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는 청년들의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하남 청년재정상담소’ 1대 1 재무 상담 참여자를 오는 2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청년주민참여예산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단으로 구성된 ‘청년메이트’의 제안을 통해 마련됐다. 이는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결실을 본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청년재정상담소는 재무 관리 경험이 부족한 청년을 대상으로 전문가와의 1대 1 맞춤형 재무 상담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들은 자신의 재정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하고 장기적인 자산관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모집 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하남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19세부터 39세(1987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 청년이다. 총 4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7일부터 24일까지이나 모집 인원이 충원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전문 재무상담가와 총 2회에 걸쳐 대면 상담을 받으며, 회당 상담 시간은 90분이다. 상담은 개인의 재정 상황과 목표를 반영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산북면은 지난 4일 산북면 체육공원에서 '제37회 산북면민의 날 겸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면민 간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많은 주민과 내·외빈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경로잔치 ▲면민 화합 체육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 어린 오찬과 다양한 공연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체육행사로 족구, 여자 PK가 진행됐으며, 명랑운동회는 신발양궁, 윷놀이 등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면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지역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외빈들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행사 말미에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웃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 10회 흥천남한강벚꽃축제’를 맞아 방문객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여주역과 벚꽃축제장을 잇는 관광형 똑버스를 한시적으로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운행 노선은 여주역과 벚꽃축제장(귀백사거리)구간을 직행하며, 축제 기간인 3일 동안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13회 왕복 운행된다. 배차간격은 약 50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방법은 기존 똑버스 운영방식과 동일하게 똑타앱 또는 전화 호출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첫차는 여주역 기준 오전 8시 5분, 막차는 오후 9시 25분에 출발하여 야간 벚꽃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귀가 편의까지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는 매년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여주의 대표 축제인 만큼, 방문객들이 교통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 운행을 마련했다.”며, “특히 여주역에서 바로 연결되는 똑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해 즐거운 봄나들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여주시는 여주 보통리 고택 독립운동가 조성환 생가에서 오는 11일 오후 7시,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일환으로 ‘2026 여주 보통리 고택 달빛 음악회’를 개최한다. 여주 보통리 고택 달빛 음악회는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 음악회-청사 조성환을 만나다’ 라는 주제로 실시되며, 여주 출신의 독립운동가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광복군 창설에 공헌한 청사 조성환 선생의 독립운동 이야기와 여주 보통리 고택에 얽힌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기획됐다. 음악회에는 가야금과 해금, 대금, 피리, 타악, 기타, 건반으로 구성된 국악실내악 여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클래식 앙상블의 협업을 비롯해 소리꾼 김빛여울, 래퍼 김한글, 보컬 전상준, 사회자 문소리, 책배여강, 극단 창작집단 탈무드, 여주시 소년소녀 합창단 등이 출연하며, 대한이 살았다, 광복군가, 창작 힙합곡 청사 조성환 이야기 등 우리 국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창작집단 탈무드 극단의 청사 조성환 연극과 여주시 소년소녀 합창단의 ‘신흥무관학교 교가 독립군가’ 공연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오는 8일부터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요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추가조치로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을 통해 범시민적인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는 임직원의 자가용뿐만 아니라 공용차량 또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맞춰 홀수 날에는 홀수 차량이, 짝수 날에는 짝수 차량만이 운행이 허용되는 ‘홀짝제’ 방식으로 시행된다 또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및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방문 민원인에 대해서는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 등 해당요일에 차량번호 끝자리가 일치하는 차량의 출입이 제한되며 장애인 차량·임산부·유아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특수목적차량, 생계형 차량 등 출입이 불가피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신청을 받아 제외시킬 수 있다. 다만 여주시는 제도 시행에 따른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는 7일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 직무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새롭게 위촉된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 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감시원의 주요 임무 및 활동 사항 안내를 시작으로, 농·축·수산물 유형별 원산지 표시 방법과 위반 기준 점검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이들은 현장에서 원산지 미표시, 거짓표시, 혼동표시 등의 위반 행위를 꼼꼼히 점검하고, 상인과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제도를 알리는 계도 및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명예감시원들의 밀착형 현장 점검과 홍보 활동을 통해 국내 농수산물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투명한 유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과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여 시민들의 보편적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시내 순환 버스 노선’ 신설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시행된 ‘차량 5부제’ 및 ‘공공기관 차량 2부제’로 인해 자가용 이용이 제한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갑작스러운 교통 환경 변화 속에서도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대중교통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신설되는 시내 순환 노선은 시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하루 20회 운행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여주역을 필수로 경유하여 경강선 전철과의 환승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자가용 없이도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출퇴근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시내 대다수 학교를 노선에 포함시켜 학생들의 등·하교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 차량 5부제 시행, 고유가 등으로 자녀 등교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동시에, 시내 어디서든 학교와 역으로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 순환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현재 운수사 및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는 여주시 소재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주시 지역기업 우수제품 카탈로그’에 수록될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카탈로그는 여주에서 생산된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고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카탈로그는 총 500부가 제작되어 관련 부서 및 관련 기업체, 유관 기관 및 사회단체 등 다양한 대상에게 배포될 예정으로 주요업종 및 생산품 등의 정보를 담아 기업의 특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4월 6일~4월 17일까지며 접수방법은 일자리경제과 담당 주무관에게 이메일 접수 후 접수 확인을 하면 되며, 신청서는 여주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여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홍보 카탈로그 제작에 많은 기업이 참여하여, 소비자들에게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더 나아가 지역 기업들이 대외 경쟁력을 높여 판로 확대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여주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고 전하며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가 8일부터 공영주차장 5부제를 운영할 예정이며, 시행기간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시까지이다. 여주시는 중동지역 위기 장기화로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 발령(2026.4.2.)에 따라 정부정책 기조에 맞춰 민생안전 대책을 마련해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공영주차장 5부제는 요일별로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에 해당하는 차량(토·일요일 및 공휴일 적용 제외)은 해당 요일에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으나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긴급·의료·경찰 및 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등은 출입제한 대상 차량에서 제외된다. 5부제 대상 공영주차장으로는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이 모두 해당 되지만 가남읍 1·2 공영주차장, 한글시장·창동·여흥동 공영주차장, 하동·제일시장 주차장은 전통시장 등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으로 제외된다. 여주시는 “중동 지역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시에서 할 수 있는 대책은 신속히 실행하고, 경각심을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3개소(중앙동, 대신면, 북내면)에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4월 1일 설치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추진했으며, 2025년 수요조사를 통해 기존 충전기 고장 등 시설 상태를 확인한 후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교체 및 설치가 이루어졌다. 전동보장구(휠체어·스쿠터)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중요한 이동수단으로, 안정적인 이용을 위해서는 충전시설의 지속적인 관리와 적정한 운영이 필요하다. 이에 여주시는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설 개선이 필요한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급속충전기를 설치하고,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점차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급속충전기 설치 지원을 통해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기적인 실태 확인을 통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모두가 편리하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가 추진 중인 관광브랜드 '다채로운 여주, Colorful Yeoju' 홍보에 지역 유관기관과 시민들이 다시 한 번 힘을 모으며 도시 이미지 확산에 나서고 있다. 시는 관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출입문, 엘리베이터 등 다중이용 공간을 활용한 관광브랜드 홍보 협조를 요청한 결과, 각 기관이 자발적으로 홍보물 게시에 참여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여주축협 하나로마트, 375아울렛 상인회, NH농협 여주시지부 및 가남읍, 중앙동등 행정기관과 지역 금융·유통·상인단체가 적극 참여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관광 홍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지난해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추진 당시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시민 생활공간 속 자연스러운 노출을 통해 관광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그 연장선에서 추진되고 있다. 특히 각 기관에서 홍보물 게시 사진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단순한 행정 협조를 넘어 ‘함께 만드는 관광도시’라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여주, Colorful Yeoju' 브랜드를 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7일 위기청소년 보호 및 육성을 위한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 지원체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활성화를 위해 시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경찰서, 청소년시설 등 필수 관계기관의 청소년 업무 전문가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심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각 사례를 자세히 검토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12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들에게 알맞은 시기에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필수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신현동은 7일 지역 주민과 민간단체,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 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클린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하천변과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신현동 일대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를 통해 체육대회 기간 신현동을 방문하는 내방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정자 동장은 “2026년 경기도 체육대회 및 장애인 체육대회를 대비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회 기간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 역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 23명이 7일 오전, 광주시의회 어린이교육관을 방문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지방자치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광주시의회가 시민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직접 체험함으로써 민주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관을 찾은 학생들은 어린이교육관, 본회의장 등을 탐방하며 광주시의회에 대한 시청각 자료를 시청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기원과 구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견학을 통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를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열린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4월 11일부터 김포아트빌리지 야외공연장에서‘2026 김포아트빌리지 야외공연장 기획공연 '김포 PICK 스테이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포 PICK 스테이지'는 클래식, 전통, 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두번째달 등 유명 예술단체 초청공연까지 재단과 시민이 함께 엄선한 수준 높은 야외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선보이는 기획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하고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 이상, 총 13회에 걸쳐 진행되며, 별도 예매 없이 공연 당일 현장에서 무료 티켓을 배부 받아 입장할 수 있다. 또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전 공연은 전체관람가로 운영된다. 첫 번째 공연은 4월 11일 오후 2시 해피준의 '익스트림 벌룬쇼'로 막을 올리며, ▲4월 25일 붐비트 브라스 밴드 '브라스 블라스트', ▲5월 8일 어버이날 특별공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초청공연', ▲5월 9일 전통액션연희극 '쌈 구경가자!', ▲6월 13일 판타스마코리아 'ORIGIN : On The Fl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북부의 최북단, 휴전선과 맞닿아 흐르는 임진강과 한탄강 사이에서 대한민국 안보를 묵묵히 지탱해온 포천의 역사는 곧 ‘인내’의 역사였다. 시 전체 면적의 상당 부분이 군사시설보호구역이라는 거대한 규제에 묶여 성장의 발걸음은 더뎠고, 주민들은 빗발치는 포탄 소리와 사격장의 굉음을 일상의 숙명처럼 견뎌야 했다. 그러나 2026년 현재, 포천시는 더 이상 침묵과 희생에 머물지 않고 그간 응축된 안보의 에너지를 폭발적인 성장의 동력으로 전환하며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중심으로 대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포천시는 지금 ▲첨단 국방산업 ▲교육발전특구 ▲평화경제특구라는 세 개의 핵심 축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접경지역의 한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로 도약하려고 한다. ■ 첨단 국방 산업-국가 방위산업 육성의 신성장 거점 도시 포천시가 2년간의 치밀한 준비 끝에 유치한 ‘경기 국방벤처센터’가 올해 2월 공식 개소하며 지역 산업 지형의 거대한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이는 단순히 공공 중심의 국방 구조에 머물지 않고 민간의 혁신 역량을 수혈하는 전진기지로, 첨단 무기체계 R&D부터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까지 아우르는 ‘방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봄학기 5월 단기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다고 밝혔다. ◆ 모집기간: 2026년 4월 21일 ~ 4월 30일 ◆ 운영기간: 2026년 5월 1일 ~ 5월 30일 이번 건강체육 5월 단기특강은 청소년과 시민의 건강 증진 및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배드민턴, 라인댄스, 프롭테라피 등 총 7개 강좌로 구성된다. 각 강좌는 기초부터 단계별로 배울수 있도록 운영되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모든 강좌는 전문 체육강사가 지도하며, 참여자의 만족도와 수요에 따라 여름학기까지 연장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로, 강좌별 정원은 20명이다. 회원 수요가 높은 인기 프로그램으로, 선착순 접수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 박윤정 관장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운영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