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대변인이 21일 송바우나 안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지지 방문이 아닌, 청년 정치가 직면한 한계를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에 대해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남국 대변인과 송바우나 예비후보는 사적으로는 친구로 그동안 깊은 우정을 나누고 신뢰 관계를 형성해온 사이이다.
그러나 양측은 이번 만남의 의미를 개인적 친분에 한정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현재 정치권에서 반복되고 있는 ‘청년을 위한 정치’의 한계를 공통으로 지적하며, 청년을 말하는 정치가 아니라, 청년이 직접 책임지는 정치로 전환해야 한다는 현실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
김남국 대변인은 “청년 정치가 단순한 이미지나 구호로 소비되는 현실을 넘어서야 한다”며 “실제 정책과 실행력으로 증명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바우나 후보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정치인”이라며 “청년의 언어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의 책임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려는 점에서 공감할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송바우나 예비후보 역시 “청년 정치가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책임지지 않는 구조에 있다”며 “정책을 제시하는 것을 넘어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김남국 대변인과는 이러한 현실 인식을 공유해왔고, 같은 문제의식 속에서 정치적 방향을 함께 고민해왔다”고 덧붙였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인맥 중심의 정치가 아니라, 동일한 문제의식과 실행 의지를 기반으로 형성된 ‘정책 중심 연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청년 정치가 감성적 접근을 넘어 현실적 성과와 책임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의 한 단면으로 평가하고 있다.










































