민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이와 관련해 김현석 의원은 “입학전형 자체보다 더 큰 문제는 배정 이후 아무런 관리도 없이 방치된 구조”라며, “배정 이후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와 그로 인한 부작용이 사실상 누적되어 온 것도 분명한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정 학교에 배정된 이후 전학이나 자퇴로 이어지는 학생 이탈은 결코 개인의 선택 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지역 공공의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민간과 함께 시니어 의사를 양성해 인력난을 겪는 의료취약지에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7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의사회, 재단법인 라파엘나눔과 함께 이같은 내용의 ‘시니어 의사 양성 및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이호영 라파엘나눔 상임이사와 함께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이 참석해, 시니어 의사 교육과 제도 기반을 연계해 의료현장의 인력 공백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통상적으로 시니어 의사는 전문의 취득 후 대학병원종합병원급 이상 수련병원에서 10년 이상 근무 경력 또는 20년 이상 임상경력이 있는 60세 이상 의사를 말한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교육 콘텐츠 제작 지원을 지속하고, 시니어 의사 활용 방안을 마련한다. 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경기도의사회는 공공의료 인력 확보 지원에 협력한다. 경기도는 2023년 의료봉사단체인 재단법인 라파엘나눔과 협약을 맺고 시니어 의사를 위한 교육 콘텐츠 제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고시원·여관·여인숙 등 비주택 거주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7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맞춤형 통합지원 태스크포스(TF)팀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난 5개월 추진 성과를 나눴다. 이번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개개인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2025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관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고시원(16곳), 여관(6곳), 여인숙(3곳) 등 25개 업소가 참여한 가운데 주거복지센터와 7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손잡고 대면 면담과 전화 조사를 병행해 148가구, 150명의 실태와 복지 욕구를 꼼꼼히 살폈다. 조사는 ▲주거환경 ▲경제·일자리 ▲건강상태 ▲사회적 관계 등 4개 영역에 걸쳐 진행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소, 1인가구지원센터 등 유관 부서·기관이 TF를 꾸려 맞춤형 통합지원에 나섰다. 그 결과 총 275건의 서비스 요청 중 168건을 실제로 연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nb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14일부터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정약용 민본(民本) 주거상담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공공임대주택 정보 제공과 맞춤형 주거복지 상담, 복지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약용의 실사구시와 애민정신을 현대 행정과 접목해 시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주거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정약용 민본 주거상담단’은 임대주택 종류와 청약 절차 등 주택 관련 제도와 복잡한 주거복지 정보 등 주거 관련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고령자, 장애인 등 세심하고 반복적인 안내가 필요한 시민과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를 위해 접근성 높은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상담은 4월 14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별내, 오남, 진건, 진접, 호평동 등 지역을 순회하며 월 1회 운영하며,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상담에는 남양주시주거복지센터와 LH마이홈센터 전문 상담사가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아울러 공공임대주택 유형, 입주 자격, 청약 절차, 주거지원 제도 등 수요가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개인별 상황과 주거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남양주시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8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독일 출신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하는‘관.세(洗).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관.세(洗).페’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뜻밖의 음악선물, 마음을 씻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의 월간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로비 1층에서 진행되며 해금연주가 천지윤과 독일 출신 방송인이자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이 참여해 한국과 독일의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다니엘 린데만의 자작곡인 △Arirang을 비롯해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 △Die Gedanken sind frei(생각은 자유) △Der Mond ist aufgegangen(달이 떠오른다) 등 한국과 독일을 대표하는 민요를 중심으로 듀엣 연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피아노와 해금의 조화로운 선율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서사가 어우러져 민요에 담긴 슬픔과 기쁨, 그리움과 희망의 정서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선사하는 특별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지난 6일 주거 위기 상황에 놓인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이사 지원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사례관리 대상 장애인 가구가 갑작스러운 퇴거 상황에 놓이면서 긴급한 주거 이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추진됐다. 대상 가정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지원에는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생활환경 위생관리 전문기업 니드클린(대표 김유미)은 타 전문기업들과 협업해 위생 개선을 지원하고, 청소·이사서비스 전문업체 스테이박스(대표 이춘우)는 인력과 차량을 제공했다. 니드클린은 협업 참여 기업들과 함께 주거환경 위생 개선을 집중 지원했다. 스테이박스는 이사 차량과 포장, 운반 등 전 과정을 맡아 체계적인 이전을 도왔다. 현장 중심의 통합 지원으로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 효과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 가정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이뤄졌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유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기술 자격증 취득과 자기계발을 위한 ‘자립기술훈련’프로그램을 오는 6일부터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직업 선택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했다. 주요 과정은 청소년 근로 권익에 관한 기초소양교육과 함께 △바리스타 △제과제빵 △컴퓨터(ITQ,GTQ,2D) 등 다양한 직업기술 과정으로 구성했다. 참여 대상은 30명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과정 이수 기준을 충족한 청소년에게는 자립 지원 수당을 제공해 교육 참여 동기를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 체험과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및 자립지원 사업에 대한 문의는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7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다산새마을금고가 사회공헌 이웃사랑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 안상영 다산2동장, 안경수 다산새마을금고 이사장 및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다산새마을금고는 다산동 내 저소득가구의 교육비와 생활비 지원을 위해 후원금 총 1500만 원을 기탁했다. 해당 후원금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관내 취약가구에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노인, 아동, 청·장년 가구와 4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등 총 25가구로, 가구 특성에 따라 매월 5만 원 또는 10만 원을 정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안경수 다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서민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산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15년째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신 다산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 수도과가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과 복무기강 확립을 위한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 수도과는 7일 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체 청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부패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초과근무 부당수령 방지와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자기진단표 활용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특히 초과근무 운영 지침 준수와 시스템 대리 체크 금지 등 복무기강 확립 사항을 중점적으로 강조했다. 실제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의 경각심을 높였으며, 금품·향응 수수 금지와 갑질 예방 등 공직 윤리도 함께 점검했다. 이와 함께 청렴 캐릭터 ‘양반이’ 활용 방안도 논의하며 조직 내 청렴 인식 확산 방안을 공유했다. 수도과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수도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수도과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학생 중심의 맞춤형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미과원 공유학교’를 운영한다고 7일 밝렸다. 이번 공유학교는 경기도 내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150여 명을 대상으로 수원과 고양, 의정부 등 권역별 거점 센터와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한다. 상반기 교육 과정은 ▲피지컬 인공지능 체험(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핑퐁로봇 활용) ▲인공지능 리터러시(윤리 및 데이터 소양) ▲인공지능 활용(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웹페이지 제작)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활용 교육) 등 4개 영역 총 10개 전문 강좌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기관 간 벽을 허문 협력형 모델인 ‘미래과학×미디어 이음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세상을 바꿀 인공지능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영크리에이터’ 과정은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전문성과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의 미디어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공공 데이터를 분석해 실생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할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